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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아 윤달구

1절)) 어머님의 눈물이드냐 한세월 안고 떠도는 칠백리 유랑의 길 낙동강아 너를 따라 나도 흐른다 바람에 부서지는 모래알같이 수 많은 얼굴이~~~ 반짝이는 하늘에 누가 가고 누가 남았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낙동강아 말좀해다오 2절)) 아버지의 한숨이드냐 숨가쁜 세월을 건너 칠백리 유랑의 길 낙동강아 너를따라 나도

사랑의 기찻길 윤달구

나란히 길을 걸으면 길이 되지만 서로 딴데 쳐다보며 옆길 가면 사랑은 갈곳이 없어요 왼발 오른발 한몸이 되어 행복의 길을 만드는 나는 당신의 당신은 나의 영원한 반쪽이야 산이 나오던 강이 나오던 손잡고 가요 우리 저기 저 철길처럼

동동구루무 윤달구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밤이면 내두...

멋진인생 윤달구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주 ~ 중 아리 아리 ...

멋진인생 (Inst.) 윤달구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주 ~ 중 아리 아리 ...

사랑이 목이 말라요 윤달구

사랑이 목이 말라요 타는 가슴 그대는 몰라 그리워서 보고파서 눈물이 빗물이 되네 주룩주룩 내리는데 하염없이 내리는데 사랑이 목이 말라요 사랑이 배가 고파요 사랑을 사랑을 채워주세요 사랑이 목이 말라요

꽃보다 청춘 윤달구

꿈을 꾼다네 꿈을 꾼다네 별빛같은 내 청춘 꿈을 꾼다네 가시밭길 넘어져도 후회없다 내 청춘 좋아해요 사랑해요 잘 살았다 내 청춘 으샤으샤 두리둥실 어깨 춤추며 신나게 살거야 멋지게 살아볼거야 언제나 마음은 마음은 청춘 꽃보다 꽃보다 청춘 나는 나는 멋드러진 멋드러진 꽃보다 청춘

전우야 잘자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낙동강 칠백리 신영균

낙동강 칠백리 - 신영균 칠백리 낙동강 구비구비 사무쳐서 흘러간 정든 땅에 목메어 우는구나 내 부모 내 형제가 그 어데로 갔느냐 아아아아 흐르는 낙동강아 너는 말이 없느냐 간주중 칠백리 낙동강 마디마디 사무쳐서 쓸어간 돌판 위에 뜸북새 우는구나 내 아내 내 아들은 그 어데로 갔느냐 아아아아 흐르는 낙동강아 너는 말이 없느냐

한 많은 낙동강 조미미

한 많은 낙동강 - 조미미 강가의 버들피리 사랑 노래 부르는데 흘러간 흰돛대야 젊은 사공아 오늘도 안 오시는 내 임을 기다리며 내 임을 기다리며 아가씨가 우는구나 한 많은 낙동강아 간주중 달빛에 푸른 물결 손을 들어 흔들면서 떠나간 흰돛대야 젊은 사공아 밤 깊은 나룻터에 그 이름 부르면서 그 이름 부르면서 서러워서 우는구나 한 많은 낙동강아

금오산아 (Inst.) 이자연

1 금오산아 낙동강아 내사랑도 잘있느냐 콧노래 부르며 둘이서 거닐던? 사랑 어린 해마루 공원 해평들판 강바람 불면 철새들 날으고 구수한 사투리 정이드는곳 사랑이 넘쳐요 행복이 넘쳐요?

금오산아 이자연

금오산아 낙동강아 내사랑도 잘있느냐 콧노래 부르며 둘이서 거닐던 사랑어린 테마루공원 뱃전 들판 강바람 불면 철새들 날으고 구수한 사투리 정이 들은곳 사랑이 넘쳐요 행복이 넘쳐요 금오산도 반겨 준다네. ~~~~ 사랑이 넘쳐요 행복이 넘쳐요 랄 . . . . . . 2.

상주아리랑 김정아

에헤라 좋다 좋구나 좋아 삼백의 고장 상주아리랑 황금물결 출렁출렁 춤을 추며는 불그레 익어가는 감나무 아래 두 볼이 발그레 수줍던 아가씨 누에치며 기다리던 님 사랑 그리워 갑장산 높이 올라 하소연하네 경천대 맑은 물 감고 돌아 굽이 굽이 흘러가는 낙동강아 조양산 잔디밭에 앉아 손가락 걸며 맹세한 그 사람이 기다린다 전해주려마 에헤라 좋다

전우야 잘자라 명국환

< 전우야 잘자거라 >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나는야 처녀 사공 황정자

1.나는야 열아홉 살 나루터 아가씨 기러기 오건만은 소식 없고나 물새도 울어대는 칠백 리 낙동강아 갈대꽃 한들한들 물 우에 진다 물 우에 진다 2.뜬 세상 인생길이 아무리 험해도 당신은 노를 젓고 나는 또달아 원앙새 넘나드는 포구에 집을 짓고 사랑을 노래하던 맹서만 섧다 맹서만 섧다

전우야 잘자라 Various Artists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고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전우여 잘자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여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전우야 잘 자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전우야 잘 자라 명국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대구 아가씨***& 권정화

갓바위에 소원을 빌어놓고 고모령을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복사꽃 능금꽃은 올해도 피고 지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그리움만 밀려오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말을 해다오 말 좀 해다오 아~ 오늘도 님 그리는 대구 아가씨 사문진 나룻터에 사랑을 띄워놓고 대구공항 떠나간 그 사람 그립구나 기약없는 그리움은 자꾸만 더해가는데 그 사람 소식없고 강바람만 불어오네 흘러가는 낙동강아

전우야 잘자라 명국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간주중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전우야 잘자라 박경원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2.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3.

전우야 잘있거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자라 2.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3.

가야산 알프스 우지연

산넘어 산이요 물건너 물이건만 그 세월 넘어서는 사람 없네 해인사 풍경 소리 백운동 계곡 물 소리 천리길 굽이쳐 흘러가네 아~~아~~ 산아 산아~~ 가야산아~~ 동양의 알프스여 그리운 내 고향 산천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있어도 그리운 맘 영원히 간직 간직하리라 심산테마공원 매화동산 백년꿈 너를 품은 한 많은 낙동강아 언제 다시 만나리 그 시절 그 물줄기 강물은

전우야 잘자라 (Cover Ver.) 양연희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전우야 잘 자라 박경원

1.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2.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3.고개를 넘고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전우야 잘 있거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자라. 2.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3.

전우야 잘자라 양현경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전우야 잘자라 KBS 합창단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 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 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 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상여소리 박수관

어허이 어허어이 어어야 엉 허이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 한다 어허이 어허어이 어어야 엉 허이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선 어허이 어허어이 어어야 엉 허이 꽃잎처럼 떨어저간 전우야 잘 자라 어허이 어허어이 어어야 엉 허이 어허이 어허어이 어어야 엉 허이 우거진 숲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삼천리가 열린 세상 김세레나

좋아 한을 한번 풀어보자 목메가네 그리던 산천 정말 좋구나 ♬간주 중♪ 이게 정말 꿈이련가 이게 정말 생시련가 삼천리가 열린 세상 거칠 것이 없어졌네 한라산아 지리산아 하늘보다 멀던 길을 그 누가 열어 놓았나 애간장을 태웠더니 지성이면 감천일세 왜 이리 좋나 왜 이리 좋나 왜 이리 좋아 한을 한번 풀어보자 목메가네 그리던 산천 정말 좋구나 두만강아 낙동강아

딱 한 번 황마로

번이면 되는데 달빛마저 사랑인가 아~ 아 달토끼야 말 좀 해다오 지금도 보고 싶은 그 사람 딱 한 번이면 좋겠다 황산공원 뚝방길에서 만난 그 사람 너무 너무 예쁜 그 사람 스치듯 만난 그 여인 잊을 수 없어 내 마음 흔들고 가네 석양빛 노을 지면 그리워지고 내 맘도 그리워진다 아~ 딱 한 번, 딱 한 번, 딱 한 번이면 되는데 잊지 못해 사랑인가 아~아 낙동강아

삼천리가 열린 세상 김 세레나

정말 좋구나

이게 정말 꿈이련가 이게 정말 생시련가
삼천리가 열린 세상 거칠 것이 없어졌네
한라산아 지리산아 하늘보다 멀던 길을
그 누가 열어놓았나

애간장을 태웠더니 지성이면 감천일세
왜이리 좋나 왜이리 좋나 왜이리 좋아
한을 한번 풀어보자 몽매간에 그리던
산천 정말 좋구나

두만강아 낙동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