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물의 연평도 이미자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조미미

1)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2)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최숙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최숙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눈물의 연평도 금과은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최숙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눈물의 연평도 김추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나운도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2.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

눈물의 연평도 조아애

1.조기~이이를 담뿍잡~아압아 기~이폭을 올리~이고 온다~아던 그~으배~에는 어이하여 아니오~오나 수평~어엉선 바~아라보며~어 그이름 부~우르~으면 갈매기도 우는구~우나 눈~우운물의 연평~어엉도 ,,,,,,,,,2. 태풍~우웅이 원수~으드~으라 한많은 사~아라~아호 황천간 그얼~어얼굴 언제다시 만나보~오오리 해저~어어문 백사~아아장에~에 그모습 그~으...

눈물의 연평도 Various Artists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김성환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주중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남수련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이민숙

눈물의 연평도 - 이민숙 조기를 담뿍 잡아 깃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주중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빡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임종님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은방울자매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송해

눈물의 연평도 - 송해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주중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양진수

눈물의 연평도 - 양진수 조기를 담뿍 잡아 깃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주중 태풍이 원수더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김연자

눈물의 연평도 - 김성환 김연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주중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서영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김연주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정은정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윤옥진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2.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모정애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 주 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눈물의 연평도 이생강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민지

눈물의 연평도 - 민지 조기를 담뿍 잡아 깃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주중 태풍이 원수더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김용임

눈물의 연평도 - 김용임 조기를 담뿍 잡아 깃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로다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댓불만 깜빡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임향숙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강달님

조기를 담뿍잡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민승아

조기를 듬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조기를 듬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신상희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엄영섭

눈물의 연평도 (With 임영섭) - 이자연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빡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오희라,정은정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오은주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 주 중♪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박일남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모정애, 경아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간 주 중~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봉은주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 간 주 중 ~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나훈아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냐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최옥경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 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 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 불만 깜박 이네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뿌리 이미자

오늘밤 이순간이 기억속에서 끝없이 잊혀지는 시간이라도 스치던 당신의 슬픈 미소는 파고드는 눈물의 우리가 되네 내게 어떤 잘못이 그렇게 있었다면 그 무슨 말이라도 지금의 당신에게 변명이지만 다시한번 지난날 돌이켜 생각해봐도 당신을 사랑했던 죄 죄 죄 밖에 없네 그대가 잊으라고 쉽게 말하면 약한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타인의 눈빛으로 나누던

눈물의 월미도 이미자

눈물의 월미도 - 이미자 물결 위에 조각달이 찰랑대는 월미도 어린 물새 울며불며 밤을 새는 이 부두 반겨주실 임이라서 천 리 길을 왔건만 강화도로 가는 배만 나를 두고 떠나가네 간주중 서러운 정 애달픈 정 밤비 젖는 월미도 가슴 치는 파도소리 철썩이는 이 부두 변했더라 그 사람도 다시 못 올 추억에 작약도에 맺은 사랑 그 맹세는 꿈이던가

눈물의 자장가 이미자

아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가야 거칠은 세상길에 너와 나는 단 둘이다 옥자동이 너와라면 귀염둥이 너와라면 금은도 부럽지 않고 가싯길도 겁나지 않다 아가야 잠들어라 잠들어라 아가야 방긋이 웃으면서 꿈을 꾸는 그 얼굴은 어이 그리 닮았는가 코와 눈에 서린 정에 자장가 목이 메어서 얼싸안고 느껴우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미자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눈물의연평도 (Cover Ver.) 양예림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울고넘는박달재&눈물의 연평도 (지) 주지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사랑은 눈물의 씨앗(메들리) 이미자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사랑의 기쁨 이미자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듯 해지고 어둠이 쌓여 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 사랑 어데서 나를 보나 잡힐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눈물의 자장가 이미자, 백설희

아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가야 거칠은 세상길에 너와 나는 단 둘이다 옥자동이 너와라면 귀염둥이 너와라면 금은도 부럽지 않고 가싯길도 겁나지 않다 아가야 잠들어라 잠들어라 아가야 방긋이 웃으면서 꿈을 꾸는 그 얼굴은 어이 그리 닮았는가 코와 눈에 서린 정에 자장가 목이 메어서 얼싸안고 느껴우네

대원군 이미자

운현궁 솟은 추녀 은은한 풍경소리 사나이 가슴에는 풍운의 먹구름 높은 자리는 외로운 자리 누구를 믿었던가 대원군 흥선 대원군 천국땅 찬바람에 눈물의 귀향살이 건청궁 연못가를 물들인 핏자욱 쇄도 인심은 허무도 한데 사랑만 남았구나 대원군 흥선 대원군

실연초 이미자

아~ 내 이름은 설움 많은 실연초 뜨거웠던 사랑만을 간직했던 내 가슴에 싸늘하게도 싸늘하게도 스며든 이 상처가 너무 쓰라려 긴긴 날을 울며 사는 가련한 실연초 아~ 내 이름은 눈물젖은 실연초 옛 상처를 도려내고 그 아픔을 참으려다 못다 했기에 못다 했기에 사무친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하염 없이 울며 사는 눈물의 실연초

대전 부르스(메들리) 이미자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랫트 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