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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 유이란

엄마의 꿈은 무언가요 엄마도 꿈이 있었나요 왜 매일매일 내 걱정만 하나요 멸치 볶음도 아니겠죠 김치찌개도 아니겠죠 날 위한 요리가 그게 꿈이었나요 엄마 이젠 나도 조금 알것 같은데 알것 같은데 시 한편에도 눈물짓는 마음 여리던 그 소녀는 지금 내 앞에 닮고 싶은 꿈이죠 엄마의 깊은 주름살과 엄마의 좁아 진 어깨는 나 때문이죠 모두

무엇이 되어 유이란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

꿈꾸는 사과 유이란

나에겐 익어가는 사과가 있죠 아직 연두빛의 풋사과지만 조금씩 익어가겠죠 조금씩 단단해지죠 나는 그 언젠가를 꿈꾸어요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죠 세상 그 아무도 모른 다해도 난 괜찮아요 그 사과 단지 그댈 위한 건 아니니까 자꾸자꾸 약해지는 꿈꾸는 사과 기억해줘 너의 예쁜 꿈을 어젯밤에 꾸었던 그 악몽은 햇살이 비추면 사라질 뿐 나에겐 익어가는 사과가...

꿈에서 본 그 길 유이란

푸른 하늘 초록 빛깔꿈에서 본 그 길한참이 지나도록 무작정 걸어가네한걸음 두걸음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한걸음 두걸음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어느새 날아올라어제의 걱정은 땅 위의 작은 점일 뿐언제 다시 갈 수 있나꿈에서 본 그 길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한걸음 두걸음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한걸음 두걸음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어느새 날아올라어제의...

사랑.. 추억 유이란

마지막으로 꼭 한번 너를 만나고 싶었어애써 붙잡아 보려는그런 거짓말 아닌데무슨 말을 해야할지아무 생각도 안났어그저 마음 속으로만 수없이 되뇌이는데아 그 때아 나는아 너를 사랑했다고아주 사소한 일에도철없이 좋아했었고말도 안되는 이유로너를 힘들게 했었지너를 핑계로 돌아선이기적인 내 모습을그래도 기억해줄래웃으며 기억해줄래아 그 때아 나는아 너를 사랑했다고아...

엄마의 꿈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엄마의 꿈 린 (LYn)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엄마의 꿈 LYn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어려워 누구보다 잘해내고

엄마의 이야기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 만할 땐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엄마의 이야기 윤영훈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엄마의 이야기 EQ동요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엄마의 이야기 김도연

엄마의 이야기 김지연, 김도연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많은 아이였 지 모든 것이 새로 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 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간주중>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엄마의 등 김유빈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김수아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편지 와이낫(Ynot?)

너라는 씨앗을 품고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더 울창한 나무로 키우지 못해서 미안해 널 처음 만나던 그 날에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넌 거친 세상에 힘겨운 여행을 떠나네 나의 아들아 나의 사랑아 난 지켜보고 있을게 많고 어여쁜 소녀가 누구도 싸울 수 있었지 후회해 본 적이 없었지 지금껏 한번도 네 앞엔 더 많은 시간이

엄마의 편지 와이낫?

너라는 씨앗을 품고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더 울창한 나무로 키우지 못해서 미안해 널 처음 만나던 그 날에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넌 거친 세상에 힘겨운 여행을 떠나네 나의 아들아 나의 사랑아 난 지켜보고 있을게 많고 어여쁜 소녀가 누구도 싸울 수 있었지 후회해 본 적이 없었지 지금껏 한번도 네 앞엔 더 많은 시간이 네 앞엔 더 많은 인연이 날 잠시 잊어도

엄마의 등 주미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꿈꾸는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고운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엄마의 등 강하은

엄마의 등 [최은정 작사/석광희 작곡]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게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엄마의 노래 채희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한 많은 그 세월을 어찌 안고 저 별이 되셨나요 엄마~~~엄마~ 보고싶은 나의엄마~~~ 엄마에게 못 한말 너무 많은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음 생에 엄마 딸로 태어난다면 받은 사랑 주고 싶어요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 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 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 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 한낮에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 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 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엄마의 노래 YB (윤도현 밴드)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별빛처럼 빛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이름 (엄마의 테마) 전하연

내 이름 꽃이던 내 이름 어느 새 붉게 시들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하지 말아라 내 이름 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꿈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그 이름 빛이던 그 이름 이제는 하얗게 저물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세인트

지난밤 속에서 내 어린시절 우리 동네 골목길 길모퉁이 한편에 둘러선 아이들 구슬치기 졌다며 울먹이는 아이 깜깜해질 때까지 놀던 그 골목 숨바꼭질 놀이에 정신없는 아이들 뭐가 그리 좋은지 그칠줄 모르네 * 지금은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지 이제는 희미해진 그 기억속에 너무나도 보고싶은 내 친구들 ** 야이야이야 그리운 모습들

엄마의 이름 캐리와 친구들

엄마도 한때는 예쁜 이름이 있었는데 누구의 엄마가 아닌 주인공이었던 예쁜 이름 언제부터인가 엄마 이름보다는 나의 엄마로 불리는 날이 많아진 거죠 하지만 엄마에겐 이름이 있고 언제나 꿈꾸던 소중했던 꿈이 있잖아 절대로 포기하지마 이대로 잊지 말아요 빛나고 소중한 그 꿈을 잃지 마요 엄마가 주신 사랑에 내 꿈도 예쁘게 빛나잖아요 고마워요 나도 엄마의 꿈을 응원해요

골프존파스텔합창단

언제나 나의 품에 안고 싶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보물과 같은 아이 작은 나의 딸 꿈많은 아이 소중히 지켜주고 싶었던 나의 마음을 넌 알까 널향한 엄마의 마음을 (알아요 참사랑이란걸) 네맘을 노래해보렴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노래할거야 모두 막을 수 없어 모든 어려움 이겨낼수있어요 나의 모든힘과 호흡을 다 할때까지 노래할거야 내안에

아기새의 꿈 허만성

숲 사이 맴돌던 어미 새의 슬픈 눈빛을 봤어 눈물로 흐려져 가려진 하늘을 보며 엄마를 찾는 아기 새 눈빛을 봤어 이 밤이 지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면 저 높고 광활한 세상을 향해서 가렴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는 뭇 새들처럼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날개를 펴봐 깊은 밤 젖은 나뭇가지 사이에 내일을 위해서 잠든 아기 새의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Feat. 유이란) 지근식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난 항상 단지 나일 뿐 그 이상도 그 무엇도 될 수 없어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얼 느끼나요 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 맞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 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갈 테요

천상의 노래 김종호

천상의 노래가 있어 내 귓가에 들리는 이제는 속에서만 보고 듣는 그 노래 기억 속 엄마의 사랑 희미한 안개 속에 별들이 자리를 채워서 불러 왔던 그 노래 천상의 그 멜로디 엄마의 노래소리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그 노래 잘자라 자장가 속에 귓가에서 들리는 잔잔한 리듬에 맞춰 속 여행 떠나요 만화 속 주인공들과 보물섬 찾아 떠나 길다란 다리를 건너서

대통령의 꿈 최은석

무얼까 타인의 시선 부모의 기대 또는 내 욕심 속에 비춰진 것 이건 아닌데 꿈이 아닌데 시선과 기대 또는 욕심 속에 꿈은 자라지 않아 스물하고 스물 꿈조차도 꿀 수 없었지 하지만 꿈이라도 꿀 수 있다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다시 숨을 쉬고 저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또 다른 삶의 의미를 찾아 다시 꿈을 꾸며 사는 거지 꿈은 무얼까 당신의 눈빛 엄마의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때 엄마의 품에 깊이 잠이 들면 슬픈 꿈은 없었지 처음 내가 걸음을 걸었을때 세상 모두는 나의 것이였지 내겐 넘치는 기쁨 *꿈결같이 걸어온 세월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내가 슬픈 꿈을 깨어나 그대 울며 찾을때 그대 어느곳에 있나요 내가 인생이란 이름의

꿈나라로 쿨쿨쿨 뽀로로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폭신폭신 구름위에 올라타 노는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집에 돌아와서 쿨쿨쿨 편안하게 누워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나의 밤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반짝반짝

오월의 울 엄마 교회오빠

1.오월의 울 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오월의 향기 찔레꽃 향기 닮았던 엄마냄새 오월의 햇살을 닮은 그 미소가 오늘따라 그리워요 울 엄마 접어 놓은 책갈피 속에 보고픈 엄마가 있어요 (엄마의 엄마 ) 울 엄마가 꿈꾸던 시간들 속에 따뜻한 엄마 밥 한 숟갈 흠~ 엄마가 즐겨부르던 그 노래 나즈막히 들려와요 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꿈나라 자장가 15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우리 아가 속에서 놀자 잘자라 우리 아가 속에서 놀자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 신해철 작사·정석원 작곡 1.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 때 엄마의 품에 깊이 잠이 들면 슬픈 꿈은 없었지 2.처음 내가 걸음을 걸었을 때 세상 모두는 나의 것이었지 내겐 넘치는 시간 『꿈결을 가듯 걸어온 세월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내가 슬픈 꿈을 깨어나 그댈 울며 찾을 때

별나라 자장가(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아가야 아가야 어여자라 아가야 아가야 어여 자렴 별나라 달나라 나라로 엄마랑 손잡고 어서 가자

아이에서 어른으로 3 이승환

힘없이 드리워진 어른들의 속에선 웅크린 채 엄마의 품속으로 얼굴을 파묻는다 커버린 아이들이 잘자요 행복한 꿈나라로 가야해요

장항선 Son Simba (손 심바)

Ambition보단 Dream이 내게 맞어 학교에서도 난 A 보단 D 지 똑똑한 놈 들은 더 일찍 노력했겠지만 난이제야 직진해 23에서 24가 되어가 괜찮아 From 조던 To Kobe 좋은 숫자인건 마찬가질 때 한 살 만큼 훌륭해져 가 이젠 멀어지는 길만큼 어딘가엔 가까워 져 Hey 나도 모르는 긴 한숨 순간 견딜 힘이 돼 난 내 엄마의

아이에서 어른으로 3 이승환

힘없이 드리워진 어른들의 속에서 웅크린 채 엄마의 품속으로 얼굴을 파묻는 다 커버린 아이들이 잘자요 행복한 꿈나라로 가야 해요

아이에서 어른으로 III 이승환

힘없이 드리워진 어른들의 속에서 웅크린 채 엄마의 품속으로 얼굴을 파묻는 다 커버린 아이들이 잘자요 행복한 꿈나라로 가야 해요

보석 상자 사랑 상자 (Jewelry Box, Love Box) 한인혜

내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바로 우리 내일 오늘 보려고 열어보면 밤 하늘의 별이죠 내 마음의 사랑상자 그건 예쁜 엄마의 품 눈을 감고 향기 맡으면 무지개 향기 다가와요 비록 우리 손에 가진 것 아무것도 없다 해도 마음의 보석상자 사랑상자면 충분하죠 우리 마음에 가득 담긴 보석 상자와 사랑상자 그건 바로 내일의 꿈이라는걸 우리 기억해요 내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꿈을 꾸는 꿈 안녕하신가영

달콤한 꿈을 꾸어야 할 시간에 엄마의 꿈을 좇던 그때 그 아이는 어김없이 뜨는 해를 또 바라보며 꿈을 떠올린 적이 있었을까 누군가의 무엇으로 태어나서 무엇이 어떤 누군가가 되는지 여전히 그 어떤 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오고 있는 건 아닌 건지 걱정이 돼 보여지는 대로 보여지는 것을 믿다 보면 네 목소리는 어땠는지 넌 어떤 걸 좋아했는지

엄마의 눈물 (A Mother`s Tears) 김유신

나 그어느날 문득 울고있는 엄마를 보았죠 볼 위에 마져 닦지 못한 눈물 무슨 사연이 담겨있을까 그 언젠가 하셨던 말 어릴적 사랑받던 이야기들을 눈물 훔치며 하시던 그 얘기들이 오늘도 엄마의 눈 적시는 걸까 엄마도 소중한 보배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이 그 소중한 한명의 딸이란 사실 잊으채 지낸 삼십년 엄마의

꿈나라로 쿨쿨쿨 꼬마버스 타요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폭신폭신 구름위에 올라타 노는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집에 돌아와서 쿨쿨쿨 편안하게 누워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나의 밤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반짝반짝

꿈꾼다 주니토니

아가야 너는 엄마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엄마도 같이 꿈꾼다 “무슨 꿈이냐면….” 너의 손잡고 예쁜 길 걷는 함께 앉아 맛있는 걸 먹는 저 멀리 함께 여행 가는 그렇게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아가야 너는 아빠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아빠도 같이 꿈꾼다.

엄마의 백합 (Feat. 김건우) 미다음

엄마의 서랍 속에 숨어있는 작은 종이 상자 무엇이 들었을까 난 궁금했지 꽃그림 달력들로 낡은 곳 붙인 종이 상자 가만히 열어 보네 무엇이 들었을까 네잎클로버 하나 장식된 오래된 흑백사진 단정한 교복과 갈래머리 친구들 백합 핀 교정에 앉아서 수줍게 웃고 있었지 새하얀 백합처럼(백합처럼) 새하얀 백합처럼(백합처럼

꿈나라 자장가 6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잘자라 꿈나라로 놀러가자 잘자라 잘자라 행복한 꾸러가자

수필과 소년 화접몽 밴드

나른한 오후 햇살 방 한가득 눈부셔 늦은 잠을 벗어두고 나선 거리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살아지는 날들 아직 길들지 못한 내 안의 먼지가 폴폴 쌓인 사진첩이 들려준 어린 시절 나의 작은 동화들은 못생긴 왕자와 예쁜 공주들이 툭하면 바뀌던 해피앤딩만 가득한 꼬마의 밤 늦도록 지치는 줄 모르고 뛰놀던 골목과 이른 아침을 깨우던

앨리스 백지혜

집으로 가는 좁다란 골목길로 접어들 때 주근깨 많던 어릴 적 내가 활짝 웃으면서 시계 든 토끼를 찾아가자 여왕은 어디쯤에 있을까 앨리스처럼 모험을 꿈꿔왔던 어릴 적 내 모습이 떠올라 입꼬리 미소만 두렵던 시간 새롭게 나를 채워 준 건 너야 너의 웃음은 온 세상 모일 것 중 최곤 거야 난 너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엄마의 이름으로 버텨 온 전사가 되었고 두렵던 삶을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토이,성시경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아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