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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말해요 옥희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언젠간 와야 할 순간이 지금인데 너무나 무서워 들을 수는 없어요 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눈으로만 말해요 권윤경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언젠간 와야 할 순간이 지금인데 너무나 무서워 들을 수는 없어요 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따스한 마음을 눈으로만 말해요 간 주 중 영원이라 맹세한 당신의 말씀을 식어버린 눈동자에 감춰버렸나 나에게 말해요 진실을 말해요

인생의정답 옥희

옥희==인생의 정답 낭송--내가 아주 어렸을때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인생이란 말을 줏어듣고와서 인생이 뭐야 하고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설같은 사랑 옥희

소설같은 사랑 잡지같은 인생 돌고 돌아 돌고 돌아 하늘같은 사랑 그댈 만나 세상이 모두 내 것 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 향기로운 꿈을 그리네 누군가가 떠오를 때마다 내 안에 많은 변화 남들이 모르는 둘만의 비밀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 서로 여기 남은 거죠 이제는 알아요 그 누가 뭐래도 우리의 사이가 연인이란 걸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만 우린 느껴요 이...

이웃사촌 옥희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을 못돼요 그 누구가 뭐래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슬픔을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많은 것은 없어도 이 마음은 언제나 내 이웃의 괴로움 내가대신 하지요 그러길래 이웃은 사촌이라 하지요 멀리 있는 친척도 사촌만은 못해요 그 누구가 뭐래...

초대 옥희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 밤 와주실 거죠 핑크색 커튼 드리운 창가에 촛불 밝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이 밤은 당신과 나의 둘만의 파티랍니다 당신의 따뜻한 가슴에 기대어 리듬에 맞춰 춤추고 싶어요 사랑에 취해보고 싶어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날 보러 와주실 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

두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뭍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

아내의 일기 옥희

*아내의 일기* 1. 내 나이 스 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 로운 한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 은 바람속에 나붓끼는 불꽃이기에 따 뜻 한 가슴 밖에 줄것 이 없 었 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다시 이런사랑 주지 않겠지 2. 밤 깊어도 오 지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 봅니다 아 지랭이 에 젖은 내꿈 어디로 흐르고 ...

나는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밤에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비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뭘 말하는지..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걸.. - 간주중 - 나는 몰라요.정말 몰라요 밤에 되면 별이 왜 우는...

나는 몰라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하는 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 걸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어디에 있을것같아 옥희

낙엽 밟으며 생각이 나는 꼭 한 사람은 어디 있을까 찬바람 불면 떠오르는 꼭 한사람은 무엇을 할까 ※어디에 있을것 같아 먼산을 바라다보며 어디에 있을것같아 먼하늘 바라다보며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해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또 한~사람의 노래가.....

두 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나는몰아요 옥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되면 별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인생열차!** 옥희

어떤 날은 대박 치고 어떤 날은 바닥을 치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울고 웃는 인생열차 잘 나간다 뽐 내지마라 못 나간다 기죽지 마라 너 나 없이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열차 흔들흔들 비틀비틀 구비구비 길 올라가면 내려오는 인생이란 길 특별할거 없더라 영원한거 없더라 앞만 보고 달려라 인생 열차야 어떤날은 첯차 타고 어떤날은 막차를 타고 가슴치다 박수치고 ...

당신 이대로 옥희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꽃 그림 그려놓고 하는 말 아니야 우린 많이도 사랑하잖아 당신 이대로 그냥 이대로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그대의 미소가 나를 나를 부르면 내가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 세상보다 우리들의 사랑이 더 많이 빛이 납니다 ...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의 주인공처럼 살아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사는 뜨거운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사...

어색한 해후 옥희

나 없는 동안에 무얼 했나요 가끔씩 내 생각 하곤 했나요 내 모습 어떻게 변한 건가요 말 대신 왜 눈이 붉어져요 저 앞에 있는 사람이 같이 사는 사람인가요 나를 보는 그녀 모습이 낯설지 않기에 어쩌면 그건 나만의 어리석은 생각인가요 지나버린 일이라 해도 가슴이 아파 그녀가 자꾸만 뒤를 보네요 아무 일 아닌 듯 어서 가세요 한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만...

소설같은 사랑 (Inst.) 옥희

소설같은 사랑잡지같은 인생돌고 돌아 돌고 돌아하늘같은 사랑그댈 만나세상이 모두 내 것아침마다 화장을 하면서향기로운 꿈을 그리네누군가가떠오를 때마다내 안에 많은 변화남들이 모르는둘만의 비밀이쌓이고 쌓여서우리 서로 여기남은 거죠이제는 알아요그 누가 뭐래도우리의 사이가연인이란 걸사랑이라는그 이름 하나로만우린 느껴요이런게 사랑인 걸소설같은 사랑잡지같은 인생돌...

여인의 마음 옥희

그 눈빛 지금은 바람 타고 떠났네 그 미소 지금은 구름 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

불멸의 연인 옥희

아무 조건 없이 나를 받아준 그대 더 이상 아무 말 못하고 두 손을 꼭 잡아보네사랑 그 하나로 꿈을 키우는 그대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우리는 불멸의 연인이 세상을 눈물로 색칠한 어두운 기억들마저도 그댈 향한 사랑이 있기에는 눈 녹듯 사라져 다시 태어나도 난 이 자리에 당신과 함께 있어요그댈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그대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우리는 ...

희망은 언제나 꿈을 옥희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 멀리 저편 사랑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가슴엔 언제나 희망에 찬 사랑이 있네 사랑은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사랑은 언제나 꿈을 꾸어요 떠오르는 풍선처럼 희망의 꿈을 꾸어요 언제나 하늘 멀리 저편 행복이 있다고 말들을 하지마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꿈을 꾸고 있어...

돈때문에 옥희

돈 때문에 속상하고돈 때문에 기분 좋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울리나돈 때문에 출세하고돈 때문에 고생하고돈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유혹하나사랑도 의리도 돈에 얽매어한평생 짝사랑아 꿈을 찾아 헤맬 때너와 내가 점점 멀어져가니오오 안타까운 사연 말 못할 사연그래도 돈에 빠지지 말자돈 때문에 약해지고돈 때문에 강해지고돈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이 흔들리나돈 때문에...

카페에서 옥희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아~~ 그 추억 아~~그순간사랑의 미련이여라.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

고마운 사랑 옥희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달려왔어요 이제는 우리 드라마 속에 주인공처럼 살아 봅시다 따뜻한 사랑 달콤한 사랑 우리 다시 또 시작해요 죽고 못 사는 뜨거운 사랑 아주 멋진 우리 사랑은 노을이 물든 강변도 함께 걸어요 연인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이 뭔지 모르고 만나 여기까지 함께해서 고마워

**!노을!** 옥희 - 노을

꿈같은 세월이 가고 해지는 창가에 앉아 저무는 노을에 기대서서 옛일을 생각하네 아팠던 모든 것들도 꿈처럼 사라져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난 노을에 물들어 가네 되돌릴 수 없는 내 지난날 잡을 수 없는 나의추억들 이미 지나가 버린 바람처럼 항상 내 곁에 있는데 따뜻한 차 한잔 속에 녹아든 붉은 노을빛 더 이상 무엇이 부러울까 노을과 함께 한 지금 ...

눈으로만 안녕 조미미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밀려와싸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부두... 보낸마음 떠난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눈으로만 안녕 - 나훈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눈으로만 안녕 이수미

눈으로만 안녕 - 이수미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눈으로만 안녕 김정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낸 마음 떠난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낸 마음 떠난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눈으로만 안녕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 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사랑방 정준호,김원희,고은아

열 다섯에 절 나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 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방이 참 깨끗하고 아늑하군요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방 사랑방 치약 비누 수건 갈면서 손님한테 작업 시작 사랑방에

사랑방 김원희

열다섯에 절 낳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 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사랑방 정준호

열다섯에 절 낳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 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말해요 이루

묻고 있는 말에 답해요 울지 말고 눈을 들어 날봐요 헤어지는 이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될 수 없나요 자꾸 화만 내게 되네요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어서 추억으로 남아주는 일 난 그것도 할 수 없나봐요 말해요 사랑했다고 함께 했던 지난 날도 고마웠다고 그 어떤 누굴 만나도 내게 왔던 날처럼 행복할 수는 없다고 잡은 손을 빼고 있네요 한 걸음씩

말해요 디셈버

늘 함께한 날들이 좋았었나봐 그댈 사랑한 그때가 행복했나봐 문득 거릴 걷다가 떠오른 니 생각에 그렇게 홀로 서서 난 울고 말았어 내 사랑이 너무도 부족했나봐 그대 그렇게 아픈 줄 난 몰랐었나봐 한걸음 더 빨랐던 나의 사랑 때문에 시간을 되돌려도 널 잡을 수 가 없잖아 말해줘요 나를 사랑했다고 죽을 만큼 아파도 사랑한 사람이라고 너무 못난 내 가슴이...

말해요 임창정

말해요 내게 지금까지 말하지 못해 애태웠나요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있었죠 그동안 숨겨온건 멋진 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아서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댈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아이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이라는거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그대도 나와 같다는

말해요 달콤(Dalkom)/달콤(Dalkom)

이유를 만들죠 그대에게 내가 보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이유를요 내 눈은 바보 같아서 이내 고개를 숙이죠 겨우 그댈 앞에 두고도 참 많이 아프죠 그대에게 내 맘 보일 수 없는 말할 수도 없는 일이란건 내 눈은 바보 같아서 그대 곁에 있는 그 사람 보이지 않는 가봐요 두 눈이 말해요 사랑이라고 눈물로 말해요

말해요 이루 (Eru)

묻고 있는 말에 답해요 울지 말고 눈을 들어 날봐요 헤어지는 이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될 수 없나요 자꾸 화만 내게 되네요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어서 추억으로 남아주는 일 난 그것도 할 수 없나봐요 말해요 사랑했다고 함께 했던 지난 날도 고마웠다고 그 어떤 누굴 만나도 내게 왔던 날처럼 행복할 수는 없다고 잡은 손을 빼고 있네요 한 걸음씩

말해요

말 해요 말해 봐요 왜 그렇게 뜸을 들이고 그래요 참을성 없는 날 알면서 왜 자꾸 내속을 태워요 그대 오늘 왠지 정말 이상해요 나도 그대에게 할말 있죠 오늘은 꼭 말 할래요 서두르지 않으려 했지만 더 이상 미룰 순 없어요 이제 나는 그대의 여자이고 싶어요 사랑 사랑 그 말은 아직 수줍지만요 좋아 좋아 그대가 나는 그냥 좋아요 누가 먼저면 어때요 이...

말해요 임창정

말해요 내게 지금까지 말하지 못해 애태웠나요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 있었죠 그동안 숨겨온건 멋진 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아서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대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아이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이라는 거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말해요 December

늘 함께한 날들이 좋았었나봐 그댈 사랑한 그때가 행복했나봐 문득 거릴 걷다가 떠오른 니 생각에 그렇게 홀로 서서 난 울고 말았어 내 사랑이 너무도 부족했나봐 그대 그렇게 아픈 줄 난 몰랐었나봐 한걸음 더 빨랐던 나의 사랑 때문에 시간을 되돌려도 널 잡을 수 가 없잖아 말해줘요 나를 사랑했다고 죽을 만큼 아파도 사랑한 사람이라고 너무 못난 내 가슴이...

말해요 수혁

함께했던 기억도 함께했던 추억도 모두다 지워져 가겠죠 나는 아직 못 잊나봐요 지금도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내게 안긴 모습도 여린 아이같던 눈빚까지 그 모든걸 다 기억 하니까 날 잊었다고 했나요 다 지웠다고 했나요 나는 그대를 닮아서 아픈 맘이 눈물 되는데 나를 보고 그말해요 내 눈을 보고 말해요

말해요 디셈버(December)

늘 함께한 날들이 좋았었나봐 그댈 사랑한 그때가 행복했나봐 문득 거릴 걷다가 떠오른 니 생각에 그렇게 홀로 서서 난 울고 말았어 내 사랑이 너무도 부족했나봐 그대 그렇게 아픈 줄 난 몰랐었나봐 한걸음 더 빨랐던 나의 사랑 때문에 시간을 되돌려도 널 잡을 수 가 없잖아 말해줘요 나를 사랑했다고 죽을 만큼 아파도 사랑한 사람이라고 너무 못난 내 가슴이...

말해요 달콤

만들죠 그대에게 내가 보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이유를요 내 눈은 바보 같아서 겨우 그댈 앞에 두고도 이내 고개를 숙이죠 참 많이 아프죠 그대에게 내 맘 보일 수 없는 말할 수도 없는 일이란건 내 눈은 바보 같아서 그대 곁에 있는 그 사람 보이지 않는 가봐요 두 눈이 말해요

말해요 임창정

말해요 내게 지금까지 말하지 못해 애태웠나요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 있었죠 그동안 숨겨온건 멋진 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아서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대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아이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이라는 거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말해요 달콤(Dalkom)

이유를 만들죠 그대에게 내가 보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이유를요 내 눈은 바보 같아서 이내 고개를 숙이죠 겨우 그댈 앞에 두고도 참 많이 아프죠 그대에게 내 맘 보일 수 없는 말할 수도 없는 일이란건 내 눈은 바보 같아서 그대 곁에 있는 그 사람 보이지 않는 가봐요 두 눈이 말해요 사랑이라고 눈물로 말해요

말해요 반가희

말해요? 사랑한다고?말해요 내게도?사랑이?찾아와 줄거라?믿었죠?당신이죠 차가운?바람이?불?때? 살며시?안아주었던,? 뜨거운?그날?밤을?생각 하며?기다린?당신이죠 그?날이었죠?그?날이었죠? 사랑인걸?알아버렸죠 떨리는?가슴에?벅차온? 가슴에?피어난?사랑이죠 차가운?바람이?불?때?살며시? 안아주었던? 뜨거운?그날?밤을?생각하며?

말해요 임창정

말해요 내게 지금까지 말하지 못해 애태웠나요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있었죠 그동안 숨겨온건 멋진 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아서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댈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아이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이라는거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말해요 임창정

말해요 내게 지금까지 말하지 못해 애태웠나요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있었죠 그동안 숨겨온건 멋진 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아서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댈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아이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이라는거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그대도 나와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