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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친구라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 너와 그를 두고 돌아 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

유리상자 유리상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좋아했었단 얘기 할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에 다른 녀석 소식 묻는 너에게

이별 여행 (With 배슬기) 유리상자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 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 유리상자 5집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유리상자

표정 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 반복

가질수없는 너 유리상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음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네게 줄 수 있는 것 오직 사랑뿐 유리상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없는 내가 미웠어 음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사랑뿐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순애보(100%정확보장) 유리상자

1절 :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는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자리 쉽게 내줄수가 없었어 후렴 :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턴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순애보 (Live) 유리상자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 줄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순애보 유리상자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절 :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는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넌 웃을 수 있었니 유리상자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수 있었니

넌 웃을 수 있었니 유리상자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수 있었니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나나나 유리상자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귀한 사람 데려와 고생시킬까봐 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돼 이렇게 너에게 모든 것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02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1.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 게 없었다고 할 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정확함돠~!)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

이런 난 어떠니 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야 나는 하루 종일 너만 봐 이런 내가 미친 건 아닐까 생각해 보다 웃곤해 참 신기한 일야 넌 내 맘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와 쿵쿵 뛰어다니며 날 흔들어 놓곤해 그런 너에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날 혹시 가둬둘 너의 맘속에 방을 내어줄래 내어줄래 이런 난 어떠니 참 신나는 일야 그저 너라서 난 좋은 걸 어떤 이유도 없어 언제나

첫눈 유리상자

믿을 진 모르겠지만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 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법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첫눈 .. 유리상자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첫눈 .. 유리상자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내 곁에서 유리상자

너 하나면 된다고 ~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 보여주고 픈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 모든 걸 다 줘도 ~ 부족하기만한 내 맘을 . 햇살처럼 바람처럼 이슬처럼 널 안아줄께 늘 푸르른 저 나무들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 너와 함께 해보고 싶은게.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사랑일 뿐야 유리상자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언젠가 너의 집 앞을

유리상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좋아했었단 얘기 할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에 다른 녀석 소식 묻는 너에게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음 음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유리상자 시나위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 없이 살아가지 너의 모든 행동을 비춰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살며 내 모든 것 보여 주었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상은 어디에 있나 아무 표정도 없이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의 모든 마음을 비춰 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하네 흔들...

이별여행 유리상자,배슬기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한번 너에게 얘기 하고 싶던 그말 사랑해 너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원했던거야 =====================================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별여행 유리상자&배슬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순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이별여행 배슬기, 유리상자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순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이별여행 배슬기/유리상자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여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장난감 병정 박승화 (유리상자)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열-리~네-요~ 그-대-가~들-어~오-죠~ 첫-눈~에~난~ 내-사~람-인~걸~알-았~죠~ 내-앞~에-다~가-와~ 고-개-숙~이-며~비~친~얼~굴~정-말~ 눈-이~부-시~게~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않~아-요~ 설-래~고~있~죠~ 내-맘~을-모~두~ 가~져-간~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볼...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진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

신부에게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

기억력 유리상자

이쯤의 눈물쯤은 참을 수도 있는데 할 수 없던 미소짓기도 하는데 늘 같이 듣던 노래 마저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겨워지는데.. 왠지 오늘은 다 지워진 것만 같아 조심스레 떠올려보는 한 사람 oh 믿지 못할 내 기억력에 놀라 너무도 선명한 그 얼굴.. 잊는 날 희미해 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게 ...

숙녀에게 유리상자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반복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 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을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린 길을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10000%)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 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낫설지가 않아요 설래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눈이 부시게 아~름 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