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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유미(Youme)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 아닌 거짓말 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하면 돌아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 ...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유미 (Youme)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 아닌 거짓말 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하면 돌아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 ...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유미 ( Youme)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 아닌 거짓말 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하면 돌아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 ...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유미

오늘도 나는 웃는데 친구들이 너의 안불 물어 눈치도 없나봐 널 보고 싶다고 자꾸만 부르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아닌 거짓말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 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 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 별거

볼수 없는 너 Youme (유미)

이제 오지않을 너를 기다렸지 니가 오는 그 길가를 한참동안 서성거렸어 너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였지 하지 못한 인사말을 인사 연습하며 몰래또 눈물지웠지 왜 그리 쉽게 갔어 모가 그리 급했던거야 나만 두고 가니 좋으니 사랑한단 마지막 너는 편안하니 잠시였가봐 나만 이렇게 힘드나봐 다들 널 지우고 사나봐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봐 아주 잠시라도

볼 수 없는 너 유미(YOUME)

이제 오지않을 너를 기다렸지 니가 오는 그 길가를 한참동안 서성거렸어 너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였지 하지못한 인사말을 연습하며 몰래 또 눈물지었지 왜 그리 쉽게 갔어 뭐가 그리 급했던거야 나만 두고 가니 좋으니 사랑한단 마지막 너는 편안하니 참 쉬운가봐 나만 이렇게 힘든가봐 다들 널 지우고 사나봐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봐 아주 잠시라도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방송용] 유미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 아닌 거짓말 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하면 돌아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 ...

여자라서 하지 못한말 유미

오늘도 나는 웃는데 친구들이 너의 안불 물어 눈치도 없나봐 널 보고 싶다고 자꾸만 부르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아닌 거짓말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 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 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 별거

시계를 돌리면 유미(Youme)

이상하게도 그대 떠난 후 내방 시계가 멈췄죠 태엽을 감고 흔들어 보고 어떻게 해도 가질 않네요 햇살이 가득한 창에 새싹이 나던 화분도 언제부턴가 키가 자라질 않죠 그대 떠난 후 그대 떠난 후 거꾸로 시계를 돌리면 갈 수 있나요 사랑했던 그때로 미안하단 말도 많이 사랑한다는 말도 아직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눈으로 찍어둔 사진 어떻게 하면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리아님 신청곡) 유미

오늘도 나는 웃는데 친구들이 너의 안불 물어 눈치도 없나봐 널 보고 싶다고 자꾸만 부르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아닌 거짓말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수 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 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 올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말 별거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유미) (MR) Various Artists

오늘도 나는 웃는다 친구들이 너의 안부를 물어 눈치도 없나 봐 널보고 싶다고 자꾸만 부르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짓 아닌 거짓말했어 너무나 바빠서 요즘 들어 나도 너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널 사랑하다가 널 많이 미워하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지쳐서 우는 내가 너무 싫다 사랑해 한마디 하면 돌아올 것 같은데 여자라서 차마 못하는 별거 아닌 줄 알았어 널

별이 빛나는 밤에 유미 (Youme)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차라리 듣지 것을 애당초 믿지 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 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한 남자 한 여자 유미 (Youme)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 메어 울어도 착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맙단 듣지 못해도 모든 걸 주던 그 남자 끝내 마음이 지쳤답니다 늘 혼자만 하는 사랑 같아서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한 남자 한 여자 유미(Youme)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 메어 울어도 착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맙단 듣지 못해도 모든 걸 주던 그 남자 끝내 마음이 지쳤답니다 늘 혼자만 하는 사랑 같아서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시간속으로 사라진 너 유미(YOUME)

이젠 믿지않아 그 무엇도 날 그냥 이대로 설명하기 힘든 현실에서 나만 남았나 정말 없는거니 이 공간에 내 마음 속에서 내게 주지 못한 모든 것들 남기고 갔니 무슨 말을 해야잖니 왜 그리도 멀리 있니 아직 남은 일들이 많아 이렇게 가지마 시간 속으로 사라진 너 인정할 수 없어 깊은곳 파고드는 아픔만이 기억 속에 잠들어 이젠 널 다시 볼 수

시간속으로 사라진 너 Youme (유미)

이젠 믿지 않아 그 무엇도 날 그냥 이대로 설명하기 힘든 현실에서 나만 남았나 정말 없는 거니 이 공간에 내 마음 속에서 내게 주지 못한 모든 것들 남기고 갔니 무슨 말을 해야잖니 왜 그리도 멀리 있니 아직 남은 일들이 많아 이렇게 가지 마 시간 속으로 사라진 너 인정할 수 없어 깊은 곳 파고드는 아픔만이 기억 속에 잠들어 이젠 널 다시 볼

잊어요 유미(YOUME)

보이지 않았죠 난 그대 없는 세상이 있는줄 몰랐죠 쉽게 깨져버릴 사랑은 우린 아니라 했죠 바보같은 나였죠 그대 변해가는게 내가 부족해 그런줄로만 알았죠 많이 사랑한 나는 이미 알지 못했죠 우리가 끝났다는걸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시 돌릴 수 없다는 믿지 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잊어요 Youme (유미)

보이지 않았죠 난 그대 없는 세상이 있는 줄 몰랐죠 쉽게 깨져버릴 사랑은 우린 아니라 했죠 바보같은 나였죠 그대 변해가는 게 내가 부족해 그런 줄로만 알았죠 많이 사랑한 나는 이미 알지 못했죠 우리가 끝났다는 걸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믿지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D&B 유미(YOUME)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행복했다면 즐거웠다면 이유는 하나 너때문이야 이렇게 멍하니 있어 그래 내게 너를 울리던 소리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젠 잊어버려야 하지 하지만 눈물만 흘러 내얼굴 만져주던 너의 손길을 느낄 수가 없는 그날만 올까봐 두려워 짧은 시간을 사랑했던 너 이젠 나에겐 오랜 기다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멀리서 너를 나 지켜줄께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Youme)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기억아 헤어지자 말을 했던 그 순간으로 날 돌려주라 정신 나간 날 혼 좀 내주라 미안해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 (Youme)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기억아 헤어지자 말을 했던 그 순간으로 날 돌려주라 정신 나간 날 혼 좀 내주라 미안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Youme(유미)

참아온 모든 이 상처를 오늘 다 버려요 단 하나에 그 하나로 사랑한다 했엇던 그대의 약속과 눈물들이 다시 또 나를 울리겟지만 괜찮아요 날 위해 슬퍼 하지 마세요 이젠 나를 사랑 하지마요 *.오직하나에 그 하나로 사랑하자 했었던 우리의 약속과 추억들이 가슴속 상처로 남을 꺼야 사랑해요 널 위해 그댈 버리지 마요

저 하늘도 모자르죠 유미(Youme)

포근한 그대 품속에 사르르 잠이와 많은얘길 하지 못해도 그대 숨쉬는 소리와 뛰는가슴만으로 행복해 눈뜨면 날보는 그대눈에 눈비비는 내가 글썽이고 조용히 날불러내는 그대의 입술 같은 내이름이 맞히죠 하루를 담아 내게 오세요 그모두 채울 사랑을 알고 있으니 그대가 나와함께 있다면 저하늘도 모자르죠 아픈날 내머릴 만지는 손길이 좋아서 아픈척 꽤병도

시계를 돌리며 유미(Youme)

테옆을 감고 흔들어보고 어떻게 해도 가질않네요 햇살이 가득한 창에 새싹이 나던 화분도 언제 부턴가 키가 자라질않죠 그대 떠난후 그대 떠난후 거꾸로 시계를 돌리면 갈수있나요 사랑했던 그때로 미안하단 말도 많이 사랑한다는 말도 아직 못한말이 너무많은데 눈으로 찍어둔 사진 어떻게 하면 버리죠 착한 웃음과 따뜻했던 말투와 선한 눈빛과 사랑한단

볼 수 없는 너 유미

이제 오지않을 너를 기다렸지 니가 오는 그 길가를 한참동안 서성거렸어 너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였지 하지 못한 인사말을 인사 연습하며 몰래또 눈물지웠지 왜 그리 쉽게 갔어 모가 그리 급했던거야 나만 두고 가니 좋으니 사랑한단 마지막 너는 편안하니 잠시였가봐 나만 이렇게 힘드나봐 다들 널 지우고 사나봐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봐 아주 잠시라도 너를

볼수 없는 너 유미

이제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렸지 그 길가를 한참동안 서성거렸어 너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였지 하지 못할 인사말을 연습하며 몰래 눈물 지었지 왜 그리 쉽게 갔어 뭐가 그리 급했던 거야 나만 두고 가니 좋으니 사랑한단 마지막 너는 편안하니 참 쉬운 가봐 나만 이렇게 힘든 가봐 다들 널 지우고 사나봐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 봐 아주 잠시라도 너를

볼수 없는 너 유미

이제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렸지 그 길가를 한참동안 서성거렸어 너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였지 하지 못할 인사말을 연습하며 몰래 눈물 지었지 왜 그리 쉽게 갔어 뭐가 그리 급했던 거야 나만 두고 가니 좋으니 사랑한단 마지막 너는 편안하니 참 쉬운 가봐 나만 이렇게 힘든 가봐 다들 널 지우고 사나봐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 봐 아주 잠시라도 너를

한 남자 한 여자 유미

[유미(Youme) - 한 남자 한 여자] 여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매여 울어도.. 착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맙단 듣지 못해도 모든걸 주던 그 남자 끝내 마음이 지쳤답니다 늘 혼자만 하는 사랑같아서..

시계를 돌리면 유미

사랑했던 그때로 미안하단 말도 나를 사랑하다는 말도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유미(YouMe)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

바람이라도 좋아 유미(Youme)

Good-bye Good-bye 그대가 떠나간 후에 수줍은 그대 영혼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내곁을 떠나간 그대 나 언제나 그대 아파하지 않을거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알고 있어요 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이제 그대처럼 바람속에 살고있죠 아파하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유미(Youme)

준비 합니다 이제야 겨우 그댈 보낼 용기가 듭니다 근사한 이별에 인사같은 건 할 줄 모르니 그냥 갑니다 다른 사랑으로 지워요 사랑한 사람이 지워야 한다죠 더 긴 얘긴 여기서 그만 두죠 사랑이 없는데 뭐가 더 있을런지 그대 오랜 침묵은 더는 어쩔 수 없는 마음이라 받아 줄께요 날 아는 그대가 그대를 아는 나기에 추억은 시간이 지워요 우습겠죠 아마 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 (Youme)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릴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난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난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그대는 항상 미...

Knockin' On Heaven's Door 유미(Youme)

Knockin' On Heaven's Door - 유미(Youm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Mama take this badge of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지막 너를 보내며 유미(Youme)

너의 창백한 하얀 얼굴위로 흐르는 네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보내줘야해 생각하면서 마지막일것같은 널붙잡고 있어 날위해 울지마 너는 내게 잘못하지는 않았어 너를 사랑했어 아무것도 지켜주지 못한날용서해 얘기해봐 왜 나의곁을 떠나려는지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말은하지마 살아있는동안에 너를잊을수는 없어 내 기억속에서 넌언제나 부디 행복해야해 날위해 울지마 너는 내...

Knockin On Heaven's Door 유미(Youme)

Mama take this badge of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

차라리 유미(Youme)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에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모두 알고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에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조차도 내 눈을 적실 테니까 차라리 나에 두 눈을...

Please Me 유미(Youme)

설레는 바람결에 가벼운 발걸음 너무 기분 좋아 Yeah~ 한껏 멋을 내고서 거릴 거닐어 어때 참 근사하잖니 잘 봐 지금뿐이야 나를 바라봐봐 Oh Please me 내게로 와 (오 제발 내게) 아무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please please me oh yeah~ (제발 제발 내게) 왜 머뭇거리니 가까이 다가와봐 네 맘을 ...

애가 유미(Youme)

그대 앞서갈때면 따라갈수 없을것같아 항상 내눈 높이 맞춰주기를 원해왔었던 나죠 멀리 날아져갈까 사라질까 조바심으로 거친 모래처럼 말라만 가네 내마음 속에 밉게만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린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파서 신을수없는 구두같았어요 나에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크고 자라야 편하게 재우는 사람이 될까요 잠시 멈춰앉아서 아주 조금만 쉬어갈수 있나요 내가 ...

짧은 사랑, 긴 기다림, 그대 그리움 유미(Youme)

그대 그리움.. 힘들어도 그댈 잊어야겠죠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겠죠 기니긴 기다림 쓰디쓴 그리움에 갇힌 내사랑 오늘도 그대로죠 바보같은 내사랑이 싫어서 지난일들 모두 가슴에 담아 버리려 해봐도 다시 또 차오르는 그리움에 숨이차 사랑은 잠시 꿈처럼 그댈 내곁으로 보내 주었죠 함께 했던 많은 약속 따스했던 그대품도 모두 꿈처럼 사라졌죠 ...

It's You Youme (유미)

Hey I miss you Just for you. Wanna be with you I love you forever. 왜 자꾸만 도망가니 널 사랑하는 내맘 못 본척 하지말아 이젠 조금 더 니 가까이 있고 싶어 난 이대로가 좋아 넌 친구처럼 언제나(언제나) 나 외로울 때면(너에게) 가끔 너의 어깰 빌려줘 (너여야하는 이유) 넌 왜 사랑을 몰라 서로를...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100%) 유미(YOUME)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은 할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릴려고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픔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머물어 남겠지만 미안해요 나를 위해 울고 있지마세요 제발 나를 용서하지 마요...

참... 유미(Youme)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참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참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이러지마 그만 가 다시 널 안을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지웠는데 너 아니면 안되던 못난 난 이제…… 지금 내 곁에...

유미(YOUME)

내 맘에서 이젠 사라져 더이상 힘들어 난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난 싫어 사랑한다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거란걸 난 너무나 잘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다 필요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또말해봐 늘 그래왔잖아 난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널 떠나갈꺼야 다 태워버...

잘 한건가요 유미(Youme)

우는나 싫다고 말해서 글썽인 눈물 훔쳐버리고 웃는 내가 예쁘다고 얘기 해서 떠나는 그댈 보고도 웃어버렸어 이젠 괜찮은걸까요 너무 먼곳에 갈사람에게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그따스했던 손 잡지 못한채 그대 보냈는데 눈물은 가슴에 태어나 눈에 흐른대도 그대는 맘에 얹혀 삼킬수도 난 없을텐데 그대만 잘한거라면 시간 가면 괜찮다라면 잊을수 있을테죠 귓가에 울린...

Why 유미(YOUME)

다른 사람이 생겼어 아주 따스하고 자상하게 날 배려해 주려고 참 애쓰는 사람야 니가 필요할 때마다 니가 내곁에 없을 때마다 네 빈자릴 채워준 고마운 사람이야 정말 아녀도 내가 아니어도 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 떠나라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아 나를 위해서 참 잘 됐다는데 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 너무 서러워 우리 이것밖에 아니였었니 다들 잘된 일이라고 ...

하늘 아래서 유미 (Youme)

Make By Doramusic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4분30,31초.두개의 가사 유미(YOUME)

첫번째) 4분 30초.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난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나 떠나요. 이젠 돌아오지 못할꺼예요- ...

w h y. 유미(YOUME)

다른 사람이 생겼어 아주 따스하고 자상하게 날 배려해 주려고 참 애쓰는 사람이야 니가 필요할 때마다 니가 내곁에 없을 때마다 네 빈자릴 채워준 고마운 사람이야 정말 아녀도 내가 아니어도 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 떠나라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아 나를 위해서 참 잘 됐다는데 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 너무 서러워 우리 이것밖에 아니였었니 다들 잘된 일이라고...

잃어버린 30년 유미 (Youme)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