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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 나의 그대 윤딴딴

민들레 피어난 봄에 그리움을 담아서 우리 손 잡고 함께 걷던 꽃길을 떠올려요 무더위 헤치며 건네주던 코스모스 한 송이에 내 토라진 마음은 쉬이 녹곤 했었죠 갈대밭길 높다란 사이로 짓던 웃음과 새하얗게 하늘을 뒤덮던 눈꽃 내리면 그대가 피어난 날 또 그대 먼저 저문 날 그리운 마음을 가득 담아 하늘에 띄워봐요 햇살이 좋았던 날마다 우리

그냥 & 윤딴딴 여름꽃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2013년 안산의 1층집 윤딴딴

저녁 바람이 유난히 고운 날 내 마음 추억의 문을 열면 떠오른 그때 우리 살던 작은 내 방과 거실엔 그대가 튼 TV 소리에 마침 저녁 먹을 시간에 동네 곳곳 음 좋은 냄새가 퍼지고 수저 놓는 엄마와 아직 집에 오는 중인 누나 전화를 거는 아버지 내 인생이었던 나의 전부였던 2013년 안산의 1층집 항상 기댈 수 있는 그대와 그대 사랑이

여름꽃 그_냥 & 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여름꽃 그냥&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여름꽃 그_냥,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여름꽃 그냥 & 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윤딴딴

언제부턴가 네가 연락이 안 돼가도 나는 그저 그래 바쁜가 보다 언제부턴가 내게 집중을 안 했어도 나는 그저 할 게 많나 보다 문득 정신 차려보니 내가 참 바보 같았었구나 문득 정신 차려보니 네가 떠난 지 오랜 지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그쵸 (Prod. By LA박피디) 윤딴딴

온종일 그대와 있고 싶어 눈뜨기 전 그대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지만 기다려야 하겠죠 언젠가는 매일 아침을 같이 할 그대니까 늦은 밤 울려 대는 전화벨 잠들기 전 나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다는 애교 넘친 말투에 그저 미소 질 뿐 아무 말 할 수가 없었어요 진정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쵸 우리 사랑을 아름답게 만들어 때론 힘들고 아플

남은 기억 윤딴딴

작은 손을 꼭 잡고서 긴장하지 않고서 근처의 카페로 데려가 못한 얘기 나누면서 마주보면서 웃고싶어 네가 어디서 누굴 만나든지 뭐라 할 수 없잖아 겨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또 괜히 이러지 혹시 내가 지금 하는 얘기가 부담이 아니길 바래 아무런 의미 없어 단지 내 안에 네가 아직 남아있을 뿐이야 함께 걷던 길 위에 그 때 우리 둘 나의

그대 눈에 톡 윤딴딴

안녕 그대 거기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줘요 아 아니 그대 말고 내 눈 앞에 있는 그대 아무리 힘들다고 그렇게 찌푸리진 말아요 그 이쁜 얼굴에 못되게 뾰루지 나니까 가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고 그댄 내게 말하지만 난 그댈 위해서 기꺼이 한 마리 귀여운 베짱이가 될 수도 있는걸요 그대 눈에 톡 띄는 행동을 하기가 너무 힘든 걸 아나요

함께 윤딴딴

안녕 그대 거기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줘요 아 아니 그대 말고 내 눈 앞에 있는 그대 아무리 힘들다고 그렇게 찌푸리진 말아요 그 이쁜 얼굴에 못되게 뾰루지 나니까 가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고 그댄 내게 말하지만 난 그댈 위해서 기꺼이 한 마리 귀여운 베짱이가 될 수도 있는걸요 그대 눈에 톡 띄는 행동을 하기가 너무 힘든 걸

잘 해보려는 나 알수없는 너(이런 꽃 같은 엔딩 OST)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너도 보고 싶다면서 ...

Baby그대 윤딴딴

Baby 그대 내 심장은 그대에게 꽂혔죠 Baby 내 눈엔 다들 미쳤대도 그대 너무 예뻐요 Baby 그대 날 녹일 듯한 목소리로 Baby 내 이름 한 번만 불러 줘요 오빠라고 부르지만 말고 Baby 그대 창문 너머 보이네요 Baby 아니 어떤 남자하고 인사하죠 짜증나게 Baby 그대 감정 표현이 너무 서툴러 Baby 한 번만 내게 다가와요 내가 좀 더 들어갈

내가 야! 하면 넌 예! (Feat. 경서) 윤딴딴

바라던 Boy 내가 야야야야야야 나는 예예예예예예 내가 원하던 Girl 내가 바라던 Boy 넌 내가 찾던 그런 girl friend 넌 내가 찾던 그런 boy friend 사랑을 찾아다닌 Club 거기선 Never Find Love 너 더 이상에 여잔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 찾을 수 없지 자 이런 얘기는 여기까지 너의 맘을 Show me 나의

내가 야! 하면 넌 예! (inst.) 윤딴딴

원하던 Girl 내가 바라던 Boy 내가 야야야야야야 나는 예예예예예예 내가 원하던 Girl 내가 바라던 Boy 넌 내가 찾던 그런 girl friend 넌 내가 찾던 그런 boy friend 사랑을 찾아다닌 Club 거기선 Never Find Love 너 더 이상에 여잔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 찾을 수 없지 자 이런 얘기는 여기까지 너의 맘을 Show me 나의

빛나는 문을 두드린 그대에게 윤딴딴

Oh baby You 그대 없이 사는 게 내겐 겪어본 적 없는 일이라 Oh baby Ah 아무 일 없는 듯 구는 게 때론 잔인해요 언젠가 그대 내게 말을 했었죠 아주 평온했던 얼굴로 그 아름답고 확신에 찬 웃음이 여전히 나를 더 앞으로 가게 해요 나 그대에게 못한 말 하나둘 마음에 가득 담아두고 왜 힘들어 보이던 길이 행복이었는지 느끼고

이웃처럼 그렇게 윤딴딴

가벼운 너의 미소는 투명한 문을 열게 해 내 맘과 다르게 자꾸 바뀌는 세상 그 안에 같은 공간을 다르게 써내려가는 너와 나 그렇게 우린 살아가며 우린 오랜 이웃인 듯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스치고 변하며 함께 그렇게 걸어가겠죠 평범하게 짓는 특별함을 웃어줘요 이대로 이대로 우리 이웃처럼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알록달록한 사람 가끔은 도무지 찾을 수 없는 너와 나의

토로 윤딴딴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 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나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상처 난 마음 아물게

토로 (Inst.) 윤딴딴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 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나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상처 난 마음 아물게

토로(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Part.7) 윤딴딴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 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나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상처 난 마음 아물게

여름꽃 (플로라님 희망곡)그_냥 & 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그대 생각 나는 날에 윤딴딴

그대 생각 나는 날이면 하루종일 창문가에 앉아서 그땐 소중한지 몰랐던 날을 나 떠올려요 그리움에 젖어들수록 아리듯이 쌓여가는 마음에 그대가 남긴 게 아직도 차고 넘침을 알아요 시간을 곱씹을수록 마음을 다잡을수록 우리가 만들어놓은 게 아름답게 슬퍼요 그대가 아파질수록 더 자신 있지 못했던 내가 유난히 미워지는 날예요 한 번씩 이렇게

우산이 두갠데 윤딴딴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 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비 오는 거릴 걷고 있는 너와 나의

기댈 곳 윤딴딴

길고 험한 인생에 그대가 있어줘서 있어줘서 나는 힘이 돼요 또 함께 걷던 모든 게 하나둘 그댈 떠나간다 해도 여기 나만은 그대의 끝날까지 함께 할테요 내 곁에 곤히 잠든 그대를 보며 우리가 걸어왔던 순간들을 한 번 돌아봐요 또 우리에게 다가올 날들을 한 치 알 수는 없지만 어떤 날에도 우리 손 꼭 잡고 함께 가봐요 오직 그대가 나의

우산이두갠데 윤딴딴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 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비 오는 거릴 걷고 있는 너와 나의

잘 될 거예요 윤딴딴

그대 얼굴에 대놓고 나 힘들다고 써져 있지는 않아요 모르겠어요 그냥 그댈 보면 안아주고 싶어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 셀 수 없이 많은 기회를 놓치죠 괜찮아요 자신을 믿어 봐요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때론 깊은 맘이 가시가 되어 되려 나를 찔러 와요 또 새로운 약을 찾아 헤메죠 산다는 게 때론 그런 거죠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말할 수 없는 비밀 윤딴딴

마음은 너인 걸 Every night and day 널 생각 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너의 맘속 깊은 곳에 데려가 줘 뭐든 말 할 수 있게 오늘은 네게 꼭 말해줄 게 널 많이 좋아한다고 아낌없이 내 마음을 너에게 모두 말해주고 싶은 걸 ah 가끔 힘들고 어려워도 너의 곁에 있을 거야 널 만난 후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나의

다시 만날거야 윤딴딴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넌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넌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신혼일기 윤딴딴

신혼일기 - 03:24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신혼일기 (LIVE) 윤딴딴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자 우리의 신혼일기

혹시 모르니까 윤딴딴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포개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좀더 걸어가자 오오 난 이 상황에 뭐가 더 필요한 건지 오오 너 날 다 알면서 왜 나 엄한데 힘쓰지 않을래 나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여기 떨리는 나의

다시 만날거야 (Inst.) 윤딴딴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넌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넌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우산이 두갠데 (LIVE) 윤딴딴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걷고 걸어 비 오는 거릴 걷고 있는 너와 나의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윤딴딴

밤하늘 넓은 도화지 삼아 그리운 시절 하나 그리는 지금의 나 별처럼 예쁜 사랑을 했던 나는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눈부신 지난날의 기억들 한켠 마음의 사진첩엔 소복한 우리의 날 그대를 가득 안고 있었던 나는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난 그대 그댈 사랑한다고 이제 말을 말은 못해도 내 마음에 꼭 안고 사는 말이 말이 있다네

산사춘Song (부제: 당신께 할말이 있어요) 윤딴딴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술잔을 기우는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한 잔 두 잔 술잔에 따라 너와 나 즐겁게 한 잔 두 잔 내일은 더욱 더 좋은 날이 올 거야 산사춘 나는 낭만 베갤 베고 자다 항아리 숲을 건너 바람의 정원을 지나 산사열매 풀어놓은 냇가를 달빛을 보면서 거닐죠 보름달이 뜨는 밤이 내리면 더 많아지는 그대

산사춘 Song (부제: 당신께 할말이 있어요) 윤딴딴

유난히 빛나는 밤 친구들과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술잔을 기우는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한 잔 두 잔 술잔에 따라 너와 나 즐겁게 한 잔 두 잔 내일은 더욱 더 좋은 날이 올 거야 산사춘 산사춘 나는 낭만 베갤 베고 자다 항아리 숲을 건너 바람의 정원을 지나 산사 열매 풀어놓은 냇가를 달빛을 보면서 거닐죠 보름달이 뜨는 밤이 내리면 더 많아 지는 그대

윤딴딴 (여행자메텔님께,,띠워봅니다,)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윤딴딴 (내사랑님 희망곡)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윤딴딴 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윤딴딴 』◇◇◇ ☞『 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Melody 윤딴딴

내 심장을 막 뛰게 하네 Oh Melody 그대의 마음 담아 노래해줘요 Oh 내게 들려줘요 Melody Melody 너의 앞에서면 귓가에 들려오는 Melody Melody 내 심장을 막 뛰게 하는 Melody Melody 너의 손에 맞춰 내 맘이 춤을 추듯 Melody Melody 사랑의 노랠 들려줘요 Melody Melody 그대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우연이라도 (fea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우연이라도 (Duet. 윤딴딴) 강전한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댄 그냥 날 무시하고 가세요 우연이라도 혹시라도 날 보면 못 본 사람인 척 지나치기를 바래요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댈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마치 우연이라도 난 우연이라도 보고 싶을 거예요 잊지 말기로 했던 나의 그대여 단 한 순간에도 난 그댈 잊어보려 한 적이

여름꽃 그_냥, 윤딴딴

널 처음 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말로

머물지 못 할 향기라면 그대 내 곁에 피지 말고 시들어 버릴 사랑이면 나의 가슴에 피지 마오 소리도 없이 저기 저 아무도 몰래 시들었네 외로운 그대 저 꽃처럼 아무도 몰래 떠나갔나 짙은 그 향기 흩어지고 고운 그 빛도 사라지니 나의 기쁨은 사라지고 나의 날들은 길어졌네 그대 머물던 그 자리에 아직 내 마음 남았는데 그리움 자라 꽃이 되면 못다한 사랑 피고

이한

그대 이름을 몰랐을 때 그대 모습은 흐릿했고 그대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대는 내게로와 꽃이 되었다 간절한 맘으로 널 부른것 처럼 나의 빛깔과 향기를 꼭 빼닮은 그 이름 따스하게 불러준다면 그대 내게로 와 그대에게 꽃이되고 싶다 잊혀지지 않도록 사랑만 있도록 너는 내 이름에 나는 너의 이름에 영원한 빛을 내고 싶다 그대 눈가에

니가 보고싶은 밤 윤딴딴

?유독 너랑 헤어지기 싫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니가 서 있던 그곳에 난 또다시 밤을 태우듯 뛰어갔고 아무 생각조차도 할 새 없이 너를 와락 안아버렸고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 아래 짧은 키스를 나눴어 니가 떠나고 난 뒤에 아무런 일도 없단 듯이 잘 자라는 인사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자취방에서 윤딴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나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나 아직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