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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갈 수 있을까 (Feat. 이은경) 윤스 다이어리

잊어갈 있을까 있을 수는 있을까 너의 환한 미소 나를 보던 너의 눈빛도 이 거리를 함께 걸으며 내게 들려줬던 얘기들 아직 귓가를 맴도는데 너를 잊어갈 있을까 다시 볼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을까 너의 작은 입술 나를 향한 너의 손짓도 저멀리서 나를 볼때면 한걸음에 뛰어오던 너 아직 내눈가에 선한데 음~ 널 다시 있을까 어느새

잊어갈 수 있을까 (Feat. 이은경) 이윤석(윤스 다이어리)

잊어갈 있을까 있을 수는 있을까 너의 환한 미소 나를 보던 너의 눈빛도 이 거리를 함께 걸으며 내게 들려줬던 얘기들 아직 귓가를 맴도는데 너를 잊어갈 있을까 다시 볼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을까 너의 작은 입술 나를 향한 너의 손짓도 저멀리서 나를 볼때면 한걸음에 뛰어오던 너 아직 내눈가에 선한데 음~ 널 다시 있을까 어느새

일주일 윤스 다이어리

그대~ 가고 나면 혹시나 울지 몰라요 .. 그대를 사랑하니까요. 함께 보던 영화도 함께 걷던 길도 .. 이제는 모두가 지루해지겠죠 . 그대 외로울 때면 날 떠올릴까요 그래도 외롭지는 않았으면 해요..   일년이란 시간동안 잊혀질 있겠죠 그댄 바쁘니까요.

잊어갈 수 있을까 (Feat. 이은경) 윤스 다이어리(Yoon`s Diary)

잊어갈 있을까 있을 수는 있을까 너의 환한 미소 나를 보던 너의 눈빛도 이 거리를 함께 걸으며 내게 들려줬던 얘기들 아직 귓가를 맴도는데 너를 잊어갈 있을까 다시 볼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을까 너의 작은 입술 나를 향한 너의 손짓도 저멀리서 나를 볼때면 한걸음에 뛰어오던 너 아직 내눈가에 선한데 음~ 널 다시 있을까 어느새

미친놈 (Feat. 금소연) MC 한새(MC haNsAi)

아가씨 날 봐 줄래 아까 지나갔을 때 흠칫 놀랐지 플레어스커트가 펄럭일 때 아저씨 좀 줄래 귀찮은데 왜 이래 빨리 꺼져줄래 거 미친놈처럼 달려드네 Hey Girl 나 범죄자 아닌데 뒷걸음질치는 너의 행동에 반대해 왜 나한테 그래 난 단지 네가 예뻐 네가 좋아 네게 날 알려 주려던 것뿐 난 네 행동보다 더 수줍게

이젠 내게 윤스 다이어리

어떤 말로도 다가갈 없는 그대여 조금 더 가까이 올 순 없나요. 단 한번도 미워한 적 없어요. 그대 돌아오길 바랬죠. 지난 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그 누구의 탓도 아니잖아요. 그대 이제 두려워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내가 그대를 지켜 줄게요. 이제 내 곁에서 편히 쉬어요. 무슨 말들을 해야 하나요.

고백해볼까 윤스 다이어리

햇살에 잠에서 깨어 긴 시간의 꿈이었나 멍하니 생각에 잠겨 조금씩 다시 떠올라 망설였던 어젯밤의 기억 내 곁을 맴돌아 날 돌아봐 기다리고 있잖아 언제나 당연한 그자리에 한숨이 늘어가도 가끔은 지쳐가도 니가 다가올 그날을 기다려 날 바라봐 기도하고 있잖아 너무나 익숙한 그 자리에 망설여 왔었다고 기다려 왔었다고 나와 같다고 해줘 해지는 하늘을

미련 유노

점점 힘들어진다고 이대로 둘 순 없다고 생각이 쉽게 정리 될까 내시간은 멈춰 있어 눈물은 마르질 않아 이 가슴은 멍들었어 너만 아니면 괜찮았어 나 왜이래 참 바보 같애 이상하게 너만 떠올리면 나 왜 이러는지 정말 사랑한 걸까 이상하게 너를 잊어보려 하는데도 꿈에 나와 나를 애태우는데 다시 피어 오르는 너 너무나 보고 싶은 너 이순간

ILUS(너사널) 윤스 (YooNs!)

이대로 그냥 멈췄으면 싶어 넌 너무 부드러워 날 안으며 난 녹아가 오 난 너를 사랑하는 듯해 ILUS 별처럼 널 난 불러 또 ILUS 너를 세다 또 잠에 드는데 CUZ DARLIN I (I love you so) (I love you so) (I love you so) (I love you so) 꿈에 너를 그려 똑같은 하루를 다시

모든 만약을 더하면 김경록 (V.O.S)

이 길은 그때로 나를 실어 어김없이 시간 여행을 하지 예뻤던 우리와 짧은 만남이 끝나면 미련 한 움큼 쥔 나만 덩그러니 이 밤은 꿈으로 나를 데려가 여지없이 망상의 성을 쌓지 어쩌면 그래도 혹시 나를 되뇌이며 0에 가까운 확률에 기대어 모든 만약을 더하면 우린 만날 있을까 설마가 겹치고 겹치면 꿈이 현실이 될까 우연과

우산 아래 우리의 추억 최강듀오

거리에 우산들 펼쳐져 쓸쓸한 저녁의 그림자 빛나는 가로등 번져가 내 마음도 하늘에 떠있어 비 내리는 소리 속삭여 꿈속에서 울리는 멜로디 나 혼자 길을 걷다 보면 기억 속에 너와의 얘기들 우산 아래 우리의 추억 저 하늘에 흩어져 간다 비 맞은 마음 적셔져 널 잊지 못해 우산 아래 하늘에 구름들 흘러가 우리의 시간이 멈춰져 너의 미소 떠오를 때면 널 잊지 못해

눈앞에서 YB

꿈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10 눈앞에서 윤도현 6집

10 눈앞에서 꿈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앞에서 YB (윤도현 밴드)

꿈 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 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리웠던

눈 앞에서 YB

꿈 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 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앞에서 YB (윤도현밴드)

꿈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 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 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 으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씨타임

서로 마주만 봐도 좋았던 그 때 심심한 일상까지도 좋았던 그 때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서로가 서로를 다시 만날 있을까 너를 다시 만날 있을까 너를 아프지 않았던 항상 행복했던 너를 다시 돌릴 있을까 우리 다시 돌릴 있을까 워 서로 사랑하던 지난날의 우리 사이 서로의 습관까지도 익숙해졌지 상처를 주는 것 조차 익숙해졌지

연인 가영

1.다시 만날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이히 애써` 다`짐해~에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아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히이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허어도 만날 없는 사`람아 내` 세상에 태어나~하 너를 만나 사~하아랑한것이 지금 나에~에~에에겐 전부야

안개 속을 걷다 (B.310522) 크로스트앙상블(Crost Ensemble)

네가 없는 세상이 믿기지 않아 다 하지 못한 말들에 눈물이 나 너는 나에게 (너무나) 눈부셨지 알고 있니 모든게 꿈만 같은데 이젠 정말 널 볼 없겠지 마지막 한번만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변한 것 없이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은 더해 어디로 가면 널 만날 있을까 이 그리움의 끝에서 널 부르고 있어, 들어

어제도 오늘도 (S.311007) Crost Ensemble

네가 없는 세상이 믿기지 않아 다 하지 못한 말들에 눈물이 나 너는 나에게 너무나 눈부셨지 알고 있니 모든게 꿈만 같은데 이젠 정말 널 볼 없겠지 마지막 한번만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변한 것 없이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은 더해 어디로 가면 널 만날 있을까 이 그리움의 끝에서 널 부르고 있어 들어 줘 그곳에는 정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Wes H.Q

한참을 난 여름이 지나간 길을 따라 걷고 기어이 넌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계절이 됐는지 다시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땐 어울린 적 없었던 그 사랑을 그때라도 그때라도 다시 만나면 달아나지마 시간도 길들이지는 못한 이 설익은 마음은 그저 내 자리에 남았고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도 떠나지 않아도 결국 뜻대로 됐을 걸 다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웨스 에이치큐(Wes H.Q)

한참을 난 여름이 지난간 길을 따라 걷고 기어이 넌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계절이 됐는지 다시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땐 어울린적 없었던 그 사랑을 그때라도 그때라도 다시 만나면 달아 나지마 시간도 길들이지는 못한 이 설익은 마음은 그저 내 자리에 남았고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도 떠나지 않아도 결국 뜻대로 됐을껄 다시

언젠가 다시 우리가 코쿠

기억나 우리 둘이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던 날 난 아직도 내 눈에 선명해 행복해 하던 너의 모습 이제는 돌이킬 없게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될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만날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될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만날 있을까

미성년 웨스 에이치큐(Wes H.Q)

눈뜨면 어김없이 또 돌아오는 메 아리 같은 날 어제 걸어왔던 길을 그렇게 머리를 비우면 내 어깰 잡은 바람은 날 밀어주겠지 내가 할일은 내 주위에 악수를 청하는 것 뿐 그댄 그댄 아직 도 기억하는지 우리의 불안이 더없이 맑았던 날 버린 내 그 슬펐던 사랑도 버린 내 꿈을 버린 내 그 붉었던 마음도 이제는 만날 만날 있을까 <

059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익산친구 고마워 ♥오늘도 행복하기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참좋다님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If We Ever Meet Again Lim Young Woong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니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다시만날수있을까 (Cover Ver.) 대사냥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붙잡을 마음이야

익숙해질 때까지 (Feat. 유림) 윤스 다이어리

힘이 드나요 고개를 들어요 내 모습 낯설은가요 망설이는 그대 미안해 말아요 벌써 난 알고 있는 걸요 술에 취한 채 날 찾아왔었죠 그토록 힘겨운가요 사랑스런 그대 힘들어 말아요 웃는 얼굴 보고 싶어요 수줍었던 그대 고백도 밤샌 통화도 바로 어제 같은데 쏟아질 것 같은 그대 눈물이 바보 같은 날 더 미안하게 하네요 사랑해선 안되나요 그대 뒷모습 아직...

익숙해질 때까지 윤스 다이어리

힘이 드나요 고개를 들어요 내 모습 낯설은가요 망설이는 그대 미안해 말아요 벌써 난 알고 있는 걸요 술에 취한 채 날 찾아왔었죠 그토록 힘겨운가요 사랑스런 그대 힘들어 말아요 웃는 얼굴 보고 싶어요 수줍었던 그대 고백도 밤샌 통화도 바로 어제 같은데 쏟아질 것 같은 그대 눈물이 바보같은 날 더 미안하게 하네요 사랑해선 안되나요 그대 뒷모습 아직 ...

High 윤스 (YooNs!)

Driving me crazyWhen you laugh you got secretsthere’s a lady with daisywhose giving me sleeplessDiving deep in the watershake you off of my headuntil gets too hotterand my brain burnt dead.OH,flowe...

그날이 오면 (I'm Leavin') (Feat. Jerry.K, 남주희) 김박첼라

미안해 여기까진 거 같아 눈물은 멎었고 바람은 멈췄어 이렇게 너저분한 삶도 눈부신 니 덕에 버텨왔어 라일락 향기 가득한 방 한 켠에 의자만 덩그러니 파란 셔츠 소매가 기억하던 그 밤은 그새 또 안녕하니 다시 있을까 그날이 오면은 제발 나를 안아줘 또 만날 있을까 그때가 오면은 제발 나를 받아줘 I'm Leavin' Tonight

하얀 꽃 황윤진

하얀 꽃 위에 내리는 밤하늘 보며 그 날의 빛나던 별들을 찾아 봤지만 아무 말 없이 그 아래를 함께 걸었던 우리의 기억은 여기에 시들어 머물러 있어 흰 꽃을 피우려 늘 애를 써 봐도 져 버린 꽃잎은 고갤 들지 않고 널 볼 있을까 만날 있을까 우리는 하얗게 빛나던 널 다시 만날 있을까 하루가 가면 잊을까 그게 두려워 추억이 될까

하얀 꽃 황윤진 [홀로그램필름]

하얀 꽃 위에 내리는 밤하늘 보며 그날의 빛나던 별들을 찾아 봤지만 아무 말 없이 그 아래를 함께 걸었던 우리의 기억은 여기에 시들어 머물러 있어 흰 꽃을 피우려 늘 애를 써 봐도 져 버린 꽃잎은 고갤 들지 않고 널 볼 있을까 만날 있을까 우리는 하얗게 빛나던 널 다시 만날 있을까 하루가 가면 잊을까 그게 두려워 추억이

우리 다시 스윗소로우

한참을 걸어왔지 비틀거리며 헤매어왔지만 가만히 헤아려보니 많이도 지나왔구나 내가 떠나온 곳이 어딘지 모를 만큼 때론 이 길이 거칠어 더 이상 한걸음 움직일 없어 멍하니 주저앉은 채 너를 다시 떠올렸어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의 곁에 있어준 너니까 우리 다시 만날 있을까 지금 우린 너무 멀리지만 소중히 간직한 너의 미소 나의 빛이었으니

우리 다시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한참을 걸어왔지 비틀거리며 헤매어왔지만 가만히 헤아려보니 많이도 지나왔구나 내가 떠나온 곳이 어딘지 모를 만큼 때론 이 길이 거칠어 더 이상 한걸음 움직일 없어 멍하니 주저앉은 채 너를 다시 떠올렸어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의 곁에 있어준 너니까 우리 다시 만날 있을까 지금 우린 너무 멀리지만 소중히 간직한 너의 미소 나의 빛이었으니

&***다시는 놓지 않으리***& 전복희

낯설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어디서 본듯한 그 사람 어디서 만난듯한 그 사람 그 또한 나와 같을까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라도 다시만날 있을까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다시는 놓지 않으리 낯설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어디서 본듯한 그 사람 어디서 만난듯한 그 사람 그 또한 나와 같을까

Linen (0524) 겨레

Baby You 우린 다시 만날 있을까 Peach You 복숭아 같던 네 얼굴 Roses You 발그레하던 너의 시선 너의 웃음 나는 다시 있을까 Cotton 같던 나의 마음이 Silky 하게 변해 버렸어 Linen 나의 시선을 훔친 One piece 한 조각의 마음이 너를 알게 된 후로, 너를 앓고 있는 나의 마음을 Baby

다시 만날 수 있을까 gemtarot

기다림은 길어 너의 기억은 선명해 시간이 멈춘 듯해 너와 함께한 그날 눈을 감아 널 느껴 가슴 속 너의 온기 바람 속 너의 향기 다시 찾고 싶어 다시 만날 있을까 우리의 시간 돌아올까 별이 된 그날 밤 다시 만날 있을까 밤하늘의 별처럼 너는 나를 비춰줘 서로 다른 길 걸어도 너를 찾아 돌아갈게 꿈에서라도 만나 너의 손 꼭 잡고 싶어 나의 진심 전해 너와

내 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내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내가 어떻게 그래 크록(CROQ)

넌 미끄러지듯 내게로 왔지 그 기억은 오늘도 한걸음 뒤로 가는 걸 oh babe 난 아직까지 너를 너무나 그리워해 나도 잘 몰라 왜인지는 uh 너는 아무것도 못 하고 나를 떠나갔나 봐 그런 너를 버린 나니까 전보다 불행해져 이제 더는 못 참겠어 모든 게 내 잘못인 걸 알았어 내게로 와 제발 흔들려줘 우 어쩌면 우리 다시 만날

골목길 똘 시인

작은 골목길에 발걸음 조용히 스치는 바람 소리 어릴 적 텅 비어 있던 가난의 추억들 생각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듯해 그 옛날 쓸쓸히 걸어가던 골목길 골목길, 그때가 그리워 햇살 가득한 오후, 웃음소리 울려 잊지 못할 순간들, 다시 만날 있을까 이 골목길 끝에서, 다시 만날 있을까 낡은 벽돌 위에 그린 그림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발자국 한 걸음 한

기다려 줘(87240)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빗속을 거닐며 (원곡 - 김추자의 빗속을 거닐며) 이유진

빗속을 거닐며 - 이유진 언제 또 다시 만날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간주중 언제 또 다시 만날수

Sunset, Please Come Back 하하오 외 2명

언덕 위에 홀로 서서 붉게 타는 하늘을 바라보네 너와 함께 했던 저 노을 내 마음은 너로 물들어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모든 순간들, 눈 앞에 펼쳐져 너를 다시 있다면 노을 속에 네 모습 그려본다 노을이 지면, 네가 그리워 다시 느낄 있을까, 붉은 사랑 노을 속에 피어난, 우리의 추억 아련한 마음, 너를 기다리네 매일 같은 시간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어디서 부터 아니 언제 부턴가 내 목소리가 닿지 않는 것 같아 그 시간도 그 기억도 이렇게 선명한데 왜 미소만 이렇게 흐릿한 걸까 언젠가 다시 만날 시간이 온다면 그때는 다시 웃어줄 있을까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아프지 않게 추억할 있을까 아프지 않게 추억할 있을까 조금씩 일어서려 용기낼 때마다 비참한 내 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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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안았던 밤 아픈 눈물로 입 맞추며 울었어 후횐 없을 거야 널 기억하는 나를 잊고 싶지만 견딜 없어 나는 널 사랑해 나의 눈물만큼 돌아온다면 기다림마저 달콤한 고통인걸 이젠 너무 멀리 떠나버린 널 다시 만날 있을까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