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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날 아침 오후

넌 내 맘 따위 보지 못한 채웃고 있지난 하찮은 난 귀찮도록네 곁을 돌지아파와 내 맘이 녹아내리듯이차가와 차가와네 숨소리들이 네맘 속머문 날 눈감고 안아봐차갑게만 느껴지던그 입술로 나를 채워줘그렇게 보지마 말할 수 없잖아차갑게만 느껴지던그 입술로 나를 채워줘 가득난 아무것도 보지 못한 채알고 있어넌 아직도 넌 조금도날 모르고 있지아파와 내 맘이 녹아내...

오후 이근중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나에 오후는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포근한 햇살이되길 그대가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나에 하루는 따갑기만한 아침 햇살이 아닌 포근한 오후가 되길 없어진 나에 하루를 채워줄 포근한 햇살이 되길 그대가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나에 오후는 당신이길 바라네 나에

오후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그 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만난 그때처럼 내게로 돌아와 우연히라도 거리에서 한 번 쯤 너를

오후 5시 더지타 (The GITA)

바쁜 일상이 끝나는 시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려 해 저녁이 오기 전 두근거리고 진짜 나를 만날 시간을 기대해 열리기 전 바라보는 문은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게 하네 달이 뜨기 전 설레이는 건 진짜 나를 만날 거라서 그러네 아무 일도 없이 기다려지는 시간 모두가 웃으며 걷고 있지만 난 한참을 서성이며 걷고 또 걸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걸어 하늘엔 구름만이 가득하지만

날아오른 날 오후

날 부른 순간 만난 순간 내 눈앞이 까매져 아무말 할 수 없어 난 날아올라 달아올라 두근 두근 널 향한 마음이 시작됐어 더 가까이 볼 순 없을까 오늘도 마주칠 순 없을까 우연히 부른 내 이름 아직 내 귓가에 가득 남아 달 하얘질 만큼 아침 놀까지 내 밤이 끝난 줄 몰랐지만 니가 있어서 내게 남아서 아주 행복하게 깨어있어 하루 다 가도록 웃음질 만큼 니가 너무

You make me 장영훈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나른한 오후 너 없는 하루지만 다시 만날 그때 우리를 생각하며 난 너를 기다려 Everyday, 그리움에 젖을 때가 오면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아서 햇살이 새어 나오는 창가에 몸을 기대어 차 한잔 Everytime,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면 어김없이 딴 곳만 바라보는 알 수가 없는 너의 속마음을

비개인 오후 박인희,이연실

비가 창문을 밤새 적시더니 찌뿌린 하늘을 터른 아침을 우울하게 해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 만 같아 철퍽이는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끄러졌어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이 그 사람 만날

비개인 오후 박인희

트오는 아침은 우울하게 해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한 사람을 저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철퍽이는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 졌어~~~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이 음~ 그 사람 만날

금요일 오후 박도영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 달콤한 설탕 같은 금요일 오후 오늘은 영화 볼 거야 드라마도 볼 거야 늦잠 자도 내일은 주말 아침 바삭바삭 치킨을 물고 한 손엔 다이어트 콜라를 들고 웃기는 예능도 보고 크게 음악도 틀고 신나게 아이돌 춤도 출 거야 그냥 좀 놀면 어때?

여린새의 아침 Yenda

아무런 대답도 없는 답답한 그저 조용한 걸 이젠 나도 알아 아무런 부담도 없는 평범한 그냥 똑같은 걸 이젠 나도 알아 부러진 날개 찢겨져 버린 주저앉아 우는 여린새 잠이든 오후 친구도 없는 캄캄해진 밤의 여린새 처음 맘을 열었던 준비도 안된 여린새 멀리 떠나 버렸던 친구를 찾는 여린새 눈물이 마르면 날 곳 없는 밤 그저 바라본 걸 이젠 나도 알아 정이든 하늘을

오후 박지윤

햇살이 우릴 기억해서 어색한 공길 따스하게 해주어요 익숙한 오후 카페의 멜로디 너와 마주 앉아서 오랜만에 마주한 너의 이야기 웃으며 너를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시간이 고요히 흐른 것처럼 너와

설레이는 오후 김광진

사랑이 올꺼야 그런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 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워-예-워-예- 오늘같은 좋은날에는 멋진 사람 만날

어떻게 너를 브라운아이드소울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

비개인 오후 윤복희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비가 내린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져서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에 그사람 만날까 몇날을 가슴 조이며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날 만날

비개인 오후 윤복희, 윤항기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비가 내린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져서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에 그사람 만날까 몇날을 가슴 조이며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날 만날

게으름뱅이의 어느 날 아침 신승훈

아침이라기엔 조금 늦은 시간에 나를 놓지 않으려는 잠의 요정과 헤어져 상쾌한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는 모두 사라져 게을러져 버린 나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오늘 오후너를 만나기로 했지 언제나 항상 그곳엔 시원한 바람 싱그런 햇살 신기한 오늘 난 네게 날아가 조그만 꿈을 안고서 그래 너와의 시간이

흐린날의 오후 고병희

☆★☆★☆★☆★☆★☆★ 흐린 날의 오후 난 거릴 걷고있네 지난 날의 일들이 바람되어 스쳐가고 지나가는 사람 날 지나버린 기억 발길에 채이면서 오후는 흩어져 내 빈 마음에 남은 만날 길 없는 사람 발길을 헤매이게 하네 난 하루종일 걷다 이제는 길을 멈추네 쓸쓸한 바람소리 - 간 주 - 왜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토록

흐린날의 오후 김나연

☆★☆★☆★☆★☆★☆★ 흐린 날의 오후 난 거릴 걷고있네 지난 날의 일들이 바람되어 스쳐가고 지나가는 사람 날 지나버린 기억 발길에 채이면서 오후는 흩어져 내 빈 마음에 남은 만날 길 없는 사람 발길을 헤매이게 하네 난 하루종일 걷다 이제는 길을 멈추네 쓸쓸한 바람소리 - 간 주 - 왜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토록

설레이는 오후 양진석

내게도 새벽 안개속에 이슬같은 사랑이 올꺼야 그런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에는 멋진 사람 만날

오후(5who)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그 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만난 그때처럼 내게로 돌아와 우연히라도 거리에서 한 번 쯤 너를

오후 김현창

만약 내가 내일 눈을 뜨지 못한다면 그림 속 연인을 동경한 탓 일 거야 그 영원 속에 살고 싶어라 아 이 봄이 참 환하게 지는 오후에 멀리 있는 너를 잊었다 못한다면 노을이 슬프게 타오른 탓 일 거야 그 찰나 속에 숨고 싶어라 아 그늘도 찬란히 펴가는 오후에 저 숲속에서는 길을 잃은 한 시절이 여전히 헤매이고 있다 하구요 그 시절을 사랑하던 어느 소녀는 제

어땠을까 심심한 오후

너를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아마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네 곁을 그냥 지나쳤더라면 잦은 이별로 인한 상처에 다신 누굴 만날 수 없었다면 그날 밤 나눴던 이야기가 그저 술김에 하는 소리였다면 어땠을까 우린 서로 웃으며 볼 수 있었을까 어땠을까 우린 그냥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까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잠시 (Just For A While) 이루마

내일 오후 너를 만날 거라는 기대속에 나 잠들어... 기억속에... 그리움으로... 나 잠들어...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곽노연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어제보다 조금더 요동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하고 사랑하게 한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내 마음의 주인을 잊게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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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어제보다 조금더 요동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하고 사랑하게 한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내 마음의 주인을 잊게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게

지희님과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힘께 해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내사랑님 희망곡)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안효성(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 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플로우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이별 후 첫날 네가 줬던 화분 같이 찍은 사진 너를 담아내던 나의 마음까지도

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레터 플로우(Letter flow)..

레터 플로우(Letter flow)..너의 아침, 너의 오후, 너의 밤 너의 아침은 어떤지 네가 빠진 나의 첫 아침은 너무 엉망이라 너는 어떤지 궁금해서 텅 빈 거실은 여전해 텅 빈 맘은 허전해 습관처럼 차려 놓은 밥을 넘기는 거 조차 힘든 아침이야 너의 하루는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였던 너와 내가 떨어져 버린 그 낯설은

오늘만은 오후

모닝 커피한잔에 살짝구운 토스트 한조각 늦은 오늘 아침을 또 이렇게 시작해 회색빛의 하늘을 보니 오늘 왠지 비가올것 같아 니가 나를 떠나가던 그날 오후처럼 오늘만은 너를 생각하지 말자고 오늘만은 너를 잊어버리겠다고 매일 다짐하고 또 해 하지만 잘안돼 오늘처럼 비라도 내릴 것 같은 날엔 니가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눈물나

무지개 아침 변진섭

너의 요즘 아침은 무슨 빛일까 햇살은 어떤지 Hello Sunshine 노을속에 나뭇잎 헤아리듯이 그냥 보낸 오후 Good-bye Sunshine Goodbye * 달빛이 찾아들아와 친구가 되주어도 여전히 외롭다지만 그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꿈은 아직 있잖니 너의 눈물방울이 맑은 이유는 기다림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너도 머지 않아 볼거야

그대는 알까요 별하

하 얀 새벽지나 밝은 아침 찾아오면 그대 만날 생각에 오늘도 맘 설레 그대는 알까? 아침햇살 지나 포근한 오후 찾아오면 그대 다가올 생각에 지금도 황홀해 그대는 알까? 그리움 한가득 심고 그대를 향한 이 길 코스모스 깔깔대며 반가이 손 흔들고 차창밖 불어오는 가을 바람휘파람불며 따라오네 그대는 알까? 그대는 알까?

아침 점심 저녁 (Feat. 태연 Of she`z) (Korean Ver.) 아우라 (AOORA), 호익

좋은 아침 아직도 자나 연락이 없네 바쁜 점심 밥은 먹었나 궁금해요 헐레벌떡 바쁜 오후 지나고 친구들과 걸쭉하게 취한 밤 술김에 그대 생각 땜에 전화하면 그댄 오늘도 잘 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 말 하고 끊을 생각 마요 그럴수록 난 점점 그대 모든 아침 점심 저녁 속에 스며 들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나의 아침 점심 저녁까지 함께

아침 점심 저녁 (Feat. 태연 Of she′z) (Korean ver.) 아우라(Aoora) & 호익

좋은 아침 아직도 자나? 연락이 없네 바쁜 점심 밥은 먹었나?

아침 점심 저녁 (Feat. 태연 of she\'z) (Korean Ver.) 아우라 (AOORA) & 호익

좋은 아침 아직도 자나? 연락이 없네 바쁜 점심 밥은 먹었나?

아침 점심 저녁 (Feat. 태연 Of she′z) 아우라,호익

좋은 아침 아직도 자나? 연락이 없네 바쁜 점심 밥은 먹었나?

어느 날 오후 장혜진

하지 못한 말이 남아있지만 나 모두 다 가슴속에 묻어두려 해 진실한 사랑의 변질된 껍질 그 뒤에 남는 건 악몽과 억지 현실이란 독한 놈이 철없던 내 사랑을 비웃어댓지 넌 언제나 사랑에 목말라 아픔만 지독하게 닮아 슬퍼할 것도 없겠지 그래 지나고 나면 그저 웃겠지 참으려 해도 흐르는 눈물 기억들만큼 끈질긴 아픔 자꾸만 나를 찾아오는건 너를

어느날 오후 달파란 & 병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오후 난 가방을 싸고 우산도 없이 왠지 모르는 내 기분을 쫓아 거리를 헤매다 그러다 문득 음악소리에 멈춰서버려 조그만 클럽 그 곳에 들어가 문 앞의 여자, 나에게 말하길 파티가 시작해, 파티가 시작해 뿌연 연기에 낯선 사람들 싫진않지만 나완 달라보였어 소리를 질러 안주를 시키고 기대어앉아 생각에 잠겨 그러다 문득

어느날 아침 최백호

이제 할 말은 모두 했어요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괴로운 마음 감추려 해도 눈물 한 방울 그만 들켰어요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어느날 오후 Mozosonyon

비가 내리던 어느날 오후 난 가방을 싸고 우산도 없이 왠지 모르는 내 기분을 쫓아 거리를 헤매 나 그러다 문득 음악소리에 멈춰서 버려 조그만 클럽 그 곳에 들어가 문 앞에 여자 나에게 말하길 파티가 시작해 파티가 시작해 뿌연 연기에 낯선 사람들 싫진 않지만 나완 달라 보였어 소리를 질러 맥주를 시키고 기대어 앉아 생각에 잠겨 그러다 문득 음악이 멈춰 고개를

First Love 김용진

지난 신문 뒤적이며 시작한 아침 힐끔 시계보며 난 멋쩍게 웃고 구겨진 바질 털어입고 첨 보는듯 낯선 거울앞 처음 느낀 설레임에 떨려와 지금 내게 다가가 처음 건넨 말을 생각해 몇번을 되뇌어 불러도 내겐 익숙치 않아 Loving 내게 다가가 고백할 수 있을까 떨리는 마음 달랠수없어 난 널사랑해 오늘 확인한 시간

First Love 아이

지난 신문 뒤적이며 시작한 아침 힐끔 시계보며 난 멋쩍게 웃고 구겨진 바질 털어입고 첨 보는듯 낯선 거울앞 처음 느낀 설레임에 떨려와 지금 내게 다가가 처음 건넨 말을 생각해 몇번을 되뇌어 불러도 내겐 익숙치 않아 Loving 내게 다가가 고백할 수 있을까 떨리는 마음 달랠수없어 난 널사랑해 오늘 확인한 시간 널 만날

늦은 아침 메이트(Mate)

햇살 쏟아지던 오후 나른히 일어나 우유를 데우고 늦은 아침식사를 나만 별일 없이 사는 걸까 괜한 걱정에 한숨만 늘었네 밤새 영화를 보다가 우연인 것처럼 반복되는 일들 말도 안 되는 얘기 유치하다 비웃으며 잠을 청했건만 근데 왜 난 눈물이 날까 아무 일도 없는 하루 나는 잘 모르겠어 다들 즐거워 보이는 걸 해는 어느덧 저물어 이렇게 하루는

늦은 아침 메이트

햇살 쏟아지던 오후 나른히 일어나 우유를 데우고 늦은 아침식사를 나만 별일 없이 사는 걸까 괜한 걱정에 한숨만 늘었네 밤새 영화를 보다가 우연인 것처럼 반복되는 일들 말도 안되는 얘기 유치하다 비웃으며 잠을 청했건만 근데 왜 나 눈물이 날까 아무 일도 없는 하루 나는 잘 모르겠어 다들 즐거워 보이는 걸 해는 어느덧 저물어 이렇게 하루는 멀리 지나가

늦은 오후 웨이드(Wade)

늦은 오후햇살이 비친 작은 나의 침대에 누워 비어있는 마음 한켠에 그리운 니 얼굴을 띄워 보네 나는 망설임없이 웃네 다시 슬퍼지려고 하네 남은 것이라곤 이것뿐 수없이 너를 떠 올려 보는것 아 아 사라질까봐 너를 잃어버릴까 하는 못난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 그리고 난 아직 맘의 준비조차 못하고 있어 금새 부서지는 기억에

늦은 오후 Wade

늦은 오후 햇살이 비친 작은 나의 침대에 누워 비어 있는 마음 한 켠에 그리운 니 얼굴을 띄워 보네 나는 망설임 없이 웃네 다시 슬퍼지려고 하네 남은 것이라곤 이것 뿐 수없이 너를 떠올려 보는 것 아 아 사라질까 봐 너를 잃어버릴까 하는 못난 그리움에 목이 메어 와 그리고 난 아직 마음의 준비조차 못 하고 있어 금세 부서지는 기억에

어두운 오후 타부

어두운 오후 아무도 없는 큰 길에 드리운 살인의 냄새 비밀을 안 태양은 이미 때이른 어둠속으로 꼬리를 내린 후 차가운 빗줄기가 기다렸다는듯 두려워 하는자 위로 뛰어들고 날 보지마 내게 오지마 달아나는 불안한 그림자 내 손으로 너를- 내 손으로 너를- 어둠에 안겨 불안한 너를 어둠에 싸여 두려운 너를 난 알고 있어 나도 언젠가는 어느

Ohoo (오후) Ging, Ging (깅, 깅)

매일 창가에 빛을 비추는 모래알처럼 맑은 햇살이 깊고 조용한 바다 위에 내려 언제나처럼 밝은 오후에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기억해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 기억해 파란 바다 위 잠든 하늘 속 하얀 구름을 거닐어본다면 파란 바다 위 잠든 하늘 속 하얀 구름 위를 아주 천천히 걷고 걸어가 지금처럼만 바람이 분다면 그때처럼만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