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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이문세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간주)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진실이 닿는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Song By 이문세) 이문세

다 버릴 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 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게 네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게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한말 이문세

다 버릴수 있어 내 긴슬픔 상처 다 주어도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람~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눈이 머무는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간주중)~~~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노래 : 이문세) Various Artist

다 버릴 수 있어 네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게 네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게 <간주>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Song By 이문세) 노영심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노영심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비가 오면 더 좋겠네 이문세

내가 걸어가는 이 길 끝에는 지나간 기억들이 맴돌고만 있겠지 이젠 내 가슴에 아픔이 되어 또 다시 추억으로 다가온 그대여 비가오면 더 좋겠네 소리없이 내린다면 비에젖은 기적소리는 나를 편안하게 하지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그대를 보내야 하나 지나간 기억으로 남겨진 그대를 이젠 잊어야해 지금 소리없이 내리는 밤은 지나간 기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 내맘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영훈 작사,작곡)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영훈 작사,작곡)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할 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젖은

할말을 하지 못했죠 (Live)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할 말을 하질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 못하면 눈물이 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젖은

할말을 하질 못했죠 이문세

할말을 하질 못했죠 by [이문세] 할 말을 하질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그때 그랬어야 이문세

그때 그랬어야 (신중현 작사,작곡)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처음 본 순간 할말을 잊었오 간다고 할때에 잡지를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대의 시선에 어쩔줄 몰라 숨이 멈출것같애 말을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이문세

그때 그랬어야 (신중현 작사,작곡)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처음 본 순간 할말을 잊었오 간다고 할때에 잡지를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대의 시선에 어쩔줄 몰라 숨이 멈출것같애 말을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첫사랑 스윗소로우

왜 코끝이 시린 걸까 아직 만나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이럼 어떡해 그래 그날의 약속처럼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오래된 친구들처럼 자꾸만 난 왜 이리도 떨리는 건지 넌 왜 그리 똑같은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어제처럼 언제나 그대는 나에게 아름다운 사람 세월이 흘러가도 영원히 내 맘속에 꼭 한번은 다시 보고 싶었어 나의 전부였던 사람 미처

봄바람 이문세,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때

한번쯤 아니 두번쯤 이문세

모든 일이 내겐 힘겨워 언제나 넌 내게 말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기에 그냥 주저 앉을 수는 없잖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마 오늘을 살아가는걸~ 또 다시 처음부터 하나 둘 시작해봐~ 워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만 하지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내가 변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오 예 한가지씩 나는 생각해 그런 하루

한번쯤 아니 두번쯤 이문세

모든 일이 내겐 힘겨워 언제나 넌 내게 말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기에 그냥 주저 앉을 수는 없잖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마 오늘을 살아가는걸~ 또 다시 처음부터 하나 둘 시작해봐~ 워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만 하지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내가 변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오 예 한가지씩 나는 생각해 그런 하루

바라볼 수만 있다면 (With 그믐달) 신재 (Shinjae)

우리 이대로 시간이 멈춘 채로 이렇게 바라볼 수만 있다면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서러워했던 그렇게 원망했던 지난날의 감정들도 잊은 채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땐 정말 몰랐었던 미처 알지 못했었던 우릴 스쳐 지나갔었던 시간들 괜찮을 거라 했었던 그때 그 시간들 모두 다 후회만

Remember 87 이문세

내가 기다리던 하얀 눈길 속에 다정한 연인들이 내가 걸어가듯 내가 꿈을 꾸듯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멀리 빛나는 별 하얀 눈길 속에 축복을 더 하는 듯 내가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을 눈길 속에 보게 하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그리던 지나간 크리스마스 그대 다시 돌아와 줄까 지나간 날 그리워라 나리는 눈 속에 축복 받는 크리스마스

그때 그랬어야 (1984년작) 이문세

그때 그랬어야 (1984년작) 신중현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처음 본 그순간 할말을 잊었오 간다고 할때에 잡지를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대의 시선에 어쩔줄 몰라 숨이 멈출것 같 아 말을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때 그랬어야

love love love~ㅁㅁ~ 이문세

31ㅡ 별일이 아닌 척을 해도 자구 떨려오는 마음이 모른 척 애를 써보아도 이미 시작됐다 ~을 해 꺼내본 적도 없었는데 자꾸 다 알 것만 같았어~~ 잘못된 마음도 아~닌데 왜 난 뒷걸음만 치는건지ㅡ it\'s a love, love,love it\'s a love again~ 어긋날 사랑이면 여기서 내맘을 멈춰줘~요~ 꿈에서 본듯한

여름이 끝나가던 날 임우진(Lim Woojin)

시간이 지나가는 소릴 미처 듣지 못했던 지난 얘기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 뜨거운 시간도 멀어져가네 푸른 바다 하얀 백사장 무수히 붐비던 사람들 모두 어디갔는지 소란스런 나의 어제는 문득, 공허함을 남기고 떠나버렸네 하지 못했던 일과 끝내 남겨둔 한 마디가 떠올라 발길을 돌려보지만 네게 하려했던

여름이 끝나가던 날 임우진

시간이 지나가는 소릴 미처 듣지 못했던 지난 얘기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 뜨거운 시간도 멀어져 가네 푸른바다 하얀 백사장 무수히 붐비던 사람들 모두 어디갔는지 소란스런 나의 어제는 문득 공허함을 남기고 떠나버렸네 하지 못했던 일과 끝내 남겨둔 한 마디가 떠올라 발길을 돌려보지만 네게 하려했던 그 한 마디를 재워두고 다시 돌아오는 길 가로등 불빛

내가 멀리 있는 건 이문세

내가 멀리 있는 건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편케하려 함인데 내가 사랑을 몰라 더 행복하기만 바랄 뿐인 것이 그대가 외로룸에 세상을 방황해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고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다 저절로 정리될 줄 알았어 그대 내가 장난한 거야 사랑을 속인 거야 하늘을 가리려 손바닥을 펴듯 눈앞만 잠시 가린 거야 그대가 푸른 하늘 저 어디 나 쉴 곳 있을까

은하수, 그대 온유어사이드

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저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 사이로 나 보내요 그대에게 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 그대가 미처 보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때의 맘을 한참 그대 주위를 돌아 이제야 닿은 맘 나 하나 둘씩 알게 됐죠 그대 있는 그 곳에 나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그대 내 사람이죠 이문세

열일곱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죠 스물셋 그때 그대는 누구와 달빛을 거닐었나요 괜찮아요 그대 마지막 사랑은 나 일테니 오 내 맘에 오 내 품에 그대 내 사람이죠 나 그대의 미래가 되겠소 나 괜찮은 남자가 되겠소 나 이 마음 변하지 않겠소 오 나를 믿어요 잘 할께요 싸우고 화내고 울어도 안아줄게 지구는 못 지켜도 당신은 지켜야지 열일곱

그대 내 사람이죠.15 이문세

열일곱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죠 스물셋 그때 그대는 누구와 달빛을 거닐었나요 괜찮아요 그대 마지막 사랑은 나 일테니 오 내 맘에 오 내 품에 그대 내 사람이죠 나 그대의 미래가 되겠소 나 괜찮은 남자가 되겠소 나 이 마음 변하지 않겠소 오 나를 믿어요 잘 할께요 싸우고 화내고 울어도 안아줄게 지구는 못 지켜도 당신은 지켜야지 열일곱

내가 멀리 있는 건 이문세

내가 멀리 있는 건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편케하려 함인데 내가 사랑을 몰라 더 행복하기만 바랄뿐인 것이 그대가 외로움에 세상을 방황해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고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다 저절로 정리될 줄 알았어 그래 내가 장난한거야 사랑을 속인거야 하늘을 가리려 손바닥을 펴듯 눈앞만 잠시 가린거야 그대 푸른 하늘 저 어디 나 쉴곳

내가 멀리 있는 건 이문세

내가 멀리 있는 건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편케하려 함인데 내가 사랑을 몰라 더 행복하기만 바랄뿐인 것이 그대가 외로움에 세상을 방황해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고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다 저절로 정리될 줄 알았어 그래 내가 장난한거야 사랑을 속인거야 하늘을 가리려 손바닥을 펴듯 눈앞만 잠시 가린거야 그대 푸른 하늘 저 어디 나 쉴곳

집으로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집으로.15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후 회 이문세

들리는 빗소리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 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 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너를 안고 보던 그때

후 회 이문세

들리는 빗소리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 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 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너를 안고 보던 그때

멀리 걸어가 이문세

조금씩 무뎌지나 봐 계절이 바뀐 줄도 모르고 어느새 달라진 찬바람 아침 공기를 어색하게 끌어안고 이렇게 변해왔나 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딘가 낯설게 보여, 흐리게 보여 멀리 걸어가 지금 여기에 모든 게 변해버린 여기에 다시 돌아가 그때 그곳에 모든 것이 그대로 있는 내 자리에 조금씩 달라져 왔어 모두가 떠난

사랑합니다 더 히든

다신 없을 것만 같았던 인연이란 운명이 더는 꿈꾸지도 않았던 나만의 세상이 그대 내게 오던 그 순간부터 다시 또 꿈꾸게 됐죠 어느새 내 안에 온거죠 그대라는 사람이 미처 피하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차마 꺼내지도 못했던 이젠 내가 하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합니다 원서겐&주보라

다신 없을 것만 같았던 인연이란 운명이 더는 꿈꾸지도 않았던 나만의 세상이 그대 내게 오던 그 순간부터 다시 또 꿈꾸게 됐죠 어느새 내 안에 온거죠 그대라는 사람이 미처 피하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차마 꺼내지도 못했던 이젠 내가 하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The Hidden

다신 없을 것만 같았던 인연이란 운명이 더는 꿈꾸지도 않았던 나만의 세상이 그대 내게 오던 그 순간부터 다시 또 꿈꾸게 됐죠 어느새 내 안에 온거죠 그대라는 사람이 미처 피하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차마 꺼내지도 못했던 이젠 내가 하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합니다(2014년 KBS2 달콤한비밀 OST) 더 히든

다신 없을 것만 같았던 인연이란 운명이 더는 꿈꾸지도 않았던 나만의 세상이 그대 내게 오던 그 순간부터 다시 또 꿈꾸게 됐죠 어느새 내 안에 온거죠 그대라는 사람이 미처 피하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차마 꺼내지도 못했던 이젠 내가 하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그 시간 함초롬반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미처 하지 못했던 그 말에 담은 내 맘을 전할 수 있을까 나는 그게 아닌데 다투며 생긴 미움이 그리움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아 혹시 모를까 애써 지워본 맘이 아쉬워 혼자 안녕이라 한다면 전해질까요 영원할거라 생각했던 시간은 어느새 지나 마지막이란 말을 하네요 먼저 떠나갔던 그 사람도 소중한 기억 다시 만날 걸 약속하며 새로운 시작으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 김경호

<김경호 -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일부러 그런 것처럼 나는 너에게 참 못돼먹은 사람 맘에도 없는 모진 말들에 무너져 가는 그대 그리고 나 사랑이 오기도 전에 나는 또 다시 이별을 얘기하네요 언제나 너를 탓하려 했던 너무 어리석은 나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너를 아프게 한 기억들이 두렵겠지만 나를 눈뜨게 했던 단 한 사람

하지 못했던 이야기 김경호攀

미안하다는 한 마디 입에 맴돌다 토라져 버리는 철부지 같은 나의 사랑에 길을 잃어버린 너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정말 미치도록 하고 싶은 그 한마디 나를 눈뜨게 했던 단 한 사람 그대를 사랑했다고 bridge) 행복했단 거 다 거짓이라며 너를 울리고 나를 속이고 다시 또 후회하고 이렇게 마지막 하고픈 사실은 내가

모르나요 이문세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 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 있어요 손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얘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마요 모르는 건가요 모르려

모르나요 (Inst.) 이문세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 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 있어요 손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애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마요 모르는 건가요 모르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 & 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내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생각이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내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생각이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 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내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생각이 나 자존심

할 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말못한 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보는 그눈빛 무얼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젖은 얼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