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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산다는 것 연어초밥

어쩌면 넌 나를 찾아 멀리서 걸어온 걸까 사뿐한 그 걸음으로 말야 얼마나 걸었던 거니 자는 거 좋아하잖아 그래도 내게 와줘서 고마워 깊이 들어가고 싶은 어두운 곳 숨소리도 들을 수 없게 멀리멀리 도망갈 짐 싸려 하면 너도 같이 따라와 주라 네 곁에 누우면 난 잠들지 않아도 평온을 느껴 오늘도 고요한 눈으로 여전히 아무것도 묻지 않아 줘서 고마워 행복해...

오늘도 그렇게 연어초밥

평범한 날을 접어내고서저 노을처럼 내려앉는 기분이렇게 길을 잃은 날들도그저 아프지 않게 지나가주길길어진 한숨을 베고 눈을 감으면힘 없이 불 꺼진 마음을 마주하고깊어지던 걱정의 한 편에 손 닿으면끝없이 나의 밤에 번져가지친 하루의 끝에 남겨진기울어진 나의 모습은언제쯤 바라던모습으로 피어날까요아직 외로운 시간에멈춰진 나는다시 또 그렇게 그렇게짙어진 한숨에...

얼마나 좋아 연어초밥

결국 네가 맞았지 내 그럴줄 알았지딱 정확했지시끄러운 오후가 지나면 새벽은너로 가득했지그 의미없는 손짓에이리도 울렁일 일인가어쩌다 한번 눈꼬릴 찡긋하면 아아봐 얼마나 좋아 너는 다 옳아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답이야네 얘기로 잠도 꼬박 넘겨봤지푸르다가 지금은 또 노랑같아예쁘게 어울려 밝은 조명 아래 넌얼마나 좋아 또 얼마나 좋아 하아아빛은 너를 향하고 바람...

얼마나 좋아 (Inst.) 연어초밥

결국 네가 맞았지 내 그럴줄 알았지딱 정확했지시끄러운 오후가 지나면 새벽은너로 가득했지그 의미없는 손짓에이리도 울렁일 일인가어쩌다 한번 눈꼬릴 찡긋하면 아아봐 얼마나 좋아 너는 다 옳아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답이야네 얘기로 잠도 꼬박 넘겨봤지푸르다가 지금은 또 노랑같아예쁘게 어울려 밝은 조명 아래 넌얼마나 좋아 또 얼마나 좋아 하아아빛은 너를 향하고 바람...

To My Hero! 연어초밥

형형히 빛나는 두 눈을 본 순간영원한 별의 존재를 믿었지푸른빛 에너지 감추지 않았지그런 널 영원히 지키고 싶어너를 닮은 해가 뜨고 나는 눈이 멀길 택했지이 사랑이 나를 망칠까? 그런 두려움은 없어나는 너의 모든 길에여전히 해석되지 않은 사랑의모습으로 기다릴 거야 아아어떤 의문도 필요 없지끝까지 함께할 준비가 됐는걸갈게 네가 부르는 곳으로지금 감았던 눈...

산다는 게 가리온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게 너와

산다는 게 가리온(Garion)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게 너와

산다는 것 조재권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산다는 것 [방송용] 조재권

산다는 작사/작곡-노윤태 편곡/노윤태 1.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산다는 것 김지민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거지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산다는 것 이자빈

산다는 - 이화 (李花)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산다는 것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단 하루를 살아도마음 편하고 싶어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몸을 기대섰네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내 어깨위로 짊어진삶이 너무 무거워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다시 나의 창을두드리는 그대가 있고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여기서가 끝이 아님을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의미는 충분한거...

사랑하고 싶어 윤미

내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는 너의 모습처럼 네 마음에 항상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이고 싶어 사랑이란 그 말 아직도 왠지 마음 설레지만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에 있는 내가 되고 싶어 사랑은 설레이는 만큼 두렵기도 하지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그 두려움 만끽하고 싶어 특별하게 산다는 내겐 의미 없어 내 마음 깊은 곳에 너의 이름 간직하고 이별 없는 곳에서 사랑하고

너와 내 이름 SG워너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생각하는 날 모든 게 많이 변했지만 너를 따라 변한 날 쉽게도 변해가는 세상과는 다르게 느리고 느린 나를 위해 멈춰준 널 사랑해 너를 부르면 손잡아 주는 너와 함께 이 거리를 걷는 게 너를 부르면 돌아봐주는 너와 함께 오늘을 산다는 게 고마워 보여주라는 세상 보여지려는 사람들 보여질 수 없는 하나

너와 내 이름 SG 워너비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생각하는 날 모든 게 많이 변했지만 너를 따라 변한 날 쉽게도 변해가는 세상과는 다르게 느리고 느린 나를 위해 멈춰준 널 사랑해 너를 부르면 손잡아 주는 너와 함께 이 거리를 걷는 게 너를 부르면 돌아봐주는 너와 함께 오늘을 산다는 게 고마워 보여주라는 세상 보여지려는 사람들 보여질 수 없는 하나 사랑인

³E¿I ³≫ AI¸§ SG ¿o³Eºn

너는 알고 있을까 너를 생각하는 날 모든 게 많이 변했지만 너를 따라 변한 날 쉽게도 변해가는 세상과는 다르게 느리고 느린 나를 위해 멈춰준 널 사랑해 너를 부르면 손잡아 주는 너와 함께 이 거리를 걷는 게 너를 부르면 돌아봐주는 너와 함께 오늘을 산다는 게 고마워 보여주라는 세상 보여지려는 사람들 보여질 수 없는 하나 사랑인

산다는 것은 신건호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한석주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란영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께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산다는 것은 김명성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재성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성시원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건 나유성 글.곡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 손으로 와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덫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건 조금씩 죽어가는 .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건 작사 작곡: 나유성 노래: 최찬수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덧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건 조금씩 죽어가는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승덕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라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신경자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오옴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헤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아아른 꿈을 꾸~후우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뚜)드리는 그대가 있어(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히이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할게 되고 산다~하는

산다는 것은 정의송, 고수림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허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으읏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게 너와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Garion)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게 너와

잊고 산다는 것

* 참 오랜만이지.. 이렇게 우리 마주앉아 마음을 얘기 하는 일.. 너의 하고픈 말은 이별이었니 난 아닌데.. 널 사랑해.. 너의맘 아프게 자주했었지.. 난 너의 미운점만 골라 말했지.. 모두 진심은 아닌데.. 맘에 담아두고 늘 아파했었니.. 차라리.. 내게 화내줘.. 예전처럼 우리 다투고 또 다시 웃으면 그럼 되는거야.. 난 잘 안돼.. 너...

잊고 산다는 것 원(One)

* 참 오랜만이지.. 이렇게 우리 마주앉아 마음을 얘기 하는 일.. 너의 하고픈 말은 이별이었니 난 아닌데.. 널 사랑해.. 너의맘 아프게 자주했었지.. 난 너의 미운점만 골라 말했지.. 모두 진심은 아닌데.. 맘에 담아두고 늘 아파했었니.. 차라리.. 내게 화내줘.. 예전처럼 우리 다투고 또 다시 웃으면 그럼 되는거야.. 난 잘 안돼.. 너...

잊고 산다는 것 One

참 오랜만이지 이렇게 우리 마주앉아 마음을 얘기 하는 일 너의 하고픈 말은 이별이었니 난 아닌데 널 사랑해 너의맘 아프게 자주했었지 난 너의 미운점만 골라 말했지 모두 진심은 아닌데 맘에 담아두고 늘 아파했었니 차라리 내게 화내줘 예전처럼 우리 다투고 또 다시 웃으면 그럼 되는거야 난 잘 안돼 너를 잊고 사는건 다른 시작으로 너를 잊는건 난 자신...

다르게 산다는 것 전세중

인생에 있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열정은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는 일입니다 인생이 살만한 이유는 무언가에 대한 생각과 열정 때문입니다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다르게 사는 것입니다 가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져보지 못한 것을 찾는 것입니다 과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남들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내 길을 찾는 것입니다 생각하며 산다는

산다는 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산다는 [해오라기님 청곡]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시작과 끝은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산다는 시작이요 마침이신 주와 함께 산다는 것은 예수님이 좋아하고 기뻐하고 소망하고 그분 맘에 드는 일을 찾아서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해 산다는 예수와 함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시작과 끝은 오로지 하나 예수와 함께 산다는

뒤돌아보아도 노동자노래단

뒤돌아보아도 뒤돌아보아도 우리는 물러설 곳 없어 캄캄한 낭떠러지 뿐이야 맨주먹 뿐인 너 맨주먹 뿐인 너와나 그러나 애태운다 한들 무슨 소용있으리 가슴 조이고 눈치보고 숨을 죽이고 허리 굽히고 고개숙여 순종하는 평생 기계처럼 노예처럼 억눌리고 빼앗겨도 말한마디 못하는 운명 나가 산다는 건 행복인 줄 알았지 나가 단꿈인줄만 알고 있었지

세상 사 정지후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 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메이비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메이비 (Yoon Sang Hyun, MayBee)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

봉숭아 물들다 윤상현, 메이비 (Maybee)

매일 아침 일어나 따듯한 너의 온기들로 하루를 채워가며 그렇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난 궁금해져 혼자 듣던 노래가 서로의 노래가 되는 평생 함께 라는 건 너와 사는 건 어떤 걸까 내 마음은 너와 나 천천히 서로 물들어 간다 세상의 가장 편한 빛으로 너만 바라보고 너만 아껴줄게 우리 평생 함께 해 I do 내 하나뿐인 사람 당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