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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한 송이 이가은 [동요]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 이라불러요.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고맙습니다.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꽃 한송이 부끄러운데.어떻게 그 마음을 다 아셨을까 괜찮아,알뜰히 자라니 모두가 기쁨인 것을.

카네이션 아들(A-dl)

나 밖에 모르는 난데 항상 원하고 항상 바라고 내게 더 다가 오려고 들어 주려고 더욱더 잘해 주려고 빨리 일어나란 말 빨리 집에 오란 말 잔소리 같아서 내맘 그게 아닌데 그맘 나는 아는데 짜증만 내게되 카네이션 하나로 어떻게 갚아 그 보석같은 사랑을 미안하단 말 고맙단 말들도 전해 질까요 카네이션 송이 아름다운 그대의 마음속에 영원도록

카네이션 아들

나 밖에 모르는 난데 항상 원하고 항상 바라고 내게 더 다가 오려고 들어 주려고 더욱더 잘해 주려고 빨리 일어나란 말 빨리 집에 오란 말 잔소리 같아서 내맘 그게 아닌데 그맘 나는 아는데 짜증만 내게돼 카네이션 하나로 어떻게 갚아 그 보석같은 사랑을 미안하단 말 고맙단 말들도 전해 질까요 카네이션 송이 아름다운 그대의 마음속에 영원토록 피어나길 수놓아

&***하늘 바람꽃***& 이가은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마음 송이 꽃이 피어나듯 내 님 얼굴 그려본다 이제는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나 혼자가 아닌 줄을 알고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슬프지도 않아요 눈물은 가려무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하늘 바람꽃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하늘 바람꽃 이가은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마음 송이 꽃이 피어나듯 내 님 얼굴 그려본다 이제는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나 혼자가 아닌 줄을 알고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슬프지도 않아요 눈물은 가려무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하늘 바람꽃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하늘바람 불어오는 강 언덕에서 아픈 사랑 기다리는 내 마음 송이 꽃이 피어나듯 내 님 얼굴

카네이션 한 송이 Various Artists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이라 불러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꽃 한송이 부끄러운데 어떻게 그 마음을 다 아셨을까 괜찮아 알뜰히 자라니 모두가 기쁨인 것을 해에 한번씩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이라 불러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주시는 부모님 앞에

그대가 오네요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와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가 오네요(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와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가 오네요 (Inst.)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와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그대가 오네요(플라워님신청곡)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날처럼 또 그때처럼 다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날처럼 또 그때처럼 그대 내게로 와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가지 그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들꽃이야기 동요

깊은 산 속에 들꽃 송이 바람타고 날아와 외롭게 피어있죠 아기 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 흔들면서 인사하네요 햇살내린 어느날 노랑나비 한마리 하늘하늘 날아와서 저 산 너머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 소식 전해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 불어와 나의 향기 엄마 곁에 전하여 주렴

눈꽃송이 동요

1.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 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My Love 이가은

그토록 바라고 바랬던 그대 얼굴이 내 앞에 있네요 꿈처럼 애타게 기다렸는데 바보 같은 내 맘은 눈물짓죠 그립던 그대 품에 안길 수가 없죠 내 자존심 때문에 내 눈빛에 눈물에 놀라지 마요 그댈 향한 그리움 쌓여와 지쳤기에 그대 손길 아직은 낯설게 느껴져 걸음만 천천히 다가가볼게요 my love 그동안 날 기다렸나요

My Love(내 사위의 여자 OST) 이가은

그토록 바라고 바랬던 그대 얼굴이 내 앞에 있네요 꿈처럼 애타게 기다렸는데 바보 같은 내 맘은 눈물짓죠 그립던 그대 품에 안길 수가 없죠 내 자존심 때문에 내 눈빛에 눈물에 놀라지 마요 그댈 향한 그리움 쌓여와 지쳤기에 그대 손길 아직은 낯설게 느껴져 걸음만 천천히 다가가볼게요 my love 그동안 날 기다렸나요

여전히 내게 다가서니까요 이가은

처음 만난 우리 그날 그대는 생각이 나나요 부딪침이 만남 되고 다툼이 그리움이 됐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북촌의 푸른 기와 그 아래서 처음 손잡고 걷던 좁다란 그 긴 골목 가슴이 떨려오고 다가온 그대 향기 저 하늘 위 아름 새하얀 구름 깃털 시간이 흐르고 세월 지나도 내 품안 그대 모습은 지워지지 않아요 여전히

여전히내게다가서니까요 이가은

처음 만난 우리 그날 그대는 생각이 나나요 부딪침이 만남 되고 다툼이 그리움이 됐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북촌의 푸른 기와 그 아래서 처음 손잡고 걷던 좁다란 그 긴 골목 가슴이 떨려오고 다가온 그대 향기 저 하늘 위 아름 새하얀 구름 깃털 시간이 흐르고 세월 지나도 내 품안 그대 모습은 지워지지 않아요 여전히 내겐

여전히 내게 다가서니까요 (Inst.) 이가은

처음 만난 우리 그날 그대는 생각이 나나요 부딪침이 만남 되고 다툼이 그리움이 됐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북촌의 푸른 기와 그 아래서 처음 손잡고 걷던 좁다란 그 긴 골목 가슴이 떨려오고 다가온 그대 향기 저 하늘 위 아름 새하얀 구름 깃털 시간이 흐르고 세월 지나도 내 품안 그대 모습은 지워지지 않아요 여전히 내겐 다가서니까요 싱그러운

카네이션 현인

카네이션 꽃잎 지던 밤 추억에 울던 그 밤이 새빨간 그라스에 눈물이 넘쳐 흐른다 달빛도 처량 하던 밤 추억에 울던 그 밤이 비로도 만또위에 흰눈이 내려온다 불타는 남국의 밤은 머나먼 푸른 하늘에 십자성 바라를 보며 순정만 울어지드라 타국꿈 실은 마차에 언덕에 밤이 깊으면 들리는 에트란제 향수에 젖은 노래다

기억할게 이가은

기억할게 기억할게 기억할게 널 기억할게 다 추운 길 위에 날 기다려 주던 그 발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내겐 너무 큰 따뜻함으로 남았어 미안해 자꾸 기다리게 거 고마워 아낌없이 좋아해 준 거 항상 마음 속에 남겨둘게 포기 할 수 없던 수많은 이유 속 가장 큰 이유 바로 너 기억할게 널 잊지 않을게 버텨왔던 이유 기억할게

동요

1.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2.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눈꽃송이 동요 꿈나무

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와라 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와라

별하나 동요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사랑하는 자녀야 이가은

1.예수님을 외면 하고 세상따라 살던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 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밖았단다 2. 탕자 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 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

그 길고긴 이가은

1.그 길고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 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2. 그 멀고 먼 근심의 계속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

세상에서 방활할때 이가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연극이 끝난 후 이가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셋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 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

이별이오지못하게 (MBC드라마 `로망스` O.S.T) 이가은

정말 날 사랑하나요 그래요 그거면 돼요 너무 많은걸 바래서 마음이 아펐나 봐요 슬픔이 우릴 찾아도 나를 떠나면 안돼요 이미 시작된 사랑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니까요 이별이 오지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 만 어디로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사랑 이대로만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어디에...

나비처럼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꺼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몰라 모든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곁에서 지켜봐...

그까짓거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거라 누가...

얼마나 아프셨나 이가은

얼마나 아프셨나 못밖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과 모든 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에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에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지시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피로 붉게...

그까짓거*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거라 누가...

연극이 끝난 후 (Drama Ver.) 이가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

나비처럼 (일편단심 민들레 OST Part.1)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 곁에서 지...

그까짓거(당신을 주문합니다 OST)♡♡♡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거라 누가...

바람의 빛깔 이가은

사람들만이 생각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 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건지 아나요 그 한적 깊은 산속 숲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을 ...

그대와 이제는 이가은

내 맘을 적시는 이 순간 당신은 언제 그 마음을 띄우셨나요 일렁이는 물결에 밀려온 당신의 편지 나는 그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그대 눈빛에 비친 그 물결 나에게 밀려와 나를 움직여 나 그대와 이제는 나란히 눈을 바라보며 그대 곁을 지킬래요 나 그대와 나란히 걷는 이 길 그대 손을 꼭 붙잡고 발 맞추고 싶어 나 홀로 흔들리던 날들 당신은 언제부...

같은 하늘(달마야 놀자 OST) 이가은

창가에서 바라보아요 눈이 부신 아침 햇살을 설레인맘 갖춰보지만 그게잘 안되잖아요 둘이했던 아름다운꿈 간직했던 소중한 추억 그대와난 함께 나눈 사랑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그대아나요 이내맘 기억하는지 우리약속을 소중한사랑 모두 드릴께 귀기울여 보세요 내마음의 소리를 진정 그대를위한 나의 고백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 함께있음을 감사해요 우리사랑을

나비처럼(일편단심 민들레 OST) 이가은

늘 느린걸음에 가야할 길은 멀었고 하늘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날 미워했다 늘 작기만했던 내 안에 무언가를 느꼈지 가슴에 차오른 그 운명 같은 꿈이였죠 꿈이였죠 슬픔도 지나고 아픔도 지나갈거야 난 하나의 의미가 되리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시간을 건너 하나의 별이 되리 참 아플지 몰라 모든 게 사라질지 몰라도 지금의 나를 깨뜨려야해 내 곁에서 지켜...

&***타인의 거리***& 이가은

누가 찾아 오시던가요 잊혀진 이 거리에 만남도 이별도 아무런 소용없이 수 많은 사연들만 들꽃으로 피어나고 무거운 침묵만 속으로 간직한 채 오늘도 스치는 추억을 지켜보는 타인의 거리 누가 떠나 가시던가요 잊혀진 이 거리에 사랑의 상처가 지워져 버린 뒤에 마지막 남긴 사연 가슴 속에 묻어두고 무거운 침묵만 속으로 간직한 채 오늘도 스치는 추억을 지켜보는...

마지막 너를 보내며... (with 오현란) 이가은

너의 창백한 하얀 얼굴 위로 흐르는 네 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보내줘야 해 생각하면서 마지막일 것 같은 널 붙잡고있어 #날 위해 울지마 너는 내게 잘못하지는 않았어 너를 사랑했어 아무 것도 지켜주지 못한 날 용서해 ##얘기해봐 왜 나의 곁을 떠나려는지 사랑했기 때문이란 말은 하지마 살아있는 동안에 너를 잊을 수는 없어 내 기억 속에서 넌...

같은 하늘 이가은

창가에서 바라보아요 눈이 부신 아침 햇살을 설레인맘 갖춰보지만 그게잘 안되잖아요 둘이했던 아름다운꿈 간직했던 소중한 추억 그대와난 함께 나눈 사랑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그대아나요 이내맘 기억하는지 우리약속을 소중한사랑 모두 드릴께 귀기울여 보세요 내마음의 소리를 진정 그대를위한 나의 고백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 함께있음을 감사해요 우리사랑을

예쁜 아기 곰 이가은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있어 까만 작은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아기곰

새벽을 깨우리로다 이가은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 할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길이라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말씀 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사람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을 모두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될 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

그까짓거 (Inst.)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사랑 그까짓 게 뭔데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거라 누가 그래이별...

Like all of us (feat.최수웅) 이가은

Like all of us we are wandering stars Like all of us, we are flowers tt haven't bloomed yet With the sunlight of that day With the dew of that day Imagine you are blooming brightly

풍경소리 이가은

색이 바랜 기와 지붕위로햇살이 곱게 비추던 날살랑살랑 후-후나를 부르는 풍경소리청동빛 고이고이 머금고나를 두드리는 풍경하늘빛 바람타고 다가와나를 안아주는 소리풍경 너머 파란하늘 보며내 맘에 파도 일렁이네담장 넘어 깊은 울림에내 맘에 내 맘에 꽃이 피어나네청동빛 고이고이 머금고나를 두드리는 풍경하늘빛 바람 타고 다가와나를 안아주는 소리풍경 너머 파란하늘...

가을화가 이가은

산들산들 산에 들에 노을빛 가을이 왔어요한들한들 길가에 핀 보라 들국이 춤을 추네요무더운 여름을 지나 시원한 가을이 왔어요향기로운 들꽃잔치 싱그런 바람 고소한 열매 가득해요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마음 속에 담아두라고가을화가 산에 들에예쁜 풍경화를 그려요사들산들 산에 들에 노을빛 가을이 왔어요한들한들 길가에 핀 보라 들국이 춤을 추네요무더운 여름을 지나 ...

바람꽃향기 이가은

바람이 웃어요구름따라 내려온 연못가에살랑이는 작은 꽃잎들 참 보기 좋더래요아빠랑 엄마가언니랑 내가 내가다정하게 마주앉아언제나 함께하듯파란 하늘을 그려놓은 연못엔 솔바람이 살랑살랑바람에 꽃잎 휘날리니 내 마음 꽃이 돼요바람이 웃어요구름따라 내려온 연못가에살랑이는 작은 꽃잎들 참 보기 좋더래요아빠랑 엄마가언니랑 내가 내가다정하게 마주앉아언제나 함께하듯파란...

별들도 꽃처럼 이가은

하늘은 햇살이 지나간 파란 향기 바람은 풀잎이 스쳐간 초록 향기 밤하늘에 별들도 향기가 있다면 반짝이는 별들도 꽃처럼 피어나면 도란도란 별을 세던 엄마의 향기가 내 맘에 피어나요 하늘은 햇살이 지나간 파란 향기 바람은 풀잎이 스쳐간 초록 향기 밤하늘에 별들도 향기가 있다면 반짝이는 별들도 꽃처럼 피어나면 두런두런 별을 세던 아빠의 향기가 내 맘에 피어나요 별들도 꽃처럼

밤하늘편지 이가은

노을빛 세상이 해를 숨기면 까만 종이에 써내려간 밤하늘편지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반짝이는 저 별 위에 띄워 보낸다 안녕 안녕 오늘 하루 고마웠다고 토닥토닥 달빛따라 어루만지네 내 작은 마음에 품은 꿈 하나 담아 보내면 별빛처럼 세상 속에 반짝일꺼야 안녕 안녕 오늘 하루 고마웠다고 토닥토닥 달빛따라 어루만지네 내 작은 마음에 품은 꿈 하나 담아 보내면 별빛처럼 세상 속에 반짝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