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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님아 윤현수

찬바람 부는 날 왜 하필이면 이런 날 떠나려 하는지 갈태면 말없이 가시던지 왜 떠나려 하는지 그리운 그 정을 어떡하라고 이제 가면 못 볼 것 같은 내님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먼 훗날 나를 기억할련지 차마 뒷모습을 볼 수 없어 눈물을 흘리며 뒤돌아서는 당신도 언젠가 날 기억하겠지 잘가세요 내님아 안녕 내님아

여인이여 윤현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 모습에 매혹 되었네 두근거리는 나의 가슴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세월 지나 그 마음 영원할 수 없다면 그날의 맹세를 기억 하리라 여인이여 나의 동반자여 나의 소중한 사람이여 여인이여 나의 여인이여 영원히 함께할 사람이여 가슴에 깊이 새길 단 하나의 사랑이여 가슴에 깊이 새길 단 하나의 사랑이여

왕년에 윤현수

왕년에 잘나가면 뭐해 지금이 중요하지 음~ 중요하지 나도 한때는 잘 나갔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음~ 모르고 세상이 다 것처럼 하지만 다 필요 없어 그것은 다 허상이었어 어느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왕년에 다 잘 나갔데 옛날에 잘나가면 뭐해 지금이 중요하지 음~ 중요하지 하지만 다 지난 일이야 옛날이 뭐가 중요해 음~ 나에겐 지금이 중요해 인생은

꿈을 찾아 윤현수

외로움이 그리움 되듯 흐르는 시간 속에 묻혀진 추억들은 강물처럼 흐르고 그림 같은 인생은 덧없는 세월 속에 낙엽처럼 한 잎 한 잎 말없이 떨어지네 아쉬움도 그리움도 빛 바랜 사진처럼 황혼 빛에 물든 노을처럼 퇴색 되어도 마지막 남은 열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찾아 행복 찾아 노래하며 살리라

왕년에 [방송용] 윤현수

왕년에 잘나가면 뭐해 지금이 중요하지 음~ 중요하지 나도 한때는 잘 나갔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음~ 모르고 세상이 다 것처럼 하지만 다 필요 없어 그?

&***사랑아! 안녕***& 김미경

기적을 울리며 떠나는 밤차 님 싣고 떠나는 마지막 밤차 창가에 흐르는 고요한 달빛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미안해서 떠난다는 말 그것은 모두 거짓말이야 사랑하면 떠날 수 있나 미련 두고 떠날 수 있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이야 이제와 생각하면 모두 모두 다 부질없는 사랑의 미로인가 쓸쓸한 바람 불던 날 낙엽이 부서지던

님아 님아 님아 수진

1 사랑이 떠나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님아 님아 님아 김종임

사랑이 떠나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이수진

사랑이 떠나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님아 님아)) 김미송

가자 가자 님아 사랑하는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때로는 힘들어도 때로는 슬퍼도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한 이 세상 가자 가자 꽃길로 사랑하는 님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가자 가자 님아 사랑하는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당신과 둘이라면

님아 님아 서주경

비 오고 바람 부는데 님 아니 오니 우야면 좋겠노 흥~ 흑 우야면 좋겠노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너마저 마음 흥~ 흑 모르면 우짜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고기 잡으러 나간 님 주야장창 긴긴 밤을 정한수로 빕니다 님아 님아 서방님아 치마폭의 서방님아 전생의 서방님아 혼자는 못 삽니데이 이 간장 다 탑니데이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님아 님아 님아 진해성

1 사랑이 떠나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 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 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님아 님아 진분홍

님아 님아 님아 사랑하는 님아 어디에 있다 이제왔나 보고싶은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사방팔방 헤매었는데 이제야 찾아와 내품에 안겼네 곱디고운 옷자락에 배꽃같은 얼굴에 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스런 내님아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 말아요 주름살 새기며 영원히 함께할 내님아 그 약속 잊지 말아요

((님아 님아)) 한성아

님아 님아 님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힘이 되어 둥실둥실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행복하게 살아가보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알콩달콩 정다웁게 살아가보자 사랑 사랑 사랑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안아주며 오순도순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사랑으로 살아가보자

님아 님아 Ye, Jin

정든님 혼자 떠나가네 저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떼어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오시면 나 혼자 어찌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말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눈물을 닦아줘 < 간주중 >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님아 님아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안녕 아찌

♣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 후회하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다시 또 흐느껴 울 안녕님아!

눈물 조각 강 성,윤현수

괜찮을 거라고 말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괜히 혼자서 눈물짓고 모른 척 웃어보네 오늘은 네가 좋아했었던 옷을 꺼내 입었어 거울에 비친 모습에 눈치 없는 가슴 때문에 * 자꾸 눈물이 네 얼굴을 만드나 봐. 이런 모습이 넌 싫겠지. 너 없이도 괜찮을 거라고 말했던 바보 같은 나. 보고 싶다는 말 가슴속에 담아보지만.

님아 님아 님아 김기태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바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

님아 님아 님아 현충하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옷깃을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

님아 님아 님아 신보경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 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더 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가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 (CHEETAH)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Cheetah)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송가인,치타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바이브) & 송가인 & 치타 (CHEETAH)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 (CHEETAH)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대도 사랑하진 마오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너무 사랑하오 그리운 님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로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님아 윤민수(바이브)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대도 사랑하진 마오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너무 사랑하오 그리운 님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로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님아 윤민수, 송가인, 치타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대도 사랑하진 마오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너무 사랑하오 그리운 님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로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님아 윤민수.송가인.치타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대도 사랑하진 마오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너무 사랑하오 그리운 님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로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님아 내 님아***& 미라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곁에서 멀어져간 사람아 가슴에 몰래 들어와 사랑을 훔쳐 달아난 당신은 얄미운 사람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보고픈 님아 님아 사랑하는 나의 님아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곁에서 멀어져간

님아 자우림 (Jaurim)

어여쁜 님아,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그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님아,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자우림

어여쁜 님아,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그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님아,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님아 해 같은 님아 님아

님아 자우림(Jaurim)

어여쁜 님아,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그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님아,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다스리다님>>자우림 (Jaurim)

어여쁜 님아,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그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님아,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성훈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님아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님아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전주 - 27초)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간주 - 7초)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

님아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마는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 날

님아 신중현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님아 펄 시스터즈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마는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님아 최승열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님아

님아 성훈(Brown Eyed Soul)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지난날 그가

님아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지난날 그가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님아 왕준기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래 안녕 현아

안녕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 것 이라고 우리 사랑도 어쩔 수 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처럼 나를 밟고 가 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줄 것처럼 자기만 보게 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그래 안녕 현 아

안녕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 것 이라고 우리 사랑도 어쩔 수 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처럼 나를 밟고 가 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줄 것처럼 자기만 보게 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님아 펄시스터즈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 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않네 봄이 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 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님아 님아 [방송용]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