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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웃는 사람 다 이뻐♥내사랑소망♥ 왁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Wax)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비가 그쳐도 왁스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 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내 울어 니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해 우는 건 잘해 너때문인데 너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비가 그쳐도 (Feat. Amen) 왁스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 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내 울어 니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해 우는 건 잘해 너때문인데 너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한 번이라도 단

비가 그쳐도 (Featuring AMEN) 왁스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 내 울어 네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 해 우는 건 잘해 너 때문인데 너 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가을 끝 왁스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떠난 사람

가을끝 왁스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떠난 사람

그 사랑이 뭔데 왁스

[왁스 - 그 사랑이 뭔데] 가슴속에 사는 그 사람 아플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 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집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그 사람.. 무섭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조심도 내겐 없었나 봐요..

목포시 청담동 왁스

서울 온 지 몇 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는 찾는 이 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Hey~ Ya~ 내가 살던 곳 (나 살던 곳) 다시 그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다르네 똑같이 웃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눈물만 눈물만 왁스

왜 그렇게 잘했어 내마음 가져갔냐고 소리쳐 화를 내도 묻고 또 울어도 말한마디 없어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했단 그 말에 내 가슴이 무너져 초라하잖아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나쁘게 정말 나쁘게만 했던 그 사람 바보같이 잘해준 기억만 생각나 눈물만 또 한번 눈물만 주고 간 사람 이렇게 너만 보는 내곁으로 돌아와 ♬~~ 더 많이

눈물만 눈물만 왁스

사랑이 변했니 마음이 왜 달라졌니 조금만 눈치를 줘도 알았을텐데 이제와 떠난다니 왜 그렇게 잘했어 내마음 가져갔냐고 소리쳐 화를 내도 묻고 또 울어도 말한마디 없어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했단 그 말에 내 가슴이 무너져 초라하잖아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나쁘게 정말 나쁘게만 했던 그 사람 바보같이 잘해준 기억만 생각나 눈물만 또

베개 (Featuring Double K) 왁스

오 마이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젤 편한 베개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들면 나를 제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ar two star come to my

베개 왁스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베개 (Feat. Double K) 왁스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come to my

¿o´A ≫c¶÷ ´U AI≫μ ¿I½º(Wax)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편지 왁스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 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했던 말 이대로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편지 왁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편지 (Inst.) 왁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웃는여잔 다 이뻐 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

그랬으면 좋을 텐데 왁스

더 기다려야 하는지 내 마지막 사랑 긴 기다림 속에서 또 내뱉는 한숨 내 맘에 내린 비가 참 오래 내렸지 우산이 돼 줄 사람 어디쯤 있는지 골목길에 저 가로등처럼 흐린 하루 하루 꼭 꼭 오늘이 아니래도 내 곁에 누가 있다면 커다란 베개를 베고서 미룬 영화를 보고서 서로 서로의 품에 안겨서 잠이 들면 좋을 텐데 아침에 눈을 뜨면 아무도

좋은 사람 왁스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너 끝내 날

그 사람 왁스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 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

욕하지마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욕하지마세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욕하지 마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

베개 왁스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사랑은 한 1초짜리 스파크 요즘 만남은 대부분 끝이 스타트 요즘 바람은 연애 중 중요한 파트 요즘 사람들의 연기는 스타급 자로 재듯 남잘 재는 공주 본능적인 남자란 가벼운 동물 그 모든 게 뒤죽박죽 섞인 요즘 사랑은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요즘 남자들 보면은 너무 못마땅해 얼굴 예쁜 여자를 보면 간이라도 빼줄듯 응큼한

내가 미쳤지 왁스

어떻게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미쳤지 왁스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미쳤지.. 이별이라는 걸..처음 한 게 아닌데.. 이번 만큼은..왜 이리 힘 든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하지 못 할 걸 알아.. 너를 잊어 내는 건..미워 하는 건.. 하지 않을래..

사랑 참 왁스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흘려버린 뒤 다만

욕하지마요 왁스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웠죠 남김없이 모두다 지웠죠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끼 많은 너와 해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마요 듣기 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때 그 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여자는 사랑을 먹고(Inst.) 왁스

왁스(Wax)-여자는 사랑을 먹고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 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내 남자 자랑 왁스

[왁스 - 내 남자 자랑]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서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 없이 지냈는데..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여자는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사랑을 먹고 (Inst.)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비가 그쳐도 (Featuring AMEN) 왁스/에이맨

맘이 많이 서글픈 밤에 또 너의 얼굴 떠오른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 내 울어 네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 해 우는 건 잘해 너 때문인데 너 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사랑아(칼과 꽃 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사랑아 (칼과 꽃 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사랑아.mp3 유이님 청곡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결국 너야.....사랑아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사랑아(칼과꽃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결국너야 왁스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사랑아 왁스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사랑아 (Inst.) 왁스

따라 불러보아요~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결국 너야 왁스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