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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몰래 흘린 눈물 이미자

소복소복 마른잎이 쌓여있는 오솔길 그리움은 채곡채곡 낙엽처럼 쌓여서 기다려 야윈뺨에 슬픈 두뺨에 줄줄이 줄줄이 소리도 없이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오래오래 마음조여 기다리던 사랑이 헤어지긴 너무너무 아프기는 하지만 차라리 나만 혼자 설움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돌아서면서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햇빛 없는 그림자 (With 황금심) 이미자

흘렀네 흘러갔네 무정할사 세월이여 그리움은 사무쳐서 올이 올이 병든 가슴 황막한 이 천지에 믿고 살던 어린 딸아 햇빛 없는 내 그림자 너를 두고 어이가리 울었네 흐느꼈네 야속할사 세상이여 목이 마른 그 사랑에 설움 설움 자라난 몸 고독한 신세라서 식모살이 하더라도 햇빛 없는 내 그림자 아버지를 따르리까 불렀네 소리쳤네 야박할사 인정이여 모르게 흘린 눈물

태백산맥 이미자

태백산맥 황무지에 어둠이 그쳐 피 땀으로 이긴 시련 보람은 커도 상처 난 갈대의 말 못할 가슴 속 목마르게 기다려도 다시 못 올 사랑인가 아~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태백산맥 바위골에 새벽이 오고 뼈를 깎는 폭풍도 사라졌는데 나 홀로 병들어 캄캄한 가슴 속 아무리 몸부리쳐도 다시 못 볼 태양인가 아~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박사 엄마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믈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길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남몰래 흘린 눈물 이미자

소복소복 마른잎이 쌓여있는 오솔길 그리움은 채곡채곡 낙엽처럼 쌓여서 기다려 야윈뺨에 슬픈 두뺨에 줄줄이 줄줄이 소리도 없이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오래오래 마음조여 기다리던 사랑이 헤어지긴 너무너무 아프기는 하지만 차라리 나만 혼자 설움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돌아서면서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박사엄마 이미자

박사 엄마 -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물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간주중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길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남 몰래 흘린눈물)) 나유경

서로가 좋아서 맺은 사랑도 엇갈린 인연에는 어쩔 수 없어 말없이 떠나려고 돌아섰지만 흐르는 이 눈물을 감출 수 없네 사랑이 변해서 미움이 되고 미움이 변해서 그리워 가슴아파도 행복했던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남몰래 흘린 눈물 감추렵니다 너무나 좋아서 맺은 인연도 엇갈린 운명에는 어쩔 수 없어 조용히 떠나려고 다짐했지만 흐르는 이 눈물을 감출

한양낭군 이미자

한양낭군 - 이미자 초당에 블 밝히고 글을 읽어도 임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날이 밝네 한양이 멀다면은 얼마나 멀 쏜가 하기야 낭군인들 생각 없으랴 대장부 마음 하나 변치나 마소 간주중 밤마다 타는 가슴 참지 못하고 몰래 울다 보면 베개만 흠뻑 졌네 야속한 생각이야 나라고 없겠소 그래도 낭군이라 생각하면은 사랑을 하고 싶고 섬기고 싶소

갈망 이미자

갈망 - 이미자 그 누가 이 설움 알아 주리오 세상을 외면한 그늘 진 마음 모진 비 맞으면서 갈망에 울며 낮이면 거울 앞에 옷매 다듬고 밤이면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그 누가 내 설움 알아 주리오 간주중 그 누가 이 마음 알아 주리오 몰래 너와 내가 순정을 심던 외로운 세월 속에 갈망에 울며 낮이면 그리움에 가슴 조이고 밤이면 헤어질까

열아홉 순정 이미자

수줍은 열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 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열 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그대의 속삭임을~ 이 가슴~에 가만히 ~

열아홉 순정 이미자

수줍은 열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 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열 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그대의 속삭임을~ 이 가슴~에 가만히 ~

동백엘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 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 속에 지새우는 꽃 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도 모르게 참고서 외로움에 지새우는 애달픈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동백 에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 두려운가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 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도 모르게 참고서 외로움에 지새는 애달픈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님 없는 조각배 이미자

님 없는 조각배 - 이미자 울어 십 년 웃어 십 년 남몰래 흘린 눈물 강물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얼룩진 이 가슴은 빨갛게 멍이 들어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 사연을 눈물로 달래보는 여인의 사랑 타향 십 년 꿈길 십 년 철길에 몸을 실어 구름처럼 흘러흘러 세월은 가고 깨어진 상처위에 이별도 많고 많아 분홍치마 저고리에 뼈에 맺힌 이

영산포 아기씨 이미자

산~이좋 아 영산 포냐 물~이맑 아 영산 포냐 산도 물도 좋다 만은 님 없으니 눈물 이다 갯 바~람 소금 바~람 비 린 내로 정든 고향 영 산포 내사 랑을 나는 진정 못잊 겠네 살~기좋 아 영산 포냐 놀~기좋 아 영산 포냐 살기 놀기 좋다 만은 님 없으니 한숨 이다 호 ~선 완행 차~로 울며 불며 떠난 님아 영 산포 옛노 래를

그날 Kim, Jung-Ho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목포의달밤-디스코-남-★ 이미자

이지마-목포의달밤-디스코--★ 1절~~~○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2절~~~○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눈물이진주라면 ◆공간◆ 이미자

눈물이진주라면-이미자◆공간◆ 1)눈~~~물~이~~진~주~라~~~면~~~~ 눈~물~이~진~주~라~면~~~~ 행~~여~나~~마~를~세~~~라~~~~ 방~~~울~~방~울~엮~어~서~~~~ 그~~~님~오~실~그~~~날~에~~~ 진주방~석~만~들~것~~을~~~~ 지~금~은~눈~~물~도~다~흘~려~서~ 흔~~적~~~만~~~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이미자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 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 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모르게 가슴 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여심 이미자

그리움 참을길 없어 흘린 눈물이 외로움 스며드는 밤깊은 창가에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서러워 당신께서 돌아오실날 기약도 없어 기다리는 마음에 기다리는 마음에 이밤도 깊어만 가네 밤이슬 흘러내리는 창가에 서면 외롭게 혼자섰는 가로등이 보이네 무슨사연 있기에 혼자걷는 저사람 잃어버린 사랑때문에 상처때문에 하염없이 거닐까 하염없이 거닐까 내마음처럼

일본인 이미자

일본인 - 이미자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못다한 정 아쉬운 마음 너와 나의 운명이 서러워서 아무도 몰래 가슴 적시며 아~ 홀로 떠나간 떠나간 여인 간주중 미워하면서 사랑하면서 그게 죄라면 내 맘 같은가 너와 나의 세월이 서러워서 별들이 잠든 호수를 보며 아~ 아무도 몰래 혼자 우는 여인

정부한(貞婦恨) 장세정

지나는 밤바람이 문을 흔들어 눈물에 얽힌 잠이 깨고 말았소 삼년을 지나올 때 몰래 흘린 눈물 자욱이 벗어 논 소복마다 아롱이 졌소 간주중 계실 때 보시던 책 잠시로 바라보나 청춘에 맺힌 한에 눈물만 흘러 다시는 못 오실 길 흘러서 가신 님 자연마는 낙엽진 소리에도 꺽어 웁니다 간주중 바람친 소리에도 오신 듯하고 문

시골 아가씨 이미자

시골아가씨 - 이미자 가슴에 차고 넘는 말이 있어도 얼굴도 못든 시골 아가씨 그 님이 보고 싶어 애태우면서 만나면 말 못하고 돌아서지요 나는 좋아 흰저고리 검정치마 수줍은 모습 간주중 입술엔 연지 없고 분도 없어도 수줍은 일꾼 시골 아가씨 나물을 다듬으며 꿈을 꾸면서 시집을 가라면은 얼굴 붉혀요 나는 좋아 베적삼에 호미 들고 땀 흘린

태양은 늙지 않는다 이미자

태양은 늙지 않는다 - 이미자 밤 하늘에 쓸쓸히 빛나는 저 별들도 사랑을 알까요 그 슬픔을 태양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호궁 소리에 몰래 흐느끼는 당신의 가슴에서 나는 잠 들겠어요 잠 들겠어요 간주중 지평선에 말없이 지는 저녁 태양은 사랑을 알까요 그 뜨거움을 어둠이 다가와도 사랑은 빛나는 것 호궁 소리에 몰래 흐느끼는 당신의 가슴에서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기다리겠어요 이미자

기다리겠어요 불 꺼진 빌딩 앞에 언제나 외로이 홀로 나 혼자 홀로 모르게 흘러 젖는 눈물을 씻으면서 달 빛을 보고 별 빛을 보 바람을 가슴에다 안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낯 설은 지붕 밑에서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내 마음 빈틈 없이 언제 그대를 찾는 그대를 찾는 카나리아 울 적마다 노래를 부르면서

목포의 눈물 이미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이미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곡~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밤비는 눈물 이미자

밤비는 눈물 - 이미자 이슬비가 소리도 없이 설레이는 유리창에는 추억만 흩어져 아롱거리어 이 밤도 깊어만 가네 빗속에 사라진 그 임 소리쳐 불러본들 서러운 가슴에 상처만 남기는 밤비는 눈물인가 간주중 쓸쓸히도 안타까워라 불도 꺼진 빈 방안에는 그 임이 남기신 일기장 하나 이 밤도 홀로 새우네 빗속에 사라진 그 임 안타까이 불러본들 외로운 가슴에

여인의 눈물 이미자

이슬비는 내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 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그 사랑을 어이해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간 주 중~ 구슬 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그 사랑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

신사동 그 사람 이미자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 밤도

댄서의 순정 이미자

남자 품에 얼싸 안겨 붉은 등불 아래 오색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2)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3)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 서서 슬픈 추억 속에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달래강 이미자

달래강 / 이미자 달래강 구비구비 한이 깊은데~~ 가슴의 서린눈물 끝이없어라~~ 그~렇~게 가실~거~라면~~ 달~래~나 주시지~~ 어~이타 말한마디도 못하시나~~요~~~ 고적한 달래~강은 고적한 달래~강은 달빛에 물~~들어~~ 한많은~~ 세상 애닯은 사~연~을 모두싣고 가~려므~나~~ 달래강 구비구비 밤은 깊은데~~ 가슴에 흘린눈물 강물이여라

Dream In My Heart K-MIN

꿈 잡힐 듯 멀어지는 나의 꿈 거품처럼 녹아버릴 것 같은 꿈 인생을 노래하며 살고 싶은 꿈 달빛의 그림자 그 뒤를 쫓는 사람처럼 난 아무도 모르는 장담할 수 없는 길을 가네 Dream in my heart 외로운 그 길을 갈 때 몰래 흘린 눈물은 내 길에 빛으로 변해 Dream in my heart 쓸쓸한 그 길을 갈 때 당신이 곁에 있어 난 걷네 Dream

바람결에 눈물 쿠마

살 에는 바람결에 눈물 한 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한 방울 혼자 한 사랑에 혼자 한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마저 외면해 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

눈물 리쌍,성유진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 리쌍, 성유진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 리쌍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 리쌍 & 성유진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 리쌍 Feat. 유진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 리쌍&성유진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 리쌍 (feat.성유진)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나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흙산도아가씨 ◆공간◆ 이미자

흙산도아가씨-이미자◆공간◆ 1)~~몰~래~서~러~운~~ 세월~은~~가~고~~ 물~~결`은~~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그~리~운~아득한~~~ 저~육지를~~~바~라~~~보~~~다~ 검`게타~버~린~검~게~타버린~ 흑산도~아~가~씨~~~~ ★~♪~♬~간~주~중~♪~♬~★ 2)한~

눈물 리쌍 & 유진(Of 더 씨야)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눈물 리쌍(feat 유진 Of 더 씨야)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