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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밤 원주

미워서 찾아왔나 그리워서 찾아왔나 가슴에 파도가 치네 주문진 등대 불 밝히는데 그 사람 보이질 않네 연락선 뱃고동 소리 날 부르는 목소린가 저 갈매기 잊으라 하네 그 사람을 찾지 말라네 그 사람 떠난 자리 비가 내리네 가슴 시린 강릉의 연락선 뱃고동 소리 날 부르는 목소린가 저 갈매기 잊으라 하네 그 사람을 찾지 말라네 그 사람 떠난 자리 비가 내리네 가슴

바람 불어와 원주

할 수 없었어 다시 돌아와 달라 말도 할 수 없어 괜찮다고 아니 괜찮을 거라고 웃으며 널 보냈어 그게 아닌데 아무도 없는 이 길을 걸으면 네가 떠올라 보고 싶어 잠들기 힘든 깊은 밤에도 너를 불러 이렇게 잘 가란 말도 난 할 수 없었어 다시 돌아와 달라 말도 할 수 없어 괜찮다고 아니 괜찮을 거라고 웃으며 널 보냈어 늦은

마음아 원주

아 잠잠할 줄 모르는 마음아왜 지칠 줄을 모르고쉼 없이 달려가는 마음아왜 끝난 줄을 모르고나 여기 이렇게 멈춰 서서그때 우릴 그리다 보면소리 없이 사라지는 조각들둥둥 떠다니네그저 사랑이면 되는그저 하릴없이 기다리는갈 곳 잃은 둘 곳 없는나의 이 마음은비울수록 가득 차는언어를 잃은 마음아돌고 돌아도 제자리인마음아 그저 사랑이면 되는그저 하릴없이 기다리는...

시간 속에 멈춰있는 너를 원주

참 오랜만이야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여전히 허전한 마음에그댈 불러본다 그댈 그려본다가끔씩 생각 날 때면혼자 웃어 보고지난 시간에 너만 남겨두고나 혼자 불러본다그대가 바람되어 떠나면아무 말도 없이나 혼자 서있다사랑했다 사랑했다 너를미치도록 너 하나만을스치듯 하던 얘기도이젠 별이 되고나를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그리워 불러본다그대가 바람되어 떠나면아무 말도 없...

지나가세요 원주

지나가세요 난 언제나 영원을 바래요모른체하세요 내 눈빛이 무얼 말하든오지 마세요 난 또다시 웅크릴 거예요모른체하세요 내 손끝이 그댈 스쳐도아니요 사실은 나 기대고 싶은걸요잠시뿐이라도 사랑을 믿고 싶어내가 가진 것 중에가장 여린 걸 주고 싶어요그게 내 진심이에요아니요 사실은 나 기대고 싶은걸요잠시뿐이라도 사랑을 믿고 싶어내가 가진 것 중에가장 여린 걸 ...

잘 지내 원주

상처를 받았던 기억이 아직남아홀로 거리에서 외롭게 걷고 있어또 같은 하루가 흘러가서 후회했던 나그때 내 옆에 와준 너였어같이 있던 시간 그 보다 소중한 기억다시 나를 뒤돌아봐도또 하나의 이별이 다 잊혀져갔어내 곁에 있어서너와 함께 있어 행복했었고너와 함께 있어 웃음 가득했던 그날들이제는 멀리 가야할 것 같아잘지내 여기서 안녕이제는 꿈 안에 너와 함께라...

너니까 원주

힘이 드냐고 물어보지만대답은 않고 웃고만 있죠마치 아무 일 없던 것처럼모든 걸 이겨낸 것처럼울고 웃는 내 모습을다정하게 바라만 보고내 인생 답장이 늦어도재촉하지 않던 너너니까 너니까너니까내 삶에 전부인 너니까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이 뛴다사랑은 너니까내게 뜨거운 가슴이 되고때론 차가운 머리가 되죠한발 앞서면 기다려주고따뜻한 손 내밀어 주네울고 웃는 내 모...

사랑한다는 말 원주

따스한 봄 너를 처음 만나던 날그땐 몰랐어 내가 이럴 줄은어느샌가 내 마음을 뺏어간 너너 없는 하루는 상상도 하기 싫어좋아하는걸 해주고 싶고 언제나 널 웃게 해주고 싶어곁에 있으면 두근거리는 내 심장소리 들리니사랑해 말로만 하는 말 절대 아니고오직 너를 위해서 하는 말네가 있어서 늘 행복하던 날every single day i'll be with yo...

다이내믹 원주 권혁재

내가 사랑한 그대여 나를 아끼는 그대여 그댈 위해 살리라 희망찬 원주 저 파란 하늘 위로 떠오른 희망의 빛 가득 담아 그댈 주고 싶어 웃어봐요 더 크게 그게 바로 다이내믹 너의 꿈을 응원하는 문화의 도시 아름다운 원주의 꿈을 펼치자 오 예 오 예 꿈을 꾸는 그대 찬란한 그대 그댈 위해 노래해 내가 사랑한 그대여 나를 아끼는 그대여 그댈 위해 살리라 희망찬 원주

원주 응원가 김성규

다이내믹 워우 워우 워우우 워 워 원 주 워우 워우 워우우 워 워 원 주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원 주 워 워 워 원 주 다이내믹 사랑과 희망을 꿈꾸는 곳 모두가 즐거운 축제 너와나 하나를 꿈꾸는 곳 바로 다이내믹 원주야 실패와 좌절은 없는 거야 우린 너의 아픔 나눌 꺼야 다시 시작하면 너는 할 수 있어 모두가 널 응원해 다이내믹 원주

여기는 원주 정명빈

치악산이 높아도 기차는 간다 구룡사 물소리 아침을 깨우면 정다운 사람들 원주는 내 사랑 단계동의 밤거리 너무나 황홀해 볼 게 볼 게 많아요 먹거리도 넉넉해 시간 나면 가보세요 소금산 출렁다리 금대계곡에 발 담그고 사랑 노래 불러요 가슴이 뻥 뚫리네 아름다운 이 도시 여기는 원주 치악산이 높으니 기상도 높다 상원사 종소리 전설이 아름다운 강원의 제1 도시 원주는

예쁘다 (원주 Solo)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 네게서 눈도 뗄 수 없었어 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 우리는 특별했었어 세상에 우리 둘만 있었어 그 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 꼭 영화 같잖아 예쁘다 자꾸 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 안고 싶고 더 갖고 싶다 예쁘다 니가 내 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꿈속인 것 같아 너무 예쁘다 우리 둘이 첨엔 참...

예쁘다 (원주 Solo) 포맨(4men)

우리둘이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 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 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 우리는 특별했었어 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 꼭 영화같잖아 예쁘다 자꾸자꾸 또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 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수없어 꿈속인것 같아 너무예쁘다 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 근데 이유도 모르는채 ...

예쁘다 (원주 Solo) 포맨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우리는 특별했었어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꼭 영화같잖아예쁘다 자꾸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꿈 속 인것 같아너무 예쁘다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근데 이유도 모르는채어느새 너무 ...

내 사랑 원주 정명빈

푸르른 치악산 거리마다 장미꽃 보은의 도시 섬강의 둘레길을 따라서 상원사 종소리가 울리는 아름다운 내 사랑 원주 오손도손 웃음 짓고 정겨움이 넘쳐나는 원주는 꿈을 꾸는 낭만의 도시 사랑이 넘치는 내 사랑 원주 너도나도 행복하여라 원주로 오세요 원주에 살아요 아름다운 내 사랑 원주 향로봉 비로봉 남대봉 춤추는 구름을 타고 섬강의 둘레길을 따라서 상원사 종소리가

주님의 십자가 원주 시립합창단

나 감사드리리 주님의 십자가 모든 죄와 허물 용서하셨네 자신의 몸 버려 생명을 주셨네 고통당하신 존귀한 나의 왕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주 은헤로 나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든 것 다드려 섬기리 주 자비로 내게 생명주신 주의 사랑

저는 말이죠 배우리

저는 말이죠 티빌보고 울어요 혼자 망상도 해요 그러다가 또 울어요 어쩌겠어요 아물지도 않아요 할아버지와 같이 갔던 제주도 부산 대구 청주 원주 누가 데려다줘 돈 줌 아빠가 일하시던 곳이죠 초딩 때 자주 갔던 곳이죠 일요일마다 아빠가 찾아와 일요일만 기다려난 초딩때 배우리가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원망하면서 집에서 혼자 자기 자신을 혐오하면서 인터넷에 빠져살아

예쁘다 (원주 Solo) (Inst.) 포맨 (4MEN)

우리 둘이 처음 만났던 그때 빛으로 온통 물들던네게서 눈도 뗄수없었어기억하니 둘이 첨 인사했을때우리는 특별했었어세상에 우리둘만 있었어 그때부터 마치 우리 두사람꼭 영화같잖아예쁘다 자꾸자꾸 또 봐도 예쁘다 꼭안고싶고 더 갖고싶다예쁘다 니가 내곁에 있다니 믿을 수 없어 꿈 속 인것 같아너무 예쁘다우리둘이 첨엔 참 서먹했었지근데 이유도 모르는채어느새 너무 ...

가온길 텔레콤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가온은 가운데 정직을 말하지 가온은 가운데 바른길 말하지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손님이 왕이야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가온은 가운데 정직을 말하지 가온은 가운데 바른길 말하지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빌리와 어니의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이제부터 나는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빌리와

새알심 감자 옹심이 11시 30분

감자와 녹말로 반죽한 새알심 정선 영월에서 먹는 원조옹심이의 맛 감자옹심이 김삼메 재현해 칼국수와 함께 바로 삶아 참깨와 김으로 양념을 올려 한 입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내 입안 가득히 퍼져 엔돌핀 끌어올려 감자옹심이 사랑해요 맛있는 음식 내게로 다가와요 강릉의 자랑스러운 전통 음식 감자옹심이 감동을 주는 맛 김삼메 감동을 주는 맛 김삼메 김삼메 재현해 재현해

반려고향이 이백세

민족의 대명절 설설 서울 수원성의 원앙사랑 수원 수원 대한제국 구현도시 대구 대구 원숙한 주민꽃 원주 원주 대한의 전천후 대전 대전 광명의 주역꽃 광주 광주 울창한 산업지 울산 울산 청춘의 주산지 청주 청주 전통 주왕 전주 전주 포항은 항진중 포항 포항 충절의 주역꽃 충주 충주 초자연 부산물 부산 부산 세세만년 종횡무진 세종 세종

빌리의 가온길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가온은 가운데 정직을 말하지 가온은 가운데 바른길 말하지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강릉의 마당발 빌리의 가온길 가온길 텔레콤 정직한 텔레콤 가온길 텔레콤 손님이 왕이야 이제부터 나는 가온길 텔레콤

공산명월 남정희

★1969년 작사:월견초 작곡:백영호 1.아~ 강릉의 경포대는 아~ 김진사의 놀이터냐 해운대 동백섬은 박진사의 놀이터냐 그렇다 그렇단다 공산명월 등불 삼고 국화주로 황금주로 잔을 들던 놀이터란다 2.아~ 진주의 촉석루는 아~ 한량들의 놀이터냐 대동강 반월성은 평양기생 놀이터냐 그렇다 그렇단다 공산명월 달 밝으면 가야금의 줄을 골라 잔을

고기잡이 우리님 김혜란

고기잡이 우리님 - 김혜란 낙산사 의상대에 부서지는 저 파도야 고기잡이 우리 님이 어디쯤 계시더냐 계시더냐 오징어 고기잡이 만선이 되어 돌아오면 얼시구 저절시구 춤을 추며 마중가련다 간주중 강릉의 경포대에 떠오르는 저 달님아 고기잡이 우리 님이 언제 온다 하시더냐 하시더냐 달이 떠서 밝은 밤에 만선이 되어 돌아오면 얼시구 저절시구 춤을 추며

Gangwan Lee Lee

아름다운 강원 사랑해 춘천 우리의 행복을 만드는 원주 기억하나요 지난 여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강원도의 그 해변가를 B Beautiful 강원 I Love You 강릉 우리의 사랑을 만드는 속초 아름다웠죠 그대와 내가 첫눈에 반했던 강원도의 가을 그대와 함께 알고 싶어요 겨울과 봄들을 여기 강원도에서 그대와 함께 강원도 I Love You 강원

대한팔경 김세레나

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강릉의 경포대는 노을을 비꼈는데 낙산사 저녁 종에

대한팔경 고복수

에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강릉의 경포대는 거울을 비꼈는데 낙산사

대한 팔경 황금심

에~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 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강릉의 경포대는 거울을 비꼈는데 낙상산 저녁종에

신나는 여행(Exciting Trip) 부엉부엉

강릉의 커피거리, 커피 한 잔의 여유, 안동의 전통마을, 경주의 역사 속, 시간을 거슬러가. 울산의 산업단지, 미래의 꿈을 보고, 대구의 야시장, 활기찬 밤을 즐기며. 신나는 여행, 한국엔 멋진 곳이 숨어있~지. 서울의 번화가를 떠나 곳곳을 누비자. 새로운 곳을 발견하고, 새롭게 추억도 쌓자. 신나는 여행, 한국엔 멋진 곳이 숨어있~지.

개성 산염불 오복녀

후렴 : 니나노나요 나니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가지 가지마다 서천서역국서 나오신 불상 오십삼불이 분명하단다 에 관동팔경 구경를 가자 강릉의 경포대 양양의 낙산사 울지의 망양정 삼척의 죽서루 고성의 삼일포 통전의 청석정 평해의 월송정 간성의 청간정이란다 놀기 좋기는 설악산 신흥사란다 에 바람이 불라는지 나무중중 거드러 반춤추고 억수장마가

개성산염불 Various Artists

후렴 : 니나노나요 나니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가지 가지마다 서천서역국서 나오신 불상 오십삼불이 분명하단다 에 관동팔경 구경를 가자 강릉의 경포대 양양의 낙산사 울지의 망양정 삼척의 죽서루 고성의 삼일포 통전의 청석정 평해의 월송정 간성의 청간정이란다 놀기 좋기는 설악산 신흥사란다 에 바람이 불라는지 나무중중 거드러 반춤추고 억수장마가

대한팔경 선우일선

1.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2.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하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3.에~ 강릉의 경포대는 거울을 빗겼는데 낙산사

The End (Feat. 원주 Of 4men, Audiotrack) 낯선

?I don\'t need to know none for tomorrow None of us no hope no wish No tomorrow No matter what comes rains today be there stay No better No welcomes today Be there stay Be there stay ooh Be there s...

The End (Feat. 원주 of 4men, AUDIOTRACK) 낯선(Nassun)

I don\'t need to know. none for tomorrow None of us no hope no wish. No tomorrow No matter what comes, rains today be there, stay No better No welcomes today Be there, stay Be there, stay ooh~~ Be...

사랑가 (춘향전 中에서) Unknown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 이히 내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 강릉의 백청을 다르르르 부어 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웁뿍 떠 반간 진수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당 동지 지루지허니 외가지 단참외

★춘향가中 사랑가.가사정확!☆ Unknown

이히 내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려느냐,,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 강릉의 백청을 다르르르 부어 씨랑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웁뿍 떠 반간 진수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려느냐,,,당 동지 지루지허니 외가지 단참외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기차를 타고 갈 거야 (feat. 김하음, 김영민) 남진이

나무를 보러 기차를 타고 갈 거야 구름을 보러 기차를 타고 갈 거야 바람을 맞으러 햇살을 안으러 갈 거야 서울, 대전, 대구 또 부산 광주, 전주, 공주 또 원주 개성, 평양, 신의주 또 강계 혜산, 나선, 청진 또 함흥 동서남북 아름다운 우리 땅을 보러 갈 거야 마을을 보러 기차를 타고 갈 거야 논밭을 보러 기차를 타고 갈 거야 맛집을 찾으러 강산에

보고 싶은 빙상의 별들 소울크라이

같은 너의 몸짓에~ 우리는 황홀했지 너의 눈물에 우리는 슬펏고 너의 웃음에 우는는 즐거윗네 겨울이면 더욱 찬란한 얼굴 겨울이면 더욱 보고픈 얼굴~ 다시 한 번 보고 싶구나 강원의 하늘 아래서 다시 보고 싶구나 정선의 설원 위해서 다시 보고 싶구나~ 내사랑~ 그리운 내 사랑~ 다시 보고 싶구나 강원의 하늘 아래서 다시 보고 싶구나 강릉의

펠리스 라비다 김학도

어둠이 내리는 깜깜한 김흥국이 랩을 한다 전원주도 렙 한다 나나는 원주야 나는 원주야 원주 전원주!! 펠리스 나비다. 아!머시라고? 펠리스나라라구! 행주여? 펠..!! 펠펠펠껴? 아 누구를 패 애.~! 헛.. 애.~! 펠리스 나비다.. 아 인권이 오빠.. 펠리스 나비다.

Gangwan 리리(Lee Lee)

아름다운 강원 사랑해 춘천 우리의 행복을 만드는 원주 기억하나요 지난 여름밤 그대와 함께 거닐던 강원도에 그 해변가를 B Beautiful 강원 I Love You 강릉 우리의 사랑을 만드는 속초 아름다웠죠 그대와 네가 첫눈에 반했던 강원도의 가을 그대와 함께 알고싶어요 겨울과 봄들을 여기 강원도에서 그대와 함께 강원도 I Love You

경발림 이은관

수원의 북문 지어 나라의 공신되어 수성옥이 와류감투 콱 눌러 쓰고 어주 삼배 마신후에 앞에는 모홍갑이 뒤에는 권삼득이 송홍록이 신만엽으로 쌍화동 세우고 어전 풍악을 꽝꽝 치면서 장안 대로상으로 갖은 신대만 청한다 에~ 강원도 금강산에 유점사 법당 뒤에 느릅나무 가지마다 서천 서역국서 나오신 불상 오십 삼불이 분명하다 에~ 관동팔경 구경을 가자 강릉의

유랑가 (Nomad) (Feat. Noise Mob) 수다쟁이

외친다오 니나노 내 어머이 눈이 어두워 길에 떨어진 금덩어리도 못 주워 내 아버이 혀가 꼬부라져 온종일 가엾이 동문서답 뿐이오 농사짓던 땅은 빼앗기고 화적 되긴 싫어 집 떠나 이 길로 들어선지 십 년쯤 되었소 이 놈 근데 이 겨울이 너무 길어 불이라도 쬐고 싶소 평양에서부터 안주 또 황주 한성 지나서 인천 수원부 강릉 나주와 상주 원주

비단 타령 이주은

해주 원주 공주 옥구 자주 길주 명천 세마포 강진 나주 극상세목이며 해남포 도리마 장성 모시 한산 세모시 생수삼팔 값진 고사 관사 청공단 홍공단 백공단 흑공단 송화색까지 그저 꾸역꾸역 나오는구나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언편(言編) (한송정 자긴 솔 뷔여) 예찬건

거문고·가야금·해금·비파·저·피리·장고·북 등 악기와, 음악을 연주할 악공과,) 안암산(安岩山) 차돌 일번(一番) 부쇠 노구산(老狗山) 수로(垂露)취며 나전(螺鈿)대 궤지삼이 강릉(江陵) 여기(女妓) 삼척주탕(三陟酒帑)년 다 모아 싣고 달 밝은 밤에 경포대(鏡浦臺)로 가서 (안암산의 차돌, 일번 부시(좋은 부싯돌), 노고산 수리취, 나전담배대와 개지 쌈지, 강릉의

지난 3년 간의 이야기 내토 앤 빅사이즈

모두 다 참 행복하게 보여 나도 누구처럼 재기의 칼을 갈고 갈았어 잃었었던 보물을 하나 하나씩 모았어 나의 하루는 나의 1년은 나의 3년은 앞으로의 일생을 내 Beat위에 살겠어 지난 3년간의 나의 이야기들 지난 봄 부터 시작됐던 세 남자의 외로움은 여행이 약이였어 쓸쓸함의 괴로움은 우린 더욱 힘껏 목청 높여 불렀어 외롭지 않다는 외로운 거짓말을 부산 원주

STAY Tommy Clazzy (타미 클래지)

손목시계도 못봐서 하이 빅스비나 시리 정겨워 요즘에 나는 피 맛나는 침이 늘 일이 많다기 보단 조용한 대구 city 내 출신이 여긴건 나를 모른다면 몰라도 날 들어본 사람은 이제 모두 알지 필히 그리고 원주 city 우리둘이 드는 짐이 수도권으로 퍼날라 왔다 갔다 시계침이 벌써 4년은 회전목마를 태워버렸지 거저 얻은 반복은 아냐 반복은 어쩌면 신이 주신 걸지도

밤, 밤, 밤 (헤프고 아픈 밤) 김용진

내가 좀 더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럴수록 더 멀어진 너를 힘없는 니 손을 꼭 잡아보아도 변할 수 없는 것들 조금씩 저물던 니 맘을 알면서 시간만 끌던 헤픈 아픈 어쩌면 그게 모든걸 설명해 내 사랑이 더 중요했던 나의 욕심을 잘못을 괜히 우리 처음을 난 얘기했지 차가운 표정을 볼 때마다 흩어지는 사랑을 주워담아도 이별만 차오르고

밤, 밤, 밤 (헤프고 아픈 밤) 김용진 (보헤미안)

내가 좀 더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럴수록 더 멀어진 너를 힘없는 니 손을 꼭 잡아보아도 변할 수 없는 것들 조금씩 저물던 니 맘을 알면서 시간만 끌던 헤픈 아픈 어쩌면 그게 모든걸 설명해 내 사랑이 더 중요했던 나의 욕심을 잘못을 괜히 우리 처음을 난 얘기했지 차가운 표정을 볼 때마다 흩어지는 사랑을 주워담아도 이별만 차오르고

밤 끝없는 밤 악동뮤지션

자도 자도 잠이 와요 끝없이 지금껏 몇 편의 꿈을 꾸었지 볼이 퉁 퉁 부어 초점 없이 앉아있으면 눈이 다시 감겨요 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건 내 의지가 아냐 내 머릿속에선 부지런히 할 일을 재촉하는 걸 오 달콤한 잠 시끄러운 바깥소리도 내 자장가 오 끝없는 눈이 떠지지 않아 Endless dream,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