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맘속엔 비가 와 이동윤

오늘도 밖엔 계속 비가 와 일기예보에선 내일도 비 밖으로 나가 걷고 싶은데 비를 맞을 자신이 없어 멍하니 앉아서 TV를 켜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와 식상한 클리셰 같은데 우리 이별하고 보니 헤어질 땐 비가 많이 내렸어야 해 혹시 남은 나의 미련도 씻겨 내려갈 만큼 오늘도 내 맘속엔 비가 와 일기예보처럼 장만 가 봐 비 때문인지 기분이

오늘까지만 이동윤

어제와 더는 다를 것 없어 오늘도 너를 나는 잊어가는 중 잊으려는 오늘이 하루 더 늘고 그리운 오늘이 하루 더 가고 내가 했던 건 사랑이었어 너를 보내도 그날은 여기 가슴에 박혀 빠지지 않아 아직도 사랑하는 중 나는 오늘도 너를 잊어가는 중 나는 오늘만 너를 사랑하는 중 내가 보내도 떠나지 않아 도대체 너는 뭐야 어제 같이 너를

닿지 않는 말 이동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파해야 하는지 얼마나 견뎌야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도 난 그대 곁을 맴 돌죠 그댈 보는 내 마음을 알 까요 그댄 알 수 없겠죠 그래도 나 이렇게 그대 앞에 있네요 언제까지라도 난 사랑 그 닿지 않는 말 소리쳐 불러 보아도 아무리 외쳐 봐도 그대는 듣지 못 하죠 지쳐가도 나 이렇게 기다려요 오늘도 난

닿지 않는 말(Love In Memory ost) 이동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파해야 하는지 얼마나 견뎌야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도 난 그대 곁을 맴 돌죠 그댈 보는 내 마음을 알 까요 그댄 알 수 없겠죠 그래도 나 이렇게 그대 앞에 있네요 언제까지라도 난 사랑 그 닿지 않는 말 소리쳐 불러 보아도 아무리 외쳐 봐도 그대는 듣지 못 하죠 지쳐가도 나 이렇게 기다려요 오늘도 난

닿지않는말 이동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파해야 하는지 얼마나 견뎌야 그대는 내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도 난 그대 곁을 맴 돌죠 그댈 보는 내 마음을 알 까요 그댄 알 수 없겠죠 그래도 나 이렇게 그대 앞에 있네요 언제까지라도 난 사랑 그 닿지 않는 말 소리쳐 불러 보아도 아무리 외쳐 봐도 그대는 듣지 못 하죠 지쳐가도 나 이렇게 기다려요 오늘도 난

미치게 보고 싶어서 이동윤

비 내리는 밤 달빛조차 없는 지독히도 우울하던 날 너와의 기억이 내 머리를 흔들어 눈을 감아도 잠들지 못하는 이 밤 시간이 흘러가면 잊을 수 있을까 되뇌어봐도 자신 없는데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치게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나는 이 거리를 헤매 아직은 너와의 이별에 가슴이 너무 아파 너 없이 살아가는 게 아직까지 익숙하지가 않아 칠흑 같은 어둠 소리조차 없는 지독히도

Sou Tree 이동윤

세월이 가고 세상 끝난데도 난 기다려야만 해요 다시는 만날수 없는 운명이라 해도 원망조차 안해요 그대 처음 느낌 그대로 나 사랑해요 알아요 누구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준걸 내게로 돌아오는 길 멀고 험해서 잠시 누군가가 그대를 날 대신 지키고 있으니 ♬~ 언젠가 그대 병이들고 지쳐내곁을스쳐가는날 내 모습 몰라 본데도 그대를 위해

네가 없어 이동윤

오늘도 난 혼자서 술에 취해 너를 그려본다 맨정신으로는 너무 힘이 들어 술에 날 맡긴다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길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네가 나를 두고 떠난 그 카페엔 오늘도 가득 찬 사람들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에 나만 혼자 덩그러니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추운 나의 계절에 이동윤

예고 없이 다가와 말도 없이 날 떠나니까 아무 준비 없는 나는 오늘도 온종일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죠 꿈결에 꾸벅이는 이 바람도 스치다 부딪히다 날 따라 우네요 고단했던 내 하루의 위로 낮잠이 봄날처럼 따뜻하지만 그대 떠난 이 맘은 아직 겨울이라서 시린 계절에 머무르네요 나 마저 인정하면 이대로 정말 끝이니까 의미 없는

햇살같은 사랑입니다 이동윤

마음이 힘든 날 기분이 울적한 날 저 하늘이 내 맘인 듯 우울한 하루 축처진 내 어깰 포근히 감싸주던 봄날 햇살같은 사람입니다 내가 힘들때마다 항상 곁에 있어주었죠 그땐 그게 당연한 일인줄로만 알았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기만했죠 그대도 분명 사랑받길 바랐을텐데 그런 그대의 맘을 이렇게 멍청한 나는 너무 당연하게 받기만 했죠 그땐 몰랐죠

사랑이 다녀간다 이동윤

사랑이 다녀간다 - 03:19 멍하게 하루를 보내 너와 나 사라져 가는 기억속에서 우두커니 나는 여기에 내 하루 끝엔 네가 있어 눈물이 나 사랑이 다녀간다 내게 말이 없어서 그 날로 돌아간다면 널 잡고 싶어 사랑이 지나간다 내게 말을 했다면 하루쯤은 잊은 채로 무뎌질까 눈치가 너무 없어서 미소가 내게는 모두 사랑이였어 우쭐했던

기대하는 일 이동윤

있나요 남들은 쉽게 가질 수 없는 사랑 수없이 닿아온 우리의 그날들이 잊혀지지 않아 평소보다 오늘이 더 아픈 날이에요 짧은 겨울이 지나갔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보면 닿을 수 있나요 남들은 쉽게 가질 수 없는 사랑을 꿈만 같았던 시간 그래 기억 하나로 나를 다시 살게 해 조금 기다려줄 거냐고 길진 않을 것 같아 다시 보란 듯이 나타날 거야 오늘은 비가

지워도 사랑이니까 이동윤

혼자 울기만 해요 지쳐버린다해도 I love you~ 지워도 사랑이니까~ ♬~ 오늘도 비 오는 거릴 혼자 거닐고 있죠 보고 싶다 사랑한다 말하며 미쳐가고 있죠 나도 알지 못하게 Never say goodbye~ Never faraway 한사람만 보네요..

사랑한 만큼 보고 싶어요 이동윤

전해질까요 이 마음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 행복만 줄게요 힘이 들 땐 내게 기대요 항상 곁에 있어요 가끔씩은 토라지는 그댈 보며 조금 더 노력하고 싶어져요 더 행복 느끼게 해줄게요 언제나 말할게 사랑해 사랑한 만큼 보고 싶어요 넘치도록 사랑만 주고 싶어서 그대에게 더 많이 다가갈게요 그냥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한 만큼 모두 다 줄게요 오직 그대 한사람 오늘도

From 이동윤

사랑했었다면 이제는 좋아하던 커피도 조금씩은 줄여야 해요 다른 사람들도 만나보고 머리도 길러봐요 그 흔한 미팅도 하면서 남들처럼 살아가요 아프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다시는 만날수 없으니 나 그대의 소식을 들으며 그리움을 참겠지만 미련도 버려요 추억도 버려요 혹시나 돌아올것 같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채 기다리면 안되요 ♬~ 비가

사랑은 늘 그래 이동윤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마음이 머리를 또 이겼나봐요 그대 눈물과 이별해요 내가 데려 갈께요 안녕 안녕 이제 가네요 꿈꾸다 깬 듯이 흐려진 그대가 안녕 안녕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대 삶에 아직 멈춰있는 나란 걸 억지로 삼켜도 목 끝까지 차올라 사랑해 그대만 오늘도

비가 와 어쿠스틱 플라워

그리워서 생각이 나고 잊으려다 생각이 나고 외로워서 생각이 나고 비가 내리면 더 생각나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알 수 없는 똑같은 빗소리가 내 귀에 들려와 마음 깊은 곳이 조금씩 조금씩 우나봐 비가 와 (널 잊어버린 줄만 알았어) 비가 와 (널 지워버린 줄만 알았어) 비가 와 (난 정말 잊은 줄만 알았어) 비가 와 (내 맘에 내

비가 와 어쿠스틱 플라워(Acoustic Flower)

그리워서 생각이 나고 잊으려다 생각이 나고 외로워서 생각이 나고 비가 내리면 더 생각나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알 수 없는 똑같은 빗소리가 내 귀에 들려와 마음 깊은 곳이 조금씩, 조금씩 우나봐 비가 와 (널 잊어버린 줄만 알았어) 비가 와 (널 지워버린 줄만 알았어) 비가 와 (난 정말 잊은줄만 알았어) 비가

가지말라고 이동윤/이동윤

이렇게 쉬운게 이별인가요 이렇게 쉬운게 사랑인가요 아무것도 아무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얼어붙었죠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말했죠 하염없이 하염없이 울면서 목이 메게 목이 메게 불러도 아무런 대답도 없이 가네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우리 이렇게 끝내지 말자고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말했죠 하염없이 하염없이 ...

너 하나 이동윤

그저 아무말 못하지 너의 앞에서 난 애써 내 마음 감춰보려고 일부러 나는 딴 생각만 해 그게 나란 말야 오늘 아침엔 유난히 더 예쁘게 보여 밤새 그리워 했던 탓일까 나 정말 바보같고 너 정말 어렵다 사랑때문에 정말 아프다 사랑이라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괜찮아 내 사랑이라서 하루종일 눈물나도 괜찮아 말 못한 채 늘 스쳐만 갔던

행복하게 잘 살아줘 이동윤

그만할래 여기까지만 내 눈물이 널 그리워해도 괜찮아 헤어진다해도 지금보다 나을지 몰라 못난 나를 지워내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음해 나는 너의 평생을 함께 해 줄 자신이 없어 하늘 위로 내 사랑을 보내본다 흐르는 눈물 참을때만 가끔 널 볼수 있게 가끔씩 내 발걸음이 널 찾더라도 못 본척 너는 행복하게 잘 살아줘 미안해 이기적인 이별 기억해 내 잔인한 모습을

시작 이동윤

서툴렀던 사랑에 많이 울기도 했고 이별이란 쓴 웃음으로 아파했지만 그댈 만나기 위한 연습이었단걸 너무 잘 알아서 다 고마울뿐이야 그댈 향한 내 마음이 쉬지않고 바쁘게 다가가 순간순간 새로운 그댈 만날때면 잠자던 내 맘을 깨우죠 사랑입니다 나 바라고 바래왔던 그대 영원을 꿈꾸는 고마운 사람 멈춰섰던 내 마음 뛰게하는 꼭 한 사람 내 맘을 깨운

시간이 흘러도 이동윤

시간 참 빠르지 벌써 2년이 흘러 좋은걸 그 얼굴 그 미소 그대로야 다행인 것 같아 나 오늘 좀 멋있게 차려입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널 만나 널 볼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인가봐 이상해 내 눈은 웃고 있는데 자꾸만 목이 메어와 널 바라만 보아도 처음으로 돌아가 이상해 시간이 흘러도 행복해 잘 지내 좋은 여자만나서 거짓말도 했어 널 만날

비가 와 순자와춘희

비가 와 니가 와 괜찮다고 위롤 해줘 비가 와 니가 와 흩어진 내 마음을 안아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비가 와 창 밖으로 거리 위로 내 맘 위로 지쳐버린 내 맘 위로 니가 내려와 날 달래고 길가에 핀 꽃에 누가 물을 줘 누가 보듬어 주고 나를 아낄까 갈라지는 입술 이 고독한 계절은 왜 이리도 길까 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 애써

이별이 먼저 가 이동윤

Zr젤llll의TearDrop♥┼──… 사랑이 힘들어 싫다고 말했죠 더 이상 만날 자신없다고 그만하자 끝내자 말하고 나니 내 맘도 찢어지내요 모질게 모질게 그대를 떠나도 내 슬픔은 감추고 감춰도 보여요 알아요 이별이 그댈 아프게만 하는게..

처음부터 사랑이었다 이동윤

멀어지지 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 주겠니 어제보다 자라난 그리움이 깊어서 혼자 있을 자신이 없어 아침에 눈을 뜨면 혼자인 모습처럼 남아있는 날 처음부터 사랑이었다 처음부터 운명이었다 널 향하던 내 마음은 모두 처음부터 그대였음을 멀어지지 마 어제처럼 또다시 눈을 뜨면 고인 내 눈물처럼 하지 못한 말 처음부터 사랑이었다 처음부터

기억속에 사는 너 이동윤

일초가 흘러 흘러 몇 년이 흐른다 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채로 이곳에 살고 있는 너 기억 속에 사는 너 내 곁에 늘 있는 너 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겐 소중한 너 일 년이 흘러 흘러 수 십 년이 흐른대도 여전히 나에겐 선명한 이곳에 살고 있는 너 기억 속에 사는 너 내 곁에 늘 있는 너 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겐

내 오랜 여정의 끝은 너야 이동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젠 날 보는 환한 미소가 말해주는 듯해 그렇게 우린 서로를 느껴가면서 깊이 이해하겠지 내 오랜 여정의 끝은 너야 이젠 알 것 같은데 그 긴 시간 헤맨 건 널 찾기 위함인 걸 그 멋진 누군가처럼 빛나진 않을지라도 행복이 넘치는 아침 그 안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더 거짓 없이 말하면 보여줄 수 있다면 그땐 내 마음에 커다란 의미가 되어 주길

이별의 곡 이동윤

많이 그대 외로운 날에는 위로가 될수 있는 노래가 될께 어둔 길에 지치고 힘들면 밤하늘 별빛이 되줄께~~ 날 위해 그대 제발 울지마 내마음은 그대의 곁에 있으니 날 아직도 못잊어 혼자 있다면 그 만큼 내가 아플걸 아니~~ 날 잊어 버려 웃으며 살아가 날 사랑하고 있다면 이러지마~~ 사랑한다고 붙잡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몰랐으면 해~

사랑했는데 몰라주나요 이동윤

한걸음 다가가면 멀어져 먼발치에 서서 있어요 보고 싶은데 미칠 것 같은 나를 아나요 당신이 걱정하는 마음을 다 알아요 부족한 나를 사랑 줄 수는 없는 나란 걸 그런가요 사랑했는데 몰라주나요 진심을 알아주지 않나요 가슴속에 담긴 내 사랑은 뜨겁게 불타고 있어요 첨부터 당신인 걸 알았죠 움직일 수조차 없었던 그대 모습에 빠져들어간 내 마음을 사랑했는데

사진첩 이동윤

걱정하고 있죠 떠난 그대 믿어지지 않아서 오랫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밤이 새도록 그대 몰래 사진첩 보며 보고 싶은 마음 달래 보네요 수없이 길들여진 나의 습관을 누구도 바꿀수가 없다는 걸 아나요 아직 빈자리가 남아 있다면 나 아닌 사람은 채우지 말아요 이밤도 난 그대 뒷모습에 고백해봐요 My love tonight ♬~ 내

들어오지 말아요 이동윤

그냥 그쯤에서 머물러줘요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말아요 알아요 난 그대에게 아무것도 아닌걸 그냥 이쯤에 서 있을게요 내게 들어오지 말아요 제발 웃어주지 말아요 이 못난 내 사랑이 그댄 우습나요 나는 아프고 또 아파서 그대를 미워해요 더 이상 내게 들어오지 말아요 어쩌면 내가 그대를 바랬는지 모르죠 이젠 그러지도 않을게요 내게 들어오지 말아요 다신 웃어주지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이동윤

너 떠나가는데 너 멀어지는데 내 사랑이란 말도 못 해 그렇게 떠나는 너를 붙잡지 못하는 내가 이제는 너무 싫다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야 나를 사랑했던 그대여 조금은 그 맘 남아있다면 한 번만 기회를 줘 나의 사랑은 아직 그대로야 놓아주면 안 될 것 같아 내가 없는 너를 상상할 수가 없어 다신 볼 수 없나 그대여 내 삶이 다하는

난 사랑 이동윤

기억을 깨우고 깨우죠 어떻게 내가/ 사랑따윌 할수있냐고 나하나때문에 한여자가 울며 잠들잖아 슬픔이 웃네요 사랑이 울어도 더이상 아플 / 가슴도 없어서 웃네요 찢겨서 사라진 그대를 사랑한 내맘이 난 사랑해요 그댈 난 사랑해요 그댈 아프고 아파도 견딜수 없어도 그대 때문에 나 살아있죠 난 사랑해요 그댈 더 사랑해요 그댈 내

난 사랑(내사랑 내곁에 OST) 이동윤

기억을 깨우고 깨우죠 어떻게 내가/ 사랑따윌 할수있냐고 나하나때문에 한여자가 울며 잠들잖아 슬픔이 웃네요 사랑이 울어도 더이상 아플 / 가슴도 없어서 웃네요 찢겨서 사라진 그대를 사랑한 내맘이 난 사랑해요 그댈 난 사랑해요 그댈 아프고 아파도 견딜수 없어도 그대 때문에 나 살아있죠 난 사랑해요 그댈 더 사랑해요 그댈 내

난 사랑[\'내사랑 내곁에 OST] 이동윤

기억을 깨우고 깨우죠 어떻게 내가/ 사랑따윌 할수있냐고 나하나때문에 한여자가 울며 잠들잖아 슬픔이 웃네요 사랑이 울어도 더이상 아플 / 가슴도 없어서 웃네요 찢겨서 사라진 그대를 사랑한 내맘이 난 사랑해요 그댈 난 사랑해요 그댈 아프고 아파도 견딜수 없어도 그대 때문에 나 살아있죠 난 사랑해요 그댈 더 사랑해요 그댈 내

난사랑 이동윤

기억을 깨우고 깨우죠 어떻게 내가/ 사랑따윌 할수있냐고 나하나때문에 한여자가 울며 잠들잖아 슬픔이 웃네요 사랑이 울어도 더이상 아플 / 가슴도 없어서 웃네요 찢겨서 사라진 그대를 사랑한 내맘이 난 사랑해요 그댈 난 사랑해요 그댈 아프고 아파도 견딜수 없어도 그대 때문에 나 살아있죠 난 사랑해요 그댈 더 사랑해요 그댈 내

후애 이동윤

너의 생각 또 너의 기억 네가 남겨놓은 흔적이 날 미치게해 이젠 정말 잊고싶어 너의 얼굴 또 너의 숨결 우리 함께했던 추억이 날 미치게해 이젠 잊을거라 다짐하지만 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떠나게 했던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용서해줄순 없니 네가 다시 오기전엔 멈추지 않을 슬픔을 멀리 있는 너는 모르겠지 어김없이 또 찾아오는 나의 꿈속에 잔인한 너 슬픈 아침을

Memory 이동윤

이동윤..Memory 다시 원해봐도 사랑을 외면했지 모진 말들로 널 떠나 보내고 아파하고,,음음 울먹이던 날 들 내 곁엔 너는 없고, 너의 기억만 남아 오..바보 같은 날 아려온 내 가슴 많이 멍든채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가 Memory Memory Memory 사랑했던 너는 지금 어디서 어떤 하루를 살까 같은 하늘 아래 너와 나

벽 이동윤

이으려 몸부림쳐봐도 이미 먼지가되어 사라져가요 나 혼자 하는 사랑인가요 그대가 만든 시작을 이제는 나 혼자 끝내나요 왜 나만 아픈건 가요 사랑을 비우고 지우고 잊으려해봐도 다시 그대의 벽에 갇힌 나 조각난 사랑을 이으려 몸부림쳐봐도 이미 먼지가되어 사라져가 하나뿐인 그대 그리움마저 행복한 내가 너무 싫지만 그조차도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내

기다리고 기다려도 이동윤

언제부턴가 내 세상엔 그대 없다는 걸 알아서 버틸 수가 없다고 나는 아득해진 그대 뒤를 서성이다가 길을 잃어버렸죠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 않겠죠 단 하나만 바래왔던 난데 다시는 없을 사랑 잊는 법을 몰라서 난 여기 멈춰서 있죠 차가워져버린 이 밤이 나를 더 얼어붙게 하죠 더 조각나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나를 바라봐 줘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 않겠죠 단 하나만

대신 할 수 없는 너 이동윤

. ♪♬ 보고싶어 내 품에 안겨서 늘 행복해하던 넌 이제 어디에 헤어지자던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미안하다 마지막 고백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사랑했던 너에 곁으로.. 이 세상에서 단 하룰 산다고해도 너에 곁에 머물수 있다면 이제는 눈 감는다해도 영원토록 행복한 너야 너를 다시 만나는 날까지..안녕.. . . .

기다릴께 이동윤

간주~ 널 잊어 달라고 잊으라 말해도 널 미워하면서 잊을 수 없어 이럴 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야해 부탁이야~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줘 너를 보낸게 아니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너라고 믿으며~ 내 삶이 다시 한번 허락된다면 너를 만날수 있게해 나에 모든걸 가져간 사랑은 너였어 떠나가지마... . . .

틈?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틈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날 붙잡아줘요

틈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틈*건* 이동윤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날 붙잡아줘요

Rain Sound Shower(사운드 샤워)

오늘도 내려요 잠을 잘 못자요 메마른 가슴에 소나기가 내려 그대로 놔도요 내가 참 미워요 쏟아지는 비를 그냥 맞고 있네 비가와요 내겐 비가와요 가슴에서 당신이 내려요 비가 와요 비가 와요 워~~~~어어 나 말에요 많이 아픈가봐 비가오면 이렇게 아파요 가슴에서 당신이 차올라 이렇게 이렇게 지독한 싸움 속에

행복하길 바래 이동윤

얼마나 오랜시간을 견뎌왔는지 수없이 많은 날을 힘겨워 했어 매일매일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들이 아무 의미없던 시간들이 아니란걸 이제와 돌이켜보니 알 것만 같아 더 없이 행복한 날들이었단 걸 너를 이렇게 떠나보내고 남겨진 후에 바보같은 내 모습에 눈물이 흘러 너를 사랑한단 그 한마딜 왜 아꼈는지 그때는 우리 영원할 줄 알았어 그토록 사랑했던

꿈에라도 널 보고 싶어 이동윤

[00:17.50]꿈인 줄만 알았어 [00:23.80]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아 [00:30.60]깨어나면 금방 잊혀질 거라 생각했는데 [00:38.80]생각처럼 잊혀지지 않아 [00:46.20]내 방 곳곳에 네가 스며 있는데 [00:53.60]어디에도 볼 수가 없어 [01:02.00]꿈에라도 널 보고 싶어 [01:09.40]네가 없는 하루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