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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청춘은야위어가고 세월은깊어가는데~ 한번간내님의사랑은 돌아올기약없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

이렇게 될줄알면서 금열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이렇게 될줄알면서 (Inst.) 금열

나는 당신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머묻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서성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이렇게 될줄 알면서 김훈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비련의연인 청춘은 여위여가고 세월은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사랑 돌아올기약없네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지워지지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이제는 (2019 Ver.) 위일청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위일청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하네 그렇게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위일청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위일청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돼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 가는데 한번간 내 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돼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 가는데 한 번간 내 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 없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 위일청 00;31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02;17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이렇게될줄알면서-소청-★ 위일청

위일청-이렇게될줄알면서-소청-★ 1절~~~○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2절~~~○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

내 사랑아 위일청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빗물 위일청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 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슬픈 언약식 위일청

슬픈 언약식 - 위일청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날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슬픈언약식 위일청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날 열지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이렇게 입맞추고나면 우린

카페에서 위일청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 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헤메도 그 사람 소식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나의

비처럼 음악처럼 위일청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위일청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 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내마음의 보석상자 위일청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는 가슴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오래 가지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 싶어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내일을 기다려 위일청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 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 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 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장난감 병정 위일청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내사랑 내곁에 위일청

이 어린 가지 사이로 혼자 잇는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죠... 이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후렴):이어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내곁에 위일청

나의 모든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주오 이

가질 수 없는 너 위일청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질수 없는 너 위일청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하늘눈물 위일청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저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이렇게될줄알면서(위일청) 경음악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사랑했지만 위일청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포기하지마 위일청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곳으로 나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널 사랑하는 너를

당신도 울고 있네요 위일청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2절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3절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후렴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존재의이유 위일청

나는 살수 있는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 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겠니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건 없겠지 너는 이해할 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 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하지마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을 테니까 남자란 때론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 때도 있는 거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슬퍼도 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렇게

웃어요 위일청

다시 돌아올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살다 혼자가는거죠 다시 돌아올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사랑하고 미워했던 많은일들이 다신 돌아올순 없지만 그냥 그렇게 왔다가 그냥 이렇게

사랑하는 이에게 위일청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에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하나의 사랑 위일청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위일청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누구없소 위일청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유혹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돌아와 돌아와 위일청

돌아와 돌아와 도도도 도도 돌아와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아직도 나는 기다려 돌아와 돌아와 도도도 도도 돌아와 오늘도 하루종일 그대의 생각 뿐 나는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려나 혼자가 나는 정말 싫어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이렇게

사랑보다 깊은 상처 위일청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순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있어 추억에 갇힌채 넌 울고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흔들린 우정 위일청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을 이렇게

빗물 박강성 / 위일청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헤묽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어둠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 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냈던 그 아픔 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

애모 위일청

꽃~잎-이~하~나-둘~ 바-람-에~날-리~는~ 슬~픈~계-절-다~시~오-면~ 당~신-의~모~습-이~ 새벽~안~개-되-어~ 바~람-에-밀~려-와-되~살-아~나-네~ 서러-운~이-슬~방-울~ 창~가-에~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잎~새-에~ 세~월-을~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흘~리-는-가~ 창~백-한~너-의~모-습...

구절초 위일청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소-냐~ 아~사~랑-은~ 사-랑-...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묵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아픔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냈던..그 아픔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

애모 위일청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 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엽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내일이찾아와도 위일청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보였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꺼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반복

침묵 위일청

위일청-침묵 아무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있고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애모 위일청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 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엽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침 묵 위일청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잊고 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