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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 가운데서 윤형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 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생의 한 가운데서 윤현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조금은 어색했지만 교복이 잘 어울리던 그때 그런 시절 내게 있었던 용기와 패배의 단어를

생의 한 왕수복

★1933년 작사:박용수 작편곡:스기다로죠 내리는 가는 비에 버들 푸르고 드나는 봄바람에 꽃은 웃는데 이 못난 내 마음에 비도 바람도 무심타 말도 없이 지나가노나 오는 봄 가는 세월 덧없이 흘러 청춘의 외로운 몸 늙어지누나 피었다 지는 꽃도 눈물 지거든 피지도 못한 이 몸 피눈물 지네

늦지않았길 로지피피(RossyPP)

두근대는 가슴 속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마음 난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 말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 웅크리던 내게 기적처럼 찾아온 이 느낌 아직 늦지 않았길 바래 시간은 조금씩 빨라지고 이제서야 난 알아 너인걸 오랫동안 기다리던 생의 가운데 함께 할 사람아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 잠깐 쉬어 가기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내가 너에게 달려가고

늦지 않았길 로지피피(RossyPP)

두근대는 가슴 속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마음 난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 말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 웅크리던 내게 기적처럼 찾아온 이 느낌 아직 늦지 않았길 바래 시간은 조금씩 빨라지고 이제서야 난 알아 너인걸 오랫동안 기다리던 생의 가운데 함께 할 사람아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 잠깐 쉬어 가기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내가 너에게 달려가고

나 걸어가며 노래해 (Feat. 윤형석) Ley

나의 아버지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향한 노래 날 부르실때 숨기만 했던 나의 부끄런 그 모습 다 버리고 이제서야 난 부르네 둔한 입술로 내 모든 것 아시는 내 주를 향해 아버지 날 위해 죽으신 사랑 그 앞에 나 엎드려 예비하신 주의 계획 그 길을 나 걸어가며 노래해 나의 아버지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향한 노래 날 부르실 때 숨기만 했던 ...

생의 이유 그루터기

복음 증거 할 이유 내게 없다면 무엇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하나 전도해야할 사명 내게 없다면 더 살아야 할 이유 나에게 없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세상 모든 것 사라지리니 천하보다 귀한 영혼 저 하늘에 빛날 면류관 내가 가진 이 복음이 저들에게 증거 된다면 아낌없이 생명을 드려 주저 없이 일생을 드려 나의눈물 나의기도로 주님 앞에

늦지않았길 RossyPP

두근대는 가슴 속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마음 난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 말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 웅크리던 내게 기적처럼 찾아온 이 느낌 아직 늦지 않았길 바래 시간은 조금씩 빨라지고 이제서야 난 알아 너인 걸 오랫동안 기다리던 생의 가운데 함께 할 사람아 당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 잠깐 쉬어가기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내가 너에게 달려가고

늦지않았길 로지피피 (RossyPP)(Rossy Punky Perfume)

두근대는 가슴 속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마음 난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 말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 웅크리던 내게 기적처럼 찾아온 이 느낌 아직 늦지 않았길 바래 시간은 조금씩 빨라지고 이제서야 난 알아 너인 걸 오랫동안 기다리던 생의 가운데 함께 할 사람아 당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 잠깐 쉬어가기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내가 너에게 달려가고

늦지않았길 로지피피

두근대는 가슴 속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마음 난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 말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 웅크리던 내게 기적처럼 찾아온 이 느낌 아직 늦지 않았길 바래 시간은 조금씩 빨라지고 이제서야 난 알아 너인 걸 오랫동안 기다리던 생의 가운데 함께 할 사람아 당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 잠깐 쉬어가기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내가 너에게 달려가고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2집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생의 한가운데 이상은 (=Lee-tzsche)

뒤돌아보니 처음은 보이지 않고 앞을 보니 끝도 보이질 않네 하늘을 보니 해맑은 별 하나 땅에는 고요한 꽃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된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잊어버리지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된 날도 비우지 않고 행복할 순 없었지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꽃들은 비 온 뒤에만 자라나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질문도 답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희망은 하늘만

생의 한 가운데에서 윤현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 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생의 한 가운데 이용

강물은 흐를수록 깊어지듯이 내 나이 강물처럼 깊어진 세월 저 깊은 물밑에서 수초가 크듯 그 많은 시간 속에 자라온 사랑 물 속은 바닥까지 잴 수 있지만 이 마음 깊은 뜻을 어찌 재리오 물 따라 살랑살랑 고기가 가듯 내 맘에 헤엄치며 사랑 살고 있네 비바람 뙈약 볕도 단물 되듯이 알의 과일처럼 익어온 인생 밋밋한 사랑에다 불을 지피듯 힘들 때 불을 피운 우리의

같이 걸어봐요 (축복송) 루하

어서 와요 주님의 품으로 축복해요 우리의 만남을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을 뒤로 채 이젠 웃어봐요 어서 와요 주님의 품으로 축복해요 우리의 만남을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서 걸음씩 같이 걸어봐요 당신의 발걸음을 통해 축복의 마음들을 보네 우리의 마음들을 통해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네 어서 와요 어서 와요 주님의 품으로 축복해요 우리의 만남을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서

들 가운데서 정태춘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산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하늘 끝, 저 하늘 끝 가보고 싶은 땅 얼레는 끝없이 돌고, 또 돌아도 그 자리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들판 건너 산을 넘어 -- [들 가운데서

들 가운데서 정태춘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산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하늘 끝, 저 하늘 끝 가보고 싶은 땅 얼레는 끝없이 돌고, 또 돌아도 그 자리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들판 건너 산을 넘어 -- [들 가운데서

들 가운데서 박은옥

바람아, 노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하늘 끝, 저 하늘 끝 가보고 싶은 땅 얼레는 끝없이 돌고, 또 돌아도 그 자리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들판 건너 산을 넘어

들 가운데서 정태춘, 박은옥

일년전 오늘 그댈 만났죠 여기서 그땐 사랑이 아니었죠 일년후 오늘 그댄 떠나요 내겐 사랑만 두고서 가려 하네요 이젠 처음 내게 왔던 모습 그대로 멀어져도 일년만 있음 되겠죠 그런 이별쯤 두렵지 않아 허나 일년 또 일년이 지나면 난 안돼요 워 오늘부터 난 일년전 오늘을 살게요 우리 첨 만난 그날로 돌아가 그렇게 꼭 일년만 살아내면 그댄 다시 꼭 내게 돌...

들 가운데서 Various Artists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산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하늘

무너짐 가운데서 WELOVE

나 다시 예수께 돌아가려 하네넋을 잃고 잃어버린 예배의 자리로나 다시 예수께 돌아가려하네주의 성실을 의지해 연약한 모습으로아버지께서 일하고 계시네고요한 날들이 아득하여도예수 그리스도, 주의 이름이그 약속을 이루셨듯이영원히 있겠네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아버지와 그의 아들당신의 영이 우리와 함께영원히나 다시 예수께 돌아가려 하네넋을 잃고 잃어버린 예배의...

10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2집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생의 한가운데 이상은

뒤돌아보니 처음은 보이지 않고 앞을 보니 끝도 보이지 않네 하늘을 보니 해맑은 별 하나 땅에는 고요한 꽃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된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잊어버리지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된 날도 비우지 않고 행복할 순 없었지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꽃들은 비 온 뒤에만 자라나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질문도 답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생의 한가운데 클래지콰이

Do you want sensational Do you want temptational 맨발로 걸어와서 여기에 누워보렴 Will it be sensational Will it be temptational 그 무엇을 쫓고 있니 잡히는 것 하나 없이 It doesn`t really matter 복잡한 생각도 It doesn`t really matter a...

생의 한가운데에서 윤현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 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생의 찬미 백지영

Rap) 니가 날꺼내봐. 이런 어둠속에 버려진 인형처럼 시체처럼 누워있던 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없던 나, 내곁에서 항상 지켜보던 너를 본거야. 내가 어디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넓은 세상 내가 무얼 찾아 달려왔었나. 이미 사라져버린 기대 놓칠수없던 희망. 어떤것도 더이상 내게 중요하지 않아. 얻을것도 잃을것 없는 어둠속에서 ...

한 목소리로 최이안

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수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내 생의 나날 조pd(ZoPD)

하지만 지금 또 아주 용됐지. 모든게 막연했던 그꿈과 바램들 그 꿈꾸던 모습만큼 넌 이루고 사는지?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에 미강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 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번제물로 삼고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과송강묘 권미희

과송강묘 - 권미희 공산에 낙엽 지고 궂은 비는 내리는데 이 생의 풍류 세상은 여기에 잠들었네 애닲다 잔 술 다시 권치 못하니 옛날의 그 노래는 들을 길이 없구나 들을 길이 없구나 간주중 공산에 낙엽 지고 궂은 비는 내리는데 이 생의 풍류 세상은 여기에 잠들었네 애닲다 잔 술 다시 권치 못하니 옛날의 그 노래는 들을 길이 없구나 들을

내 사랑이 아니라면 윤근

시간을 너무 오래 끌어왔어 모든것이 자꾸 변하고 변하는 네가 싫어졌어 지친 시간의 잎새들이 한꺼번에 지는 거리에 곧 사라지도 말 오늘에 가운데서 나는 왜 아직 기다리고 있는거야 가 가란말야 어서 지나가란 말야 사랑이란 안다고 느꼈을 때 이미 끝나버리고 마는것을 미련도 소용없어 어차피 내사랑이 아니라면 곧 사라지고 말 오늘에 가운데서 나는 왜 아직

인생 윤항기

나는 저 흘러가는 조각 구름일세 바람에 떠밀리어 어디든 간다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수 많은 세월을 나는 지나 간다네 끝없이 간다네 진정 내 몸으로 와 닿는 그 진한 삶의 숨소리 레일같은 가슴벽으로 별 쏟아 지는 소리 그 속으로 기나 긴 생의 끈을 묶는가 내디딘 자욱에 물밀 듯 밀려와 채워진 삶이여 삶의 노래여 늙은 시인의 잔주름 사이로 내뿜는 뽀얀 담배연기

사랑합니다(46873) (MR) 금영노래방

맨 처음보다 또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게요 그대라면 내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다 줄 수 있어요 내 어깨 내 가슴은 그대 것 얼마든지 맘껏 써도 돼요 언제라도 내가 그 곁에서 모진 비바람 막아 주는 그대만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줄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또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게요 약속합니다 평생토록

같이 걸을까 캡틴 코리아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같이 걸을까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같이 걸을까 (캡틴 코리아)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같이 걸을까 (이적)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내삶의 모든것 그루터기 12집

1절) 나 주 없이 하루도 숨 쉴 수 없네 나 주 없이 의의 길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서 승리케 하시는 크신 그 이름 후렴) 예수 찬양해 내 삶의 모든 것 되신 완전한 사랑 예수 경배해 내 생명 아끼지 않을 하나의 이유 예수 2절) 나 주 없이 하루도 숨 쉴 수 없네 나 주 없이 의의 길로

이언길 수안

어린 날들의 향수길 그 시절의 흔적 마음으로 잔잔히 시원한 바람이 스며들어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내 삶의 힘든 순간 위로를 받고 위안 삼기를 숨 막히는 도심 가운데서 오늘도 나는 이 곳을 찾는다 이언길 그 곳은 어제와 오늘을 담는 곳 흘러가는 우리네 마음을 담는다 (연주 중) 어린 날들의 향수길 그 시절의 흔적 마음으로 잔잔히 시원한 바람이 스며들어

사막 한 가운데서....(62875)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어 다시

너는 나의 미래 선우/선우

너를 가진 후 조금 덜 외로워 고단한 날에 푸른 잎 틔운 기쁨도 있어 잃은 것 투성인 내 삶이 유일하게 얻은 하나 사랑이란 결국 서로 끌어안아 기대 사는 것인 걸 너는 나의 미래 나의 신세계 나의 전불 맡아줄 사람 꿈이 멀어 아득해 검은 숲길 바라볼 때 깨진 믿음 밀어 햇살 줌을 빛살처럼 건네던 손 그 순간 생의 무늬는 기꺼이

너는 나의 미래 선우

너를 가진 후 조금 덜 외로워 고단한 날에 푸른 잎 틔운 기쁨도 있어 잃은 것 투성인 내 삶이 유일하게 얻은 하나 사랑이란 결국 서로 끌어안아 기대 사는 것인 걸 너는 나의 미래 나의 신세계 나의 전불 맡아줄 사람 꿈이 멀어 아득해 검은 숲길 바라볼 때 깨진 믿음 밀어 햇살 줌을 빛살처럼 건네던 손 그 순간 생의 무늬는 기꺼이

너는 나의 미래 (Inst.) 선우

따라 불러보아요~ ♪ 너를 가진 후 조금 덜 외로워 고단한 날에 푸른 잎 틔운 기쁨도 있어 잃은 것 투성인 내 삶이 유일하게 얻은 하나 사랑이란 결국 서로 끌어안아 기대 사는 것인 걸 너는 나의 미래 나의 신세계 나의 전불 맡아줄 사람 꿈이 멀어 아득해 검은 숲길 바라볼 때 깨진 믿음 밀어 햇살 줌을 빛살처럼 건네던 손 그

들 가운데서~ㅁㅁ~ 정태춘

14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아이는 자전거 타~고 산 쪽으로 가는데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저 어스름 동산으로 ~~~~~...

내 마음의 창조자 (Feat. 김가연) 홀리샤워

주의 영이 나를 찾고 나를 건지네 우주의 통치자 전능하신 하나님 그는 내 맘을 다스리네 나를 그분의 처소로 삼으신 그는 내 마음의 창조자 시험이 닥쳐올때 고난 가운데서 끝없는 시련이 찾아와도 내 맘 주 의지하고 주를 예배하오니 주여 구원 하소서 나의 구원자 나의 통치자 나를 도우시는 주를 찬양 나의 구원자 나의 통치자 날 온전케 하는

Spring Comes 펄스데이

도로 가운델 걸어가는 그 그의 눈엔 없네 두려움도 빛자락도 길은 이미 젖을 만큼 젖었고 잃어버린 꿈을 생각해 이길의 끝에 너는 있을까 흐르는 이건 비일까 눈물일까 모든 걸 놓는 순간 소리쳤네 생의 뜨거운 숨결 I Dream 고갤 들어보니 모든 풍경은 오랜 겨울에도 봄의 꿈을 꾸는 아이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그는 눈을 감고

Spring Comes 펄스데이(Pearl's Day)

도로 가운델 걸어가는 그 그의 눈엔 없네 두려움도 빛자락도 길은 이미 젖을 만큼 젖었고 잃어버린 꿈을 생각해 이 길의 끝에 너는 있을까 흐르는 이건 비일까 눈물일까 모든 걸 놓은 순간 소리쳤네 생의 뜨거운 숨결 I Dream 고갤 들어보니 모든 풍경은 오랜 겨울에도 봄의 꿈을 꾸는 아이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그는 눈을 감고 달렸네

beautiful moon 10cm

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 너의 그 은근한 몰락에 건배를 오오오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 새까만 하늘에 내 손톱 만하게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 딱 오늘만큼의 난 너를 원해 My beautiful moon과 큰 딱정벌레의 하늘을 채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