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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 위정희

언젠가 언뜻 보니 하이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아도 또 보아도 늙으신 모습 내 먹을 것 아들 주고 내 입을 것 딸을 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자나깨나 자식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 안경 너머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자나깨나

잊을수 없는 사랑 위정희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수 없는 건 잊을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사랑도 세월가면 지워야 진다지만 지울수 없는 건 지울수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

밤차 (DJ처리 Remix ver.) 위정희

밤차는 가네 내 님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 - RAP -*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 ~ ~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 - RAP - * - 간주중 -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와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 - RAP

밤차 위정희

위정희 - 밤차 밤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반주음악) 위정희

밤 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아아 아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 ~ 주 ~ 중 밤 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 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밤차 (Inst.) 위정희

밤 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아아 아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 ~ 주 ~ 중 밤 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 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밤차 (MR) 위정희

밤 차는 가네 내 님 싣고 떠나 가 네 서러운내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 차 나를 두 고 어딜 가나 무정 한 님 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 아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반~~~'주 밤 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밤 차 이제 가 면

차나 한잔 하고 가게 위정희

밤 차는 가 네 내님 싣 고떠 나가 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 둔채 로 무 심히 떠나 는 밤차 나를 두 고 어딜가나 무정 한 님 아 떠나 는밤차 기적이 울 때 사 랑도 우 네 아 아아 아아 정 만남 기고 밤 차 는가 네 밤 차는 가 네 사랑 싣 고떠 나가 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 로 무 심히 떠나 는 밤차 이제 가 면 언제오

밤차...Q.. 위정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ㅡ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마음만 남겨 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

밤차 위정희

밤차는 가네 내 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밤차는 가네 사랑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 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

밤차 위정희

밤차는가-네 내님 싣고-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아아아 정만남기고 밤차-는- 가--네 밤차는 가-네 사랑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 는...

밤차 위정희

밤차는가네 내님실고 떠나가네

첫사랑 위정희

위정희-첫사랑 1절~~~○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수 없는건 잊을수 없는건 아아~~첫사랑~@ 2절~~~○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것을 못잊을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가슴에

남행열차 위정희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인생 위정희

인생 - 위정희 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바보였네 영화 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나혼자만 인생인가 간주중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 세월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

차나 한잔하고 가게 위정희

산다는게 별거드냐잘난 사람 못난 사람팔자대로 사는 거지남의 탓은 왜 하느냐고달픈 살림살이인생살이 그런거지잠시 잠깐 모아 놓고크게 한 번 웃어보자이 세상의 사람들아차나 한 잔 하고 가게산다는게 별거드냐배고프면 밥을 먹고목마르면 물마시지남의 말은 왜 하느냐고달픈 살림살이인생살이 그런거지잠시 잠깐 모아 놓고크게 한번 웃어보자이 세상의 사람들아차나 한 잔 하...

마이산 위정희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삼불거 지은 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 어이 사랑했던 그 사람을 떠났던가 내 어이 떠났...

잊을수 없는 사랑..Q..(MR).. 위정희(반주곡)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 지-만 잊을 수 없는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좋아-하던 님..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사랑 백년설

1.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생켜가며 힘차게 사오. 2.새벽달 비꼈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3.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

어머님 사랑 이자연

언-젠가 언뜻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아도 또보아도 늙으신 모-습 내 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 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 뿐이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 안경너머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세 내어머니 늙으신 모-습 값아도 평생토록 값지못할 그은혜를 어이해

어머님 사랑 남백송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어머님 사랑 남수련

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

어머님 사랑 유진표

보고싶은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님 사랑 남상규

바람이 갈대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 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오리까 어느덧 나도 자라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 말이오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 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해탈이

어머님 사랑 국나향

가슴풀어 생명주신 우리어머니 그은혜 갚을길없어 눈물만 고입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그은혜 어찌 갚으오리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어히 갚으리오 바다보다 깊은사랑 하늘보다 더 높은사랑 이목숨 다하도록 그어찌 갚으리오 살아생전 고생하시던 우리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대답없는 우리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사랑 백련산

1.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쉬세요 흰머리에 맺힌 그 사연 이제야 알것 같아요 2.

어머님 사랑 최호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 그모습을 내 어찌 잊저리오그넓고 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있었기에 지금에내가있어요 자식위한 어머님사랑 그어디 비할소냐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사랑합니다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그모습 을 내 어찌잊저리오 그넓고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 그리워서 오늘도불러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님 그 어디계십니까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

어머님 사랑 김광남

어머님 사랑 - 김광남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 없는 어머니라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어머님 사랑 남인수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 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 창 너머로 쓸쓸한 창 살 위엔 오동 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빼 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사랑 Various Artists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가시고기 자식

어머님 사랑 양진수

어머님 사랑 - 양진수 세상 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간주중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꽃망울..Q..(MR).. 위정희(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1ㅡㅡㅡㅡㅡㅡㅡQ...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가슴에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ㅡㅡㅡㅡㅡㅡㅡ2ㅡㅡ...

나의 어머님 현숙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의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안심하소서 남인수

고향눈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어머님 작별~하~~던 정거장~에~서 눈물로 맹세하온 사나이 결심~ 한시련들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안심하소서 고향을 떠나~올~때 검은~ 외투~~~에 싸락눈 털어~주~~신 어머님~ 손~길 그 사랑 가슴 깊이 생각하올때~ 한시련들 허탕~하게 지내오리~~까~~~~ 어머님

어머님 안심하소서 남인수

고향눈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어머님 작별~하~~던 정거장~에~서 눈물로 맹세하온 사나이 결심~ 한시련들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안심하소서 고향을 떠나~올~때 검은~ 외투~~~에 싸락눈 털어~주~~신 어머님~ 손~길 그 사랑 가슴 깊이 생각하올때~ 한시련들 허탕~하게 지내오리~~까~~~~ 어머님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