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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아 유지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리고 갈 길을 왜 왔던가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아 이호연

닐리리아 - 이호연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아 꽃보다 밴드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닐리리아 유옥선과 훼밀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닐 닐 닐 닐리리야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닐 닐 닐 닐리리야백옥같이 고운 얼굴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닐 닐 닐 닐리리야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닐 닐 닐 닐리리야일구월심 그리던 임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닐 닐 닐 닐리리야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닐...

MR 반주곡 경음악

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닐리리사랑 경음악

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닐리리사랑(주선미) 경음악

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닐리리사랑(주선미)두키올림 경음악

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태평가 이금미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어가세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니나노 경로이탈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일도 하도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서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헌다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니나노 (Inst.) 경로이탈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일도 하도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서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헌다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닐리리사랑(주선미) 반주

[노래제목]주선미 - 닐리리사랑 (MR) [Play시간]03:55 [작성자]박민홍 [00:27:00]1,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00:34:36]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00:40:97]가슴은 쿵덕쿵~ [00:44:42]방아를 찌는데~ [00:47:87]길이멀어 못 들으시나~~~ [00:54:80]닐리리아~ 닐리리아~ [01:01:78

통일 무지개 리금조(북한 통일가수)

(닐리리리 무지개~.닐리리리 무지개) 닐리리아 닐리리 통일무지개 백두봉과 정일봉에 통일무지개 향도성에 노래하자 곧게일어나 백두에서 한라까지 꽃을놓았소 닐리리 닐리리아 통일 무지개 닐리리 닐리리아 통일 무지개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반갑습니다 (북한가요) 길정화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여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아아아아아아아아 닐리리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 잔칫날도 멀지않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닐리리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길정화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여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아아아아아아아아 닐리리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 잔칫날도 멀지않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닐리리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닐리리아 (Jazz Band Inst.) 애솔나무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빠졌어 유지나

사랑을 하냐고..? 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내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무슨사랑~♧ 유지나

유지나-무슨사랑~♧ 1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 갈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나쁜 거짓쟁이야~@ 2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얼던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꿈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

저하늘의별을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선남선녀 유지나

1.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

속 깊은 여자 (Remix)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붉은입술 유지나

밤을세워 지는달도 별을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연기만남아 맺지못할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밤을세워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햇다만은 해여질운명이기에 웃으며보네지 단하나에사랑만을믿어주세요 사랑에노...

무상초 유지나

덧없이 흐르는ㅡ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ㅡ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ㅡ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안 그런척 유지나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 때문 갑돌이 장가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 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척 만했어도 아는척만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가평아가씨 유지나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시절 물소리따라 파란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모습을 생각하는지 아아 추억의 청평호수야 내사랑 가평아가씨 남이섬 용주폭포 고향의 잦나무길 철없던시절 물소리따라 살구꽃도 따러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모습을 생각하는지 아아 추억의 청평호수야 내사랑 가평아가씨

여보당신 유지나

유지나-여보당신 1절~~~○ 핸섬하고 돈많아도 허야 눈빛이 죽여줘도 허허야 그리고 그런것들이 난 부럽지않아 오 내곁에있는 당신 진짜 사나이 우리남편 최고 당신이 제일좋아 그누가 뭐라해도 최고야 우리남편 최고 당신이 제일좋아 난 정말 여보 당신 좋아해요~난 정말 여보 당신 사랑해요 나는 당신이 최고야~@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