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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나, 그 때의 너 (Prod. Iony) 이보람 (씨야)

지하철에서 정류장에서 너와 함께 였던 모든 순간이 있지 거리에 너의 기억이 아직 내 가슴에 어제처럼 살아숨쉬는걸 모든게 다 멈췄던 그때의 펑펑 울어버려 거릴 걷다가 또 너의 집앞이야 내가 네 전부였던 그때의 그랬던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난 지금 추억에 살아 긴밤지나 새벽이와도 너의 생각에 또 잠못드는 나를 어떡하니 모든게

그 때의 나, 그 때의 너 (Prod. Iony) 이보람

지하철에서 정류장에서 너와 함께 였던 모든 순간이 있지 거리에 너의 기억이 아직 내 가슴에 어제처럼 살아숨쉬는걸 모든게 다 멈췄던 그때의 펑펑 울어버려 거릴 걷다가 또 너의 집앞이야 내가 네 전부였던 그때의 그랬던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난 지금 추억에 살아 긴밤지나 새벽이와도 너의 생각에 또 잠못드는 나를 어떡하니 모든게

그 때의 나, 그 때의 너 ( Prod. Iony) 이보람

지하철에서 정류장에서 너와 함께 였던 모든 순간이 있지 거리에 너의 기억이 아직 내 가슴에 어제처럼 살아숨쉬는걸 모든게 다 멈췄던 그때의 펑펑 울어버려 거릴 걷다가 또 너의 집앞이야 내가 네 전부였던 그때의 그랬던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난 지금 추억에 살아 긴밤지나 새벽이와도 너의 생각에 또 잠못드는 나를 어떡하니 모든게 다 멈췄던

노래가 된 너 이보람 (씨야)

아니라고 모른 체 해 봐도 나에게만 들려오는 너를 아주 슬픈 노래가 되어 애틋한 이 내 맘을 담아 여기 이렇게 흘러 나도 몰래 가만히 흥얼거리면 마치 꿈만 같아 내게 오는 불러 본다 행복했던 지난날 기억도 숨이 막힐 듯 아팠었던 모든 날들도 사라질까 봐 지우지도 못하는 나는 내내 맴도는 널 바라보면서 스치듯

그 때의 나 2Maji

한창 널 바라보던 나는 너의 손을 잡지만 한 때 날 바라보던 너는 다른 손을 잡는데 때 날 사랑했던 너는 이제 내게 없지만 때 널 사랑했던 나는 내 안에서 울지 그렇게 멍하니 하늘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지만 그렇게 멍청히 바라만 보면서 바보처럼 눈물만 그렇게 멍하니 창 밖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지만 그렇게 멍청히 바라만 보면서

그 때의 나 두마지

한창 널 바라보던 나는 너의 손을 잡지만 한 때 날 바라보던 너는 다른 손을 잡는데 때 날 사랑했던 너는 이제 내게 없지만 때 널 사랑했던 나는 내 안에서 울지 그렇게 멍하니 하늘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지만 그렇게 멍청히 바라만 보면서 바보처럼 눈물만 그렇게 멍하니 창 밖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지만 그렇게 멍청히 바라만 보면서

그 때의 나 2Maji (두마지)

한창 널 바라보던 나는 너의 손을 잡지만 한 때 날 바라보던 너는 다른 손을 잡는데 때 날 사랑했던 너는 이제 내게 없지만 때 널 사랑했던 나는 내 안에서 울지 그렇게 멍하니 하늘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지만 그렇게 멍청히 바라만 보면서 바보처럼 눈물만 그렇게 멍하니 창 밖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지만 그렇게 멍청히 바라만 보면서

처음 그 자리에 이보람(씨야)

그대 지금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 마음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 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댈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홀로 있던 그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그리워라 롱디(Long:D)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한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때의 때의 때의

그리워라 롱디 (LONG:D)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한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 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때의 때의 때의

고백 (이보람) 씨야

내 말 들리시나요내가 보이시나요몰래 흘린 눈물 그대는 아시나요기댈 곳이 없어서 혼자인 것 같아서힘겨워하는 내가 보이나요내가 무슨 말 할까요내가 어떻게 할까요자꾸 내 마음이 무너져 가는걸요나를 사랑한단 그대를찾아 헤매보지만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그댈 사랑합니다그댈 사랑합니다작은 내 목소리가 그대는 들리시나요너무 부족한 나라서너무 초라한 나라서조심스레 ...

니가 보고 싶어 이보람 (씨야)

널 보면 자꾸 눈물이 또 흘러 안쓰러운 마음에 없이도 잘 웃고 행복해야만 해 나를 다 잊어줘도 돼 니가 보고 싶어 슬픈 날이 오면 혼자 거릴 걷고 함께 갔던 곳을 가 사랑해 니가 해줬던 말들이 생각나면 행복할 테니까 늘 보면 나를 위해 뭐든 했지 사랑하고 있었지 네 사랑을 끝내고 날 돌아선 마음 다 이해해 다 그런 거니까

봄 그리고 봄 (Feat. 칸토) 이보람 (씨야)

넌 나의 봄봄봄 언제나 봄봄봄 눈부신 햇살같은 매일에 네가 너무 좋아 온통 봄봄봄 코 끝에 봄봄봄 초콜릿 향기처럼 달콤해 너뿐야 어떤 포장없이 난 네가 좋아 추운겨울 얼은 마음 너로 인해 녹아 미소를 장착하네 뭐를 하던 간에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baby 매일 똑같던 패턴 난 때문에 매번 잠을 설쳐 내일도 기대가 되지

나의 산소 (feat. 박시은) 정다운

Breathe me in, 너의 맘이 가득 찰 때까지 Don't breathe me out, 내가 너의 옷깃을 놓을 때까지 나의, 빛나는 별 그대, 나의 세상을 온통, 숨 죽였던 너는 나의 산소라던 때의 오로지 너로 호흡하던 때의 Breathe on you, 내 호흡이 가빠 올 때까지 Can't breathe you anymore, 더는 부풀릴 수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방안에서 이보람 [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일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앉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방안에서 이보람 (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066.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방안에서メ。수정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언젠가의 밤 (Prod. Backgroundbeat) 장성우

그루비, 그루비, 그루비, 그루비 노바디 아무도 알지 못했지 그때 싯 쉿, 조용히, 우리만 알던, 이야기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밤, 때의 소중한 조각들은 어딘가, 이미 흩뿌려져 알지 못하는 저 밤 먼 별 사이 거기 별 헤는 밤같은 지난 날, 내 십 대, 기억도 안 십 대 이전, 기억은 사실 흐릿해, 잘 나지만 흐릿하다는 게 무슨 말인지

우유보다 커피 이보람 (씨야)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 웃을때마다 자꾸 볼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아 Oh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너에게 반해버렸어 내 심장은 어쩌란거니 콩닥콩닥 떨려 널 볼때마다 고양이보다 더 귀엽고 우유보다 더 참

우유보다 커피(커피하우스ost) 이보람 (씨야)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 웃을때마다 자꾸 볼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아 Oh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너에게 반해버렸어 내 심장은 어쩌란거니 콩닥콩닥 떨려 널 볼때마다 고양이보다 더 귀엽고 우유보다 더 참

처음 그 자리에 이보람 (씨야)

그대 지금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 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대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홀로 있던 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사랑하니까 (2021)♡♡♡ 이보람 (씨야)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솔직히 널 사랑해 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사랑하니까 (2021) 이보람 (씨야)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솔직히 널 사랑해 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어떤하루 (Feat. 조세희) 제이빌리지

눈부신 햇살이 가득 들어온 따뜻한 작은방 나의 아침에 멈춰있던 우리 시간이 마치 예전처럼 흘러가 오늘은 너와의 기억을 보네 어떨까 궁금해 너의 하루는 너도 날 가끔은 궁금해할까 너와 내가 사랑 했었던 가끔 우리 함께 걸었던 때의 길이 생각이 눈을 감으면 우리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내 작은 바램은 함께걸었던 길 위에서

어떤하루 (Feat. 조세희) 제이빌리지 (J.Village)

눈부신 햇살이 가득 들어온 따뜻한 작은방 나의 아침에 멈춰있던 우리 시간이 마치 예전처럼 흘러가 오늘은 너와의 기억을 보네 어떨까 궁금해 너의 하루는 너도 날 가끔은 궁금해할까 너와 내가 사랑 했었던 가끔 우리 함께 걸었던 때의 길이 생각이 눈을감으면 우리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내 작은 바램은 함께걸었던 길 위에서

어떤하루 제이빌리지

눈부신 햇살이 가득 들어온 따뜻한 작은방 나의 아침에 멈춰있던 우리 시간이 마치 예전처럼 흘러가 오늘은 너와의 기억을 보네 어떨까 궁금해 너의 하루는 너도 날 가끔은 궁금해할까 너와 내가 사랑 했었던 가끔 우리 함께 걸었던 때의 길이 생각이 눈을감으면 우리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내 작은 바램은 함께걸었던 길 위에서

어떤 하루 (feat. 조세희) 제이빌리지

눈부신 햇살이 가득 들어온 따뜻한 작은방 나의 아침에 멈춰있던 우리 시간이 마치 예전처럼 흘러가 오늘은 너와의 기억을 보네 어떨까 궁금해 너의 하루는 너도 날 가끔은 궁금해할까 너와 내가 사랑 했었던 가끔 우리 함께 걸었던 때의 길이 생각이 눈을감으면 우리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내 작은 바램은 함께걸었던 길 위에서

어떤하루 (Feat. 조세희) (Acoustic Ver.) 제이빌리지

눈부신 햇살이 가득 들어온 따뜻한 작은방 나의 아침에 멈춰있던 우리 시간이 마치 예전처럼 흘러가 오늘은 너와의 기억을 보네 어떨까 궁금해 너의 하루는 너도 날 가끔은 궁금해할까 너와 내가 사랑 했었던 가끔 우리 함께 걸었던 때의 길이 생각이 눈을 감으면 우리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내 작은 바램은 함께걸었던 길 위에서 때의 우리로

엎질러진 물처럼 이보람 (씨야)

가슴에 니가 들어온다 슬픈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내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내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엎질러진 물처럼 이보람(씨야)

가슴에 니가 들어온다 슬픈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돌아서 울먹이는건 말야 널 보면 아파 가슴안에 상처 같아 내 맘이 아파 니가 밀어낼때마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내 사랑은 또 주워 담을수 없어 오 니가 곁에 있어도 난 아파 나를 바라보지 않아 사랑해줘 나를 니 앞에 있는 한 여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우유보다커피 이보람[씨야]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 웃을때마다 자꾸 볼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아 Oh Darling darling darling Oh Honey honey honey 너에게 반해버렸어 내 심장은 어쩌란거니 콩닥콩닥 떨려 널 볼때마다 고양이보다 더 귀엽고 우유보다 더 참 고소해

축가 이보람(씨야)

그대를 사랑하는 일 무엇보다 가장 잘한 일 조금은 어색하지만 고백하는 말 평생을 약속하는 일 내게는 제일 값진 일 영원토록 나의 곁에 있어주길 오늘을 잊지 말아요 그대 앞에 서 있는 날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날 지 몰라 세상 누구에게도 자랑하고 싶은 사람 그대이기에 난 감사해요 그대는 나만의 사랑 신이 주신 세상의 축복

그때의 우리 밀크티

잘 지냈니 이후로 괜찮을 거라고 믿었지 하루 또 하루가 열 번이 가도 그대로인지 한 순간의 의미들도 돌아보니 안타까웠지 아닌 다른 사람은 만날 수 없어 다시 한번 날 안아 줄래 시계를 되돌릴 수 없지만 때의 따뜻했던 너의 온기 숨소리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돌아봐 줄래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때의 웃음이 지금

아프다 이보람 (씨야)

나쁘다 다 지울 수도 없게 만들어 내게 남기고 간 아픈 추억 나를 또 흔들어 너를 불러도 다가서 봐도 너는 내게서 점점 멀어지잖아 너를 사랑하면 아픈 상처를 되돌릴 수 없는 걸까 다 엇갈려 버린 이 운명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너를 바라고 바라던 내 맘이 이젠 지쳐오는데 숨을 참듯이 참아도 터져 나온 기억이 널 부르네 나를 안았던

하루 이보람 (씨야)

멈춰 있는 시선 나도 모르게 너에게 그저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어 보지만 다른 사람이 널 보는 게 왜 싫은지 그때서야 알게 돼 버린 내 마음을 어떡해 그리움이 또 그리움으로 변해간다는 게 이 순간에도 네가 난 보고 싶어 사랑이란 멀기만 해 나에게는 이루어지지 않을 신기루 손에 닿지 않을 먼 마음이란 걸 난 이제 어떻게 해 부풀려진

하루 이보람(씨야)

그리움이 또 그리움으로 변해간다는 게 이 순간에도 네가 난 보고 싶어 사랑이란 멀기만 해 나에게는 이루어지지 않을 신기루 손에 닿지 않을 먼 마음이란 걸 난 이제 어떻게 해 부풀려진 마음을 밤새도록 잠 한숨 못 자고 울다가 너를 생각하다 니 이름 부르다가 그때서야 잠드는 나를 어떻게 하니 하루의 시작과 끝에 너를 볼 수 없다는

그때의 너 줄리엣

# 때의 김남상 작사 / 김남상 작곡 / 최태완 편곡 많은 날을 아쉬워하며 후회하며 힘들어 했지 마음에도 없는 말로 너를 아프게 했어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네 주위를 맴돌았었지 아직도 날 사랑하고 있을거란 환상속에 * Baby!너무 변했어 넌 때의 네가 아니야 그저 얼굴과 이름만 같은 사람이야 Baby!

매일밤 창문아래 포장마차 (Feat. 노훈) 데니스프로젝트

기억을 더듬어 내 기억 속엔 항상 매일 밤 창문 아래 포장마차 그대와 변변하지 않았어 but 행복했지 아마 완성되지 않았던 미생 너랑 나랑 왜 그리 할 말이 많았던지 집 앞을 데려다 줘도 조금 더 같이 있고픔 해서 소주 한 잔 나누었던 때의 그때의 그대라 더욱 더 행복했었나 봐 사랑은 시작보다 유지하기 힘든 것 순수했던 시작은 익숙함으로 변한 거

술이 생각나는 밤 이보람(씨야)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여기 이곳은 정말 변함이 없네요 그대가 없는것만 빼곤 주인 아주머니도 또 물어보네요 내 옆에 있던 사람 어디있냐고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노래라도 할까요 그대 좋아한

그려본다 김보경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 내게 고요가 다시 찾아올 때 너의 마지막 모습이 스쳐가 우리 행복했던 때 떠올라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맘 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때 우린 수줍었지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그려본다 김보경(NEON)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 내게 고요가 다시 찾아올 때 너의 마지막 모습이 스쳐가 우리 행복했던 때 떠올라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맘 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때 우린 수줍었지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그려본다 김보경 (NEON)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 내게 고요가 다시 찾아올 때 너의 마지막 모습이 스쳐가 우리 행복했던 때 떠올라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맘 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때 우린 수줍었지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항상 이별은 생각치

술이 생각나는 밤 이보람 (씨야)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여기 이곳은 정말 변함이 없네요 그대가 없는것만 빼곤 주인 아주머니도 또 물어보네요 내 옆에 있던 사람 어디있냐고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노래라도 할까요 그대 좋아한

형 (兄) 이보람 (씨야)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나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 마음

되살아나요 (23094) (MR) 금영노래방

제자릴 찾아가 너에게 맞춰져 있던 이젠 누굴 쉽게 믿지 못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는 내가 됐어 또 해가 바뀌어 가 늘 위로를 받기만 했던 난 이젠 친구 고민을 들어 줄 만큼 괜찮아졌는데 되살아나요 어젠 없던 그리움이 코끝에 스치는 바람처럼 내게 와 웃으며 날 바라보는 사랑을 시작할 때의 눈빛으로 멍하니 걷다가 오늘도 너의 집 앞을 지나가 널

비의 노래 김연지(씨야),이보람(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

비의 노래 김연지(씨야), 이보람(씨야)

슬픈 날이 지나면 웃어질까요 이별이 다 아문다면 거리마다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를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이 말은 해야겠어요 그대와 헤어진 후로 한번도 그댈 잊어본적이 없다고 사는동안 내가 그댈 못 잊어 이렇게 그댈 위한 노랠 부른다면 하늘에서 내린 나의 눈물을 본다면 날 떠올려줘요 내 사랑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