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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바라본다 (Inst.) 오치영

깊어 가는 밤 새벽공기에 눈을 감고 잠들기 전에 난 네가 생각이나 창밖에 부는 바람속에도 손끝에 닿은 네 모습이 나 생각이나 음 익숙 했었던 그 모든 날들이 내게는 음 만나고 모두 새로워진 것 같아 오 이 밤 이대로 바라본다 두 눈에 비춰진 얼굴이 넌 왜 이렇게도 눈이 부신건지 향한 맘을 난 바라본다 잠시 머물지 않게 지금 이순간 함께해 Everydays

널 바라본다 오치영

깊어 가는 밤 새벽공기에 눈을 감고 잠들기 전에 난 네가 생각이나 창밖에 부는 바람속에도 손끝에 닿은 네 모습이 나 생각이나 음 익숙 했었던 그 모든 날들이 내게는 음 만나고 모두 새로워진 것 같아 오 이 밤 이대로 바라본다 두 눈에 비춰진 얼굴이 넌 왜 이렇게도 눈이 부신건지 향한 맘을 난 바라본다 잠시 머물지 않게

H에게 오치영

이유로 말 못한 거였어 다신 니 얼굴 그 한마디 말에 못 볼까봐 너무 두려워 고민만 해야했어 사랑은 운명과는 상관없나봐 내가 믿었던건 이게 아니야 어쩜 넌 그 사람을 운명이라 할테니 이젠 고백조차 할 수 없기에 모두 잊어버리라 말하겠지 그게 쉬운거라면 사랑하진 않았어 어차피 나만 간직하면 될테니 영원히 너를 사랑했단 말은 안할게 보내지 못한 수많은 메일엔

사랑은 지울 수 없어요 오치영

두 손 꼭 잡고 그댈 기억한단 말 입 맞추고 사랑한다 했던 말 그대의 마음 나도 알고있어요 우리 이대로 영원하길 바래요 항상 곁에 있을 순 없지만 오늘은 기억 할게요 언제라도 그댈 떠올릴게요 시간이 흘러도 내 맘 변하지 않아요 그댈 사랑한 기억은 지울수 없어요 몇번이고 다시 태어나 그댈 만나면 나를 기억할 수 있게 그댈 안아줄게요 저기 멀리서 그대가 ...

강남별곡 오치영

표정 없는 얼굴들 사이로하염없는 이야기가 귓가를 맴돌고부딪히는 어깨들 사이로우리들의 기다림이 지쳐만 간다너와 나의 아름다웠던 꿈을 찾아모든 걸 던진 이곳에서어제 있던 모든 일이 오늘 또 일어난다어떻게든 하루만 또 버텨야 한다내 삶을 던진 이곳에서내일도 오늘처럼 뻔한 하루가 되더라도부딪히는 술잔들 사이로오늘 있던 괴로움이 부서져 내리고붉게 물든 얼굴들 ...

가세요 오치영

길어지는 니 말들 지쳐가는 이 한숨들솔직히 들리지 않아 희미 해 지는 시선넌 아냐 나란 놈 그냥 지워 버려괜찮다는 위선들 보기 싫어 니 표정멍 하니 눈물만 채워 버려진 시간 사이난 말야 너 땜에 웃고 울고 살고미련한 내 두 눈은 참지 못해 눈물로 말해너를 불러 미워가세요 가세요 나를 떠나 멀리 멀리 가버려가세요 가세요 이제 정말 내가 날 버려미련한 내...

나의 옛날 이야기 오치영

쓸쓸하던 그 골목을당신은 기억하십니까지금도 난 기억합니다사랑한단 말 못 하고애태우던 그날들을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철없었던 지난날의아름답던 그 밤들을아직도 난 사랑합니다철없던 사람아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앗으려 하나무정한 사람아수줍어서 말 못 했나내가 싫어 말 안 했나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이 노래를 듣는다면나에게로 와주오그대여 난 기다립니다무정한 사람아...

너를 (Inst.) AFTERNIGHT PROJECT

추운 듯 춥지 않은 어느 가을의 초입 서늘할 법도 한데 짧은 옷을 입은 너 계절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오늘 봄이 왔고 또 내 앞엔 니가 있어 날 바라본다 그리고 웃는다 나는 숨을 쉴 수가 없다 너의 눈빛 하나도 나에겐 너무 벅차서 이렇게 너를 바라본다 계절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오늘 봄이 왔고 또 내 앞엔 니가 있어 날 바라본다 그리고 웃는다 나는 숨을 쉴

사랑한다 (Inst.) (Chorus Ver.) 왁스(Wax)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 또 니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그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못할 걸 알아 이렇게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내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내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난 더 잡아두기엔 힘겨운 알면서 또 니모습만 떠올라

연습했던 고백 (Inst.) 진원

바라본다 너를 저만치 멀리서 너의 예쁜 미소 내 안에 들어와 내 맘 하나 모르는 알 수 없는 표정이 나를 더욱 애태우게 만들어 내 맘은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바라보는데 시간이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흐른다면 작은 눈빛 하나마저도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너의 얼굴만 서서 멍하니 바라본다 그저 친구라는 이름을 빌려 보내온 시간들

바라본다 태수민 (Tae Soo Min)

이별의 아픔도 이별의 슬픔도 이젠 모두 다 잊어야 하잖아 이렇게 아픈걸 보면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혹시 돌아올 수 있진 않을까 마치 어제처럼 그렇게 웃으며 볼 수 있길 바라본다 사랑한 기억도 고맙던 기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야 하잖아 이렇게 아픈걸 보면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어떻게 보낼

바라본다 태수민

이별의 아픔도 이별의 슬픔도 이젠 모두 다 잊어야 하잖아 이렇게 아픈걸 보면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혹시 돌아올 수 있진 않을까 마치 어제처럼 그렇게 웃으며 볼 수 있길 바라본다 사랑한 기억도 고맙던 기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야 하잖아 이렇게 아픈걸 보면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혹시 돌아올 수 있진

사랑이 찾아온 거야 (Inst.) 박은별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웃음 너에게만 반응해 이런 내 맘 너도 알까 알아주기를 바라본다 아침은 챙겨 먹는지 겨울을 좋아하는지 난 그냥 니가 좋아서 모든 게 궁금해 너의 비밀까지도 사랑이 찾아온 거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 겁이 나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생각하다 아침이 밝아올 만큼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 아마 사랑인가 봐 이런

바라본다 윤상현/윤상현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수 없어서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 돌아온단 그 약속하나도 없이 용케도 이렇게 기다리나봐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바라본다 A±≫oCo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수 없어서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 돌아온단 그 약속하나도 없이 용케도 이렇게 기다리나봐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바라본다 윤상현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 수 없어서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 돌아온단 그 약속하나도 없이 용케도 이렇게 기다리나봐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나 그래야만

바라본다 달사람

신대방역 개찰구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그 모습을 보고만 있었지 너를 잡아야 했을까 아니 잘한 것 같아 네 표정이 네 눈빛이 이미 모든걸 말해줬어 보고 싶다고 안고 싶다고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 없는데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작아지는 네 모습 바라본다 어느덧 겨울이 왔지 자주 가던 니 동네 그 카페에 앉아 우두커니 너의 모습을

바라본다 허영생

바라본다 바보처럼 그대 날 지웠을까 자꾸 두려워진다 기억할까 두려운 못난 날들이지만 미안하다 너무 늦어버린 이 한마디 네게 전해 질 수 있을까 이제야 불러본다 그대 웃는 모습에 심장이 뛰어온다 지난 추억이라고 잊어 보려했지만 안되네요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다 함께했던 우리 떠올라 가슴이 차오른다 바라본다 눈물에 비친 바라본다 슬픈미소도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Inst.) 김나영

희미한 바래진 네 모습 불 꺼진 방에 혼자 앉아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 나는 바라본다 지울 수가 없는 너 그게 나라면 어땠을까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너와 난 서로를 몰랐던 걸까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만약에 내가 만약에 네가 후회했다면 어땠을까 늦었을까 네가 없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불러본다 (Inst.) 김용진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불러본다

너무합니다 김수희/오치영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

너무합니다 김수희, 오치영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 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떠날 땐 말 없이 떠나...

너무합니다 김수희&오치영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 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떠날 땐 말 없이 떠나가...

너무합니다 김수희,오치영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

심장이 춤춘다 (Inst.) 김소리

한 여자의 심장이 춤춘다 그 남자를 표정 없이 바라본다~ 한 남자의 차가운 얼굴에 그 여자의 눈물이 막 춤을 춘다.

사랑은 그대다 (Inst.) 케이윌(K.Will)

그대만 바라본다..그리워 바라본다 더 바라봐도 그리워 보고픈 아름다운 사람아.. 목 놓아 불러도..가슴이 쉬게 불러도.. 그대 이름만 부른다.. 눈물로 그려 본다..가슴에 그댈 새긴다.. 이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 ³ª±×³× (Inst.) AOCa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바람 새소리에 고개넘어 님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바람 새소리에 고개넘어

사랑한단 말야 (Inst.) 이장우

다른 곳만 바라본다 니곁에 항상 내가 서있는데 아주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나의 맘을 느낄 수 있을텐데 날 볼 수 있을텐데 더 점점 멀어져만간다 늘 여전히 난 니 곁에 머물러 있는데 나의 사랑은 또 너에게 닿지 못 하고 멀어져만 가나봐 보내줘야 하나봐 사랑한단 말야 처음 본 그순간부터 사랑한단 말야 이 말이 들리지 않니 우린 첨 부터 단 한 사람만

영원히 너를 (Inst.) 바비 킴

따라 불러보아요~ ♪ 가슴 속 가득한 사랑 자꾸만 떠올라서 너만 보여서 아무것도 난 못해 머리 속 가득 한 사랑 멀리해도 보여 너만 그리워 다시 바라본다 너 없이 살 수 없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한 걸음 더 가면 볼 수 있을까 만질 수 있을까 다시 또 없을 내 사람아 애타게 혼자 하는 말 사랑해 니가 없는 그 자리 그대로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줘 (Inst) 박일

처음 느낀 마음 모두 설레였던 마음 모두 매일 사랑한다 말하기 하루 한번 꼭보기 항상 나만보고 예쁘다고 꼭 말해주기 오직 너만 바라본다 약속할게 좀 더 표현해줄게 세상 행복을 선물해줄게 오빠만 보면요 웃음만 나와요 사랑한 마음이 내맘에 닿아서 못해준일 있나요 항상부족하네요 그댈보면 너무 좋아서 다주고싶죠 매일 사랑한다 말하기

괜찮아 너라서 (Feat. 오치영) 제이준 (J. JUUN)

그만 나를 놔줘 밤이 너무 어려워이러다가 큰일 날것 같아 내맘이이젠 나를 버려 솔직하게 웃어봐희미해진 시선들이 슬퍼 내맘이애써 숨기지마 어렵잖아 세상은잡으려고 애써봐야 겨우 그거높은 바다 깊은 하늘 뭐가 이래 세상이바꾸려고 애써봐야 니가 뭔데랄랄라 랄랄랄라랄랄라 랄랄랄라랄랄라 랄랄랄라그 손 말고랄랄라 랄랄랄라랄랄라 랄랄랄라랄랄라 랄랄랄라그런 말도고민들...

스카리아 (Scaria) (Inst.) 헌터리아

그럼 이젠 나는 완전 솔로 그렇다고 절대 포기 안 해 나를 떠난 그대여 정말 후회할 거야 나를 정말 다시 잡고 싶다면 백 번 천 번 잘못했다고 말해 마하의 속도를 뛰어 넘어 내 자신의 과거를 보았다 슬픔과 절망의 나락 속에 손짓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마하의 속도를 뛰어 넘어 내 자신의 미래를 보았다 기쁨과 환희 속에 웃고 있는 내 모습을 지금 바라본다

눈물을 닮아 (Inst.) THERAY

고여 더 참아내고 더 기다려도 매번 심장에 걸리나봐 몰래 너만을 바라보는 짙은 아픔에 눈이 시려 몇 번을 삼킨 속 쓰린 기억 울컥 말할까 겁이 난다 눈물을 닮은 내사랑 사랑 너만 바라는 눈빛 눈빛 내 맘엔 하나 운명은 하나 너라서 난 포기 못한다 단 한번뿐인 사랑 눈물을 닮아 참 아름다운 너를 맘에 둔 이유 길고 긴 시간 참고 참아 말해줄 약속 혼자 슬픈

구름 나그네 (Inst.) 최헌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바람 새소리에 고개넘어 님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바람 새소리에 고개넘어

바라본다(아들녀석들ost) 허영생

바라본다 바보처럼 그대 날 지웠을까 자꾸 두려워진다 기억할까 두려운 못난 날들이지만 미안하다 너무 늦어버린 이 한마디 네게 전해 질 수 있을까 이제야 불러본다 그대 웃는 모습에 심장이 뛰어온다 지난 추억이라고 잊어 보려했지만 안되네요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다 함께했던 우리 떠올라 가슴이 차오른다 * 바라본다 눈물에 비친 바라본다

바라본다 한영애

바라본다. 화려한 하루를 남기고 이미 불타버린 저 하늘 구텡이에 녹처럼 매달렸던 마음의 구속들. 바라본다. 숨가쁜 계절의 문턱으로 이미 지나버린 저 들판 한가운데 산처럼 우뚝 섰던 마음의 연인들.

바라본다 한영애

바라본다. 화려한 하루를 남기고 이미 불타버린 저 하늘 구텡이에 녹처럼 매달렸던 마음의 구속들. 바라본다. 숨가쁜 계절의 문턱으로 이미 지나버린 저 들판 한가운데 산처럼 우뚝 섰던 마음의 연인들.

바라본다 한영애

zzzzzzzzzzz

바라본다 스쿠터 다이어리

눈이 시릴만큼 환한 삼월 햇살 나른한 오후 그리고 파란 버스 어딜 가는지도 언제 내릴지도 몰라 아득한 소음 그 때 우리 마주했던 따스함 이제 없어 텅 빈 자리 어딘가에 너와 내가 앉아있다 흐려지는 그 모습만 그저 바라본다 어딜 가는지도 언제 내릴지도 몰라 아득한 소음 그 때 우리 마주했던 따스함 이제 없어 텅 빈 자리 어딘가에

바라본다 애플민트

?멍하니 바라보던 세상 그 안에서는 나의 자리가 없네 앞서가는 많은 사람들 속 비좁은 틈새 속에 보이던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과 또 늘 함께 거닐어 준 바람소리 들려 오고 그 너머로 보이던 나의 발자국 쫓아 길을 나섰네 라랄라랄라랄라라 내 입가에 머물러 준 노래 소리가 함께해 힘내라 하는데 라랄라랄라랄라라 어느새 앞서가는 내 발걸음도 힘을 내는걸 조금...

바라본다 엑티비티

저녁빛에 물들어진 한강에 앉아서 바라본다 여유로운 저 시선들을 그저 난 바라본다 혼자라는 허한 느낌 이 감정에 아파서 울어본다 아무도 지금의 나를 바라봐주지 않아 난 그저 지친 내 손 잡아줄 나를 위로해 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나 오늘도 또 어제처럼 가슴에 병을 안고 살아가 흐르는 내 눈물은 외로워 고독함에 지쳐 이 밤을 참을 수 없어

바라본다 심연주,박준석

바라본다 그가 날 부른다. 손을 흔든다. 그 어지러운 봄날에 음~ 미소 짓는다. 그가 걸어온다. 손을 잡는다. 그 아름다운 꿈 음~ 그대 눈동자에 눈~ 물이 맺히고 무~ 엇을 말하려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 나는 정말 모른다.

바라본다 그네와 꽃

검게 피었던 구름 걷힌 하늘을 성난 뿔 같던 잔잔해진 바다를 바라본다 바라본다 그대 앉아 있던 낡은 빈 의자를 바래져 버린 그대 빈 마음을 바라본다 바라본다 안개처럼 자욱한 가슴 속 그리움들은 날리는 바람에 실어 또 흘려 보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햇살 속에 웃고 있는 지난 우리 시간들 저 멀리 수평선 넘어 또 허공 속으로 사라진다

바라본다 심연주

바라본다 그가 날 부른다. 손을 흔든다. 그 어지러운 봄날에 음~ 미소 짓는다. 그가 걸어온다. 손을 잡는다. 그 아름다운 꿈 음~ 그대 눈동자에 눈~ 물이 맺히고 무~ 엇을 말하려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 나는 정말 모른다.

바라본다 주믿음

오늘도 어제처럼 이 거리에 서서 눈앞에 펼쳐지는 이 세상을 본다 화려하다 찬란하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간다 나는 어디로도 향할 수가 없다 공허하다 허무하다 내 마음 돌고 돌아 멈춰서 바라본다 바라본다 내 노래 들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내 노래 들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어느덧 다가온 예배의

바라본다 임재 (임재조아)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만 바라본다. 지친 내 영혼 무거운 짐 내려놓고 십자가만 의지하리. 믿음의 주요. 온전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닮아가리. 믿음으로 살아가리. 주와 함께 걸어가리. 내 삶의 주인 예수님 함께 믿음으로 살아가리. 주와 함께 걸어가리.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만 바라본다.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만 바라본다.

가인 (Inst.) 배치기

무웅>작년 겨울 카페 한남자와 함께 있던 너 날 보자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지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 너 말하며 우는 아무말 없이 나 그저 받아 주었어 죽을때까지 나만 바라본다 말하는 조용히 두엄지로 눈물 닦아 주었지만 차라리 그때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아니 그래야 했어 너 말아야 했어 한순간도 내 손에서 전화기를 놓지를 못해 받지

이렇게는 못 헤어져 inst 해빈

네가 멀어져 간다 너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텅 빈 내 옆자릴 보며 알게 됐어 난 너를 보낼 수 없다는 걸 내가 없는 네 모습이 말이 안 돼 네가 없는 내 모습도 나는 두려워 이대론 못 보내 이렇게는 못 헤어져 어떻게 사랑했는데 이렇게 떠나 버리면 안돼 혼자 남은 나는 어떻게 살아 벌써부터 난 겁이 나 너 없는 내가 이렇게는 못 헤어져 기적 같던 첫 만남도

바라본다 널 안아본다널 배드로맨스 (Bad Romance)

지금 내가 본다 네가 맞나 싶어 또 본다 내가 찾던 네가 맞는데 전부였던 네가 맞는데 바라본다 안아본다 만져본다 느껴본다 지금 네가 날 본다 꿈은 아니겠지 하고 또 본다 내가 찾던 네가 맞는데 전부였던 네가 맞는데 바라본다 안아본다 만져본다 느껴본다 바라본다 안아본다

10분만 아니 5분만 (Inst.) 라스트 드림(Last Dream)

바보처럼 바라본다 시간 있나요 혹시 누구 기다리나요 절대 나쁜사람 아녜요 잠깐 잠깐만 어디 가나요 저랑 있어요 십분만 아니 오분만 이라도 절대 선수 아닌 플레이보이 아닌 진짜 맘에 들어? 여기 온거니 부담스러워 하지마 조금만? 나와 있어줘 잠깐이면 되니까? 내눈을 바라봐줘 I just wanna talk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