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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과 천사들

기도하는 시간 1. 기도하는 시간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 천사들

기도하는 시간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기도하는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면 보좌 앞에 나아가

온 맘 다해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2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사랑은 기쁨( 기쁨)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사랑은 기쁨( 기쁨)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사랑은 기쁨 사랑은 기쁨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옥탑방과 천사들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날 옥탑방과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데서 옥탑방과 천사들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목마른 내 영혼 옥탑방과 천사들

1.목마를 영환 주가 이미 허락한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약속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2.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 편에 떠올라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3.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추한 모든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맘에 평강이 찾아옵고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2).주 모습 눈에 안보이며 음성 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사랑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사랑의 향기가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사랑의 열매로 맘 채우네

하나님 한번도 나를 옥탑방과 천사들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신실 하신주 오 신실 하신 주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 하셨던 주님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내가 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어느것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것 전혀 없네 오 신실 하신주 오 신실 하신주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옥탑방과 천사들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 것 전혀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너를

내 주 같은 분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주 같은 분 없네 어느 누구도 생명 다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리 주 같은 분 없네 어느 누구도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그 참혹한 십자가에 옥탑방과 천사들

참혹한 십자가에 주달려흘린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씻어주시네 값 없어도 다 나와서 죄를 구하면 흰눈보다 더 희고운 참 성결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 공로를 금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학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는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지은죄 흉학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받으리 나 믿노라

말씀하시면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주님 곁으로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모든것 다 드리며 주 음성듣기 윈하네 나의 참 소망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 사랑 품안에 나 안기리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모든것 되시니 주님만을 더 알게 하소서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옥탑방과 천사들

(샬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가시관 쓰신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간주중) 큰 영광의 구주 날 사랑하사 풍성한 은혜 더 하시리니 금 면류관 쓰고 늘 찬송할 말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옥탑방과 천사들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확정되었네 옥탑방과 천사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옥탑방과 천사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죄 사함 받고서 옥탑방과 천사들

1.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죄를 씻었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앞에 온전케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후렴> 나의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옥탑방과 천사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만족함 됩니다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만족함 됩니다

주의 사랑을 옥탑방과 천사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사랑 크고 놀랍네(*2) 어찌 사랑 잊으리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나 길을 잃고 헤맬때 사랑 날 찾아 내셨네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오 신실하신 주 옥탑방과 천사들

오 신실하신 주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주 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옥탑방과 천사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의도 우심을 믿으며 살리 언제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옥탑방과 천사들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2.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주시고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3.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세 4. 큰 죄인 복 받아 빌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5.

내 한 가지 소원 옥탑방과 천사들

이 세상의 무엇으로 내게 만족함을 주나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그림자와같은삶 2. 오직 주님이 채워주시는 의와 신령한것들이 영혼에 참된의미 또한 기쁨 되나니 - 내가구하는 것은 단 하나 주님 계신나라 들어갈수 있는 정결함이며 영혼 온전한 빛이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그것 한가지 소원 3.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옥탑방과 천사들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주님 말씀하시면 옥탑방과 천사들

이끄시는 데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물가로 나오라 옥탑방과 천사들

주 예수 오셔서 슬픔 아셨네 나의 앞 일도 주 아셨네 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었네 주님 약속대로 날 붙드셨네 주 말씀하네 주님의 사랑 다 알 수 없지만 난 주를 믿네 날 위한 사랑 영광 다 버리고 나를 위하여 주 십자가 지사 자유 주셨네 주 말씀하네 마음과 영혼 다 주께 드리네 주 없는 삶은 다 허무한 것 영광 다 버리고 나를 위하여 주의 크신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과 천사들

1.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옥탑방과 천사들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x3 )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고 변치 않는 맘 안에 주소서

내가 주인 삼은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주대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주대신 주앞에 나아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사랑 위해 서리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옥탑방과 천사들

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물 밀 듯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 예수 맘에 오심

하늘 위에 주님밖에 옥탑방과 천사들

나를 위해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마음과 힘을 믿을 수 없네 오직 한 가지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대신 돌아가신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예수가 거느리시니 옥탑방과 천사들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에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후렴)나 이제 왔으니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호산나 옥탑방과 천사들

나 지금 고백하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지금껏 내가 노래하며 사는 이유 내가 노래하는 것 주를 찬양함이라 나의 평생에 주님만 높이리 어두움 속에 헤메이던 외로움 속에 아파하던 나에게 찾아온 밝은 빛과 소망 빛을 따라 나 꿈을 꾸었네 큰 소리 높여 할렐루야 마음 다해 할렐루야 주의 사랑 안에서 나를 숨쉬게 하네 생명 되신 주님을 나 경배하리 큰 소리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옥탑방과 천사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복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참 즐거운 노래 옥탑방과 천사들

참 즐거운 노래를 늘높이 불러서 이 세상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복주실 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후렴: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주신 주 찬양하여라 (2)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영혼 구원하신주 찬양하겠네 땅위의 성도들 이 부르는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내가 무엇을 얻으리요 세상 것이 다 나에게는 허망한 것들 뿐이어서 아 주님 감사해요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흘린 피 몸 속에 흘러요 아버지 만나 바라보리라 예수님 만나 바라리라 세상 물결 다 요동 쳐도 주님 위해 나 달려가리라 아 주님 감사해요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모진 고통 내가 기억합니다 내가 은혜만 바라리라 내가 진리만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옥탑방과 천사들

감사하며 문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송하며 궁전에 들어가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하나님은 선하시니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성실 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감사하며 문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송하며 궁전에 들어가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하나님은 선하시니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성실 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감사하며 문에 들어가 하나님을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옥탑방과 천사들

당신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사랑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주를 향한 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 하게 하소서 아름 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 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 하리니(우) 나의 사랑 고백 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 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 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 소서 메 마른 곳 거룩해 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우) 모든 것

저 장미꽃 이슬위에 옥탑방과 천사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옥탑방과 천사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밭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헤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옥탑방과 천사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크신 하나님의 사랑-옥탑방과 천사들 1.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높은 별을넘어 이낮고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구하려 그아들 보내 사화목제 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지나 가고 땅위의 영화쇠할때 주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울어도 주믿는 성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