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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환생 (With 킹스턴 루디스카) 윤종신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주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 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환생 윤종신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슈바두왑 슈비두왑 수비두 두바리둡)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환생 윤종신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슈바두왑 슈비두왑 수비두 두바리둡)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환생 윤종신

내모든 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 가 권해주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모래 윤종신

가라앉을 수도 없는 거 바닷물이 적셔 주는 모래는 그나마도 숨을 쉬네 후후후 우우우 밤이 되기만을 바라는 먼 쪽 모래는요 매일 바다 꿈꾸네 바람 운 좋게 불어주면 저 파도로 날아갈 수 있을지 비가 마른 가슴으로 내려주는 날 마치 바다 만난 것 같은 착각 꼬마 착한 한 꼬마 손에 한 움큼 쥐어진 운 좋은 날 그을린 그녀 몸에 묻어 물속에 간 날 먼저 떠난 그리운 그대

그대 없이는 못살아 윤종신

⊂♧ ll르슈의눈물 ♧⊃ノノ 세상이 버거워서 힘없이 걷는 밤 저멀리 한사람만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어깨가 뭐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의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겐 난 중요한 사람 난 그대 없이는 못살아, 멀리서 지친

8. Because I Love You 윤종신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 / Cause I Need you / 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 / Cause I Need you / 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 / Cause I Need you / 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그대 없이는 못살아 윤종신

세상이 버거워서 나 힘없이 걷는 밤 저 멀리 한사람 날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 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어깨가 뭐가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 일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만큼은 난 중요한 사람 나 깨달아요 그대 없이 못살아 멀리서 지친 발걸음을 보아도 모른척

그대 없이는 못살 윤종신

세상이 버거워서 나 힘없이 걷는 밤 저 멀리 한사람 날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 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어깨가 뭐가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 일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만큼은 난 중요한 사람   나 깨달아요 그대 없이 못살아 멀리서 지친 발걸음을 보아도

잘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잘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잘 했어요 (With 정준일)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 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Memory (With 장재인) 윤종신

자존심이 강한 키 작은 여인 어릴 적 아팠지만 밝았던 웃겼던 힘겨웠었던 그녀 꿈은 뭐였을까 우린 묻지 않았어 그녀에게 저 깊은 마음속을 당연히 마음만을 알아줘야 했던 소외됐던 그녀의 Her Memory 이제야 뒤늦게 귀 기울여보네 Her Memory 많은 걸 잃어버려 나만 바라봐 사랑해 뒤늦은 귓가의 속삭임으로는 잡을 수

잘 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 주었고 어쩌면 돌아 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꺼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잘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12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03]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온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12월(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시 안볼 것 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웬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닸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고백을 앞두고 (시트콤"논스톱")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 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My Queen 윤종신

어제 어떤 일 있었던 그 발걸음 오늘은 달라 오늘은 이 거리에서 그대 제일 아름다울 걸 오 그 사랑 떠나갔다 해도 눈물 흘렸대도 그건 지난 일일 뿐 이런 날씨엔 이 정돈 입어야죠 거리 거리 마다 마다 그댈 힐끗 쳐다보는 걸 살짝 부는 바람 바람 그댈 스쳐 향기를 전하는 걸 오 그 향기는 모둘 설레게 하는 걸 가슴 뛰는 걸 그대 지나가고

일년 윤종신

내일이면 그대 떠난지 딱 일년째 되는 날이죠 고작 한 살 더 먹는게 이리 힘든줄은... 왜 그리도 우리에게는 기념할 날 많았던가요 방의 달력을 없애 보아도 그날들은 꼭 기억났죠 어머닌 맘 모르시는지 그대 사드린 목도리를 꼭 하셨죠.

잘 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 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살아 있는 동안 다해서 윤종신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그리 멀리 가진 않았니 그러면 다시 돌아와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 줄거야

Because I Love You 윤종신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Cause I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환생 (With 킹스턴 루디스카) 윤종신攀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주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 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Main Theme) 윤종신

이제 시작인가요 우린 연인인가요 이제 일을 마치면 그대 있는 곳으로 향하겠죠 이제 같이 걷나요 쓸쓸했던 거리를 둘이 걸어가다 친구들 만나면 인사해줘요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나 사는데 이유가 늘어났죠 설레는 아침이 정말 새로워요 이제 같이 먹나요 외로웠던 저녁밥 혼자 들어가기 무안했던 맛있는집

배웅 윤종신

배웅 -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데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 윤종신

이제 시작인가요 우린 연인인가요  이제 일을 마치면 그대 있는 곳으로 찾아가요  이제 같이 걷나요 쓸쓸했던 거리를  둘이 걸어가다 친구들 만나면 인사해줘요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나 사는데 이유가 늘어났죠  설레는 아침이 정말 새로워요  이제 같이 먹나요 외로웠던 저녁밥  혼자 들어가기 무안했던

잘 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선택... 잘했어요. 나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저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마요. 그대 옛사람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그대 없이는 못살아 (늦가을) 윤종신

세상이 버거워서 나 힘없이 걷는 밤 저 멀리 한사람 날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 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어깨가 뭐가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 일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만큼은 난 중요한 사람 나 깨달아요 그대 없이 못살아 멀리서 지친 발걸음을 보아도 모른척

거기까지만 윤종신

날 버리고 가요 돌아 보지 말고 그렇게도 힘들면 식어버린 사랑 어쩔 수 없는 건 이제 다 알 나이잖아요 걱정 말아요 이미 난 오래 전 느껴왔던 이별이기에 무덤덤한 표정 그 까짓 것 쯤은 쉽게 지어 줄 수 있는 걸 거기까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대 시야를 벗어난 그 순간부터 난 흐느낄 수 밖에 확실하게 가요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윤종신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윤종신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그대 없이는 못살아 (Spring Ver.) 윤종신

세상이 버거워서 힘 없이 걷는 밤 저 멀리 한사람 날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 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어깨가 뭐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겐 난 중요한 사람 난 그대 없이는 못살아 멀리서 지친 발걸음을 보아도 모른척 수다로 가려주는

오래전 그날2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wlrtitdb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