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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윤일

안녕 보내고 울어버린 내 눈 속에 찾아드는 어두운 슬픔의 조각들 미안하단 말은 해서는 안 돼 사랑은 후회하지 않는 거니까 그러나 돌아서서 울먹이는 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파도여 윤일

거센 물결이 바위를 삼킨다 철썩 쏴 자꾸만 밀려온다 파도야 거센 물결아 수평선 먼 곳까지 내 사랑 데려 가렴 외로움 젖은 가슴도 파도 속에 묻어 다오 사랑도 그리움도 아쉬운 미련마저 파도야 저 멀리 쓸어가 다오 사무친 사랑의 기다림에 외로이 서 있는 망부석이 되기 전에

옛님 윤일

그대 빛나던 눈동자는 호수처럼 그윽하였고 아름다운 그대 입술은 달콤한 장미꽃 향기였네라 그 사람 어디메고 그리움만 자꾸 쌓이나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사는 그대여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홀로 잠 못 이룹니다

H.S에게 주는 노래 윤일

그대에게 향한 이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요 지금 이 기분 당장 얘기하긴 곤란하지만 당신과 우연히 마주친 순간부터 야릇한 설레임과 가슴 속 깊은 곳의 떨림을 느꼈다오 그대에게 향한 내 진실을 의심하지 말아요 짧은 시간에 만남으로 좋아한다 말을 한다면 당신은 의심하고 두려워하겠지요 그러나 머지않아 내 모든 진실을 다 알게 될 거예요 내일은 섣불리 생...

실연 윤일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 당신에게 진실한 마음을 주었는데 당신은 나에게 한 마디 변명도 없이 그렇게 무정하게 돌아설 수 있나요 사람 마음 정말 알 수 없다 해도 난 당신의 미소를 믿었었는데 난 당신의 눈물을 믿었었는데 당신은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을 두고 그렇게 유유히 떠날 수가 있나요

그대를 보내고 윤일

그대를 보내고 나는 너무 슬펐다오 보내는 아쉬움에 서럽게 울었다오 황혼이 젖어드는 외로운 강가에서 목메어 그대를 소리쳐 불러봐도 아 그대 모습 보이질 않네 아 오늘도 그대를 나는 기다립니다 그대를 보내고 나는 홀로 서 있었오 보내는 서러움에 한없이 울었다오 별빛이 아름다운 외로운 언덕에서 애타게 그대를 한없이 불러봐도 아 그대 모습 보이질 않네 ...

찬란한 내일을 위해선 윤일

양 어깨에 짐을 지고 걸어가는 젊은이 너무나도 힘에 겨워 비틀거리누나 조금만 쉬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네 인생살이 너무 멀고 험난해라 아 그래도 용기를 내야지 찬란한 내일을 위해선

빗속의 회상 윤일

길거리에 빗방울이 끝없이 떨어지네 옛 추억이 그리워 우산 받고 하염없이 거닐었네 야릇한 기대 속에 빗속을 걸었네 젖은 눈망울에 슬픔이 가득 찼네 행복했던 순간들 사랑했던 순간들 쏟아지는 빗방울에 옛 추억이 씻겨가네 야릇한 기대 속에 빗속을 걸었네 젖은 눈망울에 슬픔이 가득 찼네 행복했던 순간들 사랑했던 순간들 쏟아지는 빗방울에 옛 추억이 씻겨가네

윤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윤일 Happy Birthday 윤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윤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윤일 Happy Birthday 윤일 Happy Birthday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2BIC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우리 함께한 추억이 된 모든 무대가 다 끝나가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정말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와 이별을 함께한 나니까 너희에게 내가 잊혀져도 내가 너희를 기억할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야 안녕

안녕,안녕 치열

날 사랑하지 그랬니 ♬~~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나 니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맘을 넌 알까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부탁할께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겠니 안녕

안녕 안녕 숙자매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치열

[치열 - 안녕 안녕]..결비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 처럼 오랜친구보다 편하던 니 웃음 이제 잊어야지..

안녕 & 안녕 모리(Morrie)

봄볕이 내리는 창가 고양이 잠드는 오후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려보는 따스한 마음의 모양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말보다 큰 추억을 품고 미소짓던 너로 온...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안녕? 안녕.. RainBox

안녕? 안녕... 1.버스에서 내린 널 첨 봤을때 너라면 하고 기도했어 널 첨 만나기로한 그곳 주위엔 누구도 너 같은 사람 없었어. *bridge1 암 생각 없던 나에게 설마 다가오던 네가 첨 뵙겠습니다라고 난 말 안했지만 그 기쁨아니? *chorus1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이한빛

우린 정말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내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어 아무일 없는 듯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 널 좋아하는 마음 이렇게 끝인가 봐 다 알잖아 어둠 속을 헤매는 너와 나 같은 시간 속에 가두지 마 조금씩 멀어져 사라져 더 이상 이별을 망설이지 말아줘 서로 기다리지 않기로 해 너를 사랑했던 그 앤 없어 안녕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또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소윤

일렁이던 밤들이 잠시라도 사라질까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 시간은 파도처럼 내게서 점점 더 멀어져가 바닥만 보이는 황량한 썰물 같은 겨울 냄새 코끝에 남아 시린 내 손 안에 담긴 널 붙잡아 저만치 멀리 가는데 차갑게 식어갈 너의 온기와 웃음과 모습을 하루를 깊숙이 들이켜 이젠 정말 안녕, 안녕 같이 걷던 그 길에 남겨져 있던

안녕 안녕 심규선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수 없없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안녕 & 안녕 II어랑II님>>모리

봄볕이 내리는 창가 고양이 잠드는 오후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려보는 따스한 마음의 모양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말보다 큰 추억을 품고 미소짓던 너로 온...

안녕,안녕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치열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2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 repeat # )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 주겠니 안녕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With 에피톤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 (심규선)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안녕, 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