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긴세월 윤선녀

긴세월 - 윤선녀 아무리 긴 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 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간주중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 올

날보러오세요-★ 윤선녀

윤선녀ㅡ날보러오세요-★ 1절~~~○ 나당신을 사랑해요 나당신 무지무지 좋아요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사랑이 너무좋아요 당신이 정말 좋아요 언제라도 오세요 나를보러 오세요 어느때라도 나는 좋아요 살짜기 살짜기 오세요 날보러 날보러 오세요 나를나를 보러보러 오세요~@ 2절~~~○ 나당신을 사랑해요 나당신 너무너무 좋아요 당신이 내곁에 없다...

말이야 한다만은 윤선녀

말이야 한다만은 -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갈림길 윤선녀

갈림길 - 윤선녀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니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윤선녀

바보처럼 울었다 - 윤선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무정한 그사람 윤선녀

무정한 그 사람 - 윤선녀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못 잊을 당신 윤선녀

못 잊을 당신 - 윤선녀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간주중 옛 추억에 하루해님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이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신사동 그사람 윤선녀

신사동 그 사람 - 윤선녀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는 그 눈길 피할 수

숨어우는 바람소리 윤선녀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윤선녀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유리창엔 비 윤선녀

유리창엔 비 - 윤선녀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남자라는 이유로 윤선녀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

몇미터 앞에다 두고 윤선녀

몇미터 앞에다 두고 - 윤선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주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동창생 윤선녀

동창생 - 윤선녀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간주중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날 보러 오세요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좋아지겠지요

사랑해야지 윤선녀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 속에 쌓여있는 수 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돌아오겠지 아아 옛날처럼 돌아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 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 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 마음 좋아하겠지 아아 옛날처럼 좋아지겠지요

어떡해요 윤선녀

나 좋다고 매달리며애원 애원 해 놓고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가 버린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야 어떡해요 어떡해요 잊고 싶어도 새겨진 그 사랑이 너무 고와서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요나 없이는 못 산다고다짐 다짐 해 놓고 매정하게 이유 없이 가 버린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야 어떡해요 어떡해요 잊고 싶어도 새겨진 그 사랑이 너무 고와서 자...

긴세월 오승근

♣ 흐르는 곳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드는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곳은 꽃이 아니다 외롭게 젖어드는 그리움 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 이더라~ ♣ 반짝이는 것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는 애태우는 눈동자 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다 말도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님 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미움 이더라~...

긴세월 나훈아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에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돌려 다시찿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데도 당신에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처서 흐른데도 옛날처럼 마음을돌려 다시찿아 돌아올 그날을 ...

긴세월 남진, 나훈아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에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간주중>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데도 당신에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처서 흐른데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긴세월 변진섭

짙은 어둠 내 얼굴은 외로움으로 피어나고 뜻 모를 시간 대답없이 흘러가네 *어디쯤 가고 있나 엇갈리는 사람들 틈에서 갈 곳 잃어 헤매이나 맴도는 이야기 물결 속에서 쉴 곳 찾아떠나가리라 그리움으로 가득찬 세상 지친 손길 소리없이 달 빛 타고 찾아와 야윈 마음을 어루만지네 *반복

긴세월 아찌

♣ 흐르는 곳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드는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곳은 꽃이 아니다 외롭게 젖어드는 그리움 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 이더라~ ♣ 반짝이는 것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는 애태우는 눈동자 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다 말도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님 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미움 이더라~...

긴세월 노래방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긴세월 문준영

죽 도 록 사 랑 했 던 사 람 이 있 었 다 네 사 랑 했 지 만 떠 나 야 했 다 예 전 에 는 전 부 였 는 데- 긴 긴 세월 돌 아 돌 아 서 찾 으 려 고 애 를 써 봐 도 찾 지 못 하 고 헤 메 이 는 내 마 음 누 구 알 까 긴 세 월 사 랑 했 구나 죽 도 록 사 랑 했 던 사 람 이 있 었 다 네 서 로 사 랑 한 우 리 였 지 만 ...

긴세월(진진) 오승근(진진)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아~ 반~~짝-이 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

긴세월(진진) 오승근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아~ 반~~짝-이 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

긴세월(나훈아8630) 경음악

#8630 긴 세월 작사 심형섭 작곡 심형섭 노래 나훈아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너울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이토록 긴세월 정영천

바람결에 흩어지는낙엽의 울음소리갈 곳 잃어 방황하는내 가슴을 파고드네돌아올 리도 없는 사람기다려 온 것도 아닌데이토록 긴 세월 내 마음속에아픔으로 쌓인 그 추억계절은 또 다시 바뀌어 가는데지울 수 없는 그 얼굴낙엽 위에 젖어드는이슬비 울음소리상처뿐인 빈 가슴을하염없이 파고드네우린 서로가 사랑했고 서로 보낸 것도 아닌데이토록 긴 세월 그리움 속에가슴 태...

당신의 미소 류윤아

아직도 기억해요 당신의 미소를 긴세월 흘렀어도 잊을수없어요 그대 생각뿐이죠 밤하늘에 별빛되어 오려나 우우우우~ 꿈속에 만날까 보고싶은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천상에서 미소지어요 아직도 기억해요 당신의 미소를 긴세월 흘렀어도 잊을수 없어요 그대 생각뿐이죠 밤하늘에 별빛되어 오려나 우우우우~ 꿈속에 만날까 보고싶은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천상에서 미소지어요

&***당신의 미소*** 류윤아

아직도 기억해요 당신의 미소를 긴세월 흘렀어도 잊을수 없어요 그대생각 뿐이죠 밤하늘에 별빛되어 오려나 우~~~~ 꿈속에 만날까 보고싶은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천상에서 미소 지~어요 아직도 기억해요 당신의 미소를 긴세월 흘렀어도 잊을수 없어요 그대생각 뿐이죠 밤하늘에 별빛되어 오려나 우~~~~ 꿈속에 만날까 보고싶은 님이여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함중아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수있나요 그토록 사랑해놓고 긴 긴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꺼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수있나요 그토록 맹세해놓고 긴 긴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꺼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옷깃을 스쳐가도

고독속의 고독 고은애

1)긴세월 당신 생각에 이마음 애태우면서 행복에 젖은 날들을 눈감아 헤입니다 돌아와 주오 그말이 귓전에 맴을 돌아도 고독과 슬픔 가누며 참아야 한다오 당신의 지난 사랑이 서리고 엉켜서 여자이기에 속마음 남몰래 감추고 나홀로 살아가지만 너무나 견딜수가 없어요 긴세월 당신 생각에 이마음 애태우면서 행복에 젖은 날들을 눈감아 헤입니다 후렴)당신의

님을 위해 핀 꽃 김수곤

님을 위해 핀 꽃 노을지는 산마루에 저기 저 소녀 오늘도 말 없이 누구를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잡을듯 말듯 너는 비바람에 피어난 꽃 이련가 긴세월 한결 같이 님을 위해 핀 꽃 인가 구름 가는 산 넘어에 그 누가 있길래 언제나 말 없이 저렇게 기다리나 초롱한 눈망울에 하얀 미소가 날아가는 저 나비를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정재은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수있나요 그토록 사랑해놓고 긴 긴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거예요 사랑해요가지마오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수있나요 그토록 맹세해놓고 긴 긴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0382 - 이대로 돌이되어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세월 흐르도록 몾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되어도 사랑하는 님곁에 있고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간 주 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잊어하고 긴세월 다가도록 그리워사네

운명 장욱환

수줍어 고개숙인 꽃망울처럼 아름다운 당신 당신사모 합니다 수많은 사연속에 긴세월 지나 이제야 만났네 운명같은 내당신 이생명 다하도록 당신 사랑 합니다 밤하늘 영롱히 빛나는 별님처럼 반짝이는 당신 당신 사모 합니다 수많은 아픔속에 긴세월 지나 이제야 만났네 운명같은 내당신 이생명 다하도록 당신 사랑합니다 이목숨 다바쳐서

이대로돌이되어-문미루 문미루

(1절) 사랑을 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세월 흐르도록 못잊어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되어도 사랑하는 님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얼굴 바라보면서 살고싶어~라 (2절) 너무나 사랑햇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잊어하네 긴세월 다가도록 그리워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영원 남윤서

그대 새하얀 천사처럼 내게 다가 온 너의 모습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 그대 약속해요 그날 처럼 나를 언제나 사랑할수 있을거라고 말해줘요 아직까지 사랑이 두려운 내게 wanna be with you 언제나 그대 곁에 For evever in my heart 내 맘속에 영원히 그댈 담아도 되는지 * 말해줘요(말해줘요) 긴세월

여인 조용필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흘러가도 잊을길 없네~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 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어이 최백호

나 떠나고 당신남으면 험한 이세상 어찌살래 나 남고 당신떠나면 혼자 그먼길 어찌갈래 손 꼭잡고 살아도 같이 갈수없는 이길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세월 짧은 인생 웃고 울며 살지 아이들자라 제갈길가고 하늘아래 둘만 남으면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내가 항상 지켜줄게 마주보고 살아도 따로 가야하는 이길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세월

든정때문에 김지애

속상해 못살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해도 하루도 당신없인 나는나는 못살아 긴세월 든정 때문에 가슴에 불이 날땐 미움이 탈땐 인연을 끊고 싶지만 그래도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많아 뒤돌아 가지 못하네 >>>>>>>>>>간주중<<<<<<<<<< 이제는 헤어지자고 타인들 처럼 말해도 봄날에 눈녹듯이 네가네가 그리워 긴세월

든정때문에(반주곡) 김지애

속상해 못살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해도 하루도 당신없인 나는나는 못살아 긴세월 든정 때문에 가슴에 불이 날땐 미움이 탈땐 인연을 끊고 싶지만 그래도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많아 뒤돌아 가지 못하네 >>>>>>>>>>간주중<<<<<<<<<< 이제는 헤어지자고 타인들 처럼 말해도 봄날에 눈녹듯이 네가네가 그리워 긴세월

든정 때문에 김지애

속상해 못살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해도 하루도 당신없인 나는나는 못살아 긴세월 든정 때문에 가슴에 불이 날땐 미움이 탈땐 인연을 끊고 싶지만 그래도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많아 뒤돌아 가지 못하네 >>>>>>>>>>간주중<<<<<<<<<< 이제는 헤어지자고 타인들 처럼 말해도 봄날에 눈녹듯이 네가네가 그리워 긴세월

&***바람님***& 혜진

바람이 부는 것은 세월의 장난 한번준 마음이 어찌이리 아플까요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가슴시 린 님이여 어느하늘 아래 있는지 행복만은 빕니다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밤깊은계양역 (Midnight In Gyeyang Station) 성용

내마음에 간직한 그대 사랑한다 말을 못하고 그대는 여행을 떠나는 구나 열차가 이별을 대리고 오네요 잘가요 잘 있어요 긴세월 나눈 사람아 마지막 기적소리 밤깊은 계양역 내가슴에 새겨진 그대 사랑한다 말을 못하고 그대는 여행을 떠나는 구나 열차가 이별을 대리고 오네요 잘 가요 잘 있어요 긴 세월 나눈 사람아 마지막 기적소리 밤깊은 계양역

세월만 가네 손민채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흘러가도 옛추억 그자리 그대로인데 오는길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야속한 세월에 또 하루가 가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무심한 세월만가네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잎새의 꿈 박상규

내 몸은 잎새되어 바람에 흩어져도 단 하나 가슴속에 간직한 꿈있네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끼면서 긴세월 변함없이 살리라 믿었는데 기러기 울며울며 저멀리 날아갈때 가지에 정을두고 지는 잎하나 그러나 봄이오고 꽃이 피면은 가슴에 묻어둔 내 꿈도 꽃피리라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끼면서 긴세월 변함없이 살리라 믿었는데 기러기 울며울며 저멀리 날아갈때

고궁 조용필

또 몇년이나 졌더냐 까마득히 긴세월 어둠속에 고뇌를 감추고 기다린다 님을 잊지 못하고 밤마다 우는구나 돌들이 쓸리우는 바람에 무얼 생각하느냐 새소리 더욱 설운 이밤도 님은 자취없는데 돌저귀엔 이끼가 마르고 빛을 잃은 단청이 슬퍼라 뜰아래 목련은... 또 몇년이나 졌더냐 까마득히 긴세월 어둠속에 고뇌를 감추고 기다린다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홍경인: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 하는건 아니기에 밝은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김종국: 나의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홍경민: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싶어 함 께: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긴세월

어이 김준규, 이순길

나 떠나고 당신 남으면 험한 이세상 어찌살래 나 남고 당신 떠나면 혼자 그 먼길 어찌갈래 손 꼭 잡고 살아도 같이 갈 수 없는 이길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세월 짧은 인생 웃고 울며 살지 아이들 자라 제 갈 길 가고 하늘아래 둘만 남으면 내가 항상 곁에 있을께 내가 항상 지켜줄께 마주보고 살아도 따로 가야하는 이길 사랑하며

*그대가 스쳐 간 자리* 천녕설화

그대가 스쳐간 자-리 빛바랜 추억속으로 퇴색해 지워진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오네 파도가 왔다간 자리~엔 모래에 새긴 사랑이 물결따라 멀리멀리 떠났지만 내안엔 남아있네 긴세월 속에 묻어둔 애틋한 우리사랑~이 내마음 깊은곳에 새겨져 지울수 없네 바람이 스-쳐간 그자린 낙엽이 흩날리고 그대가 스쳐-간 그자린 그리움만 남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