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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살아도 돼 예영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니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바보같이 살아도돼 예영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니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바보같이 살아도돼 (Remix Inst.) 예영

둥글둥글살아 두리둥실살아 울지말고 살아봐 바보같이 살아도돼 그게 바로 인생이야 바보같이 살아도돼 내 맘대로 되더냐 네 맘대로 되더냐 세상살이 세상살이가 네가 내 맘 같더냐 내가 네 맘 같더냐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꿈찾아 갈거야 예영

내 인생아 내 청춘아 기다려줘 기다려줘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갈꺼야 갈꺼야 떠날꺼야 갈꺼야 갈꺼야 떠날꺼야 나를 두고 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가자 가자 가자 아리랑 꿈을 찾아간다 아리랑 잃어버린 사랑 찾아가자 부귀영화 다 싫다 사랑찾아 갈꺼야 내 인생 지금까지 남는게 무엇인가 내 인생 지금까지 남는게 무엇인가 내 평생 지금까지 난 나는 무얼했나 내 평...

소중한 사랑 예영

당신의 그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복한 우리 인생 만들고싶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과 함께 소중한 사랑을 하고싶어요 당신의 그 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

이별 열차 예영

그대 실은 이별열차 그대 실은 이별열차 그대 실은 이별열차 기적 소리 울리며 떠나가네 그대 실은 이별열차 나를 두고 떠나가네 그대 실은 이별열차 기약없이 떠나네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가는 열차야 아하 후회해도 소용없네 이제는 잊어야지 붙잡지않을거야 눈물만 주고가잖아 어떡하면은 잊을수가 있을까 얼룩진 내 마음 어떻게 내 마음을 달랠수가 있을까 열차야...

그대 그림자 예영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흔적 지우려하네 다가오는 그대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는 그대그림자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

그대 키스 예영

가슴 떨린 설레이는 그대의 키스 가슴 떨린 그대 키스에 마음을 주고? 설레이는 그대 키스 나를 맡겼어? 사랑했던 나날들이 어제 같은데 세월의 흔적이 안타까워라? 당신 없인 한 순간도 살 수 없어 행복 위해 내 인생을 걸거야?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가슴 떨린 그대의 키스를 가슴 떨린 설레이는 그대의 키스 가슴 떨린 그대 키스에 마음을 주고?...

그대 그림자 (Inst.) 예영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 흔적 지우려하네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지워도 지워도 새로워지네 어떡해야만 잊을수있나 사랑하는 이 마음 생각을 말자 눈을 감아도 다가오는 그대 그림자 가지마라 붙잡아도 떠나려하네 가지마라 애원해도 그대는가네 강물처럼 하염없이 눈물흐르고 그대 흔적 지우려하네 다가오...

백일몽 예영(Geenius)

매번 피는 꽃도 새로 만개하듯이다시금 피는 꽃도 끝내 지었다가 또 피네그 가지는 꺾여 운명 위로 도달한 곳엔 무엇이 있나흐드러지는 빛 깊어진 물의 위뛰어들래 난 지금난 어디론가 곧 떠나려 하지만무뎌진 마음이 녹아내린 다음에는그 밤의 악연을 더 불태워라 다 타버리게서늘한 달이 뜨고 펼쳐지는 백일몽보이지 않아도 기억의 너머에는매번 피는 꽃도 새로 만개하듯...

일상의 예배 (Feat. 예영) 문지헌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속에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내가 걷고 말하고 숨쉬는 모든 곳과매일 만나는 사람들 중에 기다리시네당신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화려한 음악이 아닌 일상의 예배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이 가신 길 따라일상 속에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네주를 따라가는 우리의 일상 속에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조금 서툴고 더디어도 주가 인도하시니그...

마주쳐주시네 (Feat. 하종, 예영) 박예인

나의 시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나도 잘 알지못해나의 눈길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나도 잘 알지못해나의 시선이 흩어집니다나의 시선이 흔들립니다내 아버지 내 아버지이 곳을 바라보소서흩어져가는 나의 시선을내 아버지 끝까지 마주쳐주시네흔들리는 나의 눈길을내 아버지 끝까지 마주쳐주시네나의 시선이 흩어집니다나의 시선이 흔들립니다내 아버지 내 아버지이 곳을 바라보소서...

매일 수련회처럼 (Feat. 예영, 이로움) 문지헌

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말씀 기도 찬양으로 감사가 넘치는 하루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가고 싶은데내 힘과 의지로는 얼마 못 갈 텐데,어떻게 할까?아침에 눈을 뜨며 햇살을 지으신 주를 찬양저녁엔 오늘 하루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기도하며 깨어 있고 순간마다 주와 함께 걷고 숨쉬고 그렇게 기뻐하며 살자매일 수련회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말씀 기도 찬양으로...

바보같이 강정우 (korean sexy boy)

나는 꽂혀있어 다른여잘 봐도 아무생각 없어 오로지 너를 보면 엔돌핀이돌아 너를 위해 살아 너는 내손 잡아 나는 바보같아 바바바바보같이 너를좋아해 바바바바보같이 돈을써버려 바바바바보같이 너를사랑해 바바바바보같이 너를좋아해 너가 어떤 모습이던 너를 좋아해 너가 어디든지 바로 달려 가야해 기분이 별로면 풀어주고 불량한 태도여도 너만 배려해줘도 너만 신경써주면돼

Meaning (Prod. by Jikyeol) Distinct (디스팅트)

나는 철이 없었지 힘들 때마다 모두 내 탓을 했지 매일 밤마다 홀로 남겨진 내가 미워서 웃음조차 내겐 아까웠지 난 바보같이 밖에 나가기조차 두려웠고 상처 받기가 겁나 날 다그쳤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비로소 나는 날 마주했지 홀린 듯이 한때는 원망도 했었지 나한테만 왜 이런 일이 생겨 하며 죽을 까도 했었지 의미 없어 보인다 해도 그때 모습이 없었다면 난

Autumn Sky (가을 하늘) 최은석

가을 하늘 아름다웠지, 그대의 영혼처럼 나뭇잎들도 따뜻했었지, 그대의 손길처럼 마치 꿈처럼 마치 별처럼 하늘 위로 날아올라 맘껏 노래하며 맘껏 춤을 추며 사랑하며 살아도 잠시라도 아름다웠지, 그대의 짧은 순간처럼 떠날 때에도 따뜻했었지, 그대의 숨결처럼 마치 꿈처럼 마치 별처럼 하늘 위로 날아올라 맘껏 노래하며 맘껏 춤을 추며 사랑하며 살아도 네 소원대로

우리를 위한 이별 지널 (G.nal)

너 때문에 흘렸던 눈물 참는 게 쉽지는 않아 그땐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 하고 너 때문에 길었던 하루 보내는 게 쉽지는 않아 세상에 넌 벌써 떠나려고 애써 나 혼자 붙잡고 계속 또 왜 그렇게 멀어지는 데 또 나만 혼자 남겨지는 게 이게 우리를 위한 이별일까 정말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저 쉽게 지나간 사이여도 다신 오지 않을 순간들이 너무 그리워 결국

창밖을 봐 눈이 와 버틀러

저 달이 비칠 때 내 옆에 와 두 눈을 맞추고 내게 건네 내 마음이 느껴지면 이 오늘이 소중하면 나 네 옆에서 눈을 보며 살아도 ? 나 네 옆에서 꿈을 꾸며 살아도 ?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내려와 창밖을 봐 창밖을 봐 눈이 내려와 네 마음을 안아줄게 이 오늘이 소중할게 나 네 옆에서 눈을 보며 살아도 ?

Rainbow (H) 알비 프리 코드 콤비네이션(Rb-Free Code Combination)

행복한 기억의 향기가 내 머릴 스칠때 기분좋은 너의 미소가 날 향해 반길때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만 생각하면서 행복에 취해서 가슴이 떨리는 너에 꿈을 꾸겠지 그 언제까지나 너 하나면 바보처럼 나 살아도 사랑하면 죽을때까지 너는 내 변하지 않는 내 사랑아 따뜻한 햇살이 살며시 와서 입 맞출때 시원한 바람이 하늘로 날 들어 올릴때

Rainbow (H) 알비 프리

행복한 기억의 향기가 내 머릴 스칠때 기분좋은 너의 미소가 날 향해 반길때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만 생각하면서 행복에 취해서 가슴이 떨리는 너에 꿈을 꾸겠지 그 언제까지나 너 하나면 바보처럼 나 살아도 사랑하면 죽을때까지 너는 내 변하지 않는 내 사랑아 따뜻한 햇살이 살며시 와서 입 맞출때 시원한 바람이 하늘로 날

Cyber People 비갠후

1.앞뒤를 둘러봐도 아직 그 자리 충혈된 네 눈빛만이 불을 밝히지 때로는 지나친 큰욕심이 화를 부르지 무엇이 해답인지 알 수가 없어 이천년댈 살아가는 Cyber People 완벽하다는건 또 다른 실수 하나쯤 버려도 숨죽여 살아도 뒤엉킨 욕망 이제는 버려도 2.정돈된 계산으로 나를 짓밟고 탐욕스런 거짓으로 배를 채우네 무엇을 원하는지 도대체

주가 지으신 이 세계 (Feat. 문지헌, 예영) 박예인

주가 지으신 이 세계네가지 계절 중 하나향긋한 꽃 향기와 시원한 바람주가 지으신 이 세계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네주께서 만드신 분홍빛 향기주가 보이신 이 세계생명이 가득한 이 곳주께서 만지신 아름다운 세상주가 보이신 이 세계이보다 반짝일 수 없네주께서 만드신 분홍빛 향기주의 세곌 보여주신내게 허락하신 축복주의 세곌 알려주신내게 허락하신 은혜주가 지으신 ...

바보같이 좋아해 마르코

(Verse 1) 네가 뭐라고 한마디 하면 내 얼굴엔 웃음이 가득해 별거 아닌 얘기도 재밌어 이상해, 나도 참 바보같아 (Pre-Chorus) 네가 괜히 장난칠 때면 나는 왜 자꾸 설레는지 너도 알고 있겠지, 이 마음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Chorus) 바보같이 좋아해, 네가 웃을 때마다 내 맘도 따라 웃음이 나와 뭐가 그리 좋은지 난 모르겠지만 네가

살아도 임희종

가슴속 깊이 묻은너 언제나 나의 전부였던 너 나보다 너를 생각했어 그러이유로 외로웠던 거야 너만을 나 떠나지 않으리라 믿엇지 지금 보다 더 깊은 사랑 하는거라 믿엇지 나에게 무심한 너 나에게 무정한 너 오직 나에게만 집착 햇던 너 나 이제 어떡하니 너 없이 힘이 드러 살아도살아도 살아 도 사는게 아니야 가슴속 깊이 묻은너

살아도 ? 연성후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죽을 것 같은 날들이 더많아 바로 너때메 바로 너때메 나 오늘도 울어..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잖아 까맣게 까맣게 내심장 타들어가 오.. 타들어가 까맣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 배우기 싫었던 사랑의 아픔과 치유되지 않는 이병까지 너무 가슴이 아파..

살아도 오세비

사는게 많이 힘들어 어깨가 너무 무거워 힘들다 말도 못하고 혼자서 눈물 흘렸죠 어떤 시련이 내게 온다고 해도 잡은손 놓지 말아요 한평생 당신과 울다 웃다가 다음 세상 다시 만나요 살아도 살아도 당신이 좋아 그댈 사랑하는 나의 마음 변함이 없어요 때로는 미워도 당신이 좋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화해도 돼 B.I.G KB

한때 그런 걸 혼자 있기 무서워져 밖으로 나돌던 섬 어 사람은 다 다르지 네가 욕할지도 몰라 재 왜 나대지 어 도가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 널 도와주고 싶어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밥 한 끼 정돈 아깝지 않지 본지 얼마 안되도 우린 가깝지 마치 잃어버린 동생 만난 기분 느껴 내가 받아줄 테니까 걱정 말고 즐겨 힘들고 지칠 때 전화해도

아무것도 못해 (피터판다 (PETER PANDA) OST)♡♡♡ 디어밍

세상의 모든 아픈 일들 전부 내게 온 것 같아 내 맘에 남은 너의 그 모든 걸 다 밀어내려 해봐도 안돼 내일 더 좋아지겠지 더 괜찮아지겠지 애써 나를 또 위로하게 하루를 살아도 니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나 살아갈 힘조차 없어 이렇게 힘들 수가 있니 하루하루 지쳐만 가 갑자기 보고 싶어 한숨만 남은 나의 하루 어떻게 하니 내일

아무것도 못해 디어밍

세상의 모든 아픈 일들 전부 내게 온 것 같아 내 맘에 남은 너의 그 모든 걸 다 밀어내려 해봐도 안돼 내일 더 좋아지겠지 더 괜찮아지겠지 애써 나를 또 위로하게 하루를 살아도 니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나 살아갈 힘조차 없어 이렇게 힘들 수가 있니 하루하루 지쳐만 가 갑자기 보고 싶어 한숨만 남은 나의 하루 어떻게 하니 내일 더 좋아지겠지 더 괜찮아지겠지

하루종일 제국의아이들 (ZE:A)

My love is gone 이젠 널 잊을래 너를 잊어 잊어버려 너를 지워 지워버려 너를 잊어 잊어버려 너를 지워 지워버려 너를 사랑한게 너무나도 후회가 왜 나만 이렇게도 아파하는지 내 모든 걸 다 준게 후회가 니가 미워져 미워져 날 떠나가지마 하루종일 그대가 지워지지 않아 하루종일 니 모습 자꾸 떠올라 하루종일 눈물이 마르지 않아

R2+하루종일 제국의아이들 (ZE:A)

My love is gone 너를 잊어 잊어버려 너를 지워 지워버려 너를 잊어 잊어버려 너를 지워 지워버려 너를 사랑한게 너무나도 후회가 왜 나만 이렇게도 아파하는지 내 모든 걸 다 준게 후회가 니가 미워져 미워져 날 떠나가지마 빌어먹을 그대가 지워지지 않아 빌어먹을 니 모습 자꾸 떠올라 빌어먹을 눈물이 마르지 않아 바보같이 니 생각만 해 하루종일 빌어먹을

사실은 나 니가 좋아 천소아

예뻐보여 오늘은 유난히 괜스레 더 기분이 좋아져 사랑스런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면 자꾸만 더 설레이죠 사실은 나 니가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랑스러워 바보같이 보여도 난 너만 있으면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많은 사람 그중에 있어도 너 하나 딱 내눈에 보인다 어디있던 너만 생각나고 너를 꿈꿔 하루가 너로 가득해

사실은 나 니가 좋아 천소아 (Cheon Soa)

예뻐보여 오늘은 유난히 괜스레 더 기분이 좋아져 사랑스런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면 자꾸만 더 설레이죠 사실은 나 니가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랑스러워 바보같이 보여도 난 너만 있으면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많은 사람 그중에 있어도 너 하나 딱 내눈에 보인다 어디있던 너만 생각나고 너를 꿈꿔 하루가 너로 가득해

≫c½CAº ³ª ´I°¡ AA¾Æ Aμ¼O¾Æ (Cheon Soa)

예뻐보여 오늘은 유난히 괜스레 더 기분이 좋아져 사랑스런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면 자꾸만 더 설레이죠 사실은 나 니가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랑스러워 바보같이 보여도 난 너만 있으면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많은 사람 그중에 있어도 너 하나 딱 내눈에 보인다 어디있던 너만 생각나고 너를 꿈꿔 하루가 너로 가득해

바보같이 플로우 (Flow)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따스했던 그대 말투도 날 안아주던 고운 손길도 애써 떠올리려 해도 이젠 안되나봐요 조금씩 편안해져 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내겐 남았나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지쳐만 가고있죠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기억 하나 까지도 모두 다 가져갈 순 없...

바보같이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 지나쳐가는 너 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믿고싶지 않았어 들려오는 소문들을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그 말을 잘못 봤을 거라고 그냥 친구일거라고 너의 맘이 그렇게 쉽게 변할리 없다고 난 끝까지 내 자신을 속이며 난 니가 그럴리 없다 믿으며 난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드디어 너와 그녀를 보고야말았어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하고서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 보는

바보같이 벼리

바보같이 아무 말도 하지마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이렇게 죽어 있을께.. 슬퍼하는게 아니야 내가 보내주면 안되니 그렇게 날 보지말고 떠날거면 빨리 가 미안해.. 떠나는 너를 잡고 싶었어 니가 미안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게 했어 이런 내가 바보인가봐 하지만 니가 원한거잖아..

바보같이 진솔

A 눈부신 햇살같은 환한 그 미소 유난히 달콤한 그 향기 한순간의 만남이 사랑인 걸 생각조차 못해왔죠 B 상쾌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요 자꾸 콧노래가 랄라라 하지만 이사랑이 달아날까봐 어린아이처럼 굴죠 C 난또 바보같이 혼자 두려워하죠 따뜻한 그대눈빛 사라지면 어쩌나 사랑한 단 말 아껴둘께요 계속 서두르진 않을 께요 B' 자꾸 나도

바보같이

못하고서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치로

떠오른다 그땐 알지 못한 추억 행복한 기억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만의 비밀들 그리워서 그곳에서 함께 일순 없어도 아련해져와 이제서야 말할 수 있는데 정처없이 하루가 가고 다시 혼자 걸을 땐 이제는 너와 얘기 할 수 없다는 게 견딜 수 없어 돌아보면 니가 서 있을까봐 바보같이 손잡고 걸었던 그길 이제는 아픈 혼잣길 날 바라보던

바보같이 루비나

아침 햇살 너머로 살며시 고갤 들어 닫힌 창가에서 그댈 보았죠 수없이 연습했던 안녕이란 인사가 그저 머릿속만 맴돌죠 항상 그렇게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꼭 내가 그대 앞에 서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질까 봐 혹시나 싫어할까 봐 내 마음을 그저 속이죠 우연히 마주치면 항상 그댄 웃어요 그댄 언제나 내게는 그래요 내가 겁이 많아서 짧은 인사조차도 그저 고개...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2절)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푼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2절)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늬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의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후렴)바보같이

바보같이 초콜릿 (Chocolate)

생각이 나서 전화기를 붙잡아봤어 네가 설마 전화를 걸진 않을까 바보같이 전화기를 붙잡고 너의 전화를 기다렸어 혹시라도 네가 내 생각에 전화를 하진 않을까 울지 않는 전화기만 계속 보며 울고 있어 이런 내가 한심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라도 내렸으면 정말 좋겠어 내가 웃는지 우는지 모르게끔 가끔 지나치는 소나기처럼 또 언젠가

바보같이 안혜은

나를 떠나 간 너를 잊을 수 없어 지우려 애써봐도 다시 또 널 찾고있어 익숙해진 아픔에 술을 마셔 보지만 어느새 난 거짓말처럼 너의 곁에 있어 차갑게 돌아선 너를 왜 아직도 난 바보같이 바보같이 잊질 못하니 밤새 널 그려 보다가 잠든 새벽에 바보같이 바보같이 눈물이 흘러 나를 떠나 간 너를 지우지 못해 잊으려 해봐도

바보같이 플로우(Flow)

바보같이 - 플로우 (Flow)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따스했던 그대 말투도 날 안아주던 고운 손길도 애써 떠올리려 해도 이젠 안되나 봐요 조금씩 편안해져 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내겐 남았나 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지쳐만 가고 있죠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바보같이 초콜릿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어디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생각이 나서 전화기를 붙잡아 봤어 네가 설마 전화를 걸진 않을까 바보같이 전화기를 붙잡고 너의 전화를 기다렸어 혹시라도 네가 내 생각에 전화를 하진 않을까 울지 않는 전화기만 계속 보며 울고 있어 이런 내가 한심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라도 내렸으면 정말 좋겠어 내가 웃는지 우는지 모르게끔 가끔 지나치는 소나기처럼

바보같이 플로우

소식에 멍하니 하늘만 보네요 행복하길 바랬었는데 행복하단 그대 소식에 왜 이렇게 헤매는지 눈물만 흐르네요 가슴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기억 하나 까지도 모두 다 가져갈 순 없는지 손가락 반지 자국 마저 서글프게 잊을수가 없다 말하듯이 남아 있는데 지울수가 없어 힘이 들어요 싫었던 추억만 그대와 떠나는게 이별 이란걸 이제 알아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라타나

눈부신 햇살같은 환한 그 미소 유난히 달콤한 그 향기 한순간의 만남이 사랑인 걸 생각조차 못해왔죠 상쾌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요 자꾸 콧노래가 랄라라 하지만 이사랑이 달아날까봐 어린아이처럼 굴죠 난또 바보같이 혼자 두려워하죠 따뜻한 그대눈빛 사라지면 어쩌나 사랑한 단 말 아껴둘께요 계속 서두르진 않을 께요 자꾸 나도 몰래 마음이 커져서 그대 어깨에만 기대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