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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 오윤

이렇게 아플수도 있나봐요 어쩔수 없는 이별도 있나봐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일 그댄 믿지 못하나봐요 나도 그대와 헤어지기 싫어요 나도 내가 밉고 이해가 안돼요 참 웃기죠 사랑한다면서 떠나는 일 모두 잊어버려요 나같은 나쁜 여자는 남자가 웁니다 나도 웁니다 결국에 우린 엇갈리기만 하네요 남자가 웁니다 나도 웁니다 사랑해요 하지만

이름 없는 꿈 오윤

뒤척이는 잠자리는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이름을 바꿔대네 사람들은 겨우 다잡은 마음은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데나 이정표를 세워놓고 있네 우 난 이름 없는 꿈을 꾸네 우 이 옆엔 분명 친구가 누웠었는데 아무래도 여긴 나만 남은 것 같아 쓸쓸해 걸어가야지 뭐 어째 아 이름 없는 꿈이래도 아 이루어지는 거라고 아 우린 결국 마지막은 같은 거라고 그냥 하자고

침묵의 이유 오윤

나 그렇다 할 용기도 또 이렇다 할 마음도 없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넌 그렇게 뒤돌아선 단 한 번을 돌아보지도 않는 게 사랑한 만큼 많이 미워서 나 이런 건가 봐 잘 지내고 있는지 시간을 걷으니 힘들었었는지 너도 기억만큼 우리 행복했었는지 물음표만 가득 남아 서글퍼진 난 또 침묵하네 참 다정한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했으니 난 그저 가만히 그래

끝과 시작 오윤

나 아직 그댈 사랑합니다 이 맘 여전히 단 한곳만 봅니다 거친 비바람 발길을 막아도 난 행복합니다 난 웃고 삽니다 난 기다림도 익숙합니다 언제 오던지 상관없을 겁니다 그대 함께 한 그때 그 맘 그대로 난 사랑합니다 난 기다립니다 미움은 시간에 맡겨 두고 원망은 등 뒤로 남겨 두고 알 수 없는 아픈 길이라도 거억의 흔적 따라 사랑을

내가 지금 너에게 내민 손을 오윤

내가 지금 너에게 내민 손을넌 잡지 않아 줬으면 해이제 나도 그만 헤매어야지그러니 이 손을 잡지 말아줘언젠간 너도 나와 같은 맘일 거라는그 착각 속에 계절은 가고다시 돌아봤을 때 아름답고 싶었어이건 나 혼자만의 착각인데아이걸 사랑이라 하진 않을게아이건 나 혼자만의 착각이니내가 그때 너에게 했던 말을넌 기억하지도 않는듯해그래 나도 그만 헤매어야지그러니 ...

Hey, Christmas 오윤

소복소복 쌓이는 눈밭 위에발자국을 남겨둘 거야늦은 밤 찾아올너에게 길을 알려줄게잊지 말고 찾아와크리스마스 밤이잖아따뜻한 불을 켜고뚜루루루 춤추기 좋은 음악으로널 맞이할게오늘은 크리스마스 밤이잖아Hey, Christmas 하얀 눈을 부탁해오는 길을 잃지 않게 내가 다 준비해뒀어Hey, White Christmas 밤을 부탁해우린 이날을 기억할게따뜻하기만...

애증 오윤

그 애를 사랑하지도 온전히 미워하지도못하는 내가 이상하게 보여품에 날 안아 넣고서그 애 맥박 아래 하루가 결정돼난 걱정 해사랑은 뭘까한때 찬란했던 그 기억 하나로지금은 뭐랄까애써 우리는 괜찮다 속여가며언덕을 구르고생채기를 내면서도손을 잡지를 않네아 우리 사랑에발을 맞춰서 춤을 추던 때가 있었던가아 우리 마음에돌을 던지다 결국 메워져 버린 건 아닐까 아...

24 Hours (Feat. 로키드 & 프리든) 오윤 & 뎁트

head 넌 언제나 가끔 우리 달라진다 해도 내가 맞춰갈게 네게 24 hours, 24 hours in my head 넌 걱정 마 어젠 나도 내게 놀랐어 화내던 그 모습 내가 아닐 걸 너를 지키려던 마음이 너무 과했었나 봐 바보야 바보 다시 미안하게도 예쁜 너의 마음에 상처 준 것 같아서 그래 우리 발을 맞춰 걸어가다가

24 Hours (Feat. 로키드, 프리든) 오윤, 뎁트

hours, 24 hours in my head 넌 언제나 가끔 우리 달라진다 해도 내가 맞춰갈게 네게 24 hours, 24 hours in my head 넌 걱정 마 어젠 나도 내게 놀랐어 화내던 그 모습 내가 아닐 걸 너를 지키려던 마음이 너무 과했었나 봐 바보야 바보 다시 미안하게도 예쁜 너의 마음에 상처 준 것 같아서 그래 우리 발을 맞춰 걸어가다가

24 Hours (Inst.) 오윤, 뎁트

hours, 24 hours in my head 넌 언제나 가끔 우리 달라진다 해도 내가 맞춰갈게 네게 24 hours, 24 hours in my head 넌 걱정 마 어젠 나도 내게 놀랐어 화내던 그 모습 내가 아닐 걸 너를 지키려던 마음이 너무 과했었나 봐 바보야 바보 다시 미안하게도 예쁜 너의 마음에 상처 준 것 같아서 그래 우리 발을 맞춰 걸어가다가

스테레오 타입 (Feat. VVON, 에이민) 오윤, 뎁트

끼워진 색 벗어둔 채로 If I'm your type, just come in Oh, stereotype is not funny 날 봐줬음 해 보이는 대로 Just show me your mind 지금 그대 모습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요 난 맑고 강한 눈빛에 우리를 넘어선 이 마음과 당신과 함께인 지금 난 더 바랄 게 없죠 아직까지도 난 말야 여전히 네가

스테레오 타입 (Inst.) 오윤, 뎁트

끼워진 색 벗어둔 채로 If I'm your type, just come in Oh, stereotype is not funny 날 봐줬음 해 보이는 대로 Just show me your mind 지금 그대 모습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요 난 맑고 강한 눈빛에 우리를 넘어선 이 마음과 당신과 함께인 지금 난 더 바랄 게 없죠 아직까지도 난 말야 여전히 네가

남 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 밤 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진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남 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 밤 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진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퓨리아이 (FWRYEYE)

내일 하루가 기대되지 않아 만약 오늘과 같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상하는 감정 나사 풀리고 망가져 내가 그은 선 넘고 가족보다 연락이 가까워져 가 소중한 나보다 널 잘 봐 달라며 어깨 툭 치며 말하고 네가 날 대하는 만큼 난 네게 베풀래 I'm your mirror 가시돋힌 말이 입에서 나오면 그만큼 나도 찔린 것 피도 눈물도 없다 말하기 전에 네 혼을

헌책방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확인하는 문자에 일주일을 버텨 기다린 너의 주말엔 이제 이름은 없겠지 우린 남이 됐으니 너의 집 앞 골목 모퉁이 자주 가던 카페에 내가 좋아했던 커피가 그리워지겠지 곁엔 네가 없을 테니 우린 이제 남이 됐으니 특별했던 날은 평범해 평범했던 하루는 쓸쓸해 단지 너 없는 하루일 뿐인데 즐겨듣던 노래는 식상해 너를 만나기 전에도 하루는

HughGo

남은 그냥 다 남은 그게 다 그냥 그게 답 남은 딱 거기까지 다 거리감 남은 다 그냥 안타깝지만 답 나다 옳다 몰라 다 남은 그냥 다 남은 그게 다 그냥 그게 답 남은 딱 거기까지 다 거리감 혹시나 부탁마 안타깝지만 답 What's your mouse 삭막한 삶 속에 살갗이 차가워지는 공기와 거리감 공허함 삶은 모래알 같은

남 남 ◆공간◆ 최성수

-최성수◆공간◆ 1)그토~록사~랑했~던~~그녀~가~~~ 오늘~밤내~곁에~서떠~나갔~네~~~ 소리~를내~~지~는않~았지~만~~~ 어깨~를들~썩이~며돌~아섰~네~~~ 담~배연~~기~에눈~물~을~~~ 흘~릴뿐~이라~고말~했지~만~~~ 슬픔~이물~처~럼가~슴~에~~~ 고~여있~기~때~문이~죠~~~ 오~~늘~밤~만

네이든

지친몸을 이끌며 너를 찾ㄷ아가기가 두려워 어지럽게 조각난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너의 두손을 꼭잡고 너의 두눈을 보며 그려왔던 이야기.. 사랑받고 싶다던 너의 그 말 지키려 했던 욕심이 앞서서 널 택하지 못한 이 못난 자존심때문에 아파와..

네이든(Naden)

지친 몸을 이끄며 너를 찾아 가기가 두려워 어지럽게 조각 난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 너의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두 눈을 보며 그려 왔던 이야기 사랑받고 싶다던 너의 그 말 지키려 했던 욕심이 앞서서 널 택하지 못한 이 못난 자존심 때문에 아파와 날 떠나서 행복해줘 제발 나 같은 놈 버려두고 살아가줘 너를 바라 보는 그 사람 늘 곁에

씨야

그대 잘 알잖아요 얼마나 울지 얼마나 아플지 헤어지자는 그 말그리 쉽게 하나요 나만 바보가 됐죠.. 그대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괜히 미안한 표정으로 날 보지 말아요 불안해요 툭하고 건드리면 참고 있던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봐 바보야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해 바보야 너 없이 난 안된단 말야 그대 원망해 봐도 이제 나 같은거 상관없는 그대잖아요 이...

씨야(SeeYa)

그대 잘 알잖아요 얼마나 울지 얼마나 아플지 헤어지자는 그 말 그리 쉽게 하나요 나만 바보가 됐죠 그대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괜히 미안한 표정으로 날 보지 말아요 불안해요 툭하고 건드리면 참고 있던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봐 바보야..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해 바보야.. 너 없이 난 안된단 말야 그댈 원망해봐도 이젠 나같은 거 상관없는 그대잖아요 이...

선우정아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SeeYa

그대 잘 알잖아요...얼마나 울지 얼마나 아플지.. 헤어지자는 그 말 그리 쉽게 하나요...나만 바보가 됐죠.. 그대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괜히 미안한 표정으로 날 보지 말아요.. 불안해요...툭하고 건드리면 참고 있던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봐.. 바보야...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해... 바보야...너 없이 난 안된단 말야... 그댈 원망해봐도 이...

아이 투 아이

어젯밤 그 여잔 누구야 날 볼 때만 니가 그런 눈빛일 줄 알았어 세상이 날 모두 비웃어도 니가 그렇게 날 비웃어 줄 줄은 몰랐어 솔직히 니가 싫증 났다고 말하면 내가 매달려 울 줄 알았니 나를 먼저 차버려 니가 먼저 차버려 미안한 척 웃기지마 이제 그만 가버려 너 따위 난 필요 없어 남자답게 해 세상에 그 여잔 누구니 날 볼

리데이 (REDAY)

피하는 건 잠이 해눈을 뜨면 밤이 돼 이건 감히겠지기억의 너와 한 집에눈을 뜨니 남이 돼한순간에 우린 남이 됐지Feel like barricade나로 인해돌아보니 목이 매여돌아보니 목이 매였고널 버린게 절대 아닌데벌이라는 것을 배워너를 빼고 주위를 어느새 잊어가진 것도 없는데 잃어I feel that Straight upI hope there will...

어진

날 기다리던 널바라보며이제는 해야겠지그땐 몰랐어 난이럴 거라면조금 더 안아 볼 걸익숙해질 수는 없다는 걸미리 알았다면, 알았다면다신 마주할 수 없다는 걸그때 알았다면이젠 남이라고 해도우린 남이라고 해도그런데도남이 될 순 없는걸이젠 남이라고 해도네가 남이라고 해도우린 사랑이라 말해주기를익숙해질 수는 없다는 걸미리 알았다면, 알았다면다신 마주할 수 없다는...

이젠 남 노블레스

두 눈은 그대를 못 보고 두 귀는 그대를 못 듣고 심장은 그대를 못 느껴 이젠 남이니까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던 벨소리 매일같이 재잘대던 너의 잔소리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유난히 컸던 너의 웃음소리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힘으론 어쩔 수 없지만 두번 다시는 들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 머리는 아는데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 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입술에 맴도는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 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입술에 맴도는

남 진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빈 잔 진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우네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겠지 그러다가 문득 어느 날 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그런데도 또 다시 보고 싶은 초련의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해도 지난날의 연인이 되어 어디든 가고 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조약돌사랑(남) 반주

[노래제목]조약돌사랑() [Play시간]03:26 [작성자]박민홍 [00:30:50]잔잔한 가슴에 [00:38:34]조약돌을 던져놓고 [00:45:64]본체만체 돌아서는 [00:52:90]무정한 사람아 [01:00:13]이렇게 나를 두고 [01:03:63]떠나갈 바엔 [01:07:29]잔잔한 가슴에 [01:10:75]조약돌을 왜 던져

남 (男) 다이스(D.I.C.E)

씩씩하게 자라야 돼 넌 아들이니까 무심코 고갤 끄덕였던 꼬마아이가 로봇보다 마론 인형이 더 좋아 매일 홀로 방에서 소꿉놀이를 했네 이유가 뭘까 아마도 무언가 혼란스러워질 것 같아 그는 두렵다 무서웠을까 또 부러웠을까 신에게 너는 보이지 않았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나도 날 어쩌지 못해 왜 아니라 말해도 날 괴롭히는 걸까 잠들 수 없어

남 (男) 다이스

씩씩하게 자라야 돼 넌 아들이니까 무심코 고갤 끄덕였던 꼬마아이가 로봇보다 마론 인형이 더 좋아 매일 홀로 방에서 소꿉놀이를 했네 이유가 뭘까 아마도 무언가 혼란스러워질 것 같아 그는 두렵다 무서웠을까 또 부러웠을까 신에게 너는 보이지 않았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나도 날 어쩌지 못해 왜 아니라 말해도 날 괴롭히는 걸까 잠들 수 없어 말하지 못한 비밀때문에

그 남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그 남자 철없는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그 남자가 그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사랑하는 이에게(mr-미니) 정태춘&박은옥

() 그대 고운 목소리에 (여) 마음 흔들리고 () 나도 모르게 어느새 (여) 사랑하게 되었네 () 깊은 밤에도 잠못들고 (여) 그대 모습만 떠올라 ()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여) 온마음을 사~로잡네 (,여)음~ 달빛 밝은 밤이면 (,여)음~그리움도 깊어 ()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밤

당신이 좋아(mr-미니) 남진

)그대는 사랑 여)당신도 사랑 ,여)이 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여)우리가 원앙이지 ,여)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여)눈이 와도 좋아 ,여)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

여보 여보(mr-미니) 지원이&신유

()여보 여보 고마워요 / 당신을 사랑해요 못난 내가 당신을 만나 / 한평생 잘~살겠소. (,여)바람 불고 눈비와도 당신 있으면 괜찮소.

10. 사랑하는 이에게 정태춘 & 박은옥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박은옥 가사 및 싱크 SW&KI ()그대 고운 목소리에 (여)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여)사랑하게 되었네 ()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여)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같이) 온 마음을 사로잡네 (같이)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아따고것참 ◆공간◆ 윙 크

아따고것참-윙 크◆공간◆ 1)아~따고것~참~~인~물이구나~~~~ ~자중에~~~~자로~~구나~(아~따고것참) 이땅~에잘생긴~남자중에~으뜸~인남~자를 들라하면~~누가뭐라해도~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하나뿐인~꽃~과같은~~~ ~사랑~이~야~(내사랑이야) 방~아~방~아~~서방아~~어~화~둥~둥~ ~기둥아~~~아~따고것참

동대문 남대문 (Inst.) 이태식

! !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 ! 남대문을 열어라 당신을 향한 마음 받아줄? 당신의 그 마음을 열! 어! 봐! 당신은 정말 내겐 소중해? 한번도 잊은적 없! 어! 요! 자나깨나 당신 하나뿐인 당신?

당신이 좋아 (하얀나비) 남진 , 장윤정

- 당신이 좋아 - (하얀나비) ) ... 그대는 사랑 ~ 여) ... 당신도 사랑 ~ 함께 ) ... 이세상의 그무엇도 쨉이 안되지 ~ ) .... 원앙이 따로있나 ~ 여 ) .... 우리가 원앙이지 ~ 함께 ) ...

나쁜여자야 (남 Inst.) 김기태

나쁜여자야 김기태 나쁜여자야 2009.09.23 와 우리 이제 그만 만납시더 전 ~ 주 ~ 중 정말 잠도 잘 오겠다 나에게 그런식으로 말 해 놓고 떠나버린 사람 마음 갈팡지팡 흔들어 놓고잠도 잘 오겠다 너에게 빼앗겨 버린 마음을 저 몰라라 하고 너 혼자 두 발 뻗고 속 편하게 잠도 잘 오겠다 하 ~ 이 나쁜 여자야 하 ~ 어디 잘

만 남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초련의 남 이화숙

다시 한번 우리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갈 수 없나 내가 아닌 다른이의 곁에서 사랑의 길이 들게했지 (후렴)-반복 그러다가 문득 어느날 내앞에 나타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그런데도 또다시 보고싶은 초련의남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해도 지난날의 연인이되어 어디든 가고싶어 그리고 농담으로 다시 사랑하자고 할까 자꾸만 내입술에 맴도...

여와 남 조용필

작사:김형윤 작곡: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

만 남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만 남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도로 남 남수련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아아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