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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 안에 사랑을 담고 여림

마음, 안에 사랑을 담고 써 내려가는 이 노랫말에 나의 마음을 다 전할게요 나는 그대가 참 좋은걸요 물들어 가는 이 계절 속에 우리 더 바랄게 난 없네요 혹시 내 마음이 들켰나요 내 마음이 보인다면 이제 사랑에 사랑을 더해 어떨까요 우리 마음을 더해 어떨까요 함께 손을 잡고서 (매일 그대와) 그댈 마주하고서 마음을 나란히 하고 우리

시작해볼까요 (Feat. 설안) 여림

궁금해지네요 그대의 마음이 혹시 그대도 나를 생각할까요 어떤 마음이죠 날 향한 마음이 부디 조금 더 나를 바라봐줘요 함께한 날들과 함께할 날들이 생각만해도 설레여서 나 소중한 맘을 소중한 그대에게 이제 용기 내어볼게요 우리 어떨까요 괜찮지 않나요 내게 말해줘요 우리 사랑을 시작해도 될까요 손 잡아 볼까요 조금 어색해도 우리

여림 이노(i-noh)

너의 약함이 나를 움직여 기적이 일어난다 기적은 아직 살아있는 너의 연약함 연약함 음- 너의 약함이 나를 움직여 기적이 일어난다 기적은 아직 살아있는 너의 연약함 연약함 음- 숨기지 않고 숨쉬는 여림 숨지 않고 내 앞에 나타난 너 그래서 나도 모습을 갖게 되었다 너를 닮은 너를 닮은 너를 닮은 숨쉬는 여림 숨기지 않고 숨쉬는 여림 너를

너를 그린다 여림

쉽게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닌 다른 사람과 널 떠나 혼자 지내는 일이 아직 익숙치가 않아 함께 지내온 모든 시간을 난 잊을 수 없나 봐 매일 너를 떠올리는 밤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다시 돌아갈 순 없다고 내게 말을 걸곤 해 이별을 말하던 날의 구름 한 점 없던 하늘에 너를 그려본다 너를 떠올린다 너도 같은 맘이었을까

널 놓지 못한 밤 (Feat. 이주행) 여림

멀리 가지마 네 맘 멀어질까 두렵단 말야 여기 있어줘 내 맘도 변할까 무섭단 말야 멀어져 버린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단 걸 (모두 사라지는걸) 알고있어 힘겨워하던 수많은 밤도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던 날도 변해가는 너를 바라보며 네게 말할게 우리 서롤 놔보자 지친 내맘이 너에게서 멀어지고있나봐 이젠 말할게 떠나버린 내 ...

봄이 되어요 여림

봄 처럼 어여쁜 꽃 처럼 가냘픈그대여이토록 어여쁜그토록 가냘픈그대여그대여 겨울을 거둬요내렸던 눈들이 녹아요그대가 다가와그대가 내게와내 세상은 그대 빛으로 물들어요봄이 내려와꽃이 되어요내게로 와요함께 걸어요그대여 나의봄이 되어요나는 그대의벚꽃을 피울게요그대여 겨울을 거둬요내렸던 눈들이 녹아요그대가 다가와그대가 내게와내 세상은 그대 빛으로 물들어요봄이 내...

일기예보 여림

비가 오는 날을 좋아했던 넌어느새 내 맘에 또 비를 내렸고나만 몰랐던 일기예보처럼다들 우산을 준비해 온 것 같아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와도한 방울씩 떨어져 내려 툭 내 맘에흐릿한 하늘 언제라도쏟아져 내릴 것 같아 니가소나기처럼 알지 못하는예보 같은 너의 마음에멍하니 서서 내리는 비를 맞게 됐어 내 마음은눈치 없이 떨어진 빗방울에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오늘의 하루 여림

사람들 속에 나 섞여 있는 걸까깊은 어둠 속에 나 숨어 있는 걸까혼자인 게 두려워 익숙하지만홀로 살아가는 거 쉽지 많은 않아내게 다가와 손을 건네주길오늘의 하루가 이토록 빠르게 지나갈 수 있었던 건긴 시간 동안 내 곁에 함께해 준 네가 있었던 거야It's alright험난한 세상 속에 내가 걷는 길에꺼지지 않는 빛이 되어준다면혼자인 게 무서워 울지 않...

너와 여림

나 그대 손을 잡고걷고 있는 지금꿈인가요널 보고 있는 지금도사라질 것 같아두려운데모든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꿈이라면 오래 기억 될 수 있게함께한 모든 것들이네게 남을 수 있도록널 위한 노랠 들려주고 싶어좋은 것만 더 보여주고 싶어너에게만 주고 싶은 나의 맘인 거야늘 닿을 수 없는 바램들이너를 괴롭게 만들어도나는 네 곁에 있을 거야모든 순간이 영원할 수...

사랑해 더 많이 (Feat. 여림) PLZY (플리지)

시큰둥한 네 표정 뚱해있는 듯 해 넌 내가 눈친 없어도 분위기는 볼 준 아나 봐 맞아 나 때문에 네가 화난 게 맞나 봐 미안해 내가 서툴러서 미안해 맨날 잘못해서 그래도 내 안에 맨날 네가 있어 그래도 내 맘엔 온통 너만 있어 I Love You more 더 많이 더 많이 많이 사랑해 널 많이 더 많이 I Love You more 더 많이 더 많이 많이 사랑해

사랑을 그려준사람 송미

어느날 내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 가슴의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 차가운 비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눈물 엠씨 더 맥스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엠씨더맥스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사랑을 그려준 사람 송미

어느날 내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 가슴에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 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 차가운 비 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꿈결 오정선

소리도 없이 바람은 부네 그리운 마음에 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당신의 향기***! 유도영

당신의 따스한 향기 포근한 품속 느껴지네 봐도 봐도 보고파 지는 좋아라 행복한 내 마음 너의 사랑을 내가슴에 품고서 내가슴에 가득 담고 생각하는 이순간도 가슴뛰는 이순간도 나에겐 행복입니다 사랑해요 그대는 내사랑 온몸으로 느끼면서 따스한 사랑을 영원한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당신의 따스한 향기 포근한 품속 느껴지네 봐도 봐도

너구리 크라잉넛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너구리 크라잉넛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나의

너구리 크라잉넛(CRYING NUT)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사랑을 그려주고 간 사람 변해림

어느날 내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가슴에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마음 울리네 차거운 비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가슴에

너구리 크라잉 넛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새워 춤을 추는 사람들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표현하지 않는다면 수플

같은 시간 속 서로의 마음엔 어제와 다른 우리의 눈빛은 아무렇지 않게 네 생각을 덮어봐도 잠들 수 없어 이 마음을 안고 난 언제부터 너를 언제부터 너를 숨기려 해봐도 이 마음 이젠 표현하지 않으면 힘들어지네 너도 나와 같이 어제와는 다른 순간을 담고 있다는 걸 언제부터 너를 언제부터 너를 언제부터 너를 내 마음 안에 가득 안고 언제부터

너로 시작되는 이야기 케스케이

꿈이 아닌 듯 꿈을 꾸는 너로 시작되는 이야기 새하얀 종이에 그려지는 여름날 우리의 첫 만남 두 눈을 감고서 널 품에 안고서 써 내려간 이야기 너에게 주고 싶은 소소한 행복들 모두 여기 담아놓을게 가끔 투정 부린 날에도 늘 나를 안아주던 니가 있어 눈부시던 순간들 모두 이제는 네게 선물할게 너를 사랑한 이야기 손을 마주 잡고 사랑을 말해줄래

너구리 크라잉넛 (CRYING NUT)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다시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 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보금자리여 하늘을 들어

구만 (9.10000)

그댄 내게 향기로운 꽃 달려가 너에게 안기네 깊은 향기 속에 빠져서 편안한 꿈을 꾸었네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때면 숨소리에 모든 위로의 말을 담고 그대와 말없이 잠이 드네 불을 줘요 네 안에 빛나는 밝고 따듯한 마음을 손을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어디든지 같이 가요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가슴에 담고 김선미

사랑 주고 가는 당신 마음 변해 가는 당신 자존심 하나로 보내 놓고 빈 가슴을 어찌 하나요 이별 뒤에 남기고 간 정을 못 잊는 내 자신이 정말 미워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헤어지면 남인가요 지금은 타인처럼 다른 세월 살지만 참 나는 바보처럼 가슴에 담고 살아요 사랑 주고 가는 당신 마음 변해 가는 당신 자존심 하나로 보내 놓고 빈 가슴을

그리움 허영지 (카라)

집으로 들어가보면 왠지 니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방안에 불을 켜봐도 온기 없는 싸늘함만 느껴지고 애타게 기다릴 너의 생각에 난 더욱 슬퍼질 수밖에 없어 매일 같은 꿈속에서 넌 나를 원망하며 바라봤어 아름답던 너를 향한 마음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었어 두손에 니가 닿으면 다신 안고 놓지 않을게 힘들었던 너의 눈빛엔 그리움을

그리움 허영지

집으로 들어가보면 왠지 니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방안에 불을 켜봐도 온기 없는 싸늘함만 느껴지고 애타게 기다릴 너의생각에 난 더욱 슬퍼질 수밖에 없어 매일 같은 꿈속에서 넌 나를 원망하며 바라봤어 아름답던 너를 향한 마음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었어 두손에 니가 닿으면 다신 안고 놓지 않을게 힘들었던 너의 눈빛엔 그리움을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영준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날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날 재워줄 저기 멀리 작은 불빛 하나

Try Me 마르티나

황홀한 너의 미소 안에 세련된 너의 몸짓 안에 날 담아 줄 순 없겠니 너의 모든 걸 담고 싶어 Try me 숨이 막히도록 원해 Try me Try me Try me 니가 나를 이끌어줘 Try me Try me 나를 찾아와줘 널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 용기 없는 날 니가 이끌어줘 솔직하게 말해 나를 원하지 어서 나를 잡아봐 이미 우린 허락된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 Of Brown Eyed Soul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풍선 (01년 부산 KBS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 오색 빛 고운 풍선에 엄마아빠 마음과 내 마음 담아 하늘 높이 날려보낸다 빨강 풍선에 고운 엄마 사랑을 담고 파랑 풍선에 멋진 아빠 희망을 담고 노란 풍선에 예쁜 내 마음을 아름드리 담았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하늘 조용한 밤 하늘에 별님과 노래하는 오색 풍선을 그려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 오색 빛 고운

하얀 세상의 꿈 에일리언

눈 내리는 길 위에 작은 발자국들 아이들의 웃음소리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찬바람 속 손을 잡고 별빛 속을 뛰어가요 우리 함께라면 모든 순간 빛나요 하얀 세상 속 꿈을 담고 우리만의 크리스마스를 노래해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마음 겨울밤, 사랑을 전해요 눈송이가 하늘을 춤추며 세상은 행복으로 물들어요 따뜻한 사랑이 퍼져가요 불빛 속 손을 흔들며 소망을 나누고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붙잡아 머물게

내 사랑나무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작은이슬님청곡)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이쁜푸른안개님청곡)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duet with 비비안) [밝은혜진]님 청곡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작은이슬님 희망곡)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사랑나무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³≫ ≫c¶u³ª¹≪ (duet with ºnºn¾E) ±e´eEÆ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내 사랑나무 (Solo) 김대훈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붙잡아 머물게 한 어떻게

내가 사랑한 건 기후

처음에 사랑한건 그녀의 어여쁜 얼굴이 아닌 울고 있는 그녀의 어깨 뒤로 달래주길 바라던 여림 이었죠 두번째 사랑한건 비오는 밤이면 내게 전화해 무섭다며 끈지 말라고 하곤 먼저 잠든 그녀의 숨소리였어요 지킬 수 가 있을까요 이 마음 십년 아니 더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도 달라진건 없어요 다만 이제 그녀 울음도 비오던 날의 숨소리도

Candle Night (Feat. M.A.R.S) 태완 (Taewan)

me and you That's Right Girl, Peep This out (Candle Night) 떨리는 그대 숨결이 (Tender Night) 내 귓가에 젖어드네 (It's Alright) 뜨거운 그대안으로 난 천천히 녹아들어 love Tonight (다가가) 조금씩 애태우진 말아줘 (가져가) 오늘밤을 기다려온 나를봐 내안에 그대만 담고

네곁에 있을뿐 마음과 마음

언제부터인지 널 보고 있으면 난 알 수 없는 슬픔을 느껴 네가 나의 곁에 다가오기 전에 난 널 사랑한 거야 숨길 것도 없고 다시 내게 말할 것도 없는 오랫동안 네 안에 간직했었던 사랑 난 알기에 더욱 더 널 안아 주었어 또 다른 상처에 울었었기에 아직은 아무 말 하지 않을게 네곁에 있을 뿐 아무 말이 없는 널 보고 있으면 난 어색하게 미소를 담고 누군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