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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바다 섬마을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려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숲바다 섬마을 (Live)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려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숲바다 섬마을 Various Artists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산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숲바다 섬마을 신웅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 마을 살고싶네 바다 섬 마을 가고싶네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지고 겨울이면 하얀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불어와 들꽃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못하는 도시를

숲바다 섬마을 윤수일

숲바다 섬마을 - 윤수일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소리~~ 섬너머 노을이 붉게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윤수일@

숲바다 섬마을 - 윤수일 00;24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소리~~ 섬너머 노을이 붉게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01;34 봄이오면 꽃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숲 바다 섬마을(69867) (MR) 금영노래방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바다 섬마을 살고 싶네 바다 섬마을 가고 싶네 봄이 오면 꽃피고 여름 오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숲바다 섬마을 윤수일 밴드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소리들려오~네~ 철세들의노래소~리~ 섬넘어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아~~ 숲바다섬마을~살고싶네 숲바다섬마을~가고싶네 ~~간주중~~~~~~~징징징징 봄이오면 꽃^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잎세지고 겨울이면 하얀나~...

섬마을 로맨틱멜로디초비

푸르른 바다 내음 매일 가득한 작은 어느 섬마을에 모였네 웃음 넘치는 우리들 만에 이야기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랄 바다 친구들의 축제 열렸네 언제나 즐거운 하루하루 무공해 순정 섬마을 쌤 시원한 바람가득 상쾌함을 입은 바다 추억이 찰칵 넘실거리는 파도 햇살이 너무 좋아 내게 살짝쿵 기대어

섬마을 순정 로맨틱멜로디초비??/

푸르른 바다 내음 매일 가득한 작은 어느 섬마을에 모였네 웃음 넘치는 우리들 만에 이야기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랄 바다 친구들의 축제 열렸네 언제나 즐거운 하루하루 무공해 순정 섬마을 쌤 시원한 바람가득 상쾌함을 입은 바다 추억이 찰칵 넘실거리는 파도 햇살이 너무 좋아 내게 살짝쿵 기대어

섬마을 순정 로맨틱멜로디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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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순정 II어랑II님>>로맨틱멜로디초비

푸르른 바다 내음 매일 가득한 작은 어느 섬마을에 모였네 웃음 넘치는 우리들 만에 이야기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랄 바다 친구들의 축제 열렸네 언제나 즐거운 하루하루 무공해 순정 섬마을 쌤 시원한 바람가득 상쾌함을 입은 바다 추억이 찰칵 넘실거리는 파도 햇살이 너무 좋아 내게 살짝쿵 기대어

신라의 달밤 윤수일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 빛 어린 금오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 소리 귓 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섬마을 작은별 동요 꿈나무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섬마을 작은별 동요 친구들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섬마을 작은별 Various Artists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섬마을 작은별 동요세상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September Sunset (Inst.) 윤수일

에메랄드 빛 바다 너머로 노을이 지면 지난 여름에 만났던 사람 생각 나네 잘가라는 말 하지 못 하고 인사도 없이 떠나 보내든 그대 모습이 노을 위에 어리네 그대의 눈빛엔 깊은 우수가 그대의 몸짓엔 가눌 수 없는 외로움 September Sunset 쓸쓸히 노을은 지고 September Sunset 그대는 어디에 그대에 눈빛엔 깊은 우수가

September Sunset 윤수일

에메랄드 빛 바다 너머로 노을이 지면 지난 여름에 만났던 사람 생각 나네 잘가라는 말 하지 못 하고 인사도 없이 떠나 보내든 그대 모습이 노을 위에 어리네 그대의 눈빛엔 깊은 우수가 그대의 몸짓엔 가눌 수 없는 외로움 September Sunset 쓸쓸히 노을은 지고 September Sunset 그대는 어디에 그대에 눈빛엔 깊은 우수가

환상의 섬 윤수일

내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얀 물~안개 투명한 바다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며~~ 인어같은 소녀가 음 내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그 섬에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환상의 섬 윤수일

내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얀 물~안개 투명한 바다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며~~ 인어같은 소녀가 음 내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그 섬에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아름다워 윤수일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다 바람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모습이 아름다워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그대의 입술 처음느껴본 황홀한 순간 .......................

섬마을 동요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섬마을 MBC합창단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 헤야 기를 올려라 에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려라 에 에-헤야 닻을 매어라

섬마을 바비 킴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섬마을 김윤하

노을이젖 어드는 둥근섬 마을 금물결파 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고 깃 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고 둥소리 크 게울린다 에 헤-야 기를올 려라 에 헤--에 헤 야 노 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 려라 에 헤--에 헤 야 닻 을매어라

섬마을 MBC 어린이 합창단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 헤야 기를 올려라 에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려라 에 에-헤야 닻을 매어라

섬마을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섬마을 -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 헤야 기를 올려라 에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려라 에 에-헤야 닻을 매어라

섬마을 핑크키즈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섬마을 이지영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 헤야 기를 올려라 에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려라 에 에-헤야 닻을 매어라 X2

섬마을 정상훈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 헤야 기를 올려라 에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려라 에 에-헤야 닻을 매어라 X2

섬마을 안지영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섬마을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 헤야 기를 올려라 에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려라 에 에-헤야 닻을 매어라 X2

섬마을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뚜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뚜루루 루 루 루루루 루 루루루루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 마을 금 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 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에헤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에헤에헤야 닻을 메어라

섬마을 진하정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섬마을 황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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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김수연

노을이 젖어 드는 둥근 섬 마을 금 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 고깃 배가 오색 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기를올려라 에헤~ 에 헤야노 를 저어라 에헤~ 야돛을내려라 에헤~ 에 헤야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 드는 둥근 섬 마을 금 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 고깃 배가 오색 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

섬마을 동요 천사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 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 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섬마을 동요 친구들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 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섬마을 작은 별 손예림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장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누가 살까 동요

1.산골 산골 푸른 숲에 아주 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 아래 아주 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2.철썩철썩 바다 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푸른 숲 같은사랑 바다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꺼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꺼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될꺼야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푸른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

누가살까 박상진, 박한샘

산골 산골 푸른숲에 아주작은 조그만 집 나즈막한 지붕아래 아주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은행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즈막한 지붕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즈막한 지붕아래 철썩 철썩 바다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집 조가비 얘기 함께 나누며

누가 살까 이경주

1절 산골산골 푸른숲에 아주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아래 아주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아래 2절 철썩철썩 바닷소리 밀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집 조가비 얘기 함께 나누며 우리꿈을 펼쳐보라고

푸른 숲 같은 사랑 바다

푸른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속에 자라는 불안함 언젠가나무가 될꺼야 .. 숲이 될꺼야 ..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 푸른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섬마을 선생님 장윤정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나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서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섬마을 선생님 김수연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씨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간주중>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