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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노래 우리나라

무너진 자존심을 일으켜 세우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우리들의 힘으로 바로 세우자 촛불의 노래 항쟁의 노래 부르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나라를 위하여 한 몸 기꺼이 바친 위대한 국민들 오늘 저 악의 무리를 무찌르기 위하여 다시 거리에 서네 무너진 자존심을 일으켜 세우자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우리들의 힘으로 바로 세우자 촛불의 노래 항쟁의 노래 부르면서

다시 광화문에서 우리나라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 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의 피어나던 노래 *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또 다시 촛불 우리나라

오늘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선다 답답한 마음을 안고 거리에 선다 어느새 하나둘 모여 바다가 된다 촛불의 바다 희망의 바다 썩어빠진 세상을 뒤집어엎자 우리가 주인이다 여기는 우리의 땅 행진 행진 행진 행진 촛불의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승리의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희망의 행진 우리가 이긴다 촛불의 행진 오늘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선다 답답한 마음을 안고

촛불 행진곡 우리나라

오늘 그대의 맑은 눈빛을 보며 나는 또 새힘을 얻어요 같은 뜻으로 함께 여기선 우리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어요 저들이 우릴 가로막아도 이제는 더 이상 굴하지 않아요 그저 이 세상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어요 또다시 민주의 촛불을 들어요 촛불의 힘을 우린 알잖아요 또다시 승리의 촛불을 들어요 마침내 우린 꼭 이길 거예요 저들이 우릴 가로막아도

촛불의 노래 안치환

/ 우리의 분노가 야합을 박살내고/ 우리의 외침이 들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주저앉아 통곡하는 너를 껴안고/ 평등의 노래 자유의 깃발 흔들며/ 이 땅은 피눈물로 지켜낸 나의 조국이다 짓밟힐수록 세차게 (세차게!!)/ 절망할수록 더 멀리 불길이 되어/ 썩은 것들 활활 태워버려 그대 치켜든 촛불로 다시 살아나라 살아나(살아나!!)

하바바쏭 우리나라

하시고 기업인들 사람을 존중하게 하시고 언론인들 진실을 말하게 하시고 법조인들 양심을 지키게 하소서 하바바 하바바 하늘에 바라고 바랍니다 하바바 하바바 하늘에 바라고 바랍니다 하바바 하바바 하늘에 바라고 바랍니다 하바바 하바바 하늘에 바라고 바랍니다 종교인들 평화에 앞장서게 하시고 우리 국민들 늘 깨어있게 하소서 물러설 수 없는 촛불의

농민의 노래 우리나라

┃1.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 배달의/ 농사형제/ 우리새 역--사/ ┃ 손가락/ 깨-물-며/ 맹세하면서/ ┃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있-다/ ┃ ┃2. 밝은태양/ 솟아오르는/ 우리새-역--사/ ┃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오길/ ┃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있-다/

난쟁이들의 노래 우리나라

난쟁이들은 하늘로 간다 더 높이 더 높이 굴뚝으로 철탑으로 간다 세상보다 더 높이 그곳엔 눈물이 없을 거야 따스한 햇볕이 좋을 거야 소풍 나온 아이들이 달려와 우릴 반겨줄 거야 세상 모든 난쟁이들아 오르자 하늘로 더 높이 더 높이 그곳에서 만나 춤을 추자 바람아 불어라 노래를 부르자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우리나라

어느 장애인 장발장의 노래 -법대로 처리된 육백원 절도범을 위하여- 제가 잘못 했어요 경찰 아저씨 죽을 죄를 졌어요 벌 받을께요 하지만 제발 저의 부모님께는 알리지 말아 주세요 담배피고 싶은데 돈이 없었죠 마침 자동차 문이 열려 있길래 나도 몰래 집어든 동전 육백원 나쁜 짓을 했어요 저같은 장애인은 그저 쥐죽은 듯이 걸리적거리지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우리나라

만나면 가슴 울렁이는 우리는 하나누가 뭐래도 우리 하나됨을막을순 없네우리 뜻이 아닌 채로헤어졌던 우리들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하나 되려네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모두 목소리를 높여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이 땅을 위하여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신명나도록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바로 통일이다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조각내어서 종이비행기에...

함께 있는 이 순간 우리나라

있기에 나 여기까지 왔다고 포기하고 싶던 숱한 순간들마다 너의 따뜻한 손이 날 일으켰어 때론 너의 말이 가시 같아서 혼자 눈물 흘린 적 많았었지 하지만 내가 울 때 나보다 더 아파했던 사람 바로 그대인 걸 난 알고 있어 이렇게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소중해 함께 걷는 이 발걸음이 이렇게 함께 부르는 노래가 소중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노래

통일나라 우리나라

통일나라 김호철 글,곡 손흥일 일렉기타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1.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키작은 지팡이 우리나라

강상구 글,곡 조상희 노래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걸어가네 걸어가네 1.세월은 흘러 검게 죽은 총탄 자욱만 2.한스런 세상 원망 짚고 터벅터벅 키작은 지팡이 짚고 논둑길 따라 황톳길 따라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통일의 공을 굴려라 백자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백자 이광석 노래 남과 북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통일응원가 우리나라

통일응원가 분단의 세월 이기고 눈물의 강을 건너서 통일의 빛나는 약속 이렇게 지켜내는 우리 한겨레 동포 형제들 춤추며 노래 부르네 희망찬 통일의 새 날 꿈은 이루어진다네 세상아 우리를 보아라 한민족 이렇게 뭉쳤다 하나 된 우리가 가는 길 승리와 평화 넘친다

나는 살고싶다 우리나라

나는 살고싶다 나는 살고싶다 내일의 태양과 새들의 노래 느껴보고싶다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아버지 나의친구들 만져보고싶다 나의 조국아 나를 버리지마오 나의 꿈이 쓰러지잖게 아무도 보내지 마오 나는살고싶다 나는살고싶다 전쟁의 눈물이 없는곳에서 나는 살고싶다 나의 친구야 나를버리지마오 이 더러운 학살전쟁에 아무도 보내지마오

통일이여 오라 우리나라

통일이여 오라 강상구 글,곡 기호창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조상희 노래 1.잠시 떨어져 살아도 못내 그리운 얼굴들 큰 상처입고 살아도 만나면 아픔잊네 2.이제 꿈일수는 없어라 통일 그날의 모습은 온 세상 가득 넘치는 기쁨의 함성이여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 통일이여 오라 그대 꽃 물결되어 어서오라

통일을 노래해 우리나라

우렁찬 환희같은 통일을 노래해 흐르는 눈물같은 통일을 노래해 젊은 청년의 뜨거운 열정으로 늙은 노모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얼마나 목이터져라 불렀던가 얼마나 목청높이도 외쳤던가 그노래와 구호 속에 희망을 넘어 가슴마다 진동하는 희망을 노래 하자 이제 우리 함께 부르는 노래는 우릴 가르는 분단의 선 훌쩍 넘어 강줄기따라 드넓은

통일광장 우리나라

통일광장 강상구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밝아온 새세기 한 하늘 아래에서 남과 북 노동형제들 동무하여 만났다 반세기 분단의 역사를 끊어내고 통일의 광장에서 태양을 본다 *자 받아라 서울에서 평양으로 자 뛰어라 평양에서 서울로 노동의 땀방울 방울방울 대지를 적실때면 너와나 너와나 어깨짓으로 해방의

평화만들기 우리나라

오기를 간절히 바래 검은 총칼이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미소로 세상을 뒤덮길 바래 아이 눈망울에 웃음이 넘쳐나도록 *바로 너 평화가 필요한 이유 너무 많아 모두 애타게 기다리지만 쉽게 오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간다는 그런 의지로 자 촛불 밝히고 두손높이 치켜들어 평화의 빛 온땅에 눈부시게 우리가 만드는 평화의 노래

멋지게 우리나라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 가 거울 속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50년 학살 우리나라

이혜진 글,곡 이광석 노래 아버지 품에 안긴 어린 아들에게 칠십 넘은 노모에게 어머니 등에 업힌 갓난 아이에게 아- 총을 쏜 자 누구인가 *피난가던 사람들 하나도 남김없이 마을 주민들도 하나도 남김없이 아- 폭격 소리에 주저앉은 임산부도 철이 없어 뛰어대는 어린 아이들도 모두 죽여라 모조리 쏘아 죽여라 펄럭 펄럭 흰옷 흔드는 자들 모두죽여라

평화 만들기 우리나라

네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 검은 총칼이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미소로 세상을 뒤덮길 바래 아이 눈망울에 웃음이 넘쳐 나도록 바로 너 평화가 필요한 이유 너무 많아 모두 애타게 기다리지만 쉽게 오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 간다는 그런 의지로 자 촛불 밝히고 두 손 높이 치켜들어 평화의 빛 온땅에 눈부시게 우리가 만드는 평화의 노래

우리 다시 만나 우리나라

우리 다시 만나 이원경 글,곡 신희준 일렉기타 이혜진 백자 노래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 오르내리며

바보연가 우리나라

♬ 고이 가소서 고이 가옵소서 근심과 고통 치욕과 수모 모두 다 내려놓고 편히 쉬소서 편히 잠드소서 못 다한 사랑 못 다한 노래 우리가 이으리니 정말 미안해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울 거예요 우리 사랑 노무현 이제 당신을 가슴에 묻으며 당신의 사랑 당신의 미소 영원히 기억하렵니다 ♬~(Na.

촛불의 꿈 양윤경

내 아이들에게 난 말하고 싶어 그 날 그 자리에 이 엄마도 있었다고 내 아이들에게 나도 말할거야 이 아빠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 촛불이 되어 어둠을 이겨내고 노래하던 날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추위에 몸살이 나도 엄마 아빠는 그 자릴 지켰다고 그렇게 힘든데 왜 그러셨어요 두 눈 반짝이며 너희가 물어오면 난 대답할거야 ...

촛불의 미로 에레나(Elena)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불을 밝힌 건 연인의 맘 길을 헝크는 바보의 말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걷네 너를 찾네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어쩌면 내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만 같아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걷네 너를 찾네

촛불의 밤 세계몰락감

환상지 있지도 않은 데가 아프면 달콤해 밤이 흔들리는 촛불의 춤 마침내 새까맣게 차가워진 눈이 얘기해 오랫동안 표류해 왔으니 가만히 누워 떠내려가 떠오르는 건 누구의 기억?

촛불의 미로 에레나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불을 밝힌 건 연인의 맘 길을 헝크는 바보의 말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걷네 너를 찾네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얼마나 나를 소중히 여기는지 이제는 알아 어쩌면 내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만 같아 촛불로 만든 미로 속을 천천히 걷네 너를 찾네 초가 꺼지면 길도 끝나 숨죽여 걷네 너를 찾네

촛불의 바다 손병휘

이 여린 반딧불 이 여린 반딧불 광하는 밤거리에 가득한 촛불의 바다 눈물의 바다 기쁨의 바다 긴 세월 짓밣혀온 우리들의 자존심 우리들의 정의감 부활하는 바다 여기 어린 자식 손을 잡고 친구들이 어깨동무하며 거센 바람앞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주니 광하는 밤거리에 촛불들이 춤춘다 희망들이 춤춘다 얼굴들이 춤춘다 우리를 부모의 모래여 그 느낌은 부모의 기도여

우리끼리 우리민족끼리 우리나라

땅의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평화로 살아온 우리끼리 더불어 살아갈 우리 민족끼리 전쟁의 먹구름 누가 거두랴 힘모아 뜻모아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간주중> 아리라 아리라 아라리요 노래도 한마음 우리 민족끼리 온땅에 울려라 통일의 노래

나 (56th Trento Film Festival 특별상 수상 산악다큐 `벽` 삽입곡) 우리나라

산악다큐 '벽' 삽입곡) 글,곡 - 백자 노래 - 한선희 세상 산다는 게 왜 이리 힘겨운 건지 상처 주지도 않고 상처 받지도 않고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그게 쉽지 않아 통째로 내가 흔들려 나를 아프게 하고 나를 괴롭히는 건 어쩜 나 아직 내겐 꿈이 있어 놓을 수 없는 내 꿈 비록 내가 비틀거려도 내가 흔들려도

독도는우리의땅이다 우리나라

백년전 이땅을 침략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너희를 따르는 친일파 후손들 그런놈들 그리우냐 아직도 일장기 가슴에 품고사는 얼빠진 놈들 있긴 있어 하지만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너희와 함께 싹 쓸어주마 [후렴] 글.곡 : 백자 노래 : 백자 편곡 : 이광석, 백자 믹싱 : 이광석 일렉기타 : 백자

하늘의 자손이여 우리나라

하늘에 자손들이여 태양에 아들 딸이여 모여라 모여서 다시 세상을 놀라게 하라 하늘에 자손들이여 태양에 아들 딸이여 세월아 저 성곽과 같이 굳세고 높은 나라를 홀로 외롭게 땅끝에 머물지 않고 그렇게 자유롭고 굳세게 훨훨 날아다니고 별들과 함께 평화를 노래 하면서 세상을 밝혀가고 하늘에 자손들이여 <간주중> 천오백년을 거슬러

마리아의 노래 류선영

장미 꽃잎 사랑 마음에 새-겨 우리 위해 내리신 마리-아여 풍랑타-고 들려오는 소-리 영원한 생명주는 구원의 음성 이몸은 주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주님의 뜻에 마음 숙연히 네 하고 응하신 당-신의 삶을 마-리-아여 들으소-서 찬미하는 촛불의 기-도 이 생명 다하여 당신처-럼 영원히 주님 위해 살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 위해 살게

시민레퀴엠 - 5악장: 촛불의 노래 (Vocal 체리쉬, R. 마닝앗, 루이스 초이, SUS4) Unknown

저 멀리 들려오는 순결한 노래 입 속의 검은 잎이 타들어가네 슬픈 밤은 잠이 들리라 잠든 꿈은 깨어나리라 새들이 떠나간 공허한 이 세상 다시 꿈을 찾으리 가난한 영혼들의 뜨거운 노래 떠나간 운명만을 그리워하네 슬픈 밤은 잠이 들리라 잠든 꿈은 깨어나리라 새들이 떠나간 공허한 이 세상 다시 꿈을 찾으리 아 다시 꿈을 찾으리라 아

레퀴엠 Various Artists

오래된 겨울 얼어버린 봄 침묵의 슬픔이 뜨겁게 흘러내려 슬피 우네 꽃이 진다 저 뜨거운 슬픔 속으로 푸르러 눈물 겨웠던 슬픈 생이여 깊은 열병처럼 애타게 그리워라 그대여 나 다시 그 봄을 꿈꾸네 별이 진다 저 서글픈 운명 속으로 서럽단 말도 못하고 떠난 생이여 천년의 바람도 눈물을 떨군다네 그대여 나 이제 노래를 부르리 저 어둠 속 저 촛불의 끝이 없을 노래여라

시민레퀴엠 - 4악장. 당신은 내가 살았던 가장 따뜻한 계절입니다 (Vocal 루이스 초이) Various Artists

겨울 얼어버린 봄 침묵의 슬픔이 뜨겁게 흘러내려 슬피 우네 꽃이 진다 저 뜨거운 슬픔 속으로 푸르러 눈물 겨웠던 슬픈 생이여 깊은 열병처럼 애타게 그리워라 그대여 나 다시 그 봄을 꿈꾸네 별이 진다 저 서글픈 운명 속으로 서럽단 말도 못하고 떠난 생이여 천년의 바람도 눈물을 떨군다네 그대여 나 이제 노래를 부르리 저 어둠 속 저 촛불의

졸업의 노래 Various Artists

빛나는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잘하여 우리는 언니들을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배우고 얼른자라서 우리나라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들어주고 뒤에서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만나듯 우리들도 이다음에 다시만나세

시민레퀴엠 - 4악장: 당신은 내가 살았던 가장 따뜻한 계절입니다 (Vocal 루이스 초이) Unknown

겨울 얼어붙은 봄 침묵의 슬픔이 뜨겁게 흘러내려 슬피 우네 꽃이 진다 저 뜨거운 슬픔 속으로 푸르러 눈물겨웠던 슬픈 생이여 깊은 열병처럼 애타게 그리워라 그대여 나 다시 그 봄을 꿈꾸네 별이 진다 저 서글픈 운명 속으로 서럽단 말도 못하고 떠난 생이여 천년의 바람도 눈물을 떨군다네 그대여 나 이제 노래를 부르리 저 어둠 속 저 촛불의

졸업식의 노래 Various Artists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 잘하며 우리는 언니들을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다음에 다시

졸업식 노래 행 사 곡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졸업식 노래 행 사 곡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예전엔 미처 몰랐죠 우리나라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 모두가 사실이라해도 글쓰고 노래 만들면 잡혀가야 마땅하죠 아아아 우리같은 무지렁이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으며 높고 귀하신 어른들 일은 모른척해야 하는데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무서운 힘을 이렇게 건재하신데 몰라뵙고 까불었죠 2.

졸업식 노래 예천초등학교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 듯 우리들도 이다음에 다시 만나세~

작은 손 모두워 사랑과 평화

내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 손

Get Up Your Mind 카우칩스

hey 그대들 앞에 놓여 있는 촛불이 말을 하네 hands up 왼손인가 오른손인가 진실의 열쇠는 촛불뿐 그대들 앞에 놓여 있는 저 촛불이 말을 하네 hey 붉은 빛인지 푸른 빛인지 여기 이 촛불의 선택 get up your mind get up your mind wake up get up your mind hey 우리들 손에 들려있는 촛불이

Get Up Your Mind (Feat. CJ Lee) 카우칩스

hey 그대들 앞에 놓여 있는 촛불이 말을 하네 hands up 왼손인가 오른손인가 진실의 열쇠는 촛불뿐 그대들 앞에 놓여 있는 저 촛불이 말을 하네 붉은 빛인지 푸른빛인지 여기 이 촛불의 선택 get up your mind get up your mind wake up wake up get up your mind hey 우리들 손에 들려있는 촛불이 노래를 하네

태권도의 노래 Various Artists

12 1234 태권 야 태권도는 우리나라 고유의운동 우리나라대한민국 태권의왕국 힘차게 펴고있는 두팔두다리 우렁차고 커지는 태권의 소리 12 1234 태권 야

기타의 꿈 밴드 그리GO

오선지 위에 내려앉지 못한 채 공장 주위를 떠도는 음표들 부서져 내린 날갯짓을 그러모은다 조율된 세상에서 살고 싶은 꿈 온몸 떨어 노래 한 곡 낳던 악기 이것들도 자식 같다던 동료는 도장 작업 내내 콜록 콜록 콜록 콜록 방진 마스크 속에서 낡아간 꿈 빈자리 안고 뒤척인 밤 주인 잃은 작업복이 곁을 지켰다 줄을 튕기자 공정마다 스민 땀내가 음계를 따라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