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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할 수 없는 너 이동윤

난 길을 걸을때도 눈을 감아 보아도 아직 너에 생각 때문에 눈물만이 흐르는데 또 누군갈 만나도 대신 없는 결국 잊을수 없는 사랑 이젠 너라는걸 알아서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며 늘 아쉬워 하던 넌 지금 어디에 헤어지자던 그 말을 믿을 없어 미안하다 마지막 고백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사랑했던 너에 곁으로.. ♪♬

프로포즈 이동윤

자꾸 가슴이 설레여 와요 그대 생각에 계속 웃고만 있죠 잠시 두눈을 감아 줄래요 작은 그대 입술에 입맞출 있도록 가끔 지친 하루에 문득 누군가 보고 싶을때 내게 전화해 줘요 그 어디에 있다해도 음음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대가 눈이 부셔서 눈 감고 있어도 그댈 느낄 있죠 아직은 부족 하지만 내손을 놓지 말아요 그 어떤 무엇도 그댈 대신 순 없죠 My

Sou Tree 이동윤

세월이 가고 세상 끝난데도 난 기다려야만 해요 다시는 만날수 없는 운명이라 해도 원망조차 안해요 그대 처음 느낌 그대로 나 사랑해요 알아요 누구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준걸 내게로 돌아오는 길 멀고 험해서 잠시 누군가가 그대를 날 대신 지키고 있으니 ♬~ 언젠가 그대 병이들고 지쳐내곁을스쳐가는날 내 모습 몰라 본데도 그대를 위해

미치게 보고 싶어서 이동윤

비 내리는 밤 달빛조차 없는 지독히도 우울하던 날 너와의 기억이 내 머리를 흔들어 눈을 감아도 잠들지 못하는 이 밤 시간이 흘러가면 잊을 있을까 되뇌어봐도 자신 없는데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치게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나는 이 거리를 헤매 아직은 너와의 이별에 가슴이 너무 아파 없이 살아가는 게 아직까지 익숙하지가 않아 칠흑 같은 어둠 소리조차 없는 지독히도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이동윤

떠나가는데 멀어지는데 내 사랑이란 말도 못 해 그렇게 떠나는 너를 붙잡지 못하는 내가 이제는 너무 싫다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야 나를 사랑했던 그대여 조금은 그 맘 남아있다면 한 번만 기회를 줘 나의 사랑은 아직 그대로야 놓아주면 안 될 것 같아 내가 없는 너를 상상할 수가 없어 다신 볼 없나 그대여 내 삶이 다하는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이동윤

아무리 노력해도 난 안 돼 너를 지우려 해도 난 못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란 말은 내겐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내가 이렇게 많이 사랑했단 걸 너를 보낸 뒤 알아버린 내가 죽을 만큼 한심해 너무 너무 한심해 없는 하늘은 온통 흐려서 이게 낮인지 밤인지 모르고 없는 거리는 온통 슬퍼서 자꾸 이별 노래만 들리나봐 내가 이렇게 많이

시간이 흘러도 이동윤

시간 참 빠르지 벌써 2년이 흘러 좋은걸 그 얼굴 그 미소 그대로야 다행인 것 같아 나 오늘 좀 멋있게 차려입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널 만나 널 볼 있어서 너무 행운인가봐 이상해 내 눈은 웃고 있는데 자꾸만 목이 메어와 널 바라만 보아도 처음으로 돌아가 이상해 시간이 흘러도 행복해 잘 지내 좋은 여자만나서 거짓말도 했어 널 만날

기억속에 사는 너 이동윤

일초가 흘러 흘러 몇 년이 흐른다 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채로 이곳에 살고 있는 기억 속에 사는 내 곁에 늘 있는 꿈에서만 만날 있는 내겐 소중한 일 년이 흘러 흘러 십 년이 흐른대도 여전히 나에겐 선명한 이곳에 살고 있는 기억 속에 사는 내 곁에 늘 있는 꿈에서만 만날 있는 내겐

그때 우리 이동윤

없었어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이 가장 빛난 것 같아 그땐 몰랐었지만 그런 것 같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난 하나만으로도 행복했으니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지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게 그때 우리 참아야 했는지 몰라 한없이 빛나던 그때 우리 많은 것을 이룬 채 살아도 네가 없는 세상은 불행한가 봐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지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게 그때

느리게 걷기 이동윤

너무 많이 기대하고 서두르지 말아야 해 달려가면 주위를 돌아볼 없는 거잖아 하루 하루 소중하게 느끼면서 살아야해 이 세상의 행복은 돈으로만 가질 수가 없어 사는게 정답이란 있을 순 없어 겁을 내지마 생각했던 대로 실천 해보는 거야 가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도 좋아 때로는 느리게 걷는 것이 더 빨리 가는 거야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꿈이 있겠지만 생각만

Friend 이동윤

[이동윤 - Friend]..결비 누군가가 생겼단 말에 축한다고 말해줬지만 아픈 맘은 숨길 없어.. 너는 우리 사이 우정이라 말을 하지만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친구라 말로는 채울 없다는걸 아는지~~ 너는~~오늘 따라 내가 슬퍼 보여서 곁에 있겠다는 너를 두고서 난 돌아섰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순 없었던 거야..

사랑이 가네요 이동윤?

사랑이 가네요 그대가 가네요 붙잡을 없는 나는 바보 바보야, 그대가 우네요 또 내가 우네요 어쩔 없는 난 정말 바보 바보야, 죽을 것 같은데 내가 미칠 것 같은데 그대 잡아야 하는데 자꾸 멀어져 다시 태어나면 그럴 수만 있다면 너를 놓지 않을께 다시 너만을 죽을 것 같은데 내가 미칠 것 같은데 그대 보내야 하는데 자꾸

혼자만의 사랑 이동윤

니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겼단 말에 축하한다 말해줬지만 아픈 마음 숨길 없어 너는 우리 사이 우정이라 말을 하지만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친구란 말로는 채울 없다는 걸 아는지 너는~~ 오늘따라 내가 슬퍼 보여서 곁에 있겠다는 너를 두고서 난 돌아섰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었던거야 하지만 난 소유할 없는 널 혼자만의 사랑이라고

기다릴께 이동윤

날 떠나갔어도 끝이 아닌걸 알아 난 그렇게 믿을께 너는 행복해야만해 나 그런 널 보며 축복할 있기를 늘 멀리 있다해도 너는 사랑일테니까 널 잊어 달라고 잊으라 말해도 널 미워하면서 잊을 없어 이럴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야해 부탁이야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줘 너를 보낸게 아니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너라고 믿으며 기다릴께

기대하는 일 이동윤

잘 지낸다고 하던데 너는 여전히 아름답겠지 그렇게 말하고 후회하고 돌아서 셀 없이 부족한 나야 이별을 말하던 그때의 그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 평소보다 오늘이 더 아픈 날이에요 짧은 겨울이 지나갔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보면 닿을 있나요 남들은 쉽게 가질 없는 사랑 수없이 닿아온 우리의 그날들이 잊혀지지 않아 평소보다 오늘이 더 아픈

아직 난 기다리는 걸 이동윤

다시 어제와 같은 하루 텅 빈 풍경을 마주하면 습관처럼 떠오르는 널 보내주고 싶지만 아직 실감이 안 나 잠시 기대어 본 별빛에 눈을 감아 추억해보면 그 시간 우리의 모습들이 내겐 바래지 않게 투명하게 느껴져 아직 난 기다리는 걸 그 사람에게로 언젠가 닿을 있는 밤의 끝으로 이내 마음은 더 깊어져 바램은 오직 널 다시 볼 있는 것 봄은 아직 멀리 있지만

너 하나 이동윤

그저 아무말 못하지 너의 앞에서 난 애써 내 마음 감춰보려고 일부러 나는 딴 생각만 해 그게 나란 말야 오늘 아침엔 유난히 더 예쁘게 보여 밤새 그리워 했던 탓일까 나 정말 바보같고 정말 어렵다 사랑때문에 정말 아프다 사랑이라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괜찮아 내 사랑이라서 하루종일 눈물나도 괜찮아 말 못한 채 늘 스쳐만 갔던

네가 없어 이동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길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네가 나를 두고 떠난 그 카페엔 오늘도 가득 찬 사람들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에 나만 혼자 덩그러니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길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처음부터 사랑이었다 이동윤

깊어서 혼자 있을 자신이 없어 아침에 눈을 뜨면 혼자인 모습처럼 남아있는 날 처음부터 사랑이었다 처음부터 운명이었다 널 향하던 내 마음은 모두 처음부터 그대였음을 멀어지지 마 어제처럼 또다시 눈을 뜨면 고인 내 눈물처럼 하지 못한 말 처음부터 사랑이었다 처음부터 운명이었다 널 향하던 내 마음은 모두 처음부터 그대였음을 니가 없는

꿈에라도 널 보고 싶어 이동윤

[00:17.50]꿈인 줄만 알았어 [00:23.80]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아 [00:30.60]깨어나면 금방 잊혀질 거라 생각했는데 [00:38.80]생각처럼 잊혀지지 않아 [00:46.20]내 방 곳곳에 네가 스며 있는데 [00:53.60]어디에도 볼 수가 없어 [01:02.00]꿈에라도 널 보고 싶어 [01:09.40]네가 없는 하루살이

추운 나의 계절에 이동윤

예고 없이 다가와 말도 없이 날 떠나니까 아무 준비 없는 나는 오늘도 온종일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죠 꿈결에 꾸벅이는 이 바람도 스치다 부딪히다 날 따라 우네요 고단했던 내 하루의 위로 낮잠이 봄날처럼 따뜻하지만 그대 떠난 이 맘은 아직 겨울이라서 시린 계절에 머무르네요 나 마저 인정하면 이대로 정말 끝이니까 의미 없는

My Wish 이동윤

사랑이 아닌걸 알죠 하지만 나는 그대 쉴 수있게 언제든지 나의 가슴 비워 둘께요 그 사람 대신해서 내가 그대에게 위로가 된다면 괜찮아요 날 찾는다면 이 세상 어디든 그대 따를께요 이 다음 세상에서 내가 먼저 그댈 만나게 되기를 부탁해요 어디에 있든 첫 눈에 그대를 알아볼테니까요 부디 천 번을 떠나가고 다시 돌아와도 받아줄

그댈 사랑했어요 이동윤

함께 했던 시간들은 가고 텅 빈 방에 홀로 앉아 그날을 생각해요 울고 웃고 사랑했던 날은 이제 사진으로만 볼 있죠 손 끝을 스치는 바람에 그대의 소식 들려올까 잘 지내고 있는지 매일 밤 잠 못 들죠 내가 없는 그 시간은 괜찮은가요 혹시 혼자 보낸 날이 쓸쓸하진 않나요 나 너무 바삐 이별해서 그대에게 차마 못한 말이 있어요 그댈 사랑했어요 자주 가던 맛집과

농담하니 이동윤

내가 잘못 들었니 그게 무슨 말이야 여기서 우리가 헤어져 농담하니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많은 사람 속에 이런 영화 같은 이별이 내게 일어난 거니 눈물이 넘치면 어떡해 지나던 사람들 쳐다보면 가슴이 저리면 어떡해 주저앉아 널 붙잡을 텐데 그래도 갈 거니 사람들이 널 손가락질 텐데 그래도 가니 그래도 떠날 거니 내가 못할 것 같니

사랑이 가네요 이동윤

사랑이 가네요 그대가 가네요 붙잡을수 없는 나는 바보 바보야 그대가 우네요 또 내가 우네요 어쩔수 없는 난 정말 바보 바보야 죽을것 같은데 내가 미칠것 같은데 그댈 잡아야 하는데 자꾸 멀어져 다시 태어나면 워어 그럴수만 있다면 너를 놓지 않을께...다시 너만을 ♬~ 죽을것 같은데 내가 미칠것 같은데 그댈 보내야 하는데 자꾸

From 이동윤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다시는 만날수 없으니 나 그대의 소식을 들으며 그리움을 참겠지만 미련도 버려요 추억도 버려요 혹시나 돌아올것 같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채 기다리면 안되요 ♬~ 비가 내릴것 같은 날에는 우산도 잊지 말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혼자라도 밥은 챙겨 먹고 치마도 입어봐요 그 흔한 데이트

가지말라고~ㅁㅁ~ 이동윤

~~~~~~~ㅇ~~~~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말했죠 하염없이 하염없이 울면서 목이 메게 목~이 메게 불러도 아무런 대답도 없이 가네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우리 이렇게 끝내지 말자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만을 아직 늦지 않았다면 돌아와~~아~~ 돌~아오라고 돌~아오라고

후애 이동윤

너의 생각 또 너의 기억 네가 남겨놓은 흔적이 날 미치게해 이젠 정말 잊고싶어 너의 얼굴 또 너의 숨결 우리 함께했던 추억이 날 미치게해 이젠 잊을거라 다짐하지만 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떠나게 했던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용서해줄순 없니 네가 다시 오기전엔 멈추지 않을 슬픔을 멀리 있는 너는 모르겠지 어김없이 또 찾아오는 나의 꿈속에 잔인한 슬픈 아침을

사랑했는데 몰라주나요 이동윤

한걸음 다가가면 멀어져 먼발치에 서서 있어요 보고 싶은데 미칠 것 같은 나를 아나요 당신이 걱정하는 마음을 다 알아요 부족한 나를 사랑 줄 수는 없는 나란 걸 그런가요 사랑했는데 몰라주나요 진심을 알아주지 않나요 가슴속에 담긴 내 사랑은 뜨겁게 불타고 있어요 첨부터 당신인 걸 알았죠 움직일 수조차 없었던 그대 모습에 빠져들어간 내 마음을 사랑했는데

내 오랜 여정의 끝은 너야 이동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젠 날 보는 환한 미소가 말해주는 듯해 그렇게 우린 서로를 느껴가면서 깊이 이해하겠지 내 오랜 여정의 끝은 너야 이젠 알 것 같은데 그 긴 시간 헤맨 건 널 찾기 위함인 걸 그 멋진 누군가처럼 빛나진 않을지라도 행복이 넘치는 아침 그 안에 눈을 뜰 있도록 더 거짓 없이 말하면 보여줄 있다면 그땐 내 마음에 커다란 의미가 되어 주길

My Wish (SBS 드라마 불량가족OST) 이동윤

말하고 있죠 날 좋아해도 사랑이 아닌걸 알죠 하지만 나는 그대 쉴수있게 언제든지 나의 가슴을 비워둘게요 그 사람 대신해서 내가 그대에게 위로가 된다면 괜찮아요 날 찾는다면 이세상 어디든 그대 따를게요 이 다음 세상에선 내가 먼저 그댈 만나게 되기를 부탁해요 어디에 있든 첫눈에 그대를 알아볼테니까요 부디 천번을 떠나가고 다시 돌아와도 받아줄수 밖에 없는

닿지 않는 말 이동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파해야 하는지 얼마나 견뎌야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도 난 그대 곁을 맴 돌죠 그댈 보는 내 마음을 알 까요 그댄 알 없겠죠 그래도 나 이렇게 그대 앞에 있네요 언제까지라도 난 사랑 그 닿지 않는 말 소리쳐 불러 보아도 아무리 외쳐 봐도 그대는 듣지 못 하죠 지쳐가도 나 이렇게 기다려요 오늘도 난

닿지 않는 말(Love In Memory ost) 이동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파해야 하는지 얼마나 견뎌야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도 난 그대 곁을 맴 돌죠 그댈 보는 내 마음을 알 까요 그댄 알 없겠죠 그래도 나 이렇게 그대 앞에 있네요 언제까지라도 난 사랑 그 닿지 않는 말 소리쳐 불러 보아도 아무리 외쳐 봐도 그대는 듣지 못 하죠 지쳐가도 나 이렇게 기다려요 오늘도 난

닿지않는말 이동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파해야 하는지 얼마나 견뎌야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도 난 그대 곁을 맴 돌죠 그댈 보는 내 마음을 알 까요 그댄 알 없겠죠 그래도 나 이렇게 그대 앞에 있네요 언제까지라도 난 사랑 그 닿지 않는 말 소리쳐 불러 보아도 아무리 외쳐 봐도 그대는 듣지 못 하죠 지쳐가도 나 이렇게 기다려요 오늘도 난

한 여자가 있죠 이동윤

그녀만을 위해서 전부를 버려도 가질수가 없는 보내는것도 사랑이라 믿으며 싫어졌다고 말해야 했었죠 용서해요 아직도 힘들다면 그런만큼 더 행복해요 잊어 버려요 우리의 사랑은 잘 지내야 해요 다시 처음처럼 울지 말아요 나처럼 참아요 우연히 만나도 모른척 지나쳐 가세요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나는 날에는 나 아닌 사람이 곁에 있겠지만~

틈?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날 붙잡아줘요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틈*건*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날 붙잡아줘요

가지말라고 이동윤/이동윤

이렇게 쉬운게 이별인가요 이렇게 쉬운게 사랑인가요 아무것도 아무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얼어붙었죠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말했죠 하염없이 하염없이 울면서 목이 메게 목이 메게 불러도 아무런 대답도 없이 가네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우리 이렇게 끝내지 말자고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말했죠 하염없이 하염없이 ...

오늘 하루가 그냥 멈추잖아 이동윤

왜 또 네가 생각나 전부 지운 줄 알았는데 아무 예고도 없이 오면 오늘 하루가 그냥 멈추잖아 지독하게 사랑했나봐 감기처럼 매번 아파 오는 걸 언제쯤이면 내가 널 다 지울 있을까 오늘 같이 보고 싶은 날엔 어떻게 난 견뎌야 할까 지독하게 취해버리면 괜찮아진다고 다시 또 속고 비틀거리며 나는 널 또 원망하고 있어 그럴수록 보고 싶은

이젠 모두 버려야 해요 이동윤

모두 버려야 해요 함께했었던 순간들은 바람에 날리는 이슬같이 사라져 가요 온 마음 다해 사랑했던 많은 날들도 다 지워지네요 남은 건 아픔뿐이죠 미워하고 원망해도 끝내지 못해요 또 지우고 비워내봐도 제자린 걸요 사랑한 추억도 아파했던 마음도 이젠 모두 버려야 해요 지쳐가네요 그래도 참아볼까요 혹시 돌아올까 봐 바보처럼 기다리고 있죠 미워하고 원망해도 끊을

세상 모든 연인에게 이동윤

사랑앞에선 그누구와도 같죠 피해갈 없고 멈출수 없어요 아니라 가슴치고 외면해봐도 그럴수가 없어요 어리다해도 나약할지 몰라도 따라야해요 가슴이 원하는 그사람 놓치게되면 평생 후회할 테니까 그사랑 너무도 빠르거나 늦겠지만 늘 마지막 사랑 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랑할수없는 사람이란 없는거에요 약해지지말고 용기내어봐요 이 세상에서 사랑하나 찾았다는것 그하나만으로

그무엇과도 (Most Of All) 밴드미지 (Band Mizy)

그무엇과도(Most Of All) 밴드 미지 다시란 기약없이 떠나보낸 후 어딘지 모를 곳 을 헤매곤 하지 돌아간 길을 보 니 허전해지고 이제는 앞을 보 며 걸어야하네 아직은 알수 없 는 저등을 보고 멈추어 버린 시 계바늘이 이제는 어디로든 가야만 하고 마지막 남은 한 숨이 되어가 그 무엇도 대신 없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기도 이동윤

그대 꿈을 꾸었죠 두 손을 꼭 쥐어보았죠 이렇게라도 그댈 볼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죠 자꾸 하늘로 올라가네요 환한 햇살에 눈이 부셔 그대 손을 놓고 말았죠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길 너무 지치게 만들지 않길 외로움에 익숙해져 그댈 잊고 숨 쉬게 하지 않길 나처럼 나를 그리워하길 다시는 사랑 버리지 않길 모른 척 잊고 살지 않길 그댈 보내고 돌아오던

우리의 시간 (Vocal by 이한솔) 러블리벗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Vocal By 이한솔) 러블리벗(Lovelybut)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Vocal by 이한솔) 러블리벗 (Lovelybut)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Vocal by Lovelybut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제발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내가 너이고 니가 나였던 우리의 시간 아무도 아무도 대신 없는 시간이란걸 알잖아 잊지 말아줘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간

지워도 사랑이니까 이동윤

다가 갈수 없죠 용기 없던 나니까 그녀 이름 불러보고 마음으로 말하죠 사랑한다는 말 이렇게도 힘들죠 항상 그녀 주윌 맴돌며 미소로 말하죠 지금도 널 생각하며 너에 취하곤 하지 가슴으로 사랑한다 되뇌며 미쳐가고 있죠 나도 알지 못하게 Never say goodbye~ Never faraway 한 사람만 향하죠.. 혼자 울기만 해요 지쳐버린다해도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