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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슬 유지나

만남도 이별도 상처군요 지우지 못할 멍이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 인줄 타인 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 되어 나를 묶어요 생각도 망각도 괴롭군요 피할 수 없는 멍에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 인줄 타인 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 되어

사랑의 밧줄 유지나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의 이름표 유지나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 갈수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사랑의 배터리 유지나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얼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몸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나만을 위해 줄 당신이 바로 내겐 짱이랍니다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세요 사랑의 약발이 떨어졌나봐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사랑의 마침표 유지나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은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 갈 내 사랑아 가슴 아픈 상처도 가져가세요 미워 할 마음도 가져가세요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은 마침표를 찍어버리자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은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사랑의 사슬 고영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미워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감출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맺힌 사랑 내가 너를 보낸 그날도 아픔에 취해 슬픔에 취해 목놓아 나는 울었다 지금도 가슴열면 떠오르는 너 내 평생 사슬이여라 사랑했던 그 사람이 싫어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숨길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타던 사랑...

사랑의 사슬 고영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미워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감출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맺힌 사랑 내가 너를 보낸 그날도 아픔에 취해 슬픔에 취해 목놓아 나는 울었다 지금도 가슴열면 떠오르는 너 내 평생 사슬이여라 사랑했던 그 사람이 싫어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숨길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타던 사랑...

사랑의 사슬 정재은

1. 만남도 이별도 상처군요 지우지 못할 멍이군요 이제는 그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잡은손 놓으면 타인인줄 타인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되어 나를 묶어요 2. 생각도 망각도 괴롭군요 피할수 없는 멍에군요 이제는 그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잡은손 놓으면 타인인줄 타인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되어 나를 묶어

((사랑의 사슬)) 문지원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얘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하얀얼굴 들어내는 달님의 미소보고 행복을 알았네 그대의 품속에다 내전부를 묻고 그대의 입맞 춤에 취하고 싶은마음 님이시여 내님이시여 내마음을 가져가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얘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사랑의 사슬 시연화

사랑했던 그 사람이 미워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감출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맺힌 사랑 내가 너를 보낸 그날도 아픔에 취해 슬픔에 취 목놓아 나는 울었다 지금도 가슴열면 떠오르는 너 내 평생 사슬이여라 사랑했던 그 사람이싫어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숨길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타던 사랑오로지...

사랑의 사슬 문지원

1절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애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하얀얼굴 들어내는 달님의 미소보고 행복을 알았네 그대의 품속에다 내전부를 묻고 그대의 입맞춤에 취하고 싶은마음 님이시여 님이시여 내마음을 가져가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1.2절 가사

춤추는 밤 유지나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 밤이 새도록

한오백년, 꽃타령 (민요) 유지나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평생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어머니 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우리가 살다 보면은 좋은 일 있겠죠 우리가 살다 보면은 좋은 일 있겠죠 꽃 사시요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비 여인 유지나

꽃비 여인 - 유지나 사랑의 꽃비 내리면 겁 없던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임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순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랄랄 라라라라 라랄랄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이 장난인가요 유지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 유지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별이 웬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이별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 나 불같은 사랑 뜨겁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 장난인가요 눈물이 웬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눈물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

초대 유지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의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2.

나쁜 사람이야 유지나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 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 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 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바보같은 남자 유지나

바보같은 남자 인가요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울음 참던 당신은 용기없는 남자인가요 가슴 속에 수 놓았던 사랑의 불꽃 활짝 한번 열면 될 것을 새까맣게 애가 타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아니야 아니야 남자가 아니 그런 당신 바보같은 남자 2 바보같은 남자인가요 사랑한단 말도 못하 속으로만 울음 참던 당신은 용기없는 남자인가요

나쁜사람이야 유지나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 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 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 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가지말아요 유지나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수는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 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2.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내 나이가 어때서 유지나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가지 말아요 유지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수는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 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장미같은 여자 유지나

장미같은 여자 - 유지나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불타는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 사랑의 불꽃이어라 수 많은 사랑들이 모두 하나가 돼버린 밤에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댈 보는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빠졌어 유지나

사랑의 늪에 깊이 빠졌어.. 그래서 반했나봐..그 느낌 때문에.. 우린 정말 빠졌어.. 사랑을 하냐고..??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깜찍한 내 사랑아.. 짜증을 내도..미소를 짓는 바다 같은 남자.. 멋진 남자를 볼줄 아는 나.. 행운의 여자야..

울면서 후회하네 유지나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람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찾을 수 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이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밤차로 가지 말아요 유지나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선남선녀 유지나

첫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좋아 내가 찾던 바로 그 사람 아마도 당신인가

선남선녀 유지나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사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

사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

사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

사슬 (산세베리아님 신청곡)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신...

사슬 Already Free

어제는 그대가 몹시도 보고팠지 예전의 그때처럼 너무도 외로웠어 양 손에 묶인 이 무거운 사슬 붙잡고 한없이 그댈 그리워 했어 Hey you Listen 이젠 날 보내줘 Hey you Listen 이제 그만 Let me see Let me hear Let me think and Let me talk Let me breath Let me walk

사슬 이수정

그토록믿었던너였기에이별은생각도못하고사랑이식은줄알았을땐넌이미내곁에없었다그냥그렇게스치고지나간바람같은인연이었다면내운명을네맘대로묶어놓치나말아야지왜애증의씨를뿌렸나피여나는그향기에내영혼은지금도취해있지만이제그사슬끊어버린다외로움에밤을태워도그냥그렇게스치고지나간바람같은인연이었다면내운명을니맘데로묶어놓지나말아야지왜애증의씨를뿌렸나피여나는그향기에내영혼은지금도취해있지만이제그사슬끊...

사슬 둔치와 행자

나를 보면서 네가 어떤 생각하는지 너무 잘 보여요새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 눈을 돌리려는 것까지 다 보여언제까지 그렇게 살라 그러는지 나는 아직도 내가 어리다고 느끼나봐그래 시간은 그런게 아닌데 난 시간이란 개념에 갇혔나봐인정하기 싫어 졸라 인정하기 싫어 돈이 내게 이렇게나 큰거였구나나는 돈을 계속 생각 안한다면서 계속 돈돈돈돈돈돈돈돈 그랬구나Mone...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Feat. 박은주&New Life Choir) 박은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멍에를 꺾으시리 묶인 사슬 끊어 주시리 황폐한 그 땅 무너진 성읍에 무너진 성읍에 새 노래가 피어나리 피어나리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멍에를 꺾으시리 묶인 사슬 끊어 주시리 새 땅에서 기쁨으로 춤추며 노래하리 사랑의 왕이 임하시네 사랑의 왕이 임하시네 슬픔 대신 기쁨의 옷을 고통 대신 화관을 씌우시리라 눈물을 닦아 주시리 그 눈에서 고통의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