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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춤을 추고 있어요 옥주현

몰라 이런 기분 워.. 난 몰라 어깨에 기댈까 그냥 아무 생각 따위 없이 워~ 말해 그대와 있고 싶어요 * 지금처럼 날 움직여줘요 이대로 날 멈추지 말아요 나 그대에게 더 빠질 시간이 필요해* 입 맞출까 워~아냐 시간이 더 필요해 *반복 나의 눈을 피하지 말아요 조금만 더 날 깊이 봐줘요 그대가 내게 더 빠질 시간이 필요해 나의 눈을 피하지 말...

언제나 그대 곁에 옥주현

(에드몬드)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 비추는 달빛 성당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햇살 어린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 가는 촛불에 새벽 시계 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엔 작은 별 하나 온 세상 밝히듯 그댈 비추는 나를 볼 수 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눈코입 옥주현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얼굴조차 들지 못하죠 수줍어서 나답지 못한 것 같아 애만 태우네요 이젠 내꺼라 말할래요 수많은 표정과 그 미소 함께 있단 생각만으로도 나는 가장 멋진 남자되죠 눈은 그댈 그리고 있죠 귀는 그댈 향해 기울이죠 내 입술은 수줍은 듯 말을 하네요 (언제나 우린)사랑해 (사랑해)사랑해 to you 눈비처럼 내게 찾아와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옥주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라일락 피던 오월을 그 향기처럼 떨려오던 그대의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수국이 피던 유월을 그 물빛처럼 번져오던 그대의 그 미소 가슴에 알 수 없는 온갖 꽃이 피고 그 화원 안에 그대와 나 우리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아무도 가지 않는 낯선 길을 따라 그 부서지듯 환한 빛을 따라 꿈을 꾸듯 걸어갔네 온종일 웃음만이 피어나던 그곳

젊음이란 이름 아래 끝이 없는 춤을 빌 발렌타 (Vill Ballanta)

젊음이란 이름 아래 끝이 없는 춤을 추고 흐린 꿈을 향해 우린 달려갈 거야 젊음이란 이름 아래 끝이 없는 춤을 추고 흐린 꿈을 향해 우린 달려갈 거야 젊음이란 이름 아래 끝이 없는 춤을 추고 흐린 꿈을 향해 우린 달려갈 거야 젊음이란 이름 아래 끝이 없는 춤을 추고 흐린 꿈을 향해 우린 달려갈 거야 우린 어디에 나는 여기에 불투명한 미래 또 돌아올 기회 우린

그림자 놀이 옥주현

난 고단한 줄도 모르고 그대 곁을 늘 맴도는데 내 소란한 맘도 못 듣고 어딜 바삐 나서시나요 난 마치 그림자처럼 그댈 쫓아봐도 날 그새 다 잊었나요 누굴 보시나요 하루만 하루만 그댈 보려다 갈 곳을 잃은 내 발걸음 여기에 여기에 내가 있어요 그대의 깊은 마음속에 나 그대 곁에 잠들어도 그댄 나를 안질 못하고 단장을 하며 비춰보는 거울

그림자 놀이 옥주현?

난 고단한 줄도 모르고 그대 곁을 늘 맴도는데 내 소란한 맘도 못 듣고 어딜 바삐 나서시나요 난 마치 그림자처럼 그댈 쫓아봐도 날 그새 다 잊었나요 누굴 보시나요 하루만 하루만 그댈 보려다 갈 곳을 잃은 내 발걸음 여기에 여기에 내가 있어요 그대의 깊은 마음속에 나 그대 곁에 잠들어도 그댄 나를 안질 못하고 단장을 하며 비춰보는

그림자 놀이 *옥주현

난 고단한 줄도 모르고 그대 곁을 늘 맴도는데 내 소란한 맘도 못 듣고 어딜 바삐 나서시나요 난 마치 그림자처럼 그댈 쫓아봐도 날 그새 다 잊었나요 누굴 보시나요 하루만 하루만 그댈 보려다 갈 곳을 잃은 내 발걸음 여기에 여기에 내가 있어요 그대의 깊은 마음속에 나 그대 곁에 잠들어도 그댄 나를 안질 못하고 단장을 하며 비춰보는 거울 속에 나만 없네요 왜 오늘

인사 옥주현

[옥주현 - 인사]..결비 들려요 나 듣고 있어요..

한 발은땅에 한 발은 하늘로 김동민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여행하고 햇살에 물든 노란감귤은 새콤달콤해 푸르른 땅을 보고 있고 나는 춤을 추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하늘로!

나에게 온다 옥주현

옥주현 - 나에게 온다...Lr우★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대를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여 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이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우린 춤을 추고 있어 시골 (Sigol)

우린 춤을 추고 있어 멈추지 않을 노래를 불러가며 우린 날아가고 있어 끝나지 않을 꿈을 꾸며 산다고 아 많은 날이 지나가고 아 꾸었던 꿈도 잊혀지고 아 고민만 남아있는 머릿속엔 춤을 추고 있어 꿈을 꾸고 있어 춤을 추고 있어 숨을 참고 오늘 하루를 살아온 그대에게

Ewoo

어두운 밤 우린 손을 맞대고 어딘가 들린 음악 소리에 걸음을 멈춰서 홀린 듯 다가가 우린 귀를 막고서 눈을 감았어 우린 춤을 추고 있는 것뿐이야 우린 춤을 추고 있는 것뿐이야 While everyone is dancing You were stuck in the deep sea 춤을 추고 있는 것뿐이야 Right here 12345 Let’s start here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옥주현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너무나 따스했던 그대가 서 있다 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 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 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 마주칠 수가 없다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 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

Waltz 윤상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Waltz (Duet With Davink) A±≫o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Waltz (duet with Davink) 윤상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외로운 사람들 최언서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 푸른 새벽 하늘 아래 저마다의 일들 가슴에 묻고 길을 찾아 떠나요 귀뚜라미 소리 벗 삼아 휘청이고 있어요 술 때문일까 아님 다른 무엇 발이 엉켜 넘어져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 괜찮은 척 눈을 피해도 당신과 손을 잡아도 혼자 길을 걸어도 허전해요 술에 취해 춤을 추고 노랠해도 텅 비었어요 사랑을 찾아 휘청거려도 금세 넘어져 버려요

이연 옥주현

한참을 망설였었어 널 보내는 그길에 서서 울지도 못했어 눈물조차 말라서 잘 지내라는 한 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네 얼굴조차도 볼 수 없었지 마지막인데 다시는 못보는데 난 괜찮아 우린 너무도 사랑했었잖아 그걸로도 내겐 충분하니까 I'm never sorry 어쩌면 네가 보고플테지만 날 위해 널 보내는거야 기억나니 늘 변함없던

08-이연 옥주현

한참을 망설였었어 널 보내는 그 길에 서서 울지도 못했어 눈물조차 말라서 잘 지내라는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네 얼굴 조차도 볼 수 없었지 마지막인데 다시는 못 보는데 난 괜찮아 우린 너무도 사랑했었잖아 그걸로도 내겐 충분하니까 I'm never sorry 어쩌면 네가 보고플테지만 날 위해 널 보내는거야 기억하니 늘 변함없던 너

이연(離緣) 옥주현

한참을 망설였었어 널 보내는 그 길에 서서 울지도 못했어 눈물조차 말라서 잘 지내라는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네 얼굴 조차도 볼 수 없었지 마지막인데 다시는 못 보는데 난 괜찮아 우린 너무도 사랑했었잖아 그걸로도 내겐 충분하니까 I\'m never sorry 어쩌면 네가 보고플테지만 날 위해 널 보내는거야 기억나니 늘

이연(離緣) 옥주현

한참을 망설였었어 널 보내는 그 길에 서서 울지도 못했어 눈물조차 말라서 잘 지내라는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네 얼굴 조차도 볼 수 없었지 마지막인데 다시는 못 보는데 난 괜찮아 우린 너무도 사랑했었잖아 그걸로도 내겐 충분하니까 I'm never sorry 어쩌면 네가 보고플테지만 날 위해 널 보내는거야 기억나니 늘

방황 바칼밴드

마치 겁먹은 아이처럼 다시 끝이 없는 시간을 걸어가 당장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내가 원하는 만큼 그냥 주어진 만큼 간직할 수 있다면 우린 살아있고 여전히 꿈속에서 함께 춤을 추고 계속 머물러 있네 우린 조금 다르고 함께 춤을 추고 길을 잃어버려도 여전히 꿈속에 있네 우린 살아있고 여전히 꿈속에서 함께 춤을 추고 계속 머물러 있네 우린 조금 다르고 함께 춤을

아빠 베개 옥주현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차곡 쌓여간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창문을 닫아봐도 바람이 스며들고 가슴을 여며봐도 기억이 파고든다 그리운 기억이 어둔 길은 걷지 마요 꿈에서라도 그 얼굴 가리울까 봐 들릴까요 나의 맘이 이렇게 잘 있어요

아빠베개 옥주현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차곡 쌓여간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창문을 닫아봐도 바람이 스며들고 가슴을 여며봐도 기억이 파고든다 그리운 기억이 어둔 길은 걷지 마요 꿈에서라도 그 얼굴 가리울까 봐 들릴까요 나의 맘이 이렇게 잘 있어요

언제나 그대 곁에 신성록, 옥주현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 빛추는 달빛 성당에 울려퍼지는 종소리 햇살 어는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가는 촛불에 새벽시계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엔 작은 별하나 온세상 밝히듯 그댈 빛추는 나를 볼수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언제나 어떤 어려움 날 막아서도 난

Dance with me (feat. GEMma) Coholov3 (코올러브)

들어 잠 혼자 Girl i wanna see you Can you come over here 지금 난 같이 있고 싶어 그러니까 넌 조심히 와 오늘은 집에 가지 말고 여기 조금 더 있어 주면 안 될까 아직 보내기 싫어 아무런 말 없이 넌 날 보며 웃어주고 있어 Let me know what you wanna do with me now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우린

언제나 그대 곁에 엄기준, 옥주현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 비치는 달빛 성당에 울려퍼지는 종소리 햇살 어린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가는 촛불에 새벽 시계 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에 작은 별 하나 온 세상 밝히듯 그댈 비추는 나를 볼 수 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언제나 어떤 어려움 날 막아서도

Deulso The Cracker

우람한 고동이 귀를 때리면 하나둘씩 창을 들고 나서네 기다림을 푸른 벽에 새기던 지난날을 이제야 그리워하리 오오 불쑥 솟은 봉우리 우린 모두 하나네 뛰어들자 겁없이 나의 아들딸이여 들소를 잡아서 춤을 추고 마시리 우린 모두 보았지 우리의 눈으로 yeah 넌 내 마음을 돌리려고 하지만 나의 흰 색 옷은 더이상 희지 않아 성난 소의 숨이 거칠어지면

언제나 그대 곁에 신성록/옥주현

언제나 그대 곁에 - 신성록, 옥주현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 비추는 달빛 성당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햇살 어느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 가는 촛불에 새벽 시계 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엔 작은 별 하나 온 세상 밝히듯 그댈 비추는 나를 볼 수 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언제나 그대 곁에 엄기준/옥주현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 비추는 달빛 성당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햇살 어느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 가는 촛불에 새벽 시계 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엔 작은 별 하나 온 세상 밝히듯 그댈 비추는 나를 볼 수 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언제나 어떤 어려움

젋은 날에 젊음을 모르고 Babylon (베이빌론)

문틈 사이로 내 맘이 흔들리고 또 흔들리고 있어 안갯속에서 가려진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있어 깨진 유리처럼 붙일 수 없다 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엎질러진 물이라 해도 우리 추억만은 영원하길 바라고 바래요 리듬 속에 생각 속에 마음속에 가려진 비친 모습 속에 춤을 추고 있는 우리 둘 리듬 속에 생각 속에 마음속에 가려진 비친 모습 속에 춤을 추고 있는

DOC와춤을 B1A4

한 마디씩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씬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 먹지 나는 나예요 상관 말아요 요 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Pandemic 미장원

온통 붉게 물들었어 널 향한 맘처럼 넌 웃는지 우는지 잘 모르겠어 내게 달려오고 싶어 보여 이젠 더 안기고 싶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근데 잡을 수 없어 멀리서 널 바라봐야 해 세상엔 아득한 붉은빛만 남아서 말이야 우린 어떻게 되는 걸까 나는 여전히 널 사랑하고 너도 여전히 날 사랑하는 것 같아 사람들은 춤을 추고 노랠 해 조금 무서워서 너만 바라보고 있어 넌

Mama Heel (마마힐) (Feat.상근이) Valiant

엄마는 하하하하 힐을 신고 뛰어다니고 날아 다니고 우린 하하하하 신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춤을 추고 내가 길을 잃고 무서워 울고있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엄마 구두소리 엄마는 정말로 못하는게 하나없어 슈퍼맨보다 엄마가 더센가봐 엄 마마마가 하하힐을 신고 넘 멋져요 신나서 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 춤을 추고 엄 마마마가 하하힐을 신고

Mama Heel (마마힐) (Inst.) Valiant

엄마는 하하하하 힐을 신고 뛰어다니고 날아 다니고 우린 하하하하 신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춤을 추고 내가 길을 잃고 무서워 울고있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엄마 구두소리 엄마는 정말로 못하는게 하나없어 슈퍼맨보다 엄마가 더센가봐 엄 마마마가 하하힐을 신고 넘 멋져요 신나서 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 춤을 추고 엄 마마마가 하하힐을 신고 넘 멋져요

사랑이 진실할 때 옥주현

항상 너이길 영원토록 변치 않길 우리의 사랑이 언제나 그 자리에 늘 날 이끈 저 별처럼 잠깐 이대로 있어줄래 이 순간 영원하길 너를 사랑해 우리 사랑 우리의 별처럼 언제나 항상 그 곳에 영원토록 그 자리에 우리도 영원히 너에게 약속해 내 사랑 항상 너라고 끝까지 함께 라고 변하지 않아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우리는 우린

춤을 추자 로로스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나 알 수는 없지만 그대가 무엇을 보는지 나 알 수는 없지만 이 소리가 들린다면 이 울림을 느낀다면 내게 와줘 어두운 밤 짙은 외로움이 우릴 지우고 가난한 새벽 깊은 슬픔이 우릴 부를 때 낡은 희망과 야윈 추억에 눈물이 흐르고 거친 세상과 나약한 용기에 고개 숙일 때 아름다운 밤 우린 춤을 추고 괴로운 밤 우린

DOC와 춤을 자전거.탄.풍경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먹을때 한마디씩 하죠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아저씨 내젓갈질 보고 뭐라 그랬어 난 이게 좋아 밥만 잘먹지 나는 나예요 상관말아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수 있어요

DOC와 춤을 홍진영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이렇게 이렇게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TV속의 여인 황승호제

검은 스타킹 검은 코트에 여자 지금 이리로 오고 있어 잿빛 눈동자에 흘릴 것 같은 시선 자꾸 날 유혹하려고 해 TV화면속 춤을 추는 그댄 너무 예뻐요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그 모습만 보면 두근거려 아름다운 여인 나의 상상을 깨우지 말아요 지금 춤을 추고 있잖아 그대와 함께 TV에서처럼 HEY 모나리자 그댄 나만의 여인 멋진 긴머리가 어울려 음악에 맞춰 춤을

DOC와 춤을... 디제이덕(DJ. DOC)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Doc와 춤을 DJ D.O.C

내가 밥먹을 때 한 마디씩하죠 \"너 밥상에 불만 있냐\" 옆집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예요 상관말아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수 있어요

D.O.C와 춤을 DJ DOC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접근 금지 옥주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널 보면 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대 눈빛만 닿아도 넌 나를 설레게 하니 이런 날 어떻게 (나를 바라보는)그 눈에 가득 찬 내 미소 (숨길 수가 없지) 나를 바라보는 그대 그 미소 (꿈만 같은 현실) 우린 기다려왔던걸 (좀더 다가갈까) you beling to me Can you hold my hands?

Mama Heel (마마힐) (Feat. 상근이) 발리언트(Valiant)

엄마는 하하하하 힐을 신고 뛰어다니고 날아 다니고 우린 하하하하 신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춤을 추고 내가 길을 잃고 무서워 울고있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엄마 구두소리 엄마는 정말로 못하는게 하나없어 슈퍼맨보다 엄마가 더센가봐 엄 마마마가 하하힐을 신고 넘 멋져요 신나서 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 춤을 추고 엄 마마마가 하하힐을 신고

접근금지 옥주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널 보면 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대 눈빛만 닿아도 넌 나를 설레게 하니 이런 날 어떻게 (나를 바라보는)그 눈에 가득 찬 내 미소 (숨길 수가 없지) 나를 바라보는 그대 그 미소 (꿈만 같은 현실) 우린 기다려왔던걸 (좀더 다가갈까) you beling to me Can you hold my hands?

MAMA HEEL(마마힐) (Feat.상근이) 발리언트

노래~ 엄마는 하하하하 힐을 신고 뛰어다니고 날아 다니고 우린 하하하하 신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춤을 추고 랩~ 내가 길을 잃고 무서워 울고있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엄마 구두소리 엄마는 정말로 못하는게 하나없어 슈퍼맨보다 엄마가 더센가봐 노래~ 엄 마마마가 하하힐을 신고 넘 멋져요 신나서 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댄스 춤을

DOC와 춤을... DJ D.O.C

때 한 마디씩하죠 (너 밥상에 불만 있냐) 옆집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예요 상관 말아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행성 리콜즈

우린 서로의 궤도 속을 맴돌아 끌림의 힘에 이끌려 가까워져 눈부신 별빛 아래 춤을 춰봐 너와 나의 이야기, 시작이야 끝없는 우주 속 너와 나 빛을 따라가 새로운 차원으로 우린 하나가 돼, 날아올라 내 손을 잡아봐, 이 모험의 끝은 없어 Fly to my planet, 너와 나 함께 끝없는 세상을 넘어 나의 Universe, 너라는 Miracle 영원히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