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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연틀러님청곡-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잔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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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영탁 @

영탁 막걸리 한잔 0027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막걸리 한잔 (미스터트롯) 영탁

막걸리 한잔〈미스터트롯〉 - 영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029 영탁 - 막걸리 한잔 [tcafe2a]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한잔(e_MR)1.0# 영탁

막걸리한잔~~~ 헤이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막걸리 한잔 (미스터트롯) ㅱ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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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미스터트롯〉 - 영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맨트합니다 몽이

막걸리 한잔〈미스터트롯〉 - 영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막걸리 한 잔 (MR) 영탁

07초)~~~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ㅡ났던 천덕꾸러기ㅡ 막내아들ㅡ 장가ㅡ가던 날ㅡ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ㅡ 더덩실ㅡ 춤을 추던ㅡ 우리ㅡ 아버ㅡ지ㅡ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ㅡ 인물은ㅡ 그래도ㅡ 내가 낫지요ㅡ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ㅡ ...아버지 생각ㅡ나네ㅡㅡㅡㅡㅡㅡ 황소처ㅡ럼 일만 하셔도ㅡ 살림살이는

거울아★ 연틀러님청곡-한영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해가 떠도 사랑 달이 떠도 사랑사랑이 최고 최고돈보다도 좋아 꽃보다도 좋아사랑이 최고 최고드라마만 봐도 울렁 울렁대는가녀린 여자에요보고 싶은 사람 볼 수 없는 사람내사랑 누굴까요거울아 거울아 한번 보여줘내 반쪽이 어디 있는지거울아 거울아 한번 보여줘내 반쪽이 보고 싶어 보여줘거울아거울아 거울아 거울아해가 떠도 사랑 달이 떠도 사랑사...

나를데리고가시는님은★ 연틀러님청곡-정밀아

나를 데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홧병이 날거야나를 데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홧병이 날거야나는 나는 얕은 우물속의 나는나는 나는 작은 거울속의 나는나를 데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홧병이 날거야나를 데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홧병이 날거야나는 나는 옅은 어둠속의 나는나는 나는 낮은 음표속의 나는나를 데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

비망록★ 연틀러님청곡-시몬

찬바람이 불어와도 비바람이 몰아쳐도이 세상은 나에게 거칠 것이 하나 없었다어둠속에 같혔어도 내 자신을 믿어왔어한번 사는 내 인생 후회 없이 살고 싶다나를 잡은 그대 손을 나 뿌리치며 돌아선 날돌아선 내 눈에 눈물을 나 감추고 싶다내 아무리 나약해도 째째하게 살진 않아상처뿐인 니 영혼 내가 안아주고 싶다나 힘껏 날아올라서 달려가서너를 행복하게 해줄 ...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

막걸리 심재준

막걸리 한잔 앞에 두고 그대 생각나네 눈물 나누나 눈물 나누나 막걸리 한잔 따라 주던 그대 정든 손길 이젠 어디에 이젠 어디에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날 부르던 그대 음성 이 밤 또 내 맘속에 찾아와 추억 속에 잠기네 막걸리 한잔 앞에 두고 그대 생각나네 눈물 나누나 눈물 나누나

사랑하는 사람아★ 연틀러님청곡-윤태규.정해진

사랑하는 사람아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아 듣고싶은 말이 있어요 너무 흔해서 못한 말 쑥스러워서 못한 말 이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람아 듣고싶은 말이 있어요 듣고싶은 그 말은 당신을 사랑해 너무 흔해서 못한 말 쑥스러워서 못한 말 이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람아 듣고싶은 말이 있어요 듣고싶은 그 말은...

눈꽃 사랑★ 연틀러님청곡-정동기

하얀 겨울에 눈이 내리는 날엔 잠들지 말아요 눈이 시리도록 하얀 눈이 올때는 잠들지 말아요 하얀 눈이 내릴때면 사랑하고 싶어

걱정말아요 그대★ 연틀러님청곡-이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새로움을 잃어 버렸죠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우리 다 함...

축제와 나그네★ 연틀러님청곡-최성수

?춤을 추고 싶었다화려한 옷을 입고점잖은 체 하다가어두운 곳에서 슬쩍부딪히는 눈웃음에춤추고 싶었다오늘따라따뜻한 가슴을가진 사람이 그립다사람은 사람이사는 곳에서살아야 하나보다화려한 불빛슬픈 웃음에 나는갈 곳도 없이헤매이는 나그네하늘을 보면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두 눈을 꼬옥 감아도우리 사는 이 곳엔아직까지슬픔이 남아모두 혼자서걸어 가는 나그네우린 저마다외...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알대님청곡-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

막걸리 한잔 크로바님청곡//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

막걸리 한잔 활기찬님청곡//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막걸리 한잔 러브향기님청곡//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

막걸리 한잔 이동근

막걸리 한잔 그대와 함께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어 오늘같은 밤 회색도시에 비가 내리면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어 막걸리 한잔 세상살이 복잡하게 꼬여 이레저레 심란해도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에 시원하게 모두 날려버려 타들어가는 이내젊은 가슴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멍들어가는 이내젊은 가슴 초원을 향해 떠나가고 있어 막걸리 한잔

막걸리 한잔 음치님청곡//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최우진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막걸리 한잔 신승태

아빠처럼 살긴 싫다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막걸리 한잔 장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막걸리 한잔 이금수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추대엽 & 추민엽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손으로 따라 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잔 이찬원

막걸리 한잔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막걸리 한잔 신팡구

막걸리를 마시며 인생을 생각하자 저 하늘에 내리는 빗소리 들어보자 인생을 안다고 인생을 잘 안다고 자랑하며 말하지 마라 두부 김치 파전 놓고 막걸리를 한잔하자 세상사 모든 근심 시름들을 버리고 우리네 인생은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즐거웁게 살아가야지 니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 함께 있으니 오늘은 막걸리를 한잔합시다 막걸리를 마시며 사랑을 생각하자 저 바...

막걸리 한잔 이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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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민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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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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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 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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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타노

1) 허전한 퇴근길에 허기가 지는구나 막걸리 한사발을 벌컥 들여마시고선 깍두기 한조각을 꽉꽉 씹어 먹어보니 시원한 목넘김에 깍두기 칼칼함이 온몸을 짜릿하게 인생을 즐겨보세 벵벵 취한다 막걸리 한주전자 한잔 더 부어마셔라 너무 취하면 않돼 행복한 이기분에 막걸리 널 사랑할 수 밖에 2) 친구놈을 만났다네 술한잔

사랑해요 아주 많이★ 연틀러님청곡-이수정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 나 ~~~~ 옷깃만 흔들어 놓고 스치는 바람은 아니겠지요 온몸가득히 감싸는 햇살은 그대을 느껴요 눈코 입술 그대모든것들이 낮설지 않아요 그대사랑해요 내마음속 깊이 사랑에 기쁨이 간절했던 그세월만큼 나 꼭안아주세요 어디 있다가 이제왔나요 사랑해요 아주많이요 사랑해요 아주많이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 나 ~~~~...

Don`t Cry★ 연틀러님청곡-하현우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 테니 울지 말아요 이제야 나는 알겠으니 음 날 사랑하던 그대는 이미 없다는 걸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그대의 아픔도 눈물도 슬픈 상처도 내가 갖겠다던 약속들 잊지 않았기에 울지 ...

캠핑카★ 연틀러님청곡-우쿨렐레 피크닉

준비해 온 먹을 것들을 나누고 숨겨 왔던 비밀 얘기를 나누고 떠나자 우리 떠나자 함께 밤을 수놓는 작은 별들의 반짝임 별똥별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 노래해 우리 노래해 함께 끝이 없는 빌딩들 사이사이로 미칠 듯한 도시의 소음을 떠나 say that's you love me now this is time for you say that's you lo...

사랑아★ 연틀러님청곡-럼블 피쉬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찬바람 부는데 그대는 어디에 나 여기 있어요 내리는 빗물에 눈물이 주륵 우리 이별인가요 헤어져서 살수가 있나요 보고싶어 견딜 수 있나요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사랑하면 바보가 되나요...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연틀러님청곡-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

내가 그댈 사랑하는 이유★ 연틀러님청곡-추가열

내가 그댈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이면 햇살이 비추듯이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그댈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밤이 오면 별빛이 빛나듯이 그댈 사랑합니다. 세월이 지나 변한다해도 내 사랑은 늘 새롭기만 합니다. 그대품에서 눈을 떴으니 그 품에서 눈감을래요 day by day day by day day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