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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였었는데 유시온

내가 아주 어렸을땐 꿈속에서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내 앞엔 바다가 보였는데 이제는 눈을 떠보면 차가운 거울속에 나를보고 서있네 바다가 보였었는데 I’m flying the o, o, ocean 어디든 자유롭게 I’m flying the o, o, ocean 이제는 날아갈래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바다가 Yoba

나 막연하게 걷다 저 바다까지 왔네나 이 바다를 보면 커진 내 마음이 작아지네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아 넓은 바다를 안아볼래Whoo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당신의 후회의 한숨과 복잡한 기억들 내게 던져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푸르른 나의 이 마음과 새하얀 사랑을 네게 줄게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

모든 걸 다 버려도 괜찮아 (Prod. by 고닥) 정민

오늘도 똑같은 하루 보내고 난 깨달아 어제와 같네 아직도 어색해 내가 어른이 됐다는 게 집에 가는 길 바람이 부네 그랬지 널 사랑한다며 꼭 안아 주었지 행복했는데 모든 게 바뀌어도 그때 넌 변하지 않고서 내 안에 있어 넌 그대로 있어 눈을 감아도 니가 보였었는데 모든 걸 다 버려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돼 그랬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너 반, 눈물 반 걸 프렌즈

사랑했단걸 아니 내맘을 보여도 넌 아이러니 (왜 이러니)라며 내게 항상했던 말 친구사이 서러워 외로워 기다림에 지쳐있던 내게 다가와 안아준 그녀기에 따스히 감싸준 그녀기에 지금 너 그게 무슨 말야 사랑에 빠졌다니 참 말이야 왜 내 가슴 뛰냔 말야 아프잖아 사랑을 몰랐어 친구라 믿었어 언제나 내곁에 나무 그늘 같은 너라서 니맘이 보였었는데

너 반,눈물 반 (Feat. 쿨라피카) 걸프렌즈

인데 많이 사랑했단걸 아니 내맘을 보여도 넌 아이러니 (왜 이러니)라며 내게 항상했던 말 친구사이 서러워 외로워 기다림에 지쳐있던 내게 다가와 안아준 그녀기에 따스히 감싸준 그녀기에 지금 너 그게 무슨 말야 사랑에 빠졌다니 참 말이야 왜 내 가슴 뛰냔 말야 아프잖아 사랑을 몰랐어 친구라 믿었어 언제나 내곁에 나무 그늘 같은 너라서 니맘이 보였었는데

Good Bye 에스

모습 나조차도 나를 낯설게 느껴 눈감으면 선명해 지는 너의 얼굴이 오늘 하루도 날 힘들게 하는데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나봐 하지만 니가 없다고 바보는 될 수가 없잖아 니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 거야 너의 웃는사진 대신 좋은 그림 걸어 놓고 자주 찾던 카페 즐겨먹던 것 모두 잊어버려 행복했었지 지난 추억모두 이세상모두가 아름답게 보였었는데

멀리 COVY

불안한건 없네 옆에 앉을래 행복을 쫓다가 오히려 독이 돼 시간을 새다 멀리 떠나가는 데로 그 길은 꽤 나 멀어 보였었는데 나 혼자서 재가 되고 있지만 씨앗처럼 비만 내려 주길 기다려 원래 밤보다 훨씬 긴 날에 쉽사리 난 무너져 혼자서 이제야 지났네 오후에 Woo 원래 나보다 훨 네가 아름다웠을지도 몰라 행복을 쫓다가는 독만 남은 내 연기는 또 속만 떠나가는

그리움만이 김혜림

아무 이유없이 조그만 일에도 눈물을 보였었는데 언제나 하얀웃음 안겨주던 너를 그리워 할뿐이야 아쉬움만으로 남은 시간들이 너무 길게만 느껴져 지난날 잃어버린 추억들이 쓸쓸한 고독을 느끼게 해 내곁에는 아득한 너의 향기뿐 보이지 않는 나의 슬픔 습관처럼 너의 모습생각하는건 내게 남은 작은 행복인걸 내곁에는 아득한 너의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오나영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김부자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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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유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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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이혜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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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바다가 육지라면 Lee, Hye-Ree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설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 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 라면 바다가 육지 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 간주중 > 어제 온 연락선이 육지로 가던데 할말이 하도 많아 가고 파도 못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김지애

1)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을 없었을 것을 2)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 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보이네요 낭만유랑악단

바다가 보이네요 저 푸른 물결 기다린 듯 날 반기네 갈매기의 노래와 눈부신 햇살이 좋아 널 닮은 것 같아 그대도 느껴지나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모아 노래를 부를게 저 바다 너머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다가 보이네요 부서지는 파도와 모래성 쌓는 아이들의 웃음들로 머금었던 미소가 하늘빛 바람과 함께 피어나는 것 같아 그대도 느껴지나요

바다가 되어 구피

Song1) 기억나니 우리의 사랑 모두 즐거웠던 얘기들 이제 모두 추억되어 미안해 널 영원히 니곁에서 지켜줄 수가 없어 날 용서해줄 수 있니 Song2) 그래 잊어 부탁해 날 지워줘 모두 다 하지만 가끔 나를 생각해줘 떠나갈게 날 미워할거니 용서를 바랄게 니 맘 아프게 한걸 영원할 게 항상 널 지키는 바다가 되어서 너를 바라볼테니 Rap) 나만의

바다가 나에게 PlanC

가득한 바다를 추억의 이 바다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 살며시 내게 다가오는 파도도 흩날려 불어오는 바람도 너를 기억해 언젠간 내게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 난 아직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건 가봐 손을 잡고 걷던 모래사장도 마주 보고 듣던 파도소리도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만 널 기억하라고 이제 그만 추억하라고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김연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남수련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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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남진, 나훈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민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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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싶다 싸비

파도가 부서지고 갈매기 자유로운 바닷가 너의 손 꼭 붙잡고 거닐던 그 시절이 그리워 넌 가고 없는 바다 쓸쓸하겠지만 뜨겁던 사랑과 추억이 남아있는 유일한 곳인걸 바다가 보고 싶다 널 보면 눈물 난다 그 시절 그리워서 네 얼굴 보고파서 바다가 보고 싶다 차마 널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이기에 바다가 보고 싶다 남자로 태어나서 눈물 따윈

바다가 육지라면 장민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

<서러움이 너무 많아 울고파도 울지 못하고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 한장 쓰지 못하고 파도가 더높아서 가고파도 못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훨훨 날아 가련마는 바다가 육지라면 한달음에 가련마는 아~ 님 계신 서울 하늘 바라보며 웁니다>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바다가 육지라면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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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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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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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양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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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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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차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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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최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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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양혜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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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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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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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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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이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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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장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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