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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형상으로 열매맺는나무

하늘의 아버지 그 성품을 주시고 하늘의 아버지 내게 형상 주셨네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만드시고 물을 만드시고 불을 만드셨네 온 세상에 깃든 아버지의 창조의 손길 온 세상이 닮은 아버지의 완전한 형상 하늘의 아버지 그대로 살게 하소서 하늘의 아버지 그형상 회복케 하소서

회개하여라 열매맺는나무

하나님의 통곡을 들을지어다 그리스도십자가 피 값으로 흘린 피를 마셔라 예수님의 그 보혈 예수님의 그 몸을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시 그 사랑 *회개하여라 돌이킬지라 너의 옷을 찢지말고 가슴을 찢어 전심으로 주께 돌아올지라 너를 맞아 주실 아버지를 향해 회개하여라 돌이킬지라 너희 몸과 맘을 다해 사랑할지라 전심으로 주께 돌아올지라 아버지의

나는 오들도 여호와 앞에 열매맺는나무

나는 오늘도 노래하리라 내 인생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나는 오늘도 춤을 추리라 내 온몸을 주장하시는 아버지의 힘으로 내 모든 삶이 주께 영광 내 모든 길이 주를 향함 내 모든 말이 주의 시간 주께서 받으시기를 원하네 나의 주권자 나의 주관자 주님 나를 택하셨으니 나 주 앞에 뛰놀리라 나의 영혼이 여호와 앞에 노래하리라 전심으로 주 나의 구원자 나의 구세주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네 열매맺는나무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네 가난한 자에게 복음 전케하시려 포로가 된 자에게 자유 전하시려 내게 주님의 기름을 부으셨도다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네 가난한 자에게 복음 전케하시려 포로가 된 저들에게 자유 전하시려 내게 주님의 기름을 부으셨도다 마음이 슬픈 자에게 희락의 기름으로 근심하는 자에게 찬송의 옷으로 그들도 의의 나무라 주 여호와의 영광을 나...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열매맺는나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 되기를 내 모든 하루 하루를 내 모든 생각들을 내 모든 계획들을 주가 받으시기를 주는 나의 반석 또 나의 구원자 내 모든것 주님 앞에 정결케 되리라 주는 나의 영광 주는 나의 기쁨 나의 영혼 주님 앞에 자유케 되리라

좁은 길,좁은 문 열매맺는나무

그의 길로 이끄시네 그의 손이 이끄시네? 그의 길 예수님 걸어가신 하늘 향한 좁은길? 그 문으로 이끄시네 그의 손이 이끄시네? 가시 면류관과 십자가로 열어두신 좁은 문? 고통의 걸음걸음 행하신 그 길 십자가의 길 영광의길? 사랑의 열매 약속의 죽음으로 열려진 그문? 참 생명의 문 영광의 문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선물 열매맺는나무

*주의 말씀 나의 길에 참 빛으로 그 길 비추시니 주의 손길 나의 삶에 넘쳐 흐르는 생수라 *나의 기쁨의 근원되사 내 심령 밝히시니 진리의 영 나의 성령님 참 자유 주셨네

언제나 내 곁에 계셔 열매맺는나무

언제나 내 곁에 계셔 친구 되신 나의 주님 내 모든 형편 다 아뢰이면 귀 기울여 들으시네 주님 품에 나 안겨서 안식하리 영원토록 사랑의 날개 아래 잠잠히 평안함을 누리리라 x2 * 힘이 들어 낙망해 있을때나 기쁜 일로 감사가 넘칠때도 언제나 동일하게 신실하신 나 예수님을 찬양하리

나의 영혼아 잠잠히 열매맺는나무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로 쫓아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로 쫓아나는도다 오직주만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리요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중심을 보시는 주 열매맺는나무

내 심령 한가운데 거하시는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으신 중심을 보시는 주 하나님 나의 모든 생각과 모든 계획 내 작은 실수도 알고 계신 중심을 보시는 주 나의 하나님 그 분만을 잠잠하게 바라보라

행복한 엄마의 노래 전미나

어느날 받아 든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생명 그 아기를 안고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한 엄마 되었죠 나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의 마음도 꼭 이와 같을까 그 아기를 안고 하나님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죠 아기가 즐거워하면 내가 기뻐 눈물나고 아기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 날 위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흘리시는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허혜연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주의손에 내가 있죠 내 영혼을 드립니다 빚으소서 빚으소서 내 가는 길을 주가 아시니 주님이 나를 단련한 후 내 정금같이 나오리라 거룩하신 주 형상으로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주의손에 내가 있죠 내 영혼을 드립니다 빚으소서 빚으소서 내 가는 길을 주가 아시니 주님이 나를 단련한 후 내 정금같이 나오리라 거룩하신

영광에서 영광으로 (Feat. 송재홍) Jworship

그리스도의 그 마음을 내 마음 속에 창조하소서 예수님과 같이 아버지 사랑 안에 살아가는 자로 나를 바꾸소서 그리스도의 그 마음을 내 마음 속에 창조하소서 지금 주께 나가 겸손히 무릎 꿇고 나의 모든 삶 다 맡깁니다 영광에서 더욱 큰 영광으로 주의 형상으로 변화되도록 거룩한 주의 성령이여 지금 이 시간 새롭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그 마음을 내 마음 속에 창조하소서

주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편 17편) 김형미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니 깰 때에 주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나의 영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니 깰 때에 주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나의 영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일어나 나의 영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회복되게 하소서 정윤근

내게 아픔 닥쳤을 때 주에게서 멀리 떠났네 다시 돌아가려 발을 돌리지만 주를 밀은 내 손 부끄러워 이제야 나 깨달았네 내가 주를 믿은 게 아닌 주가 나를 믿으시며 지금까지 내가 오길 기다리심을 회복되게 하소서 처음 그 모습으로 주의 생기 불어 만드신 최고의 작품으로 죄에 점점 물들어 더러워진 우리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깨끗게 하소서 주의 형상으로 회복케

내가 아노라 (Inst.) 워십 에너자이저

내가 아노라 네 속의 상처를 분노와 슬픔의 눈물을 내가 아노라 내 삶의 짐들을 올무와 실패의 아픔을 내게 오라 내품에 안기라 내가 네게 녹아지리니 나의 형상으로 새로워지리라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내가 너를 아노니 사랑하노니 자유하라 담대하라 오늘도 내가 죽어 네가 되노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내가 아노라 정현순

내가 아노라 네 속의 상처를 분노와 슬픔의 눈물을 내가 아노라 내 삶의 짐들을 올무와 실패의 아픔을 내게 오라 내품에 안기라 내가 네게 녹아지리니 나의 형상으로 새로워지리라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내가 너를 아노니 사랑하노니 자유하라 담대하라 오늘도 내가 죽어 네가 되노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예수 염은희

예수 존귀한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나같은 죄인위해 이땅에 오셨죠 예수 하나님 아들 온세상 모든 사람위해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셨네 예수 변함없으신 그사랑 이제야 알아요 한없이 부족하고 연약한 우릴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크신사랑 그생명 완전한사랑 예수 하나님 아들 온세상 모든 사람위해 사람의 형상으로

사랑의 본 김동현

물이 아래로만 흐르듯 순리대로 살다가 핍박과 소용돌이 속 휘말려도 용서로 감싸주리라 주님이 입혀준 하얀 옷이 검게 변해도 순결의 새 옷을 입고 사랑으로 품으리 떨어져 짓밟히는 꽃이 되어도 꽃잎의 형상으로 남아 희생의 증표로 아픔의 증표로 사랑의 본이 되리라 이어 이어 꽃을 피우는 하나님의 섭리에 세상 끝 날까지 감사드리며 찬송하리라 꽁꽁 얼어붙은 증오는 사랑으로

주여 나를 고치소서 회복21

주여 나를 고치소서 새롭게 만드소서 주여 나를 빚으소서 주님의 형상으로 내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죄 씻어주시옵소서 오 주님 이전 것은 지나고 새 피조물 되도록 은혜 부어 주소서

회개의 노래 지영

우상을 섬기며 주를 떠난 이에게 거짓과 슬픔속에 사는 이에게 세상을 따르며 주를 떠난 이에게 상처와 분노속에 사는 이게에 성령의 바람 임하소서 회개의 영으로 우리 가운데 성령의 바람 임하소서 주를 모르는 이 땅 가운데 알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 보게 하소서 주님의 눈물을 회개케 하소서 주의 능력으로 회복시키소서 주의 형상으로 알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 보게 하소서

Christ In Me (내 안의 주) 뉴 크리에이션 워십(New Creation Worship)

이 땅위에 나 사는 것은 예수님의 믿음 안에 날 사랑해 자기 몸 버리신 나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으니 내 안의 주, 그 영광의 소망 내 안의 주, 모든 열방의 소망 주와 같은 형상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이렇게 석고 처럼 앉아 있으니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아버지의 의자 Various Artists

아버지의 의자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정수라 그옛날 아버지가 앉으셨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의자에 앉아있으면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 유스미션

이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절망과 고통속에 울고 있는 저들을 주님 부르시네 찾으시네 **누가 나를 위하여 저들에게 갈꼬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할꼬 하나님은 지금도 아파하는 저들을 기다리고 있네 찾으시네 (전체 반복1-후렴 반복1)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사랑처럼 김동률/김돈규/김종서/김현철/박용찬/윤종신/이승환

1.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아버지의 사랑처럼 이정봉

점점 바래어 가는 우 리 사랑의 모습에 힘겨울 때 내게 들려주신 아버지의 첫사랑은 내 사랑의 모습을 생각하게해 가끔씩 괜한 쓸쓸함으로 거리를 혼 자서 헤메이고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추억속에 오래된 사랑이 있음이 행복해 * 참 따뜻한 눈으로 이 세상 속에서 단 한 사람 마 음 안을 수 있었던 그 옛날 순수했던 첫사랑 맘처럼 세상의 사랑도 아름다웠으면 해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박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아버지가 되어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의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대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 순간도 부끄럼없는 날 지켜가 줄게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마음 김상진 [CCM]

아주 먼 오래전 세상을 만드신 분이 있었죠 땅과 바다 동물들을 말씀으로 만드셨죠 그분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도 창조 하셨죠 그리고는 보시기에 너무나도 좋으셨었죠 그런데 얼마 후 사람은 그분에게서 떠났고 죄지으며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하지만 그분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원했죠 그분은 결국 외아들을 보내기로 결정하셨죠 사람들 속에 오신 그분의 아들은 그분...

아버지의 의자 왁스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 놓은 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은숙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전주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듯해요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골드(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전진,찰리박

전진 Narration) 언젠가 저도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오늘을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말이죠... 함께) 아하! 세월은 강이구나.. 아하! 세월은 바다구나 아하! 내일도 해가 뜨면 떳떳하게 만나볼까……. 찰리박 Narration)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 참 곱구나..

아버지의 마음에 오은

아버지의 마음에 전하고 싶은 나의 맘을 어떻게 전해야할지를 나는 알지 못했죠 매일 같이 울어도 매일 가치 불러보아도 대답없는 아버지를 나는 원망도 했죠 한참을 울고 나서야 눈물을 흘린 뒤에야 두 손 모아 기도 드렸죠 나의 맘이 하늘에 아버지께 전해지게 이렇게 말했죠 주님 들리시나요 나의 기도 소리가 마음으로 전하는 주님을 향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