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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리 유상록

잊지 않으리 - 유상록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말없이 말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짓는 하이얀 그 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간주중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사랑하기 때문에 유상록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이별노래 유상록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사랑을 위해 유상록

1..한번도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걸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표정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이름이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사랑을 위해 죽어도 유상록

1..한번도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걸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표정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이름이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사랑을 위해 유상록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건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 표정 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새긴 그이름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의 헤아릴수도 없는 것이 이별의 아픔이라 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사랑을 위해 유상록

사랑은 위해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간주))))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 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 하지 않으리..

사랑을위해 유상록

매정한 사람이라 하겠지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걸 당신은 모를테니까 차가운 나의 표정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이름이 당신인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 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연인 유상록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가는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빗속의 여인 유상록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중 -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서울의밤 유상록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추억속의 재회 유상록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 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대를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추억 속의 재회 유상록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 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은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 눈감은 내

듣고있나요 유상록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목화밭 유상록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하는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그 얼굴에 햇살을 유상록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축제의 밤 유상록

축제의 밤 - 유상록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밤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밤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밤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밤 오늘 밤은 우리들의 밤 잊지 못할 축제의 밤 우리들의 이 밤 이 밤

초원의 빛 유상록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내 님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대 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지는 초원에 그리움이 쌓이네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름답던 옛 추억 사라져간 내 사랑 초원의 빛이 되어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내 님아

러브 유상록

나를 떠나면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누군가가 너를 물을 때마다 이제 날 떠나 행복할거라 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 마 너를 너무 사랑해 <간주중>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

홀로 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 듯한 외로움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난 믿었어우리 사랑이 영원하길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영원히 잊지 못해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잊혀질 날 그 빗 속으로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미련만은 던졌어도그대 그 빗속으로그대 그 빗속으로잊혀진 듯한 서글픔지울길 없어 (지울길

홀로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두리두리 유상록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 할 땐 둘이 하세요 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이리저리이리저리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 것 잊지

여고졸업반 유상록

이 세상 모두 우리꺼라면 이 세상 모두 사랑이라면 날아가고파 뛰어들고파 하지만 우리는 여고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가고파 사랑하고파 아~ 잊지 못할 여고졸업반

미움인지그리움인지 유상록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단 한사람 유상록

니가 부른듯 여기에 왔어 긴 시간에도 널 잊지 못하고서... 나를 떠나듯 차가웠던 네모습 기억날 언제인지 아득한 그날이 한 순가도 네게서 벗어나 본적 없는 나야 그 흔한 변명 한마디...눈물도 없이 간 너를 나 가끔 떠올린다면,그많은 기억을 하는지... 이세상 다시 살아도 내 안엔 너하나 두번다시..

잊지 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람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잊지 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람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잊지 않으리 Various Artists

잊지 않으리 작사 하남석 작곡 하남석 노래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다 어차피 맺지못할 사람이라면 말없이 말없이 웃으며 가리다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잊지 않으리 한반도

잊지 않으리 이승권 글,곡 동지는 간데 없고 상처만이 깊이 패인 우리의 고향 땅 혁명 광주는 울분을 토한다 의연했던 열사여 그대 뜻을 따르리니 우리 마음속의 꽃잎이 되어 영원히 피어나거라 봄볕에 꽃이 피기도 전에 내 너를 보내야 하는 이 고통 아아 아 - 아 - 조국은 잊지 않으리 고귀한 넋을 반역의 역사 이겨낸 뒤에 우리 다시

잊지 않으리 DJ 지훈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다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짓는 하이얀 그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다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잊지 않으리 지훈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다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 당신의 얼굴 희미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짓는 하이얀 그얼굴 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다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다 눈물이 앞을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마세요 이렇게 애원 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 속에 당신 밖에 채울 수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

하루 유상록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

왜그래 유상록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외롭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서럽진않아 *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

묻어버린아픔 유상록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맞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간주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

천년바위 유상록

1.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

야화 유상록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

사랑을잃어버린나 유상록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간주중>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그댈 떠나 보...

TV를보면서 유상록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

눈먼사랑 유상록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바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내이름을 부르...

안녕 유상록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것처럼 엇갈림속에 마지막 입맞춤 두뺨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수는 없는건지 안녕 사랑한만큼 가슴 아플거야 지금 내 마음처럼 안녕 그래 떠나가...

백년이지나도 천년이지나도 유상록

백년이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ㅡ 유상록 바람 찬날 하루도없이 멍들은 가슴 안고서 정하나로 지켜준시간들 그래도 당신뿐이죠 정든세월 시리도록 멍들은 가슴안고서 날 하나만 바라보는게 당신의모습이지요 바람불면 흩어진 안개꽃을 안고서 한치앞도 모르는 세월 지나 왔어요 비가오면 그 비를 혼자 흠뻑맞고서 아무렇지 않은듯 웃음 보여

왜그래 유상록

왜그래 ~ 왜그래~ 울지 않는 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외롭진 않아~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 왓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 왔잖아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 다고 했잖아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고 서럽진 않아 **후렴** 난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 왓잖아 널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 왔잖아 왜그래 ...

가인 유상록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