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화서 (花書 - 꽃잎을 당신께...) 윤서정

꽃잎 흩날리던 그 계절이 내게 다가왔네요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함께 걸었던 그 순간들을 기억하나요 항상 불러주던 그 노래도 너무나 그리워요 그댈 기다리다 지친 내 마음에 꽃 잎 편지를 써봐요 사랑 그 하나만으로 못 이긴 척 그대를 기다려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손꼽아야 할까요 사랑 그보다 더 내 맘 깊이 다가 올 순 없어요 누구보다...

칵테일 사랑 (Feat. XIA(준수)) 윤서정

맘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 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 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암연 윤서정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

앵콜 윤서정

제 멋대로 사는 거야 정해진 방법은 없으니까 영화처럼 소설처럼 그 안에 주인공은 나니까 흘러가는 세월 속에 지나왔던 아픔을 등지고 가슴이 뛰는 대로 한번 뜨겁게 사는 거야 시간아 멈춰라 물거품 같은 인생아 못다 핀 한 송이 꽃은 피고서 가야지 이번엔 진짜야 꿈도 사랑도 이별까지도 세상 보란 듯이 눈부신 인생을 위해 짜릿하게 사는 거야 누구나 한방은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윤서정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윤서정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 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 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 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

열지않아도 윤서정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내게 들키고 마는 걸 그대 날 사랑하는지 물어볼 필요 없어 다정한 미소가 대답해주네요 굳이 열지 않아도 훤히 다 보이는 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들리는 걸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라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꼭 내게 들키...

그대 내게 다시 윤서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대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되요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청춘아 윤서정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

나그네 인생 윤서정

나그네의 발걸음같이 정처 없는 이정표였나 바람 따라서 길을 따라서 흘러가는 세월 이였나 바람처럼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사랑 찾아 친구를 찾아 마음속에 등불 이였나 구름 속에 달빛 이였나 음악소리 들리는 곳에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였던가

그리움 윤서정

그 님과 쌓인 정을 풀지 못 한 채담아두고 살아 가자니그리움에 복 받쳐 한잔 술 마셔보니그대 모습 떠올라서 눈물도 흘려보네바람 부는 날이면 행여나 님 소식이들려올까 창문을 열어봤네먼 산을 바라보는 애타는 이내 가슴그 누가 알아 주리오아 아 아 아 아 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그 님과 쌓인 정을 풀지 못 한 채담아두고 살아 가자니그리움에 복 받쳐 한잔 ...

花(화) 화수안 (Flowatree)

손대면 바스라질 기억을 또 하나하나 떼 곱씹는다 예쁘다 쓰리다 아름답다 하여도 지난날… 시들어버린 꽃잎을 잃어야지만 또 다른 꽃망울이 맺히듯 더없이 그리운 기억도 좋지 않은 기억도 서둘러 놓아줘야 할까 시들어가는 꽃잎은 때론 너무 아픈 꿈 또 되돌아갈 수 없는 계절 예쁘던 쓰리던 아름답던 이제는 지난날… 시들어버린 꽃잎을 잃어야지만 또 다른 꽃망울이 맺히듯

枯花 (고화) 조세빈

참 따뜻했었던 너의 손을 아직 잡고 있는 것 같아 난 따뜻했었던 너의 온기를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시들어버린 장미처럼 사랑도 식었어 바스러지는 작은 꽃잎을 살포시 붙잡아본다 무뎌지는 감정 차가워진 심장 점점 멀어지는 네 뒷모습 이미 늦은 걸까 되돌릴 순 없을까 점점 잊혀가는 너의 기억 추운 겨울바람에 바스러진 장미처럼 아직 미련 남은 작은 불꽃이 점점

아버지가 (아버지家) 앙짜

아버지 많이 외로우셨죠 텅빈 방에 홀로 외로이 아버지 많이 외로우셨죠 못난 자식 처음으로 아버지께 편지를 쓰죠 당신이 제 곁을 떠나신 후에야 난 당신의 사랑을 알았죠 후회는 갈갈이 찢겨 부서진 난파선의 파편 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싣고 당신께 가죠 아버지 우리가 언제 만났죠 아버지 제가 아버지 손은 언제 잡아드렸죠 우리가 언제 안아봤죠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아버지가 (아버지家) (Inst.) 앙짜

아버지 많이 외로우셨죠 텅빈 방에 홀로 외로이 아버지 많이 외로우셨죠 못난 자식 처음으로 아버지께 편지를 쓰죠 당신이 제 곁을 떠나신 후에야 난 당신의 사랑을 알았죠 후회는 갈갈이 찢겨 부서진 난파선의 파편 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싣고 당신께 가죠 아버지 우리가 언제 만났죠 아버지 제가 아버지 손은 언제 잡아드렸죠 우리가 언제 안아봤죠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開花 Yooniverse

차가운 겨울을 지나 인고의 시간의 끝엔 꽃이 피어난다 어둠을 헤집고 나와 찬란한 색을 띠고서 널 만나리 네가 그때 말했지 이 길은 끝이 없는 늪과 같다고 영원토록 방황하고 무너져 세상에서 결국 잊혀지겠지 말라버린 작은 꽃잎을 밟으며 나아가고 넘어지고 빛을 찾아 계속 걸어갈 거야 차가운 겨울을 지나 인고의 시간의 끝엔 꽃이 피어난다 어둠을 헤집고 나와

열지않아도 [방송용] 윤서정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내게 들키고 마는 걸 그대 날 사랑하는지 물어볼 필요 없어 다정한 미소가 대답해주네요 굳이 열지 않아도 훤히 다 보이는 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들리는 걸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라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꼭 내게 들키...

君色手紙 Remo / レモ

またが咲いて君の季節になって 車の音が聞こえるこの街でさ 僕の心は君の色になって 忘れやしない景色になった それなのに 嫌だって何度言ってもは散って行くから 君もそうやって散ってしまうんだな 最後の一言を君色の手紙に 込めてみるから 行かないで、ないで、ないで、ないで、ないで 「さよなら」なんて言いたくないね 僕を一人にしないで また 泣いて、泣いて、泣いて、泣いて、泣いて いて、いて、いて

恋与春日 闻人听書_

春风来时先知 温柔曾相识 我们趁着东风 相逢一次 悄悄恋上彼此 我怕时光匆匆弹指 来不及相知 你莫流连风光 姗姗来迟 错过我的春日 念是春的雨 缠绵如丝 与你有万般心事 心思难解释 皆与你交织 满眼你样子 趁着东风 恋上了春日 我们回眸 在前相识 我借春水一池 再借桃一枝 与你倾诉多情故事 趁着飞 恋上了燕子 我们携手 在月下相知 我借红尘一尺 写下万千风月诗 我的笔下文字 都是 你名字 我怕时光匆匆弹指

春江花月宴 闻人听書_

春色将还流莺声啼断 梦流年 流年相见恨晚 闻塞下江南听书里长安 柳色新新不及眼前 我倚身推开了扇面 吟起诗里的婵娟 哪个卿卿肯将我念念 一转身远处灯火阑珊 风舞衣袖人蹁跹 谁睹我盛世容颜 春江月宴犹抱琵琶半遮面 则为你如美眷 叹浮翠流丹戏外荒腔走板 也叹这似水流年 -MUSIC- 我倚身推开了扇面 吟起诗里的婵娟 哪个卿卿肯将我念念 一转身远处灯火阑珊 风舞衣袖人蹁跹 谁慕我盛世容颜 春江月宴犹抱琵琶半遮面

낙화유수 (落花流水) 일월 (日月)

아름다운 한때는 대체 어디에 두고 아- 때아닌 장마에 아- 적셔진 옷깃이 내 마음 같소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꽃잎 아래 우리 그날 한 잎 또 한 잎 떨어지는 꽃이 소낙비가 되오 아- 때아닌 장마에 아- 적셔진 옷깃이 내 마음 같소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꽃잎 아래 우리 그날 한 잎 또 한 잎 떨어지는 꽃이 소낙비가 되오 떨어지는 빗물을 보면서 떨어지는 꽃잎을

꽃잎을 떠나보내며 BAND GUROPA

꽃잎이 바람에 흔들려 떨어져도 내 맘속 꽃은 지지않네 그대 떠나도 바람에 흔들려 땅에 떨어져 흩어 져도 꽃잎은 탓하지 않아요 향기 있기에 가지 끝에 모여 있는 저 많은 꽃잎들도 마지막 꽃잎은 모든 걸 당신에게 맡깁니다 꽃잎을 두 손에 모아 너를 지켜보지만 지난날 햇살과 따스한 추억 있기에 때가 되면 바람 불어와 비와 흩어 지겠죠 마지막

何欢 (Dj细霖版) 闻人听書_

我亦知此生固短 可叹无你又何欢 长街长伴烟繁 人却挑灯不忍看 浮生一梦尽缘散 苍天不解我心酸 回眸万里思念 难断 叹世间 爱恨难 情路漫漫无处不凄然 再回首 已是曲终人散 我 与你断了牵绊 从此风月再与我无关 对月常念回忆中悲欢 唯羡帘外湖畔 鸳鸯伴 帘内剩一人影单 泪痕迟迟不干 我亦知此生固短 可叹无你又何欢 长街长伴烟繁 人却挑灯不忍看 浮生一梦尽缘散 苍天不解我心酸 回眸万里思念 难断 叹世间

鎭安お さん 진성

形 스가오데 미지카이 카미노케 맨 얼굴에 짧은 머리 杏のの香りか 안즈하나노 가오리카 살구꽃 향기인가 可愛いお?

鎭安お?さん 진성

形 스가오데 미지카이 카미노케 맨 얼굴에 짧은 머리 杏のの香りか 안즈하나노 가오리카 살구꽃 향기인가 可愛いお?

暮春之戀 段信軍

那年暮春正濃舊裡的小城 古道紅裳寂靜著遐思幾分 風兒徐徐你曼妙在落日一隅 燕雀聲中這舞步是別樣的韻律 萬物生長你獨枯萎 只留下虛空任回味 情之切愛之深倘若還有來世 我會擁你入懷不再分離 夜闌人靜你輕如行雲般漂浮空際 笑靨模糊化作無可追蹤的夢影 驀然發覺這些年只剩了一些斷片 時光全被消滅你卻栩栩如生 嘆流年沉浮百轉千回 誰來喚醒這一生的長醉 眷之濃戀之烈倘若沒有來世 就讓這些葬在遺忘中吧 那年暮春正濃舊裡的小城

書劍恩仇錄 鄭少秋

啊啊啊,啊啊啊啊啊 紅會豪傑,碧血染蠻夷 還我漢江山,誓將滿奴滅 啊啊啊,啊啊啊啊啊 為漢邦,願將劍定江山 啊啊啊,啊啊啊啊啊 存浩氣,丹心保國滅仇敵 復國邦,稱英烈,赤膽忠心昭日月 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啊啊啊,啊啊啊啊啊 為漢邦,願將劍定江山 啊啊啊,啊啊啊啊啊 存浩氣,丹心保國滅仇敵 復國邦,稱英烈,赤膽忠心昭日月 啊啊啊,啊啊啊啊啊 啊啊啊,啊啊啊啊啊 啊啊啊,啊啊啊啊啊

모란(꽃의 노래) 국악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篇數大葉) 모란은> 모란은 화중왕(中王)이요, 향일화(向日)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는 군자(君子)요, 행화(杏) 소인(小人)이라. 국화(菊)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梅) 한사(寒士)로다.

何欢 闻人听書_

叹世间 爱恨难 情路漫漫无处不凄然 再回首 已是曲终人散 我 与你断了牵绊 从此风月再与我无关 对月常念回忆中悲欢 唯羡帘外湖畔 鸳鸯伴 帘内剩一人影单 泪痕迟迟不干 我亦知此生固短 可叹无你又何欢 长街长伴烟繁 人却挑灯不忍看 浮生一梦尽缘散 苍天不解我心酸 回眸万里思念 难断 叹世间 爱恨难 情路漫漫无处不凄然 再回首 已是曲终人散 我 与你断了牵绊 从此风月再与我无关 对月常念回忆中悲欢 唯羡帘外湖畔

太陽と花びら DEEN

太陽とびらで 僕は自由に飛べるさ 태양과 꽃잎으로 나는 자유롭게 날 수 있어. (타이요토 하나비라데 보쿠와 지유우니 토베루사) 「あなたとわたしは空と大地」 「당신과 나는 하늘과 대지」 (아나타토 와타시와 소라토 다이치) 言葉もいらない 無理もしない 말도 필요 없어 무리하지도 않을 거야.

당신께 NC2

멀리서 꺼질듯한 노을아래 빗줄기 사이로 작은 우산에 의지한 채 지친 발걸음 어깨에 짊어진 어둠의 무게가 더욱더 쓸쓸하게 *뒤늦게 알게 된 당신만의 따스함이 당신의 어깨를 적셔오는 빗소리가 내 눈을 적시네 구겨진 양복사이로 다시 익숙해진 고독과 그늘진 미소만이 잔잔하게 느껴 당신의 사랑 자욱을 슬픈 빗소리 섞인 눈물 자욱 되어 * Repeat 소...

당신께 박우곤

당신께 박우곤 내 슬픔 당신께 서 위로하시고 내 고통 당신께 서 짊어지시네 나 이제 당신 사랑 알았습니다 당신의 그 슬픔 을 위로해 드릴께요 위로하리 당신 고통 그 아픔 그 눈물 고백하리 내 사 랑을 하느님 당신께 <간주중> 내 아픔 당신께 서 감싸주시고 내 눈물 당신께 서 흘려주시네 나 이제 당신 사랑 알았습니다 당신의 그 슬픔 을

당신께 히즈 윌(HisWill)

당신께 - 남-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여-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따뜻한 손길을 함께- 감사합니다 내게 손 내밀어 다가오신 주님의 선물 연약한 나에게 부어준 그 사랑에 예수님 닮은 당신께 아이들-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따뜻한 손길을 함께-

당신께 히즈윌 (HisWill)

- 당신께 - 남-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여-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따뜻한 손길을 함께- 감사합니다 내게 손 내밀어 다가오신 주님의 선물 연약한 나에게 부어준 그 사랑에 예수님 닮은 당신께 아이들- 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주의 인자하심을 채우심을 주의

Kisetsu Hazure no Bara Ranbou Minami

もっと早くに あなたに会って いたなら こんな辛い言葉を言わなくても すんだでしょう 「さよなら」 なんて 昨日までは 意味のなかった 言葉なのに 二人の恋はバラのさ 季節外れの バラのさ 時計の針を 止めることはできても あなたの乗った 舟を止めることは できない「運命」なんて 皮肉なものさ スジのない 愛のドラマ 二人の恋はバラのさ 季節外れの バラのさ 恐い夢なら 目が覚めれば忘れる

遺書 cocco

私が前觸れもなく ある日突然死んでしまったなら (와타시가 마에부레모 나쿠 아루 히 토츠젠 신데시맛타나라) 내가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버린다면 あなたは悲しみに暮れては 每晩 泣くでしょう (아나타와 카나시미니 쿠레테와 마이방 나쿠데쇼-) 그대는 슬픔으로 지새며 매일밤 울겠죠? 2人で行くはずだった島と 夜景の綺麗な坂道 (후타리데 유쿠하즈닷타 시마토 ...

葉書 맛있는청혼 OST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께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 라도 서운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 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치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뭐.. 좀 두렵긴 하지만... 두렵긴 하지만... * 그대 기억이 내게 소중한 만큼...

遺書 전람회

마지막이라 남길말이 너무 많아 술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수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葉書 Various Artists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께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울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 모두 나에게 주세요 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뭐 좀 두렵기는 하지만 .. 두렵긴 하지만.. * 그대 기억이 내게 소중한 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 헤어진 ...

서 (書) 제이티 (JayT)

친구놈들과 자전거를 훔치고 2000원을 주머니에 꼽고 둔촌에서 남산까지냅다 타워가 보이는 저 곳까지 그냥 달리자고했었어생수 한병이면 충분해 지금 내가 사는 방향 또한 뭐 크게 다를 바 없어그래 근데 그게 너무도 즐거워 막여전히난 무척이나 많은 문제들이 함께해평범하게 살아왔었지 누구는 말해 너정도면 임마완전히 해내고 있어 걱정마 다 잘 될거래도계속 간직...

遺書 장성우

친구들에 대해서 말을 해 볼까그래그래그래그래친구들에대해서 말을해 볼까그래그래그래그래나는그래글에마음을담았고글에목숨을버렸지글에그래그래글 헤는 밤을지나여기까지왔지열 살그 무렵부터반드시죽어야겠다고생각하며 매일 하루를 보내왔는데학교에 가서는그런 속낼들키지 않고 잘 지내려 애를 썼고뭐 그래반갑게도 참뒤질 것 같은 인상을 한 놈들이 여럿 있었기에마음이 맞아잘멍청한...

서(書) NEO-ASFiK

꺼져버리던 빛은 다시 새로운 오류를 재창조해 아식지 않는 에러로 네 앞에 나타나Six feet under 뚫어버려허접한 DOS를 바꿔버려내가 뜯어고친 회로가 불타위험한 경계 주문의 끝에서의문의 미소와Program:)$*">"[#[@(×,$*번지는 바이러스되돌아오지 않는 나의 순간이 뜻하는 마지막이사라질 수 없는 이유를 죽어라고 외치자전송할 수 없게 ...

太陽と花びら ( 타이요토하나비라 ) Deen

太陽とびらで 僕は自由に飛べるさ 태양과 꽃잎으로 나는 자유롭게 날 수 있어. (타이요토 하나비라데 보쿠와 지유우니 토베루사) 「あなたとわたしは空と大地」 「당신과 나는 하늘과 대지」 (아나타토 와타시와 소라토 다이치) 言葉もいらない 無理もしない 말도 필요 없어 무리하지도 않을 거야.

방치려 안숙선

고백하였더니 젖줄 뗄만허면 다려간다 하시더니 그 댁 운수 불길하여 영감께서 별세 (別世)하신 후에 춘향을 못 보내고 나 혼자 기를 적에 제 근본 (根本)이 있난고로 만사가 달통이라 누가 내 딸이라 하오리까 저와 같은 배필 (配匹)을 얻자헌들 상하사불급 (上下寺不及)이라 주야 (晝夜) 걱정이 되오나 도련님은 사대부요 탐화봉접 (探蜂蝶

Janne da Arc

今頃君もどこかで舞い落ちるびらを見て 이마고로키미모도코가데마이치루하나비라오미테 지금쯤 너도 어딘가에서 춤추며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あの日指きりした約束思い出しているの? 아노히유비키리시타야쿠소쿠오모이다시테이루노? 그날 새끼 손가락 걸고 한 약속 생각하고 있는 거야?

赴杭供讀 關菊英, 羅文

風和日麗如錦,女扮男裝千里行,絲絲柳,鶯歌唱,風光令人讚,遠山外鳥翱翔,草橋下輕舟泛,風光極目溜盼,到底上路難,前路遠關山道,萬水千山此去路漫漫,遊子低嘆。小生呀赴杭州,詩供讀最堪讚,異地呀燕離巢,別家三年才復還,崎嶇徑有何難,那怕萬重山,那邊望有涼亭,稍除倦意再復行。

笑忘書 / The Book of Laughter and Forgetting Terence Lam

要 背負個包袱 再 跳落大峽谷 煩惱 用個大網將你我捕捉 還是你 拋不開拘束 你 昨夜發的夢 到 這夜已告終 沉下去 頭上散落雨點沒有彩虹 你 還在抱著記憶 就似塊石頭很重 得到同樣快樂 彼此亦有沮喪 童話從成長中難免要學會失望 經過同樣上落 彼此墮進灰網 沉溺 煩擾 磨折 何苦 多講 我 快樂到孤獨 我 缺乏到滿足 遊戲 就算愉快不會幸福 人大了 開心都想哭 我 每日要生活 我 每日要鬥苦 捱下去

フルサト (고향) 夏川りみ

とがった先の鉛筆じゃ だめな氣がして 意味のない圓を落きして まるくしてかいた「ありがとう」 「氣をつけて掃ってきてね」 電話の切り際あなたが くれたその言葉がどんなに 嬉しかったか手紙をいた 故?(ふるさと)を遠く離れた街 部屋の鍵はあるけれど ずっと探していた 心休まる故?

山、花、女 Creative Sing-Dance-Act

山、、女 彼女の服をいつも征服しました。 彼女の足は本当に可愛かったです。 彼女は心をきれいにくことを知っている女性でした。 いつも私の背中にもたれて物語を分かち合うことを知っている女性でした。 彼女と山を見るのが大好きでした。 ある日、彼女は言った。兄は私の顔の中でどこがジェルでしたか? 私は言った。すべてがきれいです。 山に咲くが多いのですが、その中でゲルの美しいのようです。

一笑江湖 (降调版) 闻人听書_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西风叶落谢 枕刀剑难眠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鬓如霜一杯浓烈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如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黄沙之中的残阳如血 多少魂魄在此地寂灭 这成败有谁来了解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