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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깊어 좋아라 유승공

청산은 깊어 좋아라 말이 없어 더욱 좋아라 말 없는 청산 데리고 나 이렇게 혼자 사노라 강물은 맑아 좋아라 잔잔해 더욱 좋아라 흐르는 강물 데리고 나 이렇게 잊혀 사노라 영 넘어 둥실 흰 구름 고운 님 손짓이어라 솔바람 칡 덥 사이로 밝은 달 더욱 좋아라 저 멀리 흰 돛단배 그이가 오심이어라 정다운 강산 데리고 나 이렇게 즐겨 사노라

주 찬양합니다 유승공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 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모두 전하리다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 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할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할렐루야

아름다운 제주 유승공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시절 시절 벗 삼아 꽃향기 아름다운 한라산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바위고개 유승공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 고개 핀 꽃 진달래 꽃은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꺾어 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웠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웠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일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10여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

연꽃 유승공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네 별 자리 물 허벅 이고지고 소달구지 말을 타고 논밭 가는 길 봉우리 바다 물결 돌담 사이로 연꽃이 피었네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

석굴암 유승공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쓰러진 신라 천 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가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임은 웃음마저 좋으셔라

너의 이별 유승공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나로부터 떠난 수도 없는 너를 정처 없이 찾아 나서면 눈앞을 가리는 안개비 너의 따스한 이별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말

파랑새 유승공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들 날아다니며 푸른 노래 푸른 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 파랑새 되리

그리움 유승공

기약 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 산 위에 흰 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 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 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못 오시나 이 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 길 달려가네

달밤 유승공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자장가 유승공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꿈 속에 잠드는 범나비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하늘 위 저 별이 자질 때까지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금잔디에 잠드는 범나비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꽃잎을 날리는 바람 따라서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버들 속에 잠드는 파랑새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꿈나라에 앵두밭을 어서 찾아서

그대 있음에 유승공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내 맘에 자라거늘오 그리움이여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나를 불러 손잡게 해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사람의 뜻을 배우니오 그리움이여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그대 있음에 내가...

님이 오시는지 유승공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옛날은 가고 없어도 유승공

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 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 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 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 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보리밭 유승공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봄이 오면 유승공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 주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 주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진...

내 고향 유승공

내 고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물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네 집마다 울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 어른 맘 좋아 요순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물결 치는 할머니 물레에 아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유승공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

아빠의 자장가 유승공

내 품 안에 안긴 보물 같은 내 아가 아빠의 자장 노래에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얼굴엔 함박웃음 가득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구름 친구들과도 안녕자장자장 자장자장 울 아기 잘도 잔다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구름 친구들과도...

청산은 김용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내음도 벗어놓고 불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청산은 민희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내음도 벗어놓고 불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좋아라 주미

바람이 살랑 살랑 살랑 춤을 추는 조명 아래서 그대가 점점 더 가까이 내 곁으로 다가오네요 마주친 그대 눈빛 속에 자꾸 빠져들어 가는데 사랑이 이런 건지 정말 나도 잘 모르겠어 태양처럼 멋있는 그대 별빛처럼 빛나는 그대 아 사랑해 한마디에 나는 당신의 여자 보기만 해도 좋아라 곁에만 있어도 좋아라 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사랑에 빠지고

좋아라 길정화

~~~좋아라~~ 좋아 좋아 좋아하지마세요 떠나 떠나 떠나려면 가세요 아파 아파 아파우는 날두고 당신 좋아라 하지 마세요 하늘이 무너진줄 알았죠 어떻게 난 정말 꿈일거라 생각 했어요 얼굴도 꼬집어 보았죠 나하나 사랑한다는 그말이 거짓말이었나 웃으면서 가라는 말을 어떻게 믿을수 있나 이러저리 재는건가요 갔다가 아니면 또 오나요 당신같은

좋아라 한수영

좋아라 날 이뻐해주면 좋아라 날 더 아껴주면 당신이 돼서 모두 할께요 자존심 없는 여자가 될께요 이미 들켜버린 내 마음 어떡해 숨기나요 꽁꽁 싸매 보아도 사랑은 들통나요 *그래요 빠졌어요 당신에게 반했어요 내가 더 사랑해요 내가 더 챙겨 드릴께요 좋아라 날 이뻐해주면 좋아라 날 더 아껴주면 당신이 돼서 모두 할께요 당신만을 따를께요 얼마나

청산은 나를보고 김동아

  ⊂■─감˛¸상 김동아 - 청산은 나를보고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청산은 나를보고 조영남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ll:살다가 ~~~ 가라하네:ll 대사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보고 김무한

김무한..청산은 나를보고 등록자..파란마을(김운하)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간주중) 바다는 나를보고 청정히 살라하고 대지는 나를보고 원만히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띠없이 살라하네 단역도 벗어놓고 설레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간주중>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단역도 벗어놓고 설레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네 ...

청산은 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 처름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 간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청산은(MR) 김용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간주중<<<<<<<<<<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청산은~♧ 김용임

김용임-청산은~♧ 1절~~~○ 청산은 나를보고~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2절~~~○ 청산은 나를보고~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청산은 나를보고 민승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2.

청산은 어찌하여 김다현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그치지않는고 우리도 그치지마라 만고상청하리라 천운대 돌아들어 완락재 소쇄한데 만권 생애로 낙사무궁하여라 이중에 왕래풍류를 일러 무엇 하리요 고인도 날 못 보고 나도 고인 못 봬 옛사람 못봬도 녀던 길 앞에 있네 녀던 길 앞에 있거늘 아니 녀고 어쩔꼬 당시에 녀던 길을 몇해를 버려두고

아이 좋아라 이혜리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 이 손 놓치 말아요 꼭 안아주세요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정직한 멜로디

집에 오는 길에 나는 너무 힘들어 두 눈을 감으니 그 사람 만났네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강릉이 좋아라 김미정

대관령 오솔길 따라 물소리 아름답네 산허리 휘감은 안개 속에 사랑이 피어납니다 우리 걷던 그 날에도 하늘은 이렇게 끝없이 파랬었지 어제 오늘 내일도 그렇게 우릴 반겨줍니다 아 강릉이 나는 좋아라 영원한 나의 고향 동해의 푸른 물 따라 솔바람 불어오네 수평선 차 오른 아침해는 새 희망을 불어 줍니다 맨발이 따사롭던 하얀 백사장 많은 연인을 품어주고 어제 오늘

아이 좋아라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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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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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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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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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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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양지은 &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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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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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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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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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이 좋아라 김혜란

이땅이 좋아라 - 김혜란 산은 높아도 험하지 않고 물은 깊어도 급하지 않은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요 인심은 넉넉해서 사귈만 하고 풍속은 유순해서 지킬만 하니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요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 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여기가 좋구나 이 땅이 좋아

아이 좋아라 지원이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사랑 저리 봐도 내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해 이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 이 손 놓지 말아요 꼭 안아주세요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사랑 저리 봐도 내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아이 좋아라 하나영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 아이 좋아라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위해 이 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 잡은 이 손 놓지 말아요 꼭 안아주세요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아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

그대가 좋아라 은미

누구는 돈이 좋고 술이 좋고 친구도 좋다지만(난 그대가 좋아) 내 모든 걸 다줘도 아깝지 않을 당신 좋아 난 그대가 좋아 추운 겨울엔 난로같은 그대 더운 여름엔 에어콘 같은 그대 당신 때문에 살아 내 곁에 있어주는 좋아 좋아 그대가 좋아라 좋아 좋아 그대가 좋아라 누구는 돈이 좋고 술이 좋고 친구도 좋다지만(난 그대가 좋아) 내 모든 걸 다줘도 아깝지 않을

아이고 좋아라 이선민 외 3명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좋아라 좋아라 좋아라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좋아라 좋아라 좋아라) 박을 잘라 열어보니 금 은 보화 가득하네 박을 잘라 열어보니 돈도 쌀도 가득하네 부어내고 되아내고 부어내고 되아내고 (아이고 좋아라) 부어내고 되아내고 부어내고 되아내고 (아이고 부자다) 부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