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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지 않는 이유 윤시내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 이여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사랑은 처음이여요 엄마가 화낼 거예요...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그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사랑이란 그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열애(ange)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나는 또 나그네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뜨거운) 마음속(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애 (윤시내) 시크(Chic)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열애 (윤시내) 설운도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들장미 윤시내

목마르게 기다려도 님 오지 않으시면 외로운 들장미 향기조차 남을까 밤 지나 날 밝아도 아직 님 안 오시면 꽃잎에 맺힌 이슬 이슬이라 누가 할까 그래도 아쉬워 긴 긴 하루 기다릴때 허공나는 저 나비 어찌 아니 머물까 밤 지나 날 밝아도 아직 님 안 오시면 꽃잎에 맺힌 이슬 이슬이라 누가할까 그래도 아쉬워 긴 긴 하루 기다릴때 허공나는 저 나비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여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 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난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난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밤마저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나는 열아홉이어요 윤시내

난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랑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간주-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나는 열아홉살 이예요 윤시내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 윤시내

아무도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 그저 사랑 했던 그 순간을 그저 외로웠던 그 순간을 사랑하기에 노래를 부릅니다.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를... 음...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 내 서러운 노래를 부를 때면 또 하나의 사랑을 느끼며 쓸쓸한 하루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그대(Loverboy) 윤시내

I don't know what you've got but it plays with my emotions makes me want you so much darling I want to hold you near want to whisper sweet and tender in your ear can't stand the thought of you with...

열애 (원곡가수 윤시내) 설운도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것은 나 그대의 사랑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 질듯해도 난 한걸음 물러서면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겐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걸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 간주중 >

사랑의 시 @윤시내@

윤시내 - 사랑의 시 00;36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사랑의 시 $윤시내$@

사랑의 시 - 윤시내 00;35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목마른계절 윤시내

(예에 예~ 예에 예~ 예에 예~ 예에 예~)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이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홀로 세워도 지울 길 없는 외로움 못 잊을 내 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 오는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불러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사랑의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열애(윤시내) 차지연

위해 노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홀로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목마른계절(MR) 윤시내

목마른계절 윤시내 간주중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또

열애 (윤시내) 적우(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I just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여자의 마음 윤시내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때 내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흘러가는 세월속엔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속에 눈물짓네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그리운 사람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그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르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뚜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 마음 달래 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 마음 달래 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열애 (윤시내) 적우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Rai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 가슴으론 지울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마음 달래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내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 후에 내마음 달래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는 내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꽃 (벼리님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 (벼리양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 (수지양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황홀한 이웃OST)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황홀한이웃 OST)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