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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가는 길 유익종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물 좋고 그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나그네 길 유익종

1.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길을 2. 저하늘에 뜸북이가 울고있구나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3. 한해 두해 일년사시 다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그대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는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 어둠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이 추운세...

돌고 돌아가는 길 대학가요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손정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이봉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 손정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반가희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산

돌고 돌아가는 길 신승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박혜신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오주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고 돌아가는 길 김나율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양지은 - 돌고 돌아가는 00;12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01;06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돌고 돌아가는 길 김준수

산 넘고 넘고 돌고 돌아서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빨리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글

돌고 돌아가는 길 김현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글

그대 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 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 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 저 산마루^ 쉬어 가는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1.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을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온다 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 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2.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주겠소 정든 고향 떠난 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새 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 보다 자유로뤄라 유익종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 자유로워라(mr-미니)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기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쓸쓸한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발끝에 채이듯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위에 슬픈 내 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우 가로등 불빛 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있어야 하나, 우우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새보다자유로와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삼포 가는길 유익종

* 三浦로 가는 * 1.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후렴: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2.

새보다 자유로워라.MP3 유익종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자유.로워라... 새보다..자유.로워라..아... 저 먼.하늘..한껏.머무는... 저 새보다..자유.로워라.... 음...으음.으..... 음...우우........ 우..으음으... 아~.아..그대..향.내음... (간주) 고운두볼..슬픔을..삼키고... 국화향기..여린.입술.머금어...

돌고 돌아가는 길(ange)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전주)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간주) 산

돌고 돌아가는 길 (금상)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 바람 불어 또 한 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 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 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 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사랑의 신호등 (New) 민성아

신호등 깜박깜박 돌고 돌아가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 사랑의 길이더냐 이별의 길이더냐 그래도 내가 가야하는 인생길 넓은 좁은 교차로를 지나고 나면 오르막 내리막이 우리들의 이야기란다 아차 한번 잘못하면 아차 한번 잘못하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인생사 즐겁게 살아보세 즐겁게 살아보세 멋진 인생 사랑의 신호동 신호등 깜박깜박

돌아가는 삼각지 레이지 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신사숙녀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가 바로 레이지본 입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추억들이여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사처럼 지금부터 레이지본과 함께 돌립시다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돌고 도는 세상 박주한

굳은 비 내린 이 위에 어디로 가야 할지 난 몰랐어 험한 들판 속에 나 홀로 꿈 찾아 여기까지 온 걸까 아침해가 뜨면 다시 지고 저녁 밤 다시 오면 잠이 드네 난 무얼 위해 살아가는지 알 수가 없어 나 좀 알려줘 답답해 화려한 도시에 사람들 어디로 다들 돌아가는 걸까 어차피 돌고도는 세상 나 돌아가려 해 나를 놓아줘 잡지마 꿈 찾아 여기까지

미아 에델 라인클랑 (Edel Reinklang)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 (팬텀싱어 올스타전 2021) Edel Reinklang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다시는 유익종

~ 내-사~랑~ 빨~갛-게~ 저-녁-노~을-에~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빛-깔~만~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자-욱~하-게~ 나~를~감~싸-도~ 혼-자-서~ 사-랑~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새-벽~-을

삼포로 가는 길 노사연 유익종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미아(迷兒) (심쿵주의 눈꽃여왕) 다나 더 그레이스/다나 더 그레이스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자리 돌아가야 하는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迷兒) 심쿵주의 눈꽃여왕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자리 돌아가야 하는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迷兒) (심쿵주의 눈꽃여왕) 다나 더 그레이스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자리 돌아가야 하는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迷兒) (심쿵주의 눈꽃여왕) 다나 (DANA)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자리 돌아가야 하는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迷兒) (심쿵주의 눈꽃여왕) 다나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자리 돌아가야 하는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 박정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迷兒) 박정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迷兒) 나가수_박정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