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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우리도 이렇게 사랑하곤 했었지 이로빈

그땐 아픔도 모른 채 그댈 철썩같이 믿곤 했었지 나보단 그대 행복이 중요했었으니. 여전히 그때 우리가 그립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사랑을 위해 묻어두기로 했어. 그때 자주 가던 거리 카페에 앉아 마주 앉은 테이블을 보니 그땐 우리도 이렇게 사랑하곤 했었지. 오래된 사진 속 그대와 나는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웃는 표정이 참 어린아이 같았지.

그대에게 이로빈

깨달았어 니가 늘 했던 말을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이 노래를 듣게될진 몰라도 이제야 전하는 맘을 알아줘 너무 늦어 버렸지만 몇 밤이 지나 한 달이 지나 일 년이 지나 이제서야 널 보내지만 그때 널 만난 시간에 돌아간다면 너를 안 만나겠다 했던말은 다 거짓말 모든 게 처음이었던 그 어린 앤 그때 그대의 나이를 따라잡았고, 이해하지 못했어 대체 뭘 위해 이렇게

예쁜말 이로빈

밤하늘의 별도 따다 줄것처럼 처음엔 말하더니 결국에는 또 나만 진심이었나봐요 이번엔 절대 마음 다 안 줄거라고 다짐했는데 또 거짓말 또 거짓말인가요 예쁜말 말 말 말 말 말들로 나를 설레이게 만들어놓고 이제 와 와 와 와서는 아니라고 떠나가는 그대가 정말 미워요. 예쁜말 말 말 말 말 말들로 나를 설레이게 만들어놓고 이제 와 와 와 와서는 아니라고 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로빈

외로운 듯 혼자인 게 또 편해서 바쁘다며 일 핑계를 또 대다가 이번 겨울에도 또 혼자네요 차가운 계절이 공허하기는 해도 나름 괜찮게 지내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을까? 설렘을 느낄 수 있을까? 아 ~ 다시 사랑하고 싶어. 처음 널 사랑한 것처럼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차가운 계절이 지나가고 꽃 피는 봄이 오면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을까?...

처럼 이로빈

넌 참이기적이네참 쉬운듯이 말하네하루 이틀 만난 것도 아닌데너에 관한 것들이풀릴 것처럼 풀리질 않아설마 했던 일들이매일 날 괴롭히고 있잖아우리 그냥 사랑 할 때 처럼아무 일도 없었던 처럼그냥 잠깐 싸웠던 것 처럼사랑할 순 없을까?우리 그냥 모르는 것 처럼TV 속 영화 장면 처럼그냥 잠깐 아팠던 것 처럼살아 갈 순 없을까?참 오래도 걸렸네변명이라도 좀 ...

이렇게 (Feat. 유안) 리비 (li:vi)

I dont know that 이번에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삐뚤어진 너가 두려워 난 기억해도 모질게, 완벽하지 못해 그뿐인데 그냥 이렇게 옆에 이렇게 나랑 있어주면 돼 그냥 이렇게 그저 이렇게만 해 I don't know that 이번에는 내가 뭘 건드렸니 입 삐죽해진 너가 두려워서 날 나쁜 놈으로 만드는 게 쉬운 일이기도 기억해 우리 같이 또 포기하지 않게

주기도문 (Feat. 이로아, 이로빈) 이종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며나라가 임하시며뜻이 하늘에서 이뤄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옵시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 용서함같이우리 죄를 사하시고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며나라가 임하시...

우리도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우리도 지나가지만 (SPED UP) Biyun (비연), Aden (에이든)

마음속에 간직하고파 널 꺼내볼 수 있게 내가 널 기억할 수 있게 yeah yeah 오랜만에 좋은 설레임이 날 스칠 때 너는 꼭 한 번씩 눈에 밟히곤 해 우리 좋았던 날들처럼 지금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완전 완벽한 날씨에 주변은 그대론데 너가 없으니까 조금은 쓸쓸해 너와 갔었던 영화관 똑같은 자리 혼자 사랑에 관한 드라마를 보곤 했었지

우리도 남들처럼 KCM

우리도 남들처럼 이렇게 끝날 줄 몰랐죠 남들과는 다를 줄 알았죠 우리들만큼은 우리는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줄 알았죠 남들과는 다를 줄 알았죠 우리들만큼은 우리 헤어졌어요 우리 정말 헤어졌어요 정말 한땐 영원할 줄 알았었던 우리 둘인데 헤어졌어요 사랑을 믿었는데 영원한 사랑을 믿었는데 마지막으로 믿었는데 우리 둘 만큼은 우리 헤어졌어요

너에게 바란건 박지민

그대를 닮아 무뎌진 예전의 나의 사랑 그땐 이별을 모른 내 마음처럼 왠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긴 싫었어 내가 너에게 바란건 깊은 가을 설레임처럼~ 작은 기쁨~을 느끼고픈 그게 모든거였어 내 사랑~ 이렇게 됐지만 어색한 거리가 생겼지만~ 내 사랑~~~ 후회도 했었지 네 눈에 담겨진 그 시간들을~~ 하지만~ 그때는 그게 다였어 내

너에게 바란건 박지민

그대를 닮아 무뎌진 예전의 나의 사랑 그땐 이별을 모른 내 마음처럼 왠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긴 싫었어 내가 너에게 바란건 깊은 가을 설레임처럼~ 작은 기쁨~을 느끼고픈 그게 모든거였어 내 사랑~ 이렇게 됐지만 어색한 거리가 생겼지만~ 내 사랑~~~ 후회도 했었지 네 눈에 담겨진 그 시간들을~~ 하지만~ 그때는 그게 다였어 내

많은 날이 흐른뒤 최진영

추억은 이렇게 다시 올수 있나 오늘은 오래 전 너를 만나는 날 지울 수 있을까 친구였던 기억 새로운 의미로 난 다가가고 싶어 사랑하기엔 어리다고 나에게 말을 했었지 밤새워 썼던 그 편지를 전해 주지도 못한 나 많은 날이 흘러 우린 마주 섰지 어색한 미소만 낮설게 다가와 인삿말 보단 하고 싶은말 너를 그리워 했다고 (너를 기다렸다고) 넌 생각나니

그리움 Heyborn (헤이본), 이새일

하면서 변하 질 않네 이제는 지친다고 헤어지자는너 정말로 힘들다고 그만하자는너 우리의 추억들은 못잊는다고 난 정말 잘 할 수 있다고 믿어 달라고 나 그렇게 힘들었던 어두웠던 밤을 지나가고 끝이보이지않는 터널속에서 끝도없이 걸어 곧빛이 보이겠지 라는생각과 불안함이 공존 해버려 내마음이 이상해 졌어 회색 벽을 보며 쭉 걸어가 저하늘에 풍경을 보면서 생각좀해봐 그땐

Secret Christmas 하늘해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이야기 거리에 흘러나오는 그 캐롤까지도 모두 다 행복해 매년 하는 티비 속 영화처럼 다 익숙해 그래 Merry Christmas 변함없는 내 하루 흔한 연락조차 끊긴 하루 그래서일까 자꾸 무심하게 생각나네 너와 나 기억 오늘은 Merry Christmas 우리도 사랑을 했었지 어느 날보다 특별한 이 날에 눈 덮인

우리도 그들처럼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많은 날이 흐른 뒤 최진영

추억은 이렇게 다시 올 수 있나 오늘은 오래 전 너를 만나는 날 지울 수 있을까 친구였던 기억 새로운 의미로 난 다가가고 싶어 사랑하기엔 어리다고 나에게 말을 했었지 밤새워 썼던 그 편지를 전해 주지도 못한 나 많은 날이 흘러 우린 마주 섰지 어색한 미소만 낯설게 다가와 인삿말보단 하고 싶은 말 너를 그리워했다고 넌 생각나니 늘 거닐던 하교길

결국 우리도 윤언니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거리를 가끔 혼자 걷곤 해 이제 난 괜찮아졌다 믿었나 봐 나 그랬나 봐 결국 우리도 남들과 똑같은 사랑이었니 정말 그러니 함께했던 그 모든 순간들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것도 없다는 게 난 그게 슬퍼 꽤 오랜 시간이 가고 가끔씩은 맘이 편하기도 해 이렇게 돌아가나 봐 처음으로 다 그런가 봐 결국 우리도 남들과 똑같은 사랑이었니

몰라요 민승아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흘러간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가리고 그땐 정말 행복 했었어 지금도 나를 사랑 하나요 가물은 날에 콩나듯이 날 좋아하나요 몰라요~~몰라요~~~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서글픈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몰라요 휘파람새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흘러간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가리고 그땐 정말 행복 했었어 지금도 나를 사랑 하나요 가물은 날에 콩나듯이 날 좋아하나요 몰라요~~몰라요~~~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서글픈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우리도 그들처럼 XIA (준수),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우리도 그들처럼 XIA (준수)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우리도 그들처럼 XIA(준수),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우리도 그들처럼 XIA(준수)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그땐 알리, C-CLO

항상 버릇처럼 네게 말했었던 작은 반지 근사한 생일선물 시간이 지나면 다 해줄 수 있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니가 원하던 신발에 가격표 몰래 숫자를 세 하나 둘 셋 끝이 없는 0에 한숨만 쉬고 또 다시 내려놔 다음날 편지를 들고 널 찾아 갔었지 미안 했었지 하지만 너는 이것도 충분하다면서 울었지 생일 하나 못 챙겨 줬던 나 밤마다

파란원피스 나날(NaaNaL)

나 어렸을 때 참 좋아했던 강아지 그림이 있는 파란 원피스 이젠 어딨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 어울렸지 그땐 되고 싶은게 많아 별의 별 놀이를 다 했었지 좋아하던 것 뭐든 될 수 있었지 예쁜 파란 원피스를 입고서 핑클 언니가 되었고 피아니스트가 되었고 마법 전사가 되었지 그땐 그게 참 재미있었는데 파란 꿈들이 있었고 맑은 미소가 있었고 나는 그저 오늘도 그리울

한때 (Acoustic) 전초아, 노블레스

한때 우린 한때 우린 한때 우린 정말 사랑 했었고 한때 우린 정말 행복 했었지 흐르는 시간 속에 두고 온 것은 한때 미친 듯 사랑했던 우리 둘 한때 한때는 목숨보다 소중했던 사람 이었는데 이제는 우연 이라도 마주치지 말길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 했었는데 이제는 추억 때문에 미쳐가고 있어 왜 지키지도 못 할 약속 그렇게 많이 했어 이런 말 할 자격 없다는 건 알지만

미소를 지을수만 있다면 춘자

바람에 흔들린 나뭇가지 사이로 가끔씩 너의 소식을 난 듣곤 했었지 모른 척 하기엔 소복히 쌓인 낙엽들처럼 너와의 쌓인 추억이 아직 남아있어서 잊을 수 없었어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 안에 숨쉬는 널 참아버리면 나 죽을지도 몰라 그땐 우리 참 행복했는데 서로 바라보는 것 하나만으로 나와 헤어지기 싫다며 내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미소를 지을 수만 있다면 DJ CHUNJA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가끔씩 너의 소식을 난 듣곤 했었지 모른 척 하기엔 소복이 쌓인 낙엽들처럼 너와의 쌓인추억이 아직 남아 있어서 잊을 수 없었어 아주 오랜시간이 흘러도 내안에 숨쉬는 널 참아버리면 난 죽을지도 몰라 그땐 우리 참 행복했는데 서로 바라보는 것 하나만으로 나와 헤어지기 싫다며 내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따스함이

미소를 지을수만 있다면 춘자 (春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가끔씩 너의 소식을 난 듣곤 했었지 모른 척 하기엔 소복이 쌓인 낙엽들처럼 너와의 쌓인추억이 아직 남아 있어서 잊을 수 없었어 아주 오랜시간이 흘러도 내안에 숨쉬는 널 참아버리면 난 죽을지도 몰라 그땐 우리 참 행복했는데 서로 바라보는 것 하나만으로 나와 헤어지기 싫다며 내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따스함이 살아있는데 아직도 집앞에

그대 소중한 사람 강수지

그대 모습 바라만봐도 좋은걸 그땐 몰랐었지 그대 내 사랑인 줄 슬픔속에 떠나야했던 그대를 나는 바보처럼 보내야 했었지 지나온 기억들 속에 그대를 지우려 애썼지만 이젠 알아 - 나의 사랑 오직 그대 뿐이란 걸 멀리 있다해도 슬픔속에 떠나야 했던 그대를 나를 바보처럼 보내야 했었지

그땐 17BOOZE

미안해 지금 어디야 나도 할 말이 있어 내가 당장 거기로 갈 테니 그대로 있어 한동안 적었어 아이폰 노트에 네가 싫어하는 걸 모두 다 적었네 기억을 잘 못하는 나라서 미안하고 또 또 미안해 난 한참 멀었네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믿으란 말밖에 없다는 거 너도 알잖아 변하긴 힘든 거 나란 놈은 꿈이 먼저라는 거 비가 내리던 그땐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켄 (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켄(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키즈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켄(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 켄 (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 켄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그대소중한사람 강수지

그대 모습 바라만 봐도 좋은걸 그땐 몰랐었지 그대 내 사랑인 줄 슬픔 속에 떠나야 했던 그대를 나는 바보처럼 보내야 했었지 지나온 기억들 속에 그대를 지우려 애썼지만 이젠 알아 나의 사랑 오직 그대뿐이란 걸 멀리 있다 해도 슬픔 속에 떠나야 했던 그대를 나는 바보처럼 보내야 했었지

혼자 걷는 길 (CD Bonus Track) 헤이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란 말도 어둠이 비추는 저 하늘 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어 내 가슴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치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너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보낼게 너의 그림자만 남을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 길 (Bonus Track) 해이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즈막하게 내게 속삭여주던 사랑이란 말도 어둠이 비추는 저 하늘 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어 내가슴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치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 게 아니란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널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보낼께 너의 그림자만

축제 박영일

아득히 먼 훗날 웃으며 말할까 지나왔던 모든 추억들~ 차가운 술잔에 남긴 내삶의 조각들 그땐 기억할까~ 사랑의 향기에 취하고 싶어서 내 전부를 모두던지며 영원을 태워도 항상 목말라 했었지 우리는 별처럼~ 사랑은 그렇게 내곁을 스치며 운명처럼 비껴가고 푸른날에 내리는 비같은 내 젊은날에 축제여~!~!!!!!!!!!!!!!!!

Never Got Your One (feat. 리와인) 어쿠루브(Acourve)

수많은 연인들있지 그많은 연인들하고 우린 다를줄 알았어 친구들 내게 말했지 어차피 결국 헤어진다고 딱 두고보라고 그런데 결국은 우리도 남들과 똑같단걸 알았어 난 정말로 30년 후에도 같이 있다고 믿었었는데 I\'ve never got your one Never got your one 진심이여서 바보가 됬어 결국은 우리라고 특별할건 없더라고

Never Got Your One (Feat. 리와인) 어쿠루브

수많은 연인 들있지 그많은 연인 들하고 우린 다를줄 알았어 친구들 내게 말했지 어차피 결국 헤어진다고 딱 두고보라고 그런데 결국은 우리도 남들과 똑같단걸 알았어 난 정말로 30년 후에도 같이 있다고 믿었었는데 I\'ve never got your one Never got your one 진심이여서 바보가 됬어 결국은 우리라고 특별할건

Never Got Your One (feat. 리와 어쿠루브

수많은 연인들있지 그많은 연인들하고 우린 다를줄 알았어 친구들 내게 말했지 어차피 결국 헤어진다고 딱 두고보라고 그런데 결국은 우리도 남들과 똑같단걸 알았어 난 정말로 30년 후에도 같이 있다고 믿었었는데 I\'ve never got your one Never got your one 진심이여서 바보가 됬어 결국은 우리라고 특별할건 없더라고

Never Got Your One 어쿠루브

수많은 연인들있지 그많은 연인들하고 우린 다를줄 알았어 친구들 내게 말했지 어차피 결국 헤어진다고 딱 두고보라고 그런데 결국은 우리도 남들과 똑같단걸 알았어 난 정말로 30년 후에도 같이 있다고 믿었었는데 I\'ve never got your one Never got your one 진심이여서 바보가 됬어 결국은 우리라고 특별할건 없더라고

보내지 않은 편지 (Album Version) 차준서

이제 창밖에 하얀 눈이 내리고 우리 함께했던 계절들이 희미해져요 겨울 하늘 무거운 구름을 보던 난 처진 어깨로 무엇을 한들 위로가 될까요 그땐 우리도 참 뜨거웠어요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허전할 만큼 이제 옆에 비어있는 그대 자리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지나고 나면 그댈 잊는 나를 스스로 덜 미워하나요 숨이 멎을 듯한 아픔마저

우정 그 후... 벅(Buck)

사람이 되었어 시간이 흘러 나도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군대도 다녀오고 학교도 졸업했어 그 애와 헤어진 내 친구들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지 내게 몇명의 여자가 생겼다 사라질때 그 애도 몇명의 남자들과 만나고 헤어졌지 자연히 그 애와 나도 만남이 줄었고 각자의 길에 세월이 강처럼 흘러갔어 가끔씩 그녀와 난 전화해서 서로 만나는 사람 얘길 하곤 했었지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27785) (MR) 금영노래방

문득 생각을 해 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 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 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 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