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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멸망한 그 날 오백

나의 나라 멸망한 나를 끌고 데려가 아름다운 나를 그곳에 끌고 데려간다 아름다움, 학문, 재주 갖고 있는 나를 고쳐라! 너의 이름을 넌 너희 나라 사람이 아냐 금식해!

옛날 한 동네에 (누가복음 1장 26-38절) 오백

옛날 한 동네에 처녀가 살고 있었어 이름은 마리아야 마리아, 그녀는 약혼을 하고 있었지 갑자기 온 은혜있네 큰 자 높으신 이의 아들 다윗의 왕위를 이을 영원히 왕이될 아이 나라 영원할 거야 어느날 천사가 나타나 알려 주었어 넌 아들을 낳을거야 아이의 이름 예수로 지어 주었어 내게 성령이 임했네 성령 높으신 이의 능력 거룩한 아이 태어날 하나님 아들로

주가 나를 기억하고 말해 오백

나의 원수들은 나를 공격하네 하나님의 재판이 끝나기 전에 나와 내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해 나를 공격하려 하네 하나님은 둘을 심판하려 해 재판 중에 죽이려하는 원수들을 다윗을 죽이지 못하게 하려 변론해 다윗의 의를 말하네 다윗 나의 의를 주가 아시네 나의 주를 어찌 찬양 안할까 오직 주만이 나를 아네 주가 기억하고 말해 원수들의 함정을 뛰어넘어 원수가

나를 먹고 가는 이 오백

나를 먹고 가는 이 많은 시절 있었네 나를 좋아하지만 난 닳아 없어진다네 추운 시절을 지나 밝은 날이 다가와 빛나는 날에 난 내 황혼이 다가오네 사라질 나의 인생 좋아하는 이 있나 온기에 녹을 인생 기억하는 이 있나 녹아없어질 찰나의 인생이여 나의 밝은 그날 이 황혼이 다가온 다른 사람의 온기 얼은 내 맘 녹이네 추운 시절이 지나 따스한 온다네

원망하지 않은 욥 오백

난 돈도 있고 신앙도 있는 사람이었다 난 자식들 있고 직원도 있는 사람이었다 일이 있기 전까지 칼든 사람이 소와 직원을 죽이고 강한 바람이 나의 자식을 죽였네 아아 난 가진게 없네 아아 내 소망이 없네 나의 전부가 나의 모든것 사라졌네 난 부러울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다 난 두려울게 하나님 밖에 없는 사람이다 일이 있기 전까지 칼든 사람이 소와 직원을

나보다 힘세신 하나님 오백

나 죽을 뻔 했어 사울과 원수에게 죽다 살아났지 하나님이 살려주셨어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반석, 요새, 건지시는 자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들으셨네 땅이 진동하고 산이 요동하네 주의 진노로 인함이야 하늘 가르시고 주가 내려오네 어둠으로 가리고 왔어 나보다 힘세신 하나님이 번개를

그가 하나님의 아들 (눅 3장) 오백

빈들에서 울려퍼진 소리 세례 요한 말해 죄를 회개해 이사야가 책에 쓴 말씀을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이 낮아지며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케되 그리스도 세례받을 때 알려져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나는 너를 좋아한다고 앞으로 올 고난에 부딪혀 좋은 열매 맺어져 그날에 더 받으려 요구를

어둠에서 날 구해줘 오백

어둠에 휩싸인 나를 비춘 형광등 어제와 똑같은 날을 맞는 하루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아 매일같은 하루 저주 걸린것 같아 점점 가치를 잊어버리고 차차 기준이 없어지고 있어 구해줘 깨어난 내 하루 어떻게 살아도 될까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불공평해도 비웃기만 할뿐 알려주지 않는 지식 비유와 지혜있는 말로 알려줘 어두운 자화상 찟겨진 내 얼굴 길없이 헤메는

달 아래의 꽃 오백

하얗게 밝은 달 아름답게 빛나는 구나 여리게 내린 빛 너의 온화함과 같구나 하늘에 만개한 달 꽃처럼 고운 달이 구나 눈꽃이 핀 그날 너의 아름다움 꽃 피네 푸르르고 맑은 하얀 구름 낀 검은 구름이 와도 달 아래의 꽃 아름다운 넌 달의 사랑을 받네 노을과 같은 빛 찰나의 순간 내는 빛 대보름 보인 달 비와같이 아주 맑네 희미하게 뜬 여명 하늘에 날개와

시온에서 들려오는 나팔소리 오백

시온에서 들려오는 나팔소리 모든 사람 두려워서 떨고있네 여호와의 날이 오늘 임박했네 말탄 병사 뛰다니며 강한 군사 싸우고 있네 병거들은 안 부서져 성 안으로 들어오네 땅이 진동하네 하늘 떨고있고 해달 캄캄하며 별들 빛거두네 하나님이 군대를 부르신다 하나님의 큰 군대 명령하는 하나님 강하시니 여호와의 두려워 하나님이 군대를 부르신다 하나님의 큰 군대

유다를 향한 야곱의 축복 오백

음 음 나의 죽음이 느껴지고 마지막이라 생각들어 아들들에게 말해야해 너희를 위한 축복을 유다야 너는 형제의 찬송이 될거야 네 손으로 원수의 목을 잡게 되지 너는 야곱 나의 자손들이 너에게 절을 하게 되 유다는 사자 새끼었네 움켜지고 찢어 올라가네 그의 웅크림은 사자같아 누가 유다와 같을까 야곱의 축복 어머니의 찬송에서 출발한 내 삶에서 하게된 찬송들이 내

김자반 주먹밥 오백

김자반 주먹밥 사이에 있는 김치 주먹밥 느끼한 널 위한 나의 마음담긴 김치 주먹밥 말하지 않지만 너를 아는 것 보지 않아도 너를 아는 것 마음을 아는게 그런게 아닐까 마음이 맞는게 김치 주먹밥 바로 옆에 있는 김자반 주먹밥 주메뉴 주먹밥 간편식 음식인 김자반 주먹밥 말하지 않지만 너를 아는 것 보지 않아도 너를 아는 것 마음을 아는게 그런게 아닐까 마음이

내 반석 하나님 귀를 막지 마소서 오백

내 반석 하나님 내게 귀를 막지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지 마소서 무덤에 가는 사람같아 두렵습니다 주께서 내게 잠잠하지 마소서 찬송하라 하나님이 나의 간구를 들었도다 나의 마음이 주를 의지해 주를 찬양해 주님 향한 내맘 도움을 주께 얻었네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해 내 노래로 찬송하리라 악인들 행악자 나와 함께 끌지마소서 행위를 갚고 받을것 보응하소서 그들은 하나님

멸망한 사랑 (Prod. 로코베리 & LAS) 이젤(EJel)

가엾은 나의 고백이야 너는 나를 돌아서 가지만 바라볼 수밖에 하늘은 흐려져 가 내 마음도 흐려져 또 비가 내리네 멸망한 사랑 속의 우린 추억만 남아 떠나가네 Lonely 넌 멀어져 가 겁이 많던 나를 두고서 이별의 길로 들어서네 Lonely 넌 흩어져 가 피어나지 못한 슬픈 사랑에 나는 시들어 가네 겨울 같던 이별이 지나가길 먹먹해진 내 마음은 차갑고

땅을 설계하고 만드신 분 오백

땅을 설계하고 만드신 분 바다의 경계 만드신 분 새벽으로 악인 알게한 분 아침 광명 뚜렷하게 보이네 바다 속도 죽음의 문도 하나님이 만들었네 빛의 근원도 우린 모르네 창조때 우린 그곳에 있었나 눈창고와 우박창고도 해 뜨는 곳 동풍부는 곳 개울낸 곳 천둥 번개 길도 광야에서 비를 내리신 하나님 우린 대답할 수 있나 나의 지혜로 답할 수도 생각도 할 수도 없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오백

나의 종 이스라엘 내가 선택한 야곱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선택하였고, 버리지 않았다 두려워 말아 이스라엘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까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할거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널 도와주고 승리의 오른팔로 붙잡을거야 나의 종 이스라엘 내가 선택한 야곱 아브라함의 자손아 네게 화낸 사람들이 의미없이 허무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문에서 출생 (야베스의 기도) 오백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문에서 출생 어머니의 고통 속에 나를 낳았지만 다른 형제 보다 뛰어나게 하셨어 나의 기도 어떤 것을 했을까 하나님이여 축복하시고 땅을 주시며 함께 계셔서 악과 환란에서 지켜주소서 하나님이여 지켜주소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문에서 출생 다른 형제 보다 뛰어나게 기도했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었어 나를 향한 계획 난 계획을 기도했어 하나님이여

빛을 봐 오백

빛없는 질서없는 땅 만든것 없는 혼돈한 땅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영 드디어 첫 마디 빛이 있어라 생겨나는 빛 지금 창조가 새로운 빛을 만들었어 창조의 드디어 첫 마디 우리 안에 생기고 우린 기억하고 있으니 말야 빛을봐 눈부신 빛을 보게 되면 지평을 넘어선 그곳에는 창조한 말씀이 있을테니 빛은 우릴 비추고 있네 언제까지나 비추인 맘 밝아진 나 시작된

나는 원해 오백

사랑하도록 평화를 위한 도구 마음을 지배해 평화를 누리는 도구 사회를 평화롭해 나는 원해 나는 원해 서로 사랑하는 것을 나는 원해 남의 실수 용납하고 서로 함께 용서하고 너와 나와 화해하며 우리 서로 사랑하네 나는 원해 누구든지 사랑하도록 평화를 위한 도구 마음을 지배해 평화를 누리는 도구 사회를 평화롭해 나는 원해 우리 서로 사랑하는 것을 너의 말과 행동이 나의

하나님이 하신 일을 회상해 오백

일하신 오른손을, 때를 사모해요!

멸망한 사랑 (Prod. by 로코베리 & LAS) 이젤 (EJel)

가엾은 나의 고백이야 너는 나를 돌아서 가지만 바라볼 수밖에 하늘은 흐려져 가 내 마음도 흐려져 또 비가 내리네 멸망한 사랑 속의 우린 추억만 남아 떠나가네 Lonely 넌 멀어져 가 겁이 많던 나를 두고서 이별의 길로 들어서네 Lonely 넌 흩어져 가 피어나지 못한 슬픈 사랑에 나는 시들어 가네 겨울 같던

나를 향한 목소리와 손가락질 (눅 23장) 오백

나를 향한 목소리와 손가락질 그들 내게 소리치며 말하네 이 사람이 다른 사람을 미혹했어 세금 막고 스스로 왕이라 말했어 빌라도는 죄를 찾지 못하고 헤롯마저 처벌하지 못하네 그러나 바라바를 풀어주고 나에게 형벌을 내리려해 유대인의 왕인 그리스도 심판에서 적인 그리스도 사람을 나는 죽이려해 유대인은 나를 죽이려해 아직도 들려와 빌라도마저 이해 못하는 유대인들의

법과 규례를 떠나는게 익숙해져버린 민족 오백

자비 의지하며 회개 기도 해야하네 주의 성과 주의 백성되는 이스라엘 백성 되기 위해 돌이켜라, 강한 손으로 구원하신 하나님에게 너가 원하던 부귀, 명예, 탐욕에서 뒤돌아 큰소리쳐, 너희를 구원한 하나님을 향해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성읍과 백성이 되게 주께서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난 사랑에 빠졌어 오백

너가 없는 세상엔 누구와도 말못해 무엇도 가치없어 시간도 물과 같아 너를 만나야해 너와 나는 너 안에 내가 내 안에 너가 함께 살아 너와 나는 너 안에 내가 내 안에 너가 나를 움직여 너가 한 말들이 너가 한 행동이 너라는 존재가 나와 함께야 너가 한 말들이 너가 한 행동이 너라는 존재가 나와 함께야 너와 행복한 시간 함께하는 시간속 너와 함께한 공간도

가수지망생 1. (5,000원) (Skit) 드렁큰 타이거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마이트가인 주제가 마이트가인

갑자기 덮쳐오는 범죄에 수상한 검은 그림자 달빛 비치는 이 도시를 누군가 노리고 있어 승리는 언제나 나의 것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가진 모든 용기를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은빛 날개에 희망을 태우고 어두운 밤하늘을 달려나가자 get away(겟 어웨이) 언젠간 악이 멸망한 날까지 나의 단 한번 인생이 불타 없어진다해더 get away

세가지 시험(마 4:1~11) 오백

키와 지혜가 자라난 예수성령 인도해 광야로 나가밤낮 사십일 금식을 하네그때 마귀가 나타나 말해너가 하나님 아들이 라면돌들 떡으로 만들어 봐예수 말하네 마귀를 향해주의 말씀으로 살것 이라사단 말하네 성으로 데려와성전 꼭대기 예수와 함께다시 예수를 시험해 말해예수 마귀의 의도를 아네너가 하나님 아들이 라면뛰어 하나님 널위해 말해천사 널받아 다치지 않지주 ...

하나님은 찾고 있어 오백

하나님은 찾고있어자유로운 장소에서신령하게 예배하는예배자를 찾고있어자유를 주는 이그리스도가 오셔그가 자유를 주지자유를 주는 이그리스도가 왔어그가 자유롭게 했어하나님은 찾고있어누군가의 생각아닌진정으로 예배하는예배자를 찾고있어자유를 주는 이그리스도가 오셔그가 자유를 주지자유를 주는 이그리스도가 왔어그가 자유롭게 했어자유를 받은 난그리스도로새로운 예배를드리게...

하나님은 나에게 말하신다 오백

하나님은 나에게 말하신다 아브라함아 이삭을 번제로 드려라두 사람과 이삭을 데리고나무들과 나귀를 타고서삼일 동안 걷는다아브라함은 순종했어나에게 아픈 것이라도하나님을 믿고 있었지어린 양이 있을 것을하나님을 믿는 것은의심하지 않는 것사랑하는 아들에게 생명을 주셔모리아 산에 도착했을 때이삭과 함께산에 올라가 준비하지하나님을 믿고 있어제단 쌓고 나무를 놓고나무...

교만한 말을 하지 말 것이며 오백

교만한 말을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안해야 한다 전장의 용사는 활을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이 생기며 넉넉한 자들은 팔게 되고 배고픈 자들이 부르게 되고 아이 없는 자는 낳게 되고 자녀 많은 자는 쇠약해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신다 궁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교만한 말을 하지 ...

Can you hear 오백

can you hear The sound of a baby crying can you hear the sound of being whipped can you hear The sound of a hammer hitting can you hear Enjoying the sound of suffering The painful love song That s...

光の物語 (빛의 이야기) 오백

私に起きる創造物語何もない土地も 光も秩序も 創造も私に言ってくれ光よ, 輝け分る話あなたも知っその話を始めよう分かりやすいだれでもわかるその話を始めよう赤ちゃん、子供、少年、大人、老人、そしてあなたも心に光が生まれる光の物語私が知った光の物語光が出た輝いて 見えて秩序整然の始まり私に言ってくれ光よ, 輝け分る話あなたも知っその話を始めよう分かりやすいだれでもわかるその話を始めよう赤ちゃん、...

요나의 기도 오백

피하고 도망가다른 도시로배에 올라타필요없는 곳으로폭풍이 몰려와잠을 깨우네사람이 몰려와숨은 곳을 찾네주를 부르짖었고내게 대답하였네널 기다려주의 성전을 보았고 바다의 물이 파도쳐 넘치네나를 구해준 그분은 우상을 숭배한 내게 주시네은혜 다시 주시네물고기 뱃속에나는 알았어주의 목전이쫓겨난 곳임을생명이 와서나를 깨우네생명을 주셔서구출한 하나님이주를 부르짖었고내...

聞こえる小さな音 (들리는 작은 소리) 오백

大きくて強い風が吹いても見つからない山を崩す地震が来ても見つからないすべてを燃やす火が私も見つかりません洞窟の外で聞こえる小さな音どこに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か誰にも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かどうしても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かどこに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か誰にも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かどうしても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か大きくて強い力あっても見つかりません私を倒す権力も見つかりませんすべてを教えてくれる人が...

세상에 외쳐 신이 만든 세상 오백

외쳐 가로되 (빛이 내려왔어)외쳐 가로되 (빛이 나를 비춰)외쳐 가로되 (생명 나에게 줘)외쳐 가로되 (말씀으로 만든)세상에 외쳐 신이 만든 세상나보다 앞선 것은 말씀나보다 앞선 것은 생명나보다 앞선 것은 빛나보다 뒤에 오신 분그분은 사실 먼저 계셔그분은 예수를 가리켜외쳐 가로되 (가문인 것 아닌)외쳐 가로되 (혈연인 것 아닌)외쳐 가로되 (생각인 것...

찬양해, 예수가 다시 살아난 것을 (눅 24장) 오백

꼬끼오 닭이 우는 새벽에두 여인 향품갖고 간다네무덤에 없는 예수 모습이천사가 말해 기억하라고갈릴리에 가서 있을거라고죽은 뒤에 다시 살아났다고음악을 듣는 사람 생각해예수의 증인, 바로 ‘나’란걸놀라움 보고 기뻐 찬송해예수가 다시 살아난 것을음음음음엠마오 가던 두명 제자들슬퍼서 길을 걸어간다네예수가 없어 넘어졌었네자세히 말해 살아났다고성경에서 쓰인 일을 ...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사 6) 오백

oh oh oh주님의 옷자락 성전 가득하였고스랍들 주님을 모셔서 있었다네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만군의 여호와여 영광이 온 땅에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만군의 여호와여 영광이 온 땅에네개 날개로얼굴과 발 가리네 두날개로 날며주님에게 노래하네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만군의 여호와여 영광이 온 땅에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

너는 왜 거룩해지려고 하니? (레 19) 오백

너는 왜 거룩해 지려고 하니?하나님을 믿으면 자유롭다며하지 말라는 것은 많아지고할수 있는 것은 적어지고 있어우리가 따르는 것은우리가 배우는 모습거룩한 하나님 모양같아진 자신의 모습자신이 거룩해야할 이유하나님 거룩하기 때문야부모님 경외하는 이유는하나님 거룩하기 때문야너만 왜 거룩해 지려고 하니?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모두 거룩해? 모두 타락했잖아나를...

나라 천강수

어눌한 이 세상 당신의 품안에 가득 안길 만발한 사랑의 꽃들의 향기에 취해 사람들 죄악 된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나라에 나 살리라 나 나라에 살기 원하네 나라에 나 살리라 나 나라에 살기 원하네 새들의 노래에 사람들 기쁨의 눈물 흘릴 밤하늘 가득한 별들의 빛에 취해 사람들 사람들 거짓된 생각

환절기 나라

어느 새 찬 바람이 스치고 지나면 그대 떠나간 계절일까요 난 낙엽처럼 빛이 바랜 그리움인데 벌써 어느 새 시간이 흘러 나를 지나나봐 흰 눈이 조금씩 빈 거릴 덮으면 뜨겁던 맘도 식어가겠죠 이런 내 맘 하나 몰라줘도 괜찮았던 나의 하루가 또 무심히 지나가도 이따금 가만히 또 조용히 추억해 볼게요 그토록 사랑했었던 모든 시간들 이 남은 생에 갑자기 마주칠

Skit - 가수지망생1. (5000원) Drunken Tiger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그녀는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오백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5000원 드렁큰타이거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오천

가수지망생 1. (5,000원) 드렁큰타이거

Verse]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오천 원

고백 (28566) (MR) 금영노래방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순간이야 제일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 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가수지망생 1.(5,000원)[skit] 드렁큰 타이거

Verse]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울리는거야 (울고 있어 난)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오천 원 오천

가수지망생 1.(5000원)[skit] 드렁큰 타이거

가수지망생 1.(5000원)[skit]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그의 나라 희망의 언덕

그의 나라 저 동쪽 태양빛은 영광을 비추고 바다는 충만함 드러내며 거대한 폭풍과 같이 밀려오는 음성에 온 세상은 지으신 분 경배하네 사람들 가운데서 새 소식이 들리네 전쟁과 기근 이제 모두 사라지네 눈먼 자 빛을 보았네 갇힌 자 자유함 얻네 분의 나라가 여기 임하시네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왕 능력에 모든 권세 모든

나라 해바라기

나라는 내사랑 나의 사랑 나라는 언제나 나의믿음 언제나 나의 사랑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가을날 웃음짓는 여인처럼 아침에 비치는 햇살처럼 우리의 마음과 함께할 영원한 나의 나라 하나의 아름다운 동산이여 커다란 희망과 꿈이여 나라는 내사랑 나의 사랑 언제나 나의 믿음 라라… 라라…

바닷가에 한대수

바닷가에 두 맘 잡고 파도소리 그대 숨결 나의 고독 그대 고통 나의 기쁨 나의 환상 그대의 입술은 위로하고 그대의 눈빛은 눈산을 녹여 그대의 몸매에 난 미쳐버려 달빛 아래 같이 누워 새벽 공기 나누면서 꿈을 꾸며 여행하며 포옹하며 음미하며 환희의 순간을 들이켜 마셔 오백 년 고독은 눈사태 되어 고장난 이 몸은 되살아나니 바닷가에 두 맘 잡고 파도소리 그대

그 나라 워십플로잉

이미 여기 임했네 나라 아버지의 뜻 예수 그가 오셨네 진리로 승리하셨네 이미 여기 임했네 나라 아버지의 뜻 예수 그가 오셨네 진리로 승리하셨네 이제 우리 기다리네 땅끝에 복음이 흘러 모든나라 예배하며 주 앞에 서는 영광과 위엄과 통치가 가득한 영원한 하나님 나라 열방이 모두 다 보게되리 주님 다시 오실 때 이미 여기 임했네 나라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