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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리다 이민석

기억해 눈부시던 너의 하얀 미소 눈물나도록 아름답던 너 네가 내게로 오던 날을 기억해 슬프고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 이젠 내 마음에서 다시 그린다 그리다 그리다 나를 안던 너의 눈빛이 너무나 그리워서 사랑해 사랑해 너를 잊지 못하는 나 그래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가슴이 아파 이민석

아니잖아 너무나 아파 계속 계속 잊으려고 해 봐도 자꾸자꾸 생각 나 정말 이별은 싫어 너무나 싫어 계속 계속 보고 싶다 말해도 자꾸자꾸 떠나가네 가슴이 아파 너무나 아파 계속 계속 잊으려고 해 봐도 자꾸자꾸 생각 나 정말 이별은 싫어 너무나 싫어 계속 계속 보고 싶다 말해도 자꾸자꾸 떠나가네 보고 싶다 말해도...떠나가네

누가 봐도 사랑인걸 (feat. D2ear) 이민석

누가 봐도 사랑인걸 우리 둘만의 공간 쏟아진 햇빛 좀 봐 하나가 되어 녹아 보기만 해도 좋아 소설을 아무리 써도 너 만한 주인공 없어 전개는 로맨틱 설정 페이지는 88쪽까지 위해선 뭐든 다 할 수 있어 그냥 하는 말 아냐 늘 생각난단 말야 가벼운 존잰 아닌걸 좋아하는 맘 위로 무언가 또 있나봐 이건 누가 봐도 사랑인걸 love

온통 너였다 이민석

꿈 같던 네가 내게 불어오는데 따스한 온기가 사계절 내내 퍼졌어 겨울에 마주한 네 눈은 봄이었고 정말 너무 예뻤어, 모든 게 멈춰질 만큼 때론 지치는게 많고 포기한 게 넘쳐서 네 앞에서 울어버린 적도 많았었지만 행복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 사진 속 핀 꽃 같은 우리 미소는 늘 영원할 거야 사랑해 정말 내 모든걸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랫동안

닮았네 (feat. 하웅) 이민석

가도 찾지 못해 사랑 받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처음엔 근데 이제 보니 아낌없이 다 줘야 해 사랑은 조건 없이 솔직한 법 어김 없는 맘은 네게 전할 거야 right by your side 나의 편이 되어줘 실은 나도 얼마 안 됐어 생각없이 마음 마구 주는 거 나만 상처받아 또 슬픈 건 아닐까 넌 내게 특별함을 주고 다시 또 사랑할 기회를 줘 있는 그대로 봐줘

비 온 뒤 맑음 이민석

반드시 비가 그쳐질 거에요 늘 어둡던 방에 젖던 우리 삶은 몇차례 비 온 뒤 맑음 이래요 all day 사는게 괴롭지 않았음 좋겠어요 바라던 그대로 잘될 거에요 전부 구름이 걷히네요 햇빛이 비쳐오죠 그대, 눈부시네요 이 밤이 지나면 숨던 해가 오고 반드시 비가 그쳐질 거에요 늘 어둡던 방에 젖던 우리 삶은 몇차례 비 온 뒤 맑음 이래요 all day 절대

이미 정한 이별 이민석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담배연기속에서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흐르는 이별 얘길 하고파 이젠 내 맘속에 메마른 한숨소리 너는 알고 떠나가야해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고 이미 정한 이별이라 말하고 싶은데 순진한 너의 두보조개 보면 내마음에 망설임이 어색함만 더해 돌아선 그대 뒷모습 속에 고인 눈물 ...

너란 사람은 이민석

난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그리워하기 위해 살아가는지 오늘도 허한 걸음으로 거리에 나가 마음으로 너를 부른다 너를 외친다 차라리 녹아버리기를 저 햇살에 내가 녹아서 따뜻한 바람되어 너에게 갈 수 있다면 너란 사람은 너란 사람은 내게는 기적 아프고 사랑한다 어쩔수 없는 말 너란 사람은 너란 사람은 내 생애 마지막 사랑이 되어 버린널 놓칠수 없...

그런대로 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사탕도 선물해...

여행 이민석

오늘은 너무 햇살이 좋아 그냥 어디로 떠나 버릴까? 용기가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해 변함이 없는 지루한 일상 새로운 내가 되고 싶은데 이제라도 떠나버리면 어때서? 달려가 볼까!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나를 그냥 이렇게 두는 것 좋은데 사랑했던 기억 서러웠던 모든 아픔들도 날려 버릴 수 있어서 좋은 걸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아 저...

엄마 이민석

야위어 가는 당신 손을 느낄 때마다 잠시 잊고 있었죠 내게는 당신이 가장 커다란 세상이였다는 걸 당신에게서 벗어나 버린 걸 알았을 때 내겐 두려움보다는 늘 걱정이 앞서죠 나보다는 당신에게 더 큰 두려움 일테니 나를 믿어주세요 나를 보세요 그대 사랑으로 이만큼 자랐는걸요 믿어준 만큼 사랑해준 만큼 나도 나와 닮은 누군가를 사랑하겠죠 당신처럼 내겐 ...

순정 (Feat. GIST) 이민석

그대여 내가 줄 수 있는게 내 맘 뿐이래도 그댄 하루종일 날 끌어안을 수 있나요 얼어 붙은 맘속을 전부 다 녹여놨네요 그대여 그래요 길 잃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린 외로이 떠 있는 저기 밤하늘의 별들 같애 바람결에 스쳐가도 한 점 온길 나눌 수 있나요 그대여 달 아래 비친 저 연인들과 아이 같은 미소를 띤 그녀가 밝게 안아주길 기도해요 이런 사랑하기도...

그렁데로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사탕도 선물해...

우리의 밤이 지나고 이민석

그러게,얼마 전엔고민이 많았어다들 앞서는데나는 그대로야나도 이해가 참 안가서몇 번을 울었어내 탓으로 돌리며늘 버텨왔지만고생했단 한 마디에틔워지는 삶에어쩌면 필요했던 건사랑인 거야우리의 밤이 지나고아침이 온다면웅크렸던 어깨를 쭉 피고 걸으리어두웠던 하늘에폭죽을 날리고다음날에 빛날 해를 꼭 맞이할게Hoo-어두웠던 하늘에폭죽을 날리고다음날에 빛날 해를 꼭 ...

오늘 또 하루가 지나고 (feat. 현서 (HYUN SEO)) 이민석

오늘 또 하루가 지나고어김없이 무너져가도금방 괜찮아질 거야 걱정 마말라가는 마음들은 다떨어지는 낙엽의 시샘이야저 봄이 올 때쯤라일락처럼 피자그럴 때 있잖아전부 다 놓아 버릴까하며 날 미워하던 밤내일이 없길 바랬어허물어져가는 나의 마음에아린 바닷물이 스며들고숨이 턱 끝까지 차 올랐어도‘정말 하루만 더 버티면 나아질 거야’‘하루만 견디자, 될 거야‘수백에...

여름숲 (feat. VVON) 이민석

있잖아, 그런 날하루를 전부 망친 날뒤처질까 봐숨죽여서 울었던 그런 밤무채색의 시야 속한줄기 빛이 돼줄곳으로 잠시 떠나자가끔은 쉬어도 돼여름 숲 속을 함께 걸을까요하늘색 하늘 아래초록을 마시며여름 숲 속을 비춘 태양처럼우리들의 청춘은빛이 날거에요 항상숨막히던소리들은 던져둬시원한 이 공기 속에서네 맘을 식혀줘유난히 숨가쁜계절만큼 뜨겁게살아왔던 그 삶도온...

아날로그 이민석

어디로 갈까 파랑새야볼에 밀려든 바람이 달콤한 날이야푸른 꽃 향기에 몸을 던져모든 게 젖어도 산뜻할 것 같아어디든 너와 함께 떠난다면매순간이 봄일 거야필요해 아날로그핸드폰은 꺼두고나와 가자 멀리로다들 질투할 거야필요해 아날로그카메라 어깨에 매고찰칵 미소 지어봐웃으며 불러 노래Hoo hoo hoo hooHoo woo hoo hoo(찾아 떠나)Hoo ho...

너무 애쓰지 말자 이민석

몇 년이 지나가도 그대로나만 또 멈춰있는 것 같고하루하루버티며 사는 건내가 원해왔던 게절대로 아닌걸(절대)어떻게 될지 모를미래를 위해왜 오늘의 나를 괴롭혀야 해?Baby tell me why쉽게 살고 싶은데날 좀 가만 냅둬Don’t know why사라질 것에너무 애쓰지 말자그만 두고 싶어 가끔씩누가 다 풀어헤쳐 놨는지꼬여 머리가정리가 되질 않아항상 쉬...

예쁜 말 (Art. 이민석) Anonymous Artists

오늘도 카페에서 커필 마시나요 덕분에 아메리카노에 빠졌으니까요 지금에 와서야 깨달았어요 내 맘 괜스레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어쩌다 이렇게 내 맘속에 깊게 들어찼을까요 넌 그저 친구였는데 그 어떤 책보다 더 예쁜 말 붙여주고 싶어요 내가 가진 단어론 아쉬워요 아끼고 맘껏 사랑할래요 네가 없인 난 불완전하니까 예쁜 말로

..그리다 페로몬

가끔 네가 또 생각나는 날 네가 정말 그리운 날 오늘도 다시 떠올라 이젠 익숙해질텐데 네가 또 생각나는 날 행복했던 기억들이 차올라 예전 그 모습 아직도 생각나 난 잊을 수가 없어 넌 다 잊은건가봐 You 나를 떠나지마 지워지지 않아 너는 날 잊은 것만 같아 You 나를 떠나지마 다시 사랑해줘 나는 잊지 못하나봐 즐겁던 우리 지난 날 난 홀로 남겨져

Brand New (Feat. 이민석) 21CLOVER

이젠 희미해진 내 밤 특별할게 없는 내 삶 But i know you 시계는 흘러가지만 시간은 멈췄지 이 밤 I wish I will fall in love with you 멈춰버린 도로 위에 나 그 끝엔 꿈 꾸잖아 내 soul마저 팔아버린 나 혼자 날 위로해 Everything's alright Brand new I close my eyes and thinking

널 그리다 이루마

언젠가 파란 하늘 사이로 너에게 보낸 나의 마음은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 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널 그리다 Yiruma

언젠가 파란 하늘 사이로 너에게 보낸 나의 마음은 천천히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비처럼 너와 지금

널 그리다 블레스

♬ 너를 처음 본 순간 부터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란걸 천사같은 너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게 되었어 매일 니 생각에 나 잠 못 이루고 너도 날 사랑하길 기도했었어 매일밤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본다 난 매일밤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보다가 깨어버렸어

널 그리다 박정일

박정일.. 그리다 그리다 내 꿈속에서 나 비틀거리다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지나는 하루가 또 지나가 언제부턴가 내 맘은 약해져만 가 마치 첨부터 그래왔었던 것처럼 난 그런 사람이었나 봐 아직 내게 남아있는 건 다시 부르지 못하는 건 내 사랑 내 사랑 내 목소리 아직 그리워 가끔 멍하니 내 생각에 잠기길 너도 역시

널 그리다 블레스(Bless)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란걸 천사같은 너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게 되었어 매일 니 생각에 나 잠 못이루고 너도 날 사랑하길 기도했었어 매일밤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본다 난 매일밤 그리다 잠이든다 내 꿈속에서 날보며 웃고 있는 너를 보다가 깨어버렸어 내꿈속에서 깨어버렸어

널 그리다 장우람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아무 말 없이 순간을 걸어가 너의 헝클어진 마음과 내겐 거짓말 같던 손길 작은 한숨 너머로 숨겨져 있던 너는 나를 나를 후회하게 만들어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뒤돌아서는 너를 잡진 못할 것 같아 우리는 이제 처음 만난 듯 믿을 수 없는 지금 가슴이 아려와 그때 왜 나는 떠나는

널 그리다 이루마

언젠가 파란 하늘 사이로 너에게 보낸 나의 마음은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 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널, 그리다 이진우

두 눈을 감고 청했던 잠은 아직 오지를 않고 고개를 돌려 너를 생각해 할말이 많은 것일까 일어나 이곳 저곳 뒤적여 빈 종이를 조금씩 채워가 그땐 왜 그리 웃음이 났는지 또 그리고 그땐 왜 토라졌는지 떠올려보며 하나하나 생각에 잠겨 또 너를 그려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많아 웃음도 짓고 곧 전해줄게 내 마음 가득히 담아서 너에게로 오늘은 이...

널 그리다 크리스탈 로맨스(Crystal Romance)

비가 내리던 새벽에 난 깊은 꿈에서 깨어 났어 웅크린 채로 들리던 빗소리 잠시만 곁에 있어줘 늘 꿈꿔 오던 그 시간이었으면 늘 생각 하던 이야기 속에 그린다 여전히 하늘은 흐리고 가리워져 가는 소중한 기억도 흩어져 가는 내 따스한 사람들 길고 긴 하루에 네가 있어준다면 늘 꿈꿔 오던 그 시간이었으면 늘 생각 하던 이야기 속에

널 그리다 크리스탈 로맨스

비가 내리던 새벽에 난 깊은 꿈에서 깨어 났어 웅크린 채로 들리던 빗소리 잠시만 곁에 있어줘 늘 꿈꿔 오던 그 시간이었으면 늘 생각 하던 이야기 속에 그린다 여전히 하늘은 흐리고 가리워져 가는 소중한 기억도 흩어져 가는 내 따스한 사람들 길고 긴 하루에 네가 있어준다면 늘 꿈꿔 오던 그 시간이었으면 늘 생각 하던 이야기 속에

널 그리다 제이유

어느새 한 뼘 자라나버린 향한 내 마음 전할 수 있을까 밤새 그리며 세던 저 별이 나의 마음에 가득 차 버렸어 이 길 지나가면 한 번 더 볼까 혹시나 하는 기대로 난 언제 올지도 모르는 너를 기다려 혼자 생각하다 다시 혼자 웃어보네 나를 알아줄까 내 맘 받아줄까 어떻게 네게 말을 전할까 너와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내 맘을 매일 밤 저 별에 기도할게

널 그리다 지인환

그래 그대는 모를거야 어떤 맘으로 그댈 사랑했는지 그댈 끝없이 바래왔어 나 망가지는 것도 모르고 그려왔어 무너진 마음 숨긴 채 살아가 우리 쌓아갈 추억 마침표를 찍긴 아직 이른데 그리던 내 마음 아파와 시간 지나도 못 잊을거야 후회 하고있어 몰랐다면 어땠을까 차라리 서로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길 그려왔어 무너진 마음 숨긴 채 살아가 우리 쌓아갈

너를 그리다 전현상

해지는 언덕 너머에 너의 뒷모습이 노을되어 흩어번지면 그제서야 돌아서는 나 바보 같은 자존심들이 숱한 할 말들을 짓눌러 날 후회속에 말들을 묻었어 보고싶다 말을 외쳐도 더 이상 넌 들을수 없잖아 함께한 우리 시간은 하늘로 흩어사라져 평생동안 못본다 하여도 나는 널사랑한다 말할께 가슴에 묻는다 나 영원히 널기억할께 후회뿐인 아픈 시간을 되돌릴수는

추억을 그리다 허공

i missing you missing you 금새 얼어버린 내가슴이 지우려 해도 버리려 해도 깨진것 처럼 i\'m missing you missing you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돌아올거니 너 올거니 기다리는 나 i missing you 지우려고 애써봐도 다 소용없어 내 기억에 오직 너만 살아있으니 우리 행복했던날 우리

기억에 그리다 혜화동소년

쉽게 상처 받는 것 같아 언제부턴진 몰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마음 편하기만 했어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힘든 일은 아닌데 너의 소식 들을까 그게 나는 두려웠나봐 항상 잡던 작은 너의 왼손이 잡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네가 너무 그립다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너의 모습을 다시 지워내려 가지만 기억은 항상 따라가 행복했던 모습을 그려가며

노래를 그리다 일곱시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 (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노래를 그리다 ..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너를 그리다 이루마

언젠가 파란 하늘 사이로 너에게 보낸 나의 마음은 천천히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눈을 감고 나만의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비처럼

꿈에 그리다 MADEIT

그대가 웃는다 내 손짓에 그대를 그린다 내 두 손에 그대가 안긴다 내 품으로 그댈 감싸 안을 내 품으로 나 그대를 바라볼 때엔 반짝이는 그대 눈을 보았고 나 그대를 느껴볼 때엔 따뜻했던 그대의 손을 잡았다 매일 난 그대 미소에 애써 눈물짓지 못하고 웃는다 매일 난 떨리는 그대 모습에 가득 안아 버린다 나 그대를 바라볼 때엔 반짝이는 그대 눈을 보았고 나

너를 그리다 다혜

잘 지내고 있는지 우리 닮았던 모습은 그대론지 니 맘속엔 여전히 내가 사는지 혹시 아프진 않는지 벌써 다른 사랑 하고 있는지 니 모든게 많이 궁금해 잠시나마 기대려 다가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니 주위를 맴돌아 사랑이 부족했나봐 많이 허전한 아침이 오면 또 그리워 그리워 그리다 자꾸 니 얼굴만 떠올리다 눈물만 흘러내리다

너를 그리다 락다이아몬드(The Rock Diamond)

너를 그리며 보내는 하루는 지독하게 외롭고 백지같이 공허해 네가 내게 웃어주는 그 순간은 단1초 너를 그리며 쌓이는 카페인 쌓여가는 작화지 머릿속엔 네 얼굴 그리며 잠 못 이룬 내 모습은 초폐인 아무리 그리고 그려봐도 24프레임 모자라 24시간이 모자라 Shall I make some KEY FRAME?

너를 그리다 락다이아몬드

너를 그리며 보내는 하루는 지독하게 외롭고 백지같이 공허해 네가 내게 웃어주는 그 순간은 단1초 너를 그리며 쌓이는 카페인 쌓여가는 작화지 머릿속엔 네 얼굴 그리며 잠 못 이룬 내 모습은 초폐인 아무리 그리고 그려봐도 24프레임 모자라 24시간이 모자라 Shall I make some KEY FRAME You need

너를 그리다 파마씨 (Pharmacy)

않더라 너 떠나 보내고 며칠은 조금은 어색해도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이별이란 정거장 앞 여전히 넌 행복해 보여 나와 다르게 뭐 또 다른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내 존재 따윈 버려 넌 살아가면서 아픔도 있을 거야 지독한 감기처럼 또 다른 인연 그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길 바래 내 진심으로 말할게 헤어짐이란 단어가 이젠 너와는 없게 너와 걷게 된 시간을 돌려

노래를 그리다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노래를 그리다 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노래를 그리다 일곱시쯤(Around 7 O'clock)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그린다 참 좋았었나봐 그때

봄을 그리다 KWON (효권)

바람마저 멈췄던 계절의 끝 어딘가 끝도 없이 달려온 우리의 이야기 함께 꿈을 꾸었던 새로운 시작 앞에 그대 손 잡는다 지난날 멈춰서 있던 내 맘 속에 계절은 다시 시작되고 바라보며 가슴속에 간직한 내 마음 외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