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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윤익희

기억속에 잊어야 하는 사랑이여 진정코 진정으로 사랑하였노라고 후회 없이 말하리라 당신이 나를 잊은듯 나도 당신을 잊어야만 하는가 슬픔을 머금는 갸냘픈 사슴처럼 무엇으로 그대의 자리를 채워야 할까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위하여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위하여

춤추고 싶어 윤익희

거릴 걸어도 생각해요 어릴적 꿈들을 이제와 생각해도 늦지 않았어 바로 지금 시작이야 춤추며 - *어쩔 때 슬퍼지는 모습이 보기 싫어 슬퍼져도 멈추기 싫어 지금 이대로 바보가 될 순 없잖아 아름답던 시절 찾아와요 찾아와요 춤추고 싶어 언제까지 나는 춤추고파 춤추고파 춤추고 싶어 영원히

사랑 느낌 윤익희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난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그 모든 시간이 싫어 만났다 헤어지는 순간엔 또 다시 보고 싶어지고 약속한 그 시간까지 견딜 수 없어 촉촉한 비가 내려와~ 거리를 적신다 해도 따뜻한 햇살이 비쳐와 나의 어깰 감싼다 해도 난 난 난 기쁘지~ 않아 그대 곁에 없~으면 그 무엇도 마찬가지야

사랑 느낌 윤익희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난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그 모든 시간이 싫어 만났다 헤어지는 순간엔 또 다시 보고 싶어지고 약속한 그 시간까지 견딜 수 없어 촉촉한 비가 내려와~ 거리를 적신다 해도 따뜻한 햇살이 비쳐와 나의 어깰 감싼다 해도 난 난 난 기쁘지~ 않아 그대 곁에 없~으면 그 무엇도 마찬가지야

내가원하는건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 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이젠 나를 제발 보내줘 내가 원하는건 오직하나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뿐 니가 함께했던 추억이야 다음...

내가 원하는 건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 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나를 이제 제발 보내줘 늘 내가 원하는 건 오직 하나 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 뿐 우리가 함께 했던...

내가 원하는 건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 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나를 이제 제발 보내줘 늘 내가 원하는 건 오직 하나 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 뿐 우리가 함께 했던...

내가 원하는 건 (Inst.)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 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나를 이제 제발 보내줘 늘 내가 원하는 건 오직 하나 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 뿐 우리가 함께 했던...

별이 반짝 비칠 때면 윤익희

별이 반짝 비칠때는 그댄 나를 위해 웃어요 그 날은 더 더욱 더 나를 향해 웃음 지어요 궂은비가 내릴때면 그대 나를 위해 말해요 외로움을 모르도록 나를 향해 말 해주세요 <<* 반복>> *바람불던 어느날에 만났던 진정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만 두 눈속에서 아롱진 그대 눈망울을 봤을때 진실했었던 마음을 나는 알아요 *아~~ 이젠 말해요 아~~ 사...

창문 열어 바람에... 윤익희

자정을 알리는 라디오 방송에 백지를 가득 메운 낙서를 바라보니 사랑이란 두글자와 세글자 그대 이름이 백지에 가득 담겨 나를 보고 있네요 *장난스레 헤어지자 돌아온 오늘밤 사랑이 이런건가 가슴앓이 힘들어서 창문 열어 가을 바람에 그대 이름 날려 보네요 그대여 내가 부른 그대 이름 들리거든 사랑한다 한 마디 전해줘요 그대여 내가 부른 그대 이름 들리거든 ...

나도 이제 숙녀라구요 윤익희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몰래 아픔이 슬퍼지잖아 창밖에 비가 오니까 나도 따라 눈물 보이죠 어리다 하지 마세요 나도 이제 어엿한 숙녀라고요 창밖에 비가 오니까 왠지 몰래 눈물이 났죠 *하늘의 노을만 바라봐도 나도 몰래 마음이 울적해져요 어두운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도 외롭게 보여 어쩐지 눈물이 나요 사랑을 아직도 모르는데도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이제...

그대와 낙엽 윤익희

그대가 떠난 외로운 이 밤에 별님들 높이 날아 아쉽고 원망스러운 그대가 나의 첫사랑 쓸쓸한 가을 나홀로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네 그대가 떠나버린 날 그 날은 비가 내렸어 그대가 떠나버린 지금 낙엽만 쓸쓸하게 떨어지는데 만약 그대가 다시 온다면 낙엽 위를 걷고 싶네 그대가 다시 온다면 가을비를 맞고 싶네 언제나 돌아오려나 낙엽...

너를 사랑했어 윤익희

너를 사랑했어 이별할 줄 알면서 정말 정말 나는 아무 생각지 않아 *너의 두 눈 속에 담겨진 너의 모든 진실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 던져 버렸어 너를 사랑했어요 외롭다 생각지 말아요 저 하늘 저 별들 모두가 우리 친구들이야

그대 모습 윤익희

이젠 서로 안녕임을 느껴야 해요 홀로 되는 사랑이라도 이제 서로 슬픔일랑 생각지 마요 아침이 밝았으니까 이젠 서로 눈물일랑 흘리지 마요 홀로 되는 이별이라도 아련히 밀려오는 그대의 모습 이제는 지워 버릴래 *세월 흐른 뒤에 잊혀질 슬픈 그대 모습이지만 밤이면 밀려오는 그 모습 이제는 울지 말아야지 오, 외로워 말아요 스치는 바람...

사랑이란 알 수 없어요 윤익희

사랑이란 정말 알 수 없어요 강물위를 떠가는 나뭇잎처럼 느낌으로 정말 알지 못해요 저 하늘의 구름같은 것 사랑이란 넓은 바다위에서 길을 잃고 떠 가는 작은 배처럼 내일 일을 예감할 수 없어요 변덕스런 바람같은 것 *부드럽게 미소짓던 사랑도 토라지면 너무 힘들어 두렵지만 너무 따뜻해 보여 빠져들면 아픔뿐인데 사랑이란 하얀 솜사탕처럼...

이별을 준비하며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느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이젠 나를 제발 보내줘 내가 원하는건 오직 하나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뿐 니가 함께했던 추억이야 다음다...

기억 윤하

♬ 그가 미소지어도 눈은 그대 그대가 웃고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맘은 그댈 지웠는데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 가지도 않아 이제 시간이 그대의 목숨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맘을 비워도 몸이 그댈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기억 윤하 (YOUNHA)

그가 미소지어도 눈은 그대 그대가 웃고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맘은 그댈 지웠는데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 가지도 않아 이제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맘을 비워도 몸이 그댈,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기억 2Den

한번 기억을 꺼낸다 또 한 번 그 기억에 살아 말없이 돌아서던 차가운 뒷모습에 나는 또다시 눈물에 젖는다 다시 기억을 지운다 또 다시 너를 지워간다 전하지 못한 얘기 아픈 가슴에 안고서 눈물로 너를 모두 지워간다 눈물에 젖는다 기억을 지운다 사랑이, 또 추억이 하나둘씩 멀어져 간다 눈물에 젖는다 마음에

기억 한결

한결..기억 어린 기억이 여전히 생각나 놓칠줄 알았던 너와에 시간이 멈추지 못했던 너와에 기억이 수많은 계절을 지나치며 돌아 온 지난 날 기억을 쫓아 벗어나려 해도 기억을 쫓아 지워보려 해도 기억을 찾아 벗어나려 해도 기억을 찾아 잊어보려 해도 누구나 똑같던 우리의 시간도 추억같은 시간 잊혀질 것 같던 기억을

기억 드림로드(Dream Road)

아픈 기억 주위를 맴돌아 하루하루 머리에 쌓이네 잊어야 하는 아픈 기억들이 주위를 감싸고 어리석었던 나 자신의 후회만 나에게 남았는데 그러나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게 되었네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 되었네 아픈 기억 주위를 맴돌아 하루하루 머리에 쌓이네 잊어야 하는 아픈 기억들이 주위를 감싸고 어리석었던

기억 구본성

그대 눈을 보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 보이나요 나 이제 그댈 위해 지나간 슬픔은 모두 지우려해요 그대 손을 잡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 느끼나요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물 수 있도록 나를 바라 보아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림 속에서 아파했나요 이젠 곁에 머물러주고 가까이 그댈 느낄 수 있게 모든게 변한다해도 그대를

기억 김초롱

그대 눈을 보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 보이나요 나 이제 그댈 위해 지나간 슬픔은 모두 지우려 해요~ 그대 손을 잡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 느끼나요 그대곁에 영원히 머물수 있도록 나를 바라보아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림속에서 아파했나요 이젠 내곁에 머물러 줘요 가까이 그댈 느낄수 있게 모든게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억 윤지현

비가 내리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맘은 어느새 또 아파와 한없이 흘러가는 너와의 이별 어쩌면 난 널 잡을 수 없을까 어둠이 내려와도 너의 넋은 안고 기억은 이유 없이 더 퍼져만 가 미련한 널 지워보려 애써봐도 사랑은 너무 쉽지 않아 사랑은 너무 아파서 울고만 있어 마음이 너에게로 멀어갈수록 이별이 더 아프게 밀려온다는 게 사랑은 너무 아파서 아름다웠던

기억 Mensheviks

어지러운 머리 속에서 더 이상 널 찾을 수 없어 이제 더는 너의 생각과 너의 목소리가 그립지 않아 어지럽던 머리 속에서 이제 너는 떠나버렸어 이제 더는 너의 모습이 앞에 아른거리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 너를 다시 본다면 그떈 우리 기억들이 날 다시 네게 보내주겠지 우리 함꼐한 좋은 추억들 나에게는 족쇠가 되어 날 다시 너의 품속에 깊게 안기고 싶게

기억 안젤로

[안젤로(Angelo) - \"ㄱ\" (기억)]..결비 슬픈기억 조차 나질 않았어 미친사랑 처럼 끝나 버렸어 미안하단 말 한마디 마저도 너를 위해 해줄 수가 없었어 잊지 못할 추억 기억들도 모두 지워 갈꺼야~ 널 위해 흘릴 눈물 모두 이젠 지워 버릴께~~ 네 눈빛 미소 모두 지울께~ 나 아픔 슬픔 까지도~~ 마음 떠난 이자리에

기억 들휘달스

사람들과 거릴둘래 모습 아직 초라하니까 옆에 니가 없으니까 기억에 또 사무칠때 자꾸만 미어지는 이 맘 이런 날 알고 있을까 너는 자꾸 수줍어 하면 니 손잡고 사람이라고 사람들에게 소식을 건네던 그때가 난 좋았었어 나의 맘에 남아있는 기억 아직도 잊지못한 난 줄곧 너와 나의 추억을 찾는다 이렇게 계속 계속해서 나의 발이 가야했던 길로 향해 가지못해

기억 이지수

애초부터 사랑이었습니다 그대를 가슴 벽에 새겨 놓고 나만 바라보려는 장밋빛 사랑이 있습니다 바람에도 나무에도 들꽃에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나 만의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안에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랑하는 그 사람 곁에 있습니다 안에 숨 불린 가슴으로 두고 한 사람을 사랑하고 한없이 머물며 사랑하고 싶은

기억 나몰라

자꾸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우리가 어떻게 이별 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우리 사랑하긴 했었던가요 oh oh 아픔이 너무 커져서 기억조차 없어요 눈을 뜨면 모든게 하얗게 지워져 널 사랑했던 그 기억마저 잊혀져 기억이 나지 않아 왜 이런지 몰라 머리 속에 니가 사라졌어 어제의 모습은 단 하나의 사람 오늘의 모습은 널

기억 Big Fish

우연히 떨어진 빛바랜 사진속에 오래전 사랑이 그렇게 생각나 난 너를보면 초라해져 다가서지 못하고 늘 바보같던 표정 생각나 창문 틈 사이로 노을이 비춰올 때 나 그대를 보내며 이렇게 말했죠 차라리 멀리 떠나버려 이젠 지워버려요 했던 말 모두 거짓이였어 흘러가는 기억속에 그대 모습 떠오르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지나 온 시간마다 아픔이 느껴져 흘러가는

기억 VANDA

눈물이 타고 흐르네 두 볼엔 좋은 기억은 얼마 없어 추억엔 초등학교 때부터 무거웠던 어깨 언제나 내가 챙겨야만 했던 동생 아빠는 두 형제를 위해 매일 고생 엄마는 우리 집이 아닌 다른 곳에 많은 눈물 흘렸지 부모님의 이혼에 엄마란 말만 들어도 눈물 흘렸네 그땐 부모가 누구보다 미웠네 언제나 텅 비어있는 집문을 여네 아침은 굶고 점심은

기억 이정봉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의 곁에 이젠 없다는 걸 그대는 나인 듯 나는 그대인 듯 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 모습 묻어나요 영원히 아니 그 다음에도 그댄 안에 그대로 살테죠 손끝엔 사랑이 남아 아직도 그 느낌을 기억하려 하죠 저녁이 되면은 습관처럼 그대를 보려고 서두르곤 해요

기억 이정봉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의 곁에 이젠 없다는 걸 그대는 나인 듯 나는 그대인 듯 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 모습 묻어나요 영원히 아니 그 다음에도 그댄 안에 그대로 살테죠 손끝엔 사랑이 남아 아직도 그 느낌을 기억하려 하죠 저녁이 되면은 습관처럼 그대를 보려고 서두르곤 해요

기억 솔드아웃 (SOLD OUT)

비가 오는 밤 이었죠 우리 처음 만난 날 빨간 우산을 들고 있었죠 그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떨렸죠 그대의 웃는 모습 그대의 작은 행동 난 어떤 것도 잊지 못하죠 함께한 추억들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어떤가요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질꺼란 말 난 아직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지나가야 하나요 그대 생각만 하면 난

기억 SOLD OUT (솔드아웃)

비가 오는 밤이었죠 우리 처음 만난 날 빨간 우산을 들고 있었죠 그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떨렸죠 그대의 웃는 모습 그대의 작은 행동 난 어떤 것도 잊지 못하죠 함께한 추억들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어떤가요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질 거란 말 난 아직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지나가야 하나요 그대 생각만 하면 난

기억 솔드 아웃

오는 밤 이었죠 우리 처음 만난 날 빨간 우산을 들고 있었죠 그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떨렸죠 그대의 웃는 모습 그대의 작은 행동 난 어떤 것도 잊지 못하죠 함께한 추억들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어떤가요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질꺼란 말 난 아직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지나가야 하나요 그대 생각만 하면 난

기억

기억 저 편에서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미소 띤 입술들 기억 저 편에서 떠오른 지나간 옛사랑 나를 또 울리고 비 오는 거리를 걸으며 홀로 걸어온 길 위로가 되어준 노래여 지친 모습을 가득 담아 수많은 곳으로 수없이 흘러가 지친 모습을 불어다오 라라 라라라 기억 저 편에서 떠오른 지나간 옛사랑 나를 또 울리고 비 맞은 거리를 걸으며 홀로 달려온 길에 달

기억 김민경

기억 속에 넌 항상 환하게 웃었어 따스했던 너의 손길 생각나 함께 뛰놀던 나무아래서 그렇게 우린 헤어졌어 눈물 글썽이던 너의 모습 이제 생각나 기억 속의 네 모습 시간이 흘러 모든게 변했지만 우리의 기억속에 소중한 그 순간들은 잊혀지질 않았어 행복한 그 순간들이 이렇게 되살아나 마음 설레게 하네 널 보고싶었어 너의

기억 EUNSAN

나 있지 인생에 race 계속 달리지 페이스에 맞춰 Don't try to test me 나의 출신 so based 나 원래 do or die 숨어봤자지 baby you decide the lane 나 있지 인생에 race 계속 달리지 페이스에 맞춰 Don't try to test me 나의 출신 so based 나 원래 do or die

기억 남두

★ 남두 - 기억 . . . . . . .

기억 장덕철

잊으려 잊은 게 아냐 나 기억이 나질 않아 함께 했었던 기억과 추억들 모두 다 사라져 하루 매일이 일 년인데 그때의 그 기억 속에 나를 떠나가진 말아 줘 기억에 남았는지 좋았던 그때의 추억들로 기억에서 사라질 너를 사랑한다 말해 놓고 이렇게 떠나간다면 우린 그때로 못 돌아가 너와 TV 보던 순간조차도 내겐 행복한 기억인데 그때의

기억 High Quality Face

더 사랑할수 있는데 왜 나를 떠났어 더 기다릴수 있는데 왜 나를 버렸어 애써 밀어내려 하는 너 차갑게 돌아선 너 기억속에서 죽어줄래 기억속 널 닮은 작은 인형 하나가 오늘도 가슴아파하며 눈물짓게해 상처뿐인 기억보다 더욱 아픈건 울다 지친 네 모습인데 가지마 조금만 내곁에 있어줘 잠시도 못견뎌 내맘은 찢어져 그리워 함께한 지난날

기억 하이퀄리티페이스(High Quality Face)

기억 High Quality Face 앨범 : 비가 등록아이디 : 곧미녀(LHnrz6oizoa) 더 사랑할수 있는데 왜 나를 떠났어 더 기다릴수 있는데 왜 나를 버렸어 애써 밀어내려 하는 너 차갑게 돌아선 너 기억속에서 죽어줄래 기억속 널 닮은 작은 인형 하나가 오늘도 가슴아파하며 눈물짓게해 상처뿐인 기억보다 더욱 아픈건 울다

기억 Unknown

기억하니 저만치 가버린 추억 우리의 만남도 처음부터 쉽진 않았어 그저서로 바라만 보는것 그런 모습에 사랑을 느껴버린걸 처음부터 알았으면 그런 내모습 지금은 너무 애처로워 사랑을 버려야만 모습을 기억해줘 아니 날 니 가슴속에 새겨줘 너하만을 바라보며 살아왔던 나를 기 억 해 줘 널 보는 심장소리가 마치 고동소리 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억 김찬호, 박민성

이 두 눈에 담아왔던 그 어떤 것들보다 지금 눈 앞의 네가 궁금하다 모두가 알던 전부를 다 비웃어 버리듯 나도 모르는 날 매 순간 발견한다 날 기억해 이 공기 이 음악 그 춤 네 모든 걸 너무 사랑한 날 밤하늘 제일 빛나는 별을 곁에 두고 아침이 올 때까지 눈 한 번 감지 못하던 날 기억해 너의 이름 앞에서 나는 발가벗겨진 채 손이 닿지 않을까 두려움에

기억 정동화, 김종구

이 두 눈에 담아왔던 그 어떤 것들보다 지금 눈 앞의 네가 궁금하다 모두가 알던 전부를 다 비웃어 버리듯 나도 모르는 날 매 순간 발견한다 날 기억해 이 공기 이 음악 그 춤 네 모든 걸 너무 사랑한 날 밤하늘 제일 빛나는 별을 곁에 두고 아침이 올 때까지 눈 한 번 감지 못하던 날 기억해 너의 이름 앞에서 나는 발가벗겨진 채 손이 닿지 않을까 두려움에

기억 정원영, 조성윤

이 두 눈에 담아왔던 그 어떤 것들보다 지금 눈 앞의 네가 궁금하다 모두가 알던 전부를 다 비웃어 버리듯 나도 모르는 날 매 순간 발견한다 날 기억해 이 공기 이 음악 그 춤 네 모든 걸 너무 사랑한 날 밤하늘 제일 빛나는 별을 곁에 두고 아침이 올 때까지 눈 한 번 감지 못하던 날 기억해 너의 이름 앞에서 나는 발가벗겨진 채 손이 닿지 않을까 두려움에

기억 미담

머릴 살며시 스치는 이 바람은 니가 보내온 편지인가 뒤돌아서 보면 눈 위에 널 그려논 발자국마저 생각이 나 한참 동안 떠나지 못하고 기억 속에 남겨진 너를 본다 느껴지니 이 마음과 그리운 얘기 널 얼마나 많이 보고싶은지 세월따라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 너 하나만 내게 남겨 줬으면 시간은 어느새 계절을 돌고 돌아 니 모습마저 지워 논다 기억을

기억 윤인경

잠들지 못했던 그 밤 길고 어둡던 시간 너를 떠올렸던 밤 마음 같지 않던 날 흐린 파도 같던 난 너를 삼켜버리고 갈피 모를 마음은 모래알처럼 흩어져 넘실대던 기억은 포말처럼 사라져 오 이렇게 그댈 향한 맘은 또 흘러가고 있네 잠들지 못했던 그 밤 길고 어둡던 시간 너를 떠올렸던 밤

기억 지브로(Gbro)

상쾌한 바람과 쓸쓸한 향기가 내몸을 감싸 안으며 가슴 한 구석 심장을 두드려 고요한 울림과 포근한 내음들 내몸을 감싸 안으며 머리속을 뒤집어 놓는데 널 널 지우기가 힘든데 널 널 잊을 수가 없는데 널 널 널 난 기억할께 눈부신 햇빛 보다 그리운 사람이 너였단걸 행복한 기억 속에 언제나 사랑한 네가 있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