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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인다 이상윤

헤매인다 종일 헤매인다 너와 걷던 그곳을 종일 헤매인다 기다린다 종일 기다린다 너와 걷던 그곳에 종일 기다린다 너는 모르겠지 너는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기다리는지 헤매인다 종일 헤매인다 너와 걷던 그곳을 종일 헤매인다 너는 모르겠지 너는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기다리는지 너는 요즘 어때 가끔 내 생각해

정이나주지말지 이상윤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상처가 너무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간주중<<<<<<<<<<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마음 뺏-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원 (願) 이상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눈앞에 니가 아른거려도 현실이 숨막히게 다가와 세상은 내게 잊으라 해도 니가 떠나간 날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해도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야 널 잊지 못해 난 오늘도 널 잊으려 애써도 내일도 너를 그리워 하겠지 니가 떠나간 날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해도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야 널 잊지 못해 난 미련이 남아 후회가 돼서...

정이나주지말지(MR) 이상윤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상처가 너무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간주중<<<<<<<<<<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마음 뺏-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이상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눈앞에 니가 아른거려도 현실이 숨막히게 다가와 세상은 내게 잊으라 해도 니가 떠나간 날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해도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야 널 잊지 못해 난 오늘도 널 잊으려 애써도 내일도 너를 그리워 하겠지 니가 떠나간 날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해도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야 널 잊지 못해 난 미련이 남아 후회가 돼서...

정이나 주지말지 이상윤

정이나 주지 말지 - 이상윤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게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 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간주중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에게 그

적당히 이상윤

나만 알던 숨겨진 노래 하나 언젠가부터 모두가 알고 있을때매일같이 먹었던 메뉴 왠지 질려서 먹기 싫어질 때왜 그럴까 사랑하면 할수록 쉽게 미워 지는걸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허무한 일이었다고불안해 질 때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게나 사랑했던 마음들을 믿어왔던 사람들을적당히 담아둘게 언젠간 무너질 나를 위해서처음부터 나만 아니었다면 조금은 행복했을까이...

순수 - 02불힙남 이상윤

나도 한때는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지그때가 참~ 그립다~바닷가에서의 모래 놀이 부모님과의 여름 여행그리웠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Let's go!)내 순수했던 시절 그땐 참 왁자지껄 했어~벌써 내 나이가 22. 이제 곧 군대 갈 나이다시 느낄 수 있을까? 순수했던 너와 나 사이 (Baby plz never say good...

기다린다 미씽 아일랜드(Missing Island)

헤매인다 이 거리를. 기억한다 이 바람을. 돌아본다 이 거리를. 다시 우리 만나기를 .. 기도한다. 헤매인다 이 거리를. 기억한다 이 바람을. 돌아본다 이 거리를. 다시 우리 만나기를 .. 헤매인다 이 거리를. 기억한다 이 바람을. 돌아본다 이 거리를. 다시 우리 만나기를 .. 기다린다.

기다린다 미씽 아일랜드

헤매인다 이 거리를. 기억한다 이 바람을. 돌아본다 이 거리를. 다시 우리 만나기를 .. 기도한다. 헤매인다 이 거리를. 기억한다 이 바람을. 돌아본다 이 거리를. 다시 우리 만나기를 .. 헤매인다 이 거리를. 기억한다 이 바람을. 돌아본다 이 거리를. 다시 우리 만나기를 .. 기다린다.

사랑아 돌아오라 차중락

내사랑아 대답하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불러본다 소리쳐 불러본다 허전한 내목소리 구름에 덮여 내귓가에 안들리면 두주먹 움켜쥐고 너를 찾아 뛰련다 쉬지않고서 내사랑아 돌아오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헤매인다 울면서 헤매인다 내가 오를 그언덕에 어둠이 짙어 길을 잃고 못 온다는 촛불을 밝혀들고 너를 찾아 가련다 이밤 새워서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10년전에 난 내인생이 이럴줄 생각도 못했지. 10년전에넌 니인생이 그럴줄 생각도 못했겠지 수많았던 꿈들다 하나둘사라지고 계속되는 일상의 싸움속에서 나는점점 지쳐만가네 미친듯이 추악한 죽을만큼 잔인한 세상속에서 미친듯이 초라한 죽을만큼 나약한 내모습은 비틀대지만 흔들리지만 보이지도 않는 희망을찾아서 어둠속을 헤매인다. 10년전에 난 내인생이 이럴줄 생각도

화신 Various Artists

알수 없는 곳으로 달려 가고 있었지 그대 슬픈 눈으로 나를 지우려하니 다시 돌아갈수 없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이런 나를 보며 슬퍼마요 날 믿어요 내 사랑을 약속해요 지금 이순간에 숨이 멈춰도 나 그대 곁에서 떠나지 않아요 그 모습속에 헤매인다 해도 난 그댈 지켜요 영원히 기억하지 않아도 잊혀지지 않으리 얼음처럼 차가운 아픔으로 나가리 다시 돌아갈수

첫 만남 마리이야기 OST

오늘도.....난...그날의..나를 찾아 헤매인다...

첫 만남 이병우

오늘도.....난...그날의..나를 찾아 헤매인다...

좋아요(Feat. Urban Boo) 더스무스브레스(TheSmoothBreath)

원해도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바보나 쫄보나 핫바지처럼 나 널 피해 숨기에 바쁜걸(Girl) 피곤한 월요일도 널 볼수 있다면 내게는 sunday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 너없이 지새운 밤들 랜선에 가득히 담아보내 거부는 정중히 거부할게 어떻게 용기를 내볼까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좋아요 좋아요 난 너를 찾아 헤매인다

불러본다 김용진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불러본다 (Of 보헤미안) 김용진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불러본다 김용진 (보헤미안)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불러본다 김용진(보헤미안)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불러본다 김용진 [보헤미안]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불러본다 (준호님 신청곡) 김용진(보헤미안)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불러본다 (Inst.) 김용진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불러본다

Yesterday 빈센트

YESTERDAY 너무 힘들었어 YESTERDAY 내 하루는 왜 이런 건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흘러내려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슴이 아파서 너무 그리워서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인다 YESTERDAY 하루가 또 지나고 YESTERDAY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야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미워 내일은 괜찮아 지겠지 YESTERDAY

조각배 솔깃

이 바람에 밀려가 끝 모를 강을 헤매이고 있어 흘러간다 이 강 흘러가는 대로 휘청인다 끝도 없이 밀려간다 그저 이 강위를 따라 흔들린다 안개 속에서 아무것도 볼 수 없어 이 세상 끝에서 나는 헤매이고 있어 이 안개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이 길이 맞는지 조차 난 알 수가 없어 이 불안과 이 바람에 밀려가 끝 모를 강을 헤매이고 있어 오늘도 난 안개 속을 헤매인다

벚꽃이 내린다 Soran

벚꽃이 내린다 내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 내린다 소란(Soran)

벚꽃이 내린다 내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 내린다 소랑

벚꽃이 내린다 내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내린다 ll지아님>>소란

벚꽃이 내린다 내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 내린다 소란 (Soran)

벚꽃이 내린다 내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내린다 소란

벚꽃이 내린다 내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별이 우리에게 도달하기까지 (Remastered) 호소

문득 이 시간 그댄 무얼 하나요 늦은 혼잣말 방안을 우주처럼 떠다닌다 헤매인다 낙하하고 있다 흘러가는 저 별처럼 오랜 기억은 흔적만을 남긴 채 사라지고 있다 늘 같은 시간 속 우린 여전히도 닮아있구나 먼 우주를 돌아 아직 내게 보이는 넌 이미 수십 광년 전 사라진 별이었나 문득 이 시간 그댄 무얼 하나요 늦은 질문은 방안을 우주처럼 떠다닌다

별이 우리에게 도달하기까지 호소

문득 이 시간 그댄 무얼 하나요 늦은 혼잣말 방안을 우주처럼 떠다닌다 헤매인다 낙하하고 있다 흘러가는 저 별처럼 오랜 기억은 흔적만을 남긴 채 사라지고 있다 늘 같은 시간 속 우린 여전히도 닮아있구나 먼 우주를 돌아 아직 내게 보이는 넌 이미 수십 광년 전 사라진 별이었나 문득 이 시간 그댄 무얼 하나요 늦은 질문은 방안을 우주처럼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The Soul 나M

내안에서 길을 헤매인다 별을 잃은 새들이 날아가듯 기억은 아무것도 남은게 없다 그리고 내안에서 걷는다 떠나가는 영원속에 길을 묻는다 나의뒤에서 길을 걸어간다 사랑은 사랑이었을때 떠나가고 이해하는것도 서글퍼 진다 그리고 나를 잊어버린다 떠나가는 영원속에 길을 묻는다 내안에서 길을 잃었다 그리운만큼 자라나는

어차피 지나간다 강우경

바람이 분다 쓸쓸하구나 한 걸음을 내딛기가 힘들어 지친다 마음을 둘 곳 찾아 헤맨다 저마다 각자의 사연들을 안고 걸어간다 지나간다 어차피 지나간다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듯 그렇게 지나간다 홀로라는 게 당연한 건데 저마다 무언가 간절하게 찾아 헤매인다 지나간다 어차피 지나간다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듯 그렇게 지나간다 지나간다 어차피 지나간다 마음속에

The Soul 나M(나엠)

내 안에서 길을 헤매인다 별을 잃은 새들이 날아가듯 기억은 아무것도 남은게 없다 그리고 내 안에서 걷는다 떠나가는 영원속에 길을 묻는다 나의 뒤에서 길을 걸어간다 사랑은 사랑이었을 때 떠나가고 이해하는 것도 서글퍼진다 그리고 나를 잊어버린다 떠나가는 영원속에 길을 묻는다 내 안에서 길을 잃었다 그리운만큼 자라나는 슬픔은 나의 영혼에게 대답을 한다

나의 큰 별 정재은

정재은 내 마음 샘물 속에 내리는 나의 큰별 내 사랑 어둠이 하늘가에 가득히 헤매인다 달려도 그대는 나를 인도할거야 내 손 잡아주면서 그대가 높은 곳에 빛나는 큰별이 되었을 때 나의 희망은 나의 큰 희망 외로운 날이 가도 아아아~당신의 큰빛으로 아아아~살래요 그대는 나를 인도할거야 내 손 잡아주면서 그대가 높은 곳에 빛나는 큰별이 되었을

찬비 우리

찬비가 내려와 온 천지를 적시울 때 내마음 살며시 젖어들어~ 우산도 안쓰고 이 비를 맞으며 이 거리 저 거리를 나 홀로 헤매인다.....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멈춰다오....

서유석(원곡) @그림자

[00:09]&&&&& [00:10]&&&& [00:11]&&& [00:12]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00:25]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00:38]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00:50]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01:03]아아아~~외로운날~ 달랠~`길없네 [01:17]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

서유석(금영) @그림자

[00:09]&&&&& [00:10]&&&& [00:11]&&& [00:12]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00:25]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00:38]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00:50]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01:03]아아아~~외로운날~ 달랠~`길없네 [01:17]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

나는 달린다 레이지본

사랑은 여기 있는데 꿈도 여깄는데 텅빈 밤하늘에 별은 지고 바람은 차가운데 술잔은 말라가고 눈물도 말라가고 나는 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저 설원을 향하여 두 주먹을 쥐고 나는 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저 태양을 향하여 내 마른 청춘아 나는 달린다 나는 지금 무얼 찾아 이 거릴 헤매이나 떨어진 낙엽들과 이 슬픈 눈망울과 밤새내린 눈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매인다

불시착 성현

바람이 어디론가 흘러가 길을 잃고 헤매인다 조용히 비가 내려 꽃잎이 떨어진다 무작정 떠나온 여행 기댈 곳도 없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랑을 다 잃었나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요 길이 끝나는 곳에서 불시착한 이사랑을 다시 만나게 될까요 무작정 떠나온 여행 기댈 곳도 없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랑을 다 잃었나 작은 섬, 구비진 언덕위 흔날리는 빨래들 조그만

울고싶은데 잇츠콤마

오늘도 하루만 기억속에서 너를 찾을 수 있을까 헤매인다 내일도 하루만 가슴 속에서 만날 수 있을까 머금는다 어디있는데 왜 말이 없는데 울고있는데 이렇게 슬픈데 넌 어딜 간거니 눈물이 말라버려 이제는 볼 수도 없는데 모습도 점점 더 잊혀져 가는지 그대 날 지켜 준다고 울지말라며 눈물 닦아주었던 손이 차가운다 어디있는데 왜 말이 없는데 울고있는데 이렇게 슬픈데

나는 돈키호테 주권기

오늘도 이 길을 달려간다 끝을 알 수도 없는 외로운 길 일 년이 하루처럼 흘러간다 어디쯤 왔나 무얼 찾고 있는 걸까 나 어릴 적 찾아 헤매이던 꿈은 거기 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친구야 너무 보고 싶은 친구야 사랑아 아직 너를 찾아 헤매인다 시간아 나를 그 곳으로 데려가줘 꿈을 찾아서 항상 길을 달린다 나는 돈키호테 오늘도 하루가 다 해 간다 또 힘을

서울의 블루스 권윤경

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끼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블루스여. 3.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빗속을 헤매인다

눈의 왈츠 흑예

하늘에 바친 꽃다발 꽃잎을 뿌려준다 아무 의미 없는 이 날을 축복하려 아 이 순간 살아나 힘겹게 숨 몰아쉬는 나약한 나의 시간이여 눈 그림자 드리운 새하얀 얼굴은 저 어두운 밤 조용히 빛나고 내리던 이 백합은 갈 길을 잃고서 헤매인다 새하얀 꽃잎만은 알아주리라 눈꽃에 인간이 어떻게 젖어드는지 은하수에 촘촘히 박혀있던 별들이 춤을 추며

오래된 마을 호소

희미한 기억 속 길을 따라 그리운 향기 내 맘 한구석에 오래된 마을에 들어선다 낯선 이방인처럼 슬프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참아왔었던 내 눈물이 떨어지면 나는 어디에서 흘러오고 어딘가로 흘러가는 강물이 돼 매일 하루씩 더 멀어지는 오랜 기억 속 헤매인다 슬프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어린 시절 속 내 추억에 데려가면 나는 어디에서

기다릴 수 없어 제이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꿈에서 보일 것 같아 초조하게 미로를 난 헤매이고 헤매이고 헤매인다