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호수에 몸을 던잔 달처럼* 오미란

호수에 몸을 던지 달처럼 부끄럼 모두 던져 버리고 당신께 내 모든 걸 맡기고 싶어 한세상 살아가면서 기나긴 여정 속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면~ 당신과 해보고 싶어 모든 걸 나무고 싶어 행여나 헤어져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밤새워 성난 파도처럼 나를 정신없게 했다가도 어느새

마지막내사랑 예림(김명옥)

어둠이 고독처럼 내리고 바람이 노을처럼 번지면 외로움 벗은 갈대가 되어 한없이 흔들리고 싶어 잔잔한 당신 눈빛이라면 진실한 당신 마음이라면 호수에 몸을던진 달처럼 한번쯤 빠지고 싶어 첫눈에 눈이머는 사랑을 꿈꾸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달콤한 짧은 만남 보다는 영원한 만남을 원해 당신은 느낌이 좋아요 변함이 없어서 좋아요 당신께 맡겨도 될까요 마지막

마지막 내사랑 예림

어둠이 고독처럼 내리고 바람이 노을처럼 번지면 외로움 벗은 갈대가 되어 한없이 흔들리고 싶어 잔잔한 당신 눈빛이라면 진실한 당신 마음이라면 호수에 몸을던진 달처럼 한번쯤 빠지고 싶어 첫눈에 눈이머는 사랑을 꿈꾸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달콤한 짧은 만남 보다는 영원한 만남을원해 당신은 느낌이 좋아요 변함이 없어서 좋아요 당신께 맡겨도 될까요 마지막

마지막 내사랑 예림

어둠이 고독처럼 내리고 바람이 노을처럼 번지면 외로움 벗은 갈대가 되어 한없이 흔들리고 싶어 잔잔한 당신 눈빛이라면 진실한 당신 마음이라면 호수에 몸을던진 달처럼 한번쯤 빠지고 싶어 첫눈에 눈이머는 사랑을 꿈꾸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달콤한 짧은 만남 보다는 영원한 만남을 원해 당신은 느낌이 좋아요 변함이 없어서 좋아요 당신께 맡겨도 될까요 마지막

때론 호수에 뜬 달처럼 (With 윤한솔) 새봄 (saevom)/새봄 (saevom)

말투도 가끔 투정마저도 꼭 다치지 않게 널 지켜내고 싶어 너는 작은 목소릴 빌려 내게 큰 세상을 주곤 하지 모든 순간이 영원으로 내 마음에 새겨지네 나를 찾는 너의 눈 속엔 수많은 위로가 있어 너로 인해 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 너의 웃음 사소한 버릇 못 다 들여본 너의 세상 모든 풍경이 단비처럼 내 마음에 젖어드네 때론 호수에

때론 호수에 뜬 달처럼 (With 윤한솔) 새봄 (saevom)

말투도 가끔 투정마저도 꼭 다치지 않게 널 지켜내고 싶어 너는 작은 목소릴 빌려 내게 큰 세상을 주곤 하지 모든 순간이 영원으로 내 마음에 새겨지네 나를 찾는 너의 눈 속엔 수많은 위로가 있어 너로 인해 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 너의 웃음 사소한 버릇 못 다 들여본 너의 세상 모든 풍경이 단비처럼 내 마음에 젖어드네 때론 호수에

백조의 호수 아키버드

백조의 호수 - 아키버드(Aquibird) 문득 생각해보니 난 하루도 나만의 하루를 살아본 적 없었던거야 그저 흘러가는 시간 속에 몸을 맡긴 채 그냥 그런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맨날 놀고 먹는 우아한 백조 나만의 호수에 잠겨 우울해지네 나는 혼자 헤엄치지 못하는 백조 나만의 호수에 잠겨 우울해지네 그래 알고보니 난 꿈도 없는 멍청한

백조의 호수 (Subtropical Remix) By DJ Magik Cool J 아키버드

문득 생각해 보니 난 하루도 나만의 하루를 살아 본 적 없었던 거야 그저 흘러가는 시간 속에 몸을 맡긴 채 그냥 그런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맨날 놀고 먹는 우아한 백조 나만의 호수에 잠겨 우울해 지네 나는 혼자 헤엄치지 못하는 백조 나만의 호수에 잠겨 우울해 지네 그래 알고 보니 난 꿈도 없는 멍청한 소녀였을 뿐 착각했었던

달처럼 윤의일

그대 앞에만 서면 괜스레 작아지죠 혹시 이런 맘 들킬까봐 곁에서 맴돌아요 사랑이란게 왜 이리도 모질기만 한지 아름다운 그대여 불어오는 바람에 이런 내맘 태우면 떨어지는 빗방울이 되어 그대에게 닿을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차마 전할 수 없던 그 말에 눈물만 쌓이죠 오늘도 사랑해요 바람에 날려간 멀어지는 달처럼 따스한 햇살 아래 그대를 바라봐요 근데 왜 자꾸 내 눈가에

5월의 시 (사계절의 기도) (With 노영심) 이해인

5월의 시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 하늘이 잘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속에 퍼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속에 접어둔 기도가 한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5월 호수에 잠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꽃사랑 김나현

어둠이 고독처럼 내리고 바람이 노을처럼 번지면 외로움 벗은 갈대가 되어 한없이 흔들리고 싶어 잔잔한 당신 눈빛이라면 진실한 당신 마음이라면 호수에 몸을 던진 별처럼 한 번쯤 빠지고 싶어 첫 눈에 눈이 머는 사랑을 꿈꾸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달콤한 짧은 만남보다는 영원한 사랑을 원해 당신은 느낌이 좋아요 변함이 없어서 좋아요

호수에 비친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호수에 비친달 샘물 친구 청곡=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다영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있다면 이땅에 빛과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옥탑방과 천사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 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임아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나를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장욱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유가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조수진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후)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지원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은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양민호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주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환상 iHO

언젠가 네게 말했던 흰 바람 위로 비가 흐르고 창 밖의 모든 풍경은 새겨울 같이 희어지는 꿈 Woo 일렁이는 바닷 소리에 내 고백들을 두고 온다면 돌아갈 수 없었던 날들 나의 후회도 잊혀질까 Woo 기억을 따라서 천천히 흐르다 자그만 호수에 몸을 뉘어있다 새하얀 별들의 둥지를 지키겠지 못다한 말들은 잔을 헤엄치고 묻어둔 마음은 외로이 떠나고 사랑은 그렇게 다시

The Rise Of Dragon (결승전-도윤) 정진호

죄인의 아들 죄인의 아들 구차히 목숨을 구걸 말고 죄인의 아들 죄인의 아들 난 사도세자의 아들 이 나라의 세손 누가 감히 죽음을 명하는가 나 사도세자의 아들 나 이산은 기필코 살아남아 불쌍한 내 아비 못 다 이루신 푸른 뜻 내가 반드시 그 뜻을 이루고 말리라 나 비록 아직 어리지만 저 하늘 높이 뜬 달처럼 어둠 몰아내고

낮에 해 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의 온 몸을

꽃 사랑 (트로트) 김나현

어둠이 고독처럼 내리고 바람이 노을처럼 번지면 외로움 벗은 갈대가 되어 한없이 흔들리고 싶어 잔잔한 당신 눈빛이라면 진실한 당신 마음이라면 호수에 몸을 던진 별처럼 한 번쯤 빠지고 싶어 첫 눈에 눈이 머는 사랑을 꿈꾸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달콤한 짧은 만남보다는 영원한 사랑을 원해 당신은 느낌이 좋아요 변함이 없어서 좋아요

별처럼 달처럼 차중락

별처럼 달처럼 반짝이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이슬을 맞는 첫눈에 벅찬가슴 그대를 찾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별처럼 달처럼 생글대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달을 벗삼아 희망을 수놓으며 속삭여 본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별과 달처럼 김보형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달처럼 별처럼)) 임선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떠오르네 잊어야 할 그 사람 내 청춘 어이하리 이제부터 시작이야 달처럼 별처럼 빛나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해와 달처럼 DAY6 (데이식스)

순 없는 걸까 점점 점점 더 다가가려고 하면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Oh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I go up And you go down 맨날 똑같애 사실 또 나에게 조금씩 다가오려고 하면 간발의 차이에 식어 난 그 사이에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You go up And I go down 맨날 똑같애 해와 달처럼

별과 달처럼 김보형 (스피카)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구름걷힌 달처럼 하윤주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 년 동안 때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해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 번뇌 소멸하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별과 달처럼 도화진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하루종일 반짝반짝 야야야 나도 달처럼 동그랗게 부드럽게 웃어주네 처음 만난 우리 사인데 야야야 그날 그때 얘기가 지금은 서로의 우정을 만들고 친구처럼 다정하게 어울리네요 너는 별이고 나는 달이다 보고 싶으면 달을 찾고 그리우면 별을 찾는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 야야야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처음만난 우리 사인데

해처럼 달처럼 나은이

하늘의 해같이 웃으며 사세요 시간은 빨리 흘러요 신속히 갑니다 예수님처럼 자라가요 나의친구야 구김살없이 자라자 나의사랑 친구야 하늘의 달같이 웃으며 사세요 시간은 빨리 흘러요 날아간답니다 예수님처럼 자라가요 나의친구야 구김살없이 자라자 나의사랑 친구야

별처럼 달처럼 황경연

별처럼 달처럼 내곁에 있는모습 멀리 있어도 가까운 당신 내가슴에 항상 내곁에 살아요 그리워도 별처럼 빛춰주고 당신의 사랑이 지금도 당신은 잊을수 없어요 별처럼 반짝반짝 환하게 비추어 어둔길을 밝혀요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전부잖아요 별처럼 달처럼 내곁에 있는모습 멀리 있어도 가까운 당신 내가슴에 항상 내곁에 살아요 그리워도 별처럼 빛춰주고 당신의

호수에 비친 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두잎 낙엽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달이 홀로 외로워 하얕게 부서지는 달빛밟으며 이밤도 그대생각 애련한 마음 아~그대는 먼곳에서 아~ 그대는 저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을 보라빛 꽃한송이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 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던진 돌 애니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던진 돌 애니 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던진 돌 박혜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비친 오로라 문채원, 김서아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 오네 ...

호수에 비친 오로라 오다경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오네 밀...

호수에 비친 오로라 노윤슬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 오네 ...

Swim In You 정재주 (Jaezoo)

만났었던 것 같아 I was drawn to you baby 처음 만난 그날 내게 말했지 서로 딱 맞는단 걸 알았지 원래도 알아야 할 사인가 봐 I'll make love to you baby You gotta love me 난 밤이 새도록 너의 이름을 불러 Just like me 오늘 밤이라도 솔직히 말해 줘 날 보고 싶다고 Swim 빠졌어 너란 호수에

호수 원덕

호수에 내리는 빗방울 이는 동그란 물무늬가 얼굴을 그리네 일렁이는 물주름에 흔들리는 미소 퍼지는 너울따라 그리움 밀려가더니 웃는얼굴 호수멀리 가물거려 눈감아도 보고싶은 마음은 호수에 가득하네 빗방울에 물버섯이 피고지는 소리 귀세워 따라가면 그님이 나를 부르네 그리움에 젖은 눈을 살며시 들어보니 물버섯만 하얗게 호수에 피고지네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낮엔 해처럼 옥탑방 천사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낮엔 해처럼 임정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며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바울처럼그렇게 살 수 없을까 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