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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좋아 오늘의라디오

나만 이런 거니 할 건 많은데 또 널 만나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너를 만났지만 벌써 네가 보고 싶어져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잠이 들 때 내 옆에서 이 말을 해줘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너는 어때?

난네가좋아 오늘의라디오

넌 어딨는지 무얼 하는지 오늘도 네게 물어보네 내 마음보단 너의 마음이 더 궁금한 게 요즘 내 마음이야 너는 어때 나만 이런 거니 할 건 많은데 또 널 만나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너를 만났지만 벌써 네가 보고 싶어져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잠이 들 때 내 옆에서 이 말을 해줘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난 네가 좋아 (Inst.) 오늘의라디오

넌 어딨는지 무얼 하는지 오늘도 네게 물어보네 내 마음보단 너의 마음이 더 궁금한 게 요즘 내 마음이야 너는 어때 나만 이런 거니 할 건 많은데 또 널 만나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너를 만났지만 벌써 네가 보고 싶어져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잠이 들 때 내 옆에서 이 말을 해줘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난 네가 [ 비누방울님 신청곡 ] 오늘의라디오

넌 어딨는지 무얼 하는지 오늘도 네게 물어보네 내 마음보단 너의 마음이 더 궁금한 게 요즘 내 마음이야 너는 어때 나만 이런 거니 할 건 많은데 또 널 만나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너를 만났지만 벌써 네가 보고 싶어져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잠이 들 때 내 옆에서 이 말을 해줘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 곁에

겨울이고 싶다 오늘의라디오

겨울이 그런건지 감기라도 걸린건지 자꾸만 코가 짠해진다 사랑이 그런건지 내게만 넌 그런지 자꾸만 보고싶다 창밖을 쳐다보다 뿌옇게 된 유리위에 너의 이름 적어본다 행복했던 네 모습 사랑한 시간속에 모두 바래져간다 눈이 내린다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계속 쌓여만 간다 네가 그립다 잊혀져야 할 그리움들이 계속 쌓여만 간다 따뜻한

기다릴게 오늘의라디오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날 봤을 때처럼 처음 날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때 날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기다릴게 .. 오늘의라디오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날 봤을 때처럼 처음 날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때 날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널 반길

마음주머니 오늘의라디오

작은 구멍이 생긴 것 같아 도무지 꿰매지지가 않아 네 맘이 자꾸 새어나가 너의 마음주머니에 작은 구멍이 생긴 것 같아 도무지 꿰매지지가 않아 네 맘이 자꾸 새어나가 그 몇 달 사이에 우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외딴 섬에 가서 너를 앉혀놓고 물어보고 싶어 지나온 우리의 모습 뒤에 조금씩 떨어진 네 사랑을 다 주워담고서 네가

난 네가 좋아 오늘의라디오(Today`s Radio)

나만 이런 거니 할 건 많은데 또 널 만나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너를 만났지만 벌써 네가 보고 싶어져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잠이 들 때 내 옆에서 이 말을 해줘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너는 어때?

난 네가 좋아 오늘의라디오 (Today\'s Radio)

나만 이런 거니 할 건 많은데 또 널 만나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너를 만났지만 벌써 네가 보고 싶어져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잠이 들 때 내 옆에서 이 말을 해줘 네가 좋아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너는 어때?

집앞에서 오늘의라디오

집 앞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아무 표정 없이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또 널 보고 웃고 있어 용서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 그렇게 넌 날 두 번 울리잖아 두 번 아프잖아 널 받아주긴 나 더 이상은 싫어 그런데 넌 넌 너무 예쁘잖아 어쩔 수 없잖아 그만 할래 이렇게 또 노랠 부르고 있어 달래줄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 그렇게 넌 날 두

나의마음속에는 오늘의라디오

마음속에는 너라는 세상이 있지 너의 모습이 떠오르면 Um~ 부끄러운 아름다운 너의 미소가 비추는 저 바다에 누워 너의 목소리에 스르르 잠이 들지 시간이 하루 하루 갈수록 우리의 사랑도 무르익나 봐 이게 바로 인연이야 운명이야 너랑 나는 사랑이라는 배를 함께 타고 시련이라는 파도를 함께 이겨 내고 너와 나 지금 이순간도 내일도

나의 마음속에는 오늘의라디오

나의 마음속에는 너라는 세상이 있지 너의 모습이 떠오르면 Um 부끄러운 아름다운 너의 미소가 비추는 저 바다에 누워 너의 목소리에 스르르 잠이 들지 시간이 하루 하루 갈수록 우리의 사랑도 무르익나 봐 이게 바로 인연이야 운명이야 너랑 나는 사랑이라는 배를 함께 타고 시련이라는 파도를 함께 이겨 내고 너와 나 지금 이순간도 내일도 널 사랑해 시간이 하루

집에 오는 길 오늘의라디오

어두운 밤 힘겹게 산 고단한 밤엔 가로등 불빛에도 눈이 부시네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올라서서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경포대 오늘의라디오

지구 온난화가 심해져도 너무 심했어 밤이 다 됐는데 날씨가 이렇게 덥다니 아메리카노를 열두 잔씩 마셔도 나아지질 않는 섭씨 29도야 안 그래도 답답한 내 맘 더우니까 더 답답해 누구라도 내 말을 듣고 있다면 경포대로 데려다 주세요 아무도 없는 비 오는 바다라도 좋아요 누구라도 내 마음을 다 알고 있다면 경포대로 데려다 주세요 주위 잔소리가 심해져...

네이트온 오늘의라디오

나른한 월요일 오후 오늘은 다를 거야 하며 나왔지만 어제 걷던 그길 어제 봤던 그 비둘기 너도 지금 혼자 있니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도 바쁘냐고 또 물었지만 현석인 데이트 태헌이 놈도 데이트 나는 그냥 네이트온 나는 그냥 네이트온 나만 빼고 오프라인 나만 지금 온라인 나만 빼고 오프라인 나만 지금 온라인 나만 빼고 오프라인

개미와 베짱이 오늘의라디오

미련 없이 널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후회 없이 널사랑하고 잘해 보려 했지만늘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지곤 해지갑 속 사진을 보는 날 느끼곤 해다신 열지 않을 것 같던추억 속 우리 사물함엔 니 사진과 니 편지와그리고 추억들을 담고 있는 나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얼마나 지나야 널 잊고 살 수 있을까내 하루하루에숨쉬는 니가 느껴 져 하루 이틀이 가도 느껴 져...

철수의 인생 오늘의라디오

어김없이 12시에 일어나쓰린 배를 붙잡고늦은 밥을 먹고어제 일이 기억 안나괴로워하면서마음을 고쳐먹지그러다가 8시가 되면은동네 친구 놈들과 술 한잔 걸치고아른거리는 불빛따라 집에 올 때면또 하루가 지나가지나의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나의 인생은 이러다간 뻔하다내일 닦자 하다 어느새 썩어버린시꺼먼 내 어금니처럼한달 두 달이 지나많은 계절이 지나가고 지나가서...

인생이 그래 (Feat. 오늘의라디오) 슈가 도넛

지나간 나의 시간은 너무 빨리 변하네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인데매섭게 부는 바람은 나를 앞으로 떠미네움직이기 싫지만 어쩔 수 없네또 하루가 더 지나네 늘 똑같은 것처럼다시 올 수 없는 이 오늘이 그대 아쉽겠지만인생이 그래 사는 게 그래많은 것들이 지난 후 이제야 알 것 같지만인생이 그래 사는a 게 그래모든 걸 알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지만인생이 그래또...

겨울이고 싶다 오늘의라디오 (Today\'s Radio)

겨울이 그런건지 감기라도 걸린건지 자꾸만 코가 짠해진다 사랑이 그런건지 내게만 넌 그런지 자꾸만 보고싶다 창밖을 쳐다보다 뿌옇게 된 유리위에 너의 이름 적어본다 행복했던 네 모습 사랑한 시간속에 모두 바래져간다 눈이 내린다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계속 쌓여만 간다 네가 그립다 잊혀져야 할 그리움들이 계속 쌓여만 간다

겨울이고 싶다 오늘의라디오 (Today`s Radio)

겨울이 그런건지 감기라도 걸린건지 자꾸만 코가 짠해진다 사랑이 그런건지 내게만 넌 그런지 자꾸만 보고싶다 창밖을 쳐다보다 뿌옇게 된 유리위에 너의 이름 적어본다 행복했던 네 모습 사랑한 시간속에 모두 바래져간다 눈이 내린다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계속 쌓여만 간다 네가 그립다 잊혀져야 할 그리움들이 계속 쌓여만 간다 따듯한

좋아 좋아 진산풍월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네 모든 게 좋아 웃을 때도 네가 좋고 짜증내도 네가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옆에 있어 그냥 좋고 조잘조잘 것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이 세상 누구보다 좋아 좋아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네가 좋아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츄 (CHUU)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너와 함께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 (Ukulele Picnic)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좋아 베일 (V.E.I.L)

조명을 내게 더 비춰봐 더욱 잘 보일 수 있게 즐길 준비가 됐어 Good time Bad time 자 이제 시작해 모두 다 외쳐봐 Oh 리듬을 타고 한 발 두 발 신나게 춤을 춰 Oh 두 팔을 하늘로 힘껏 흔들며 내게 다가와 다가와 네가 웃어주면 좋아 너무나 좋아 나를 봐 그리고 웃어줘 네가 노래하면 좋아 너무나 좋아 들려줘 좀 더 느낄 수 있도록 조명을

네가 좋아 코쿠

우리 둘은 너무 잘 어울려 하늘이 짝을 맺어준 것 같아 너와 있으면 좋아 네가 좋아 네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면 금새 기분이 막 좋아져 이따금씩 싸울때도 너와 마주보면 다 풀려 같은 신발 같은 옷 같은 발을 맞춰 걸을때면 네가 너무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몇번을 고백해도 아깝지않아 같은 공간 같은 하늘아래 너와 있다는게 몇번을

네가 좋아 신승태

그렇게 말 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나는 좋아 그런 네가 나는 좋아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이렇게 말 없는 네가

네가 좋아 별이삼우물정

이른 아침 들국화 노래에 잠깨어 머리맡을 뒤져 핸드폰을 찾아 혹시나 너에게 온 연락 있을까 확인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지 샤워를 하고 왁스를 바르며 어떤 향수를 뿌릴까 고민도 했어 오늘은 너와 어떤 사랑을 할까 떨리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네 네가 좋아 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아 아 아 아 너와 눈이 마주치던 그 때 바로 그 순간 네가

좋아 이준범

루비 똥 냄새 나 너무나 맡을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루비 넌 왜 그래 도대체 왜 왜 새끼들을 다 떠맡기는데 사람들은 생각하지 루비는 멋진 개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몰라 진짜 모습을 그래도 루비가 좋아 귀여워서 좋아 그래도 루비가 좋아 항상 밝게 웃어줘서 좋아 로켓 입 냄새 나 너무나 맡을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로켓 넌 왜 그래 도대체 왜 왜 엄마한테 자꾸

좋아 좋아 (Feat. 김범룡) 사인방

좋아 좋아 좋아 나는 좋아 너만 보면 좋아 네가 좋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게 나 영원히 너를 지킬게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널 바라보면 좋은걸 눈을 감아도 너의 얼굴만 생각나 오늘밤도 잠 못 이루네 말해야지 하면서도 말 못해 돌아서면 왜 그런지 몰라 미치겠어 자꾸 네가 생각나 이런 나 바보 같지만 좋아

네가 좋아 서필나무

빨갛게 물든 내 홍조가 날이 추워선지 너 때문인 건지 아직 몰라, 어째서인 건지 네 앞선 질문들 사이에 주석을 못 달아 안달 나도 아무렴 어때, 네가 좋아 그러면 다 된 거잖아 I like you like 만큼 많은 질문, 호승심에 답한 빠른 대답들은 네가 좋아, 하는 것에 전부 나를 포개어 넣으려는 맘인 거야 this is love?

그래서 좋아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난 좋아 정준일

사랑이란 여전히 내겐 두려운 걸 널 떠올리던 하루는 내겐 너무나 길고 어려워 모르겠어 근데 왜 나 널 생각하면 웃음이 날까 친구와 수다를 떨 때도 문득 네가 보여 가끔 야한상상 할 때도 네가 왜 아른거리는 건데 나 웃음이나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네가 좋아 그래 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결국엔 내가 졌구나 너에게 사실은 말야 내 맘이

난 좋아 Jung Joon Il

사랑이란 여전히 내겐 두려운 걸 널 떠올리던 하루는 내겐 너무나 길고 어려워 모르겠어 근데 왜 나 널 생각하면 웃음이 날까 친구와 수다를 떨 때도 문득 네가 보여 가끔 야한상상 할 때도 네가 왜 아른거리는 건데 나 웃음이나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네가 좋아 그래 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결국엔 내가 졌구나 너에게 사실은 말야 내 맘이

기분이 좋아 일단은 준석이들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 볼까 왠지 조금은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까 이런저런 고민들 보단 그녀의 웃는 얼굴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 네가 좋아 가슴만 뛰고 있어 떨리는 마음이야 기분이 좋아 네가 좋아졌어 가슴만 두근두근 혹시 눈치채고 있진 않을까 그녀의 눈동자가 심상치 않은데 나의 마음을 받아 줄까 그녀도 이런 내 맘 알까

좋아 oceanfromtheblue

네가 내게 뭘 하든 좋아 맞춰줄게 오늘 나랑 놀아 반지 팔지 내 거 줄게 나와 방해만 돼 너를 만지기에 Boo, boo, boo You're my 슈스 Just let's get it 이런 식 Boo, boo, boo You're my 슈스 Just let's get it 이런 식 Don't skip, don't scheme on

좋아 10cm

Oh baby 너무 좋아서 You're driving me crazy 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Na Na Na Na 이 느낌 너만 느끼게 할 수 있는 느낌 죽을 때까지 느끼고 싶어 내 곁에 있어줘 아낄 수 있어 아낄 수 있어 언제나 너만 바라봐 나도 모르게 괜히 웃음이 나와 Oh baby baby

좋아 (♣내사랑님 희망곡♣)참깨와 솜사탕

여태 널 몰라봤을까 손 뻗음 닿을 거리에 항상 니가 있었는데 이제야 눈을 뜬 듯해 너의 말투와 습관까지 어느새 내게서 니가 묻어 나와 너처럼 웃고 너처럼 말해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노래를 흥얼거리다 어느새 널 불러 이젠 어딜 봐도 거긴 네가 있어 너는 마치 봄비처럼 내 맘을 적신다 얼어있던 내 맘 너로 움트는데 너무 늦어서

난 네가 좋아 조영남

네가 좋아 너무너무 좋아 좋아 네가 좋아 너무너무 좋아 좋아 꼬집고 싶도록 네가 좋아 좋아 네가 미워 너무너무 미워 미워 네가 미워 너무너무 미워 미워 꼬집고 싶도록 네가 미워 미워 네가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외로움에 지친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 네 맘이 네가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네가 미워요 너무너무

솔직하게 토마스쿡(thomas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솔직하게 토마스쿡 (thomas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 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 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좋아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좋아 소히

조심스레 조그마한 움직임이 좋아 핑크색을 좋아하는 네 취향이 좋아 향긋하게 달콤한 네 몸 냄새가 좋아 어디 갈지 모르는 소박함이 좋아 마치 높은 성처럼 쌓인 관념을 깨뜨리는 모두다 딱 쿵 짝 들어맞진 않아도 너의 모습들이 참 좋아 내 생각에 귀 기울이는 네가 좋아 믿는 것을 안 믿을 수 있는 가능성도 하루는 나 실수를 했지 무슨 남자가

예뻐서 착한 너 리안

넘넘넘넘넘 예뻐서 네가좋아 넘넘넘넘넘 착해서 네가좋아 넘넘넘넘넘 예뻐서 네가좋아 넘넘넘넘넘 착해서 네가좋아 내가 너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내 생각만 했는데 어느 날 네가 내게로 와 온통 네 생각 뿐야 넘넘넘넘넘 예뻐서 네가좋아 넘넘넘넘넘 착해서 네가좋아 맑은 봄날 쏟아지는 아침 햇살처럼

난 좋아 열둘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말이 있지 나를 가장 나답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은 만나기가 쉽지 않대 나는 벌써 찾은 것 같은데 사실은 요즘 자꾸 네가 맘에 걸려 넌 친한 친구라고 말은 하는데 딱 걸렸어 네 표정 다들켰어 안절부절 그 모습에 웃음이 나와 좋아 늘 서툴었던 표현들도 뻔한 재미없는 농담들도 좋아 매일 고민하던 질문에도 이젠 대답할

사랑 좋아 이건율

신발끈이 풀려서 내가 묶어줬지 넌 방그레 웃으면서 내 앞으로 뛰어간다 뭐가 그리 좋은지 콧노래를 불러 나도 이런 내가 살짝 부끄럽지만 기분이 좋다 네가 웃으니까 네가 웃고 있으니까 마냥 행복하다 이대로 제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네가 내게 있는 이 순간이 아이스크림을 사서 반을 나눠먹는다 입에 묻은 걸 닦아주는 네가 사랑스럽다

난네가참좋아 김수연

비 오는 날에는 네가 보고파 불러본다 종이학 접어서 창가에 가득히 놓아본다 네가좋아 정말 네가좋아 네가좋아 정말 네가 좋아 비오는 날에는 네가 보고파 불러본다 종이학 접어서 창가에 가득히 놓아본다 네가좋아 정말 네가좋아 네가좋아 정말 네가 좋아

새 공책 송인

구겨짐 하나 없이 깨끗한 비닐 안에 (뚜루뚜루뚜두) 감춰진 너의 모습 너로 인해 또 어떤 곡이 나올까 막 상상해 네가 좋아 하얀 종이 위에서 나의 작은 모험을 떠날 수 있게 해 말하지 못한 나의 이야기들도 네 앞에선 자꾸 꺼내놓게 돼 있잖아 우리 꼭 오래 보면 어떨까? 네가 너무 맘에 드는 걸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할진 몰라도 그거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